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삼거리 (영화)

"천안 삼거리"는 한국에서 제작된 김기덕 감독의 1964년 영화이다. 신영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차태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천안 삼거리
감독김기덕
각본김석야
제작차태진
출연신영균, 엄앵란, 강신성일
촬영변인집
편집고영남
음악김용환
국가한국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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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중엽 부친인 유봉서가 당쟁에 말려 참변을 당하자 그의 딸 능수(엄앵란)는 같은 처지가 되어 남의집 머슴살이를 하는 장쇠(신영균)과 사랑을 맺는다. 그 무렵 음탕한 사또(이예춘)은 그녀를 탐한 나머지 그를 투옥한다. 때마침 암행어사가 행차하여 그들은 구출되는데, 그 어사는 바로 투옥된 능수의 동생 현수(신성일)였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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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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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 박진수
  • 미술: 노인택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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