채승석
대한민국의 기업가, 애경개발 사장
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2010년 4월 28일) |
채승석(蔡昇錫, 1970년 7월 9일 ~ )은 애경개발 사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애경그룹 창업주 채몽인(蔡夢印)의 3남 1녀 중 막내 아들이다.
채승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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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70년 7월 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54세)
성별 | 남성 |
본관 | 평강 |
경력 | 애경개발 전무 |
소속 | 애경개발 대표이사 |
전직 | 애경개발 부사장 |
부모 | 부 채몽인 모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
배우자 | 無(前 배우자는 한성주) |
친척 | 큰 형 채형석, 작은 형 채동석, 누나 채은정 |
생애
편집채승석은 1994년 애경그룹의 평사원으로 입사, 애드벤처월드 와이드·애경개발 전무를 거쳐 2005년 1월에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2005년 12월 큰 형 채형석, 작은 형 채동석에 이어 애경개발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단국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애드벤처 광고2팀 팀장과 애경개발 전무 등을 역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전 SBS 아나운서 한성주의 전 남편으로 알려져 있다.[1]
학력
편집약력
편집기타
편집장영신의 막내 아들 채승석은 50만평 18홀 규모의 경기도 광주시 중부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애경개발을 맡고 있다. 애경개발은 1987년 출발 당시부터 애경의 계열사 중 유일하게 주력인 세제·화학과 동떨어진 업종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한때 SBS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던 한성주와 1999년 6월 결혼하고 10개월만에 이혼해 화제를 만들기도 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 89학번인 채승석은 형제들 중 유일하게 어머니를 닮아 노래를 잘한다고 한다.[2]
각주
편집- ↑ 최정호 기자 (2005년 12월 13일). “채승석 애경개발 부사장, 사장 승진”. 머니투데이. 2010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이종락·이기철·주현진·류길상·김경두 기자 (2005년 11월 21일). “애경그룹-장영신 회장家”. 서울신문(네이버). 2010년 4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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