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영화)
2007년 영화
"첫눈"(일본어: 初雪の恋 ヴァージン・スノー)은 2007년 11월 1일에 개봉한 한일 합작 영화이다.
첫눈 初雪の恋 ヴァージン・スノ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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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한상희 |
각본 | 반 가즈히코 |
촬영 | 이시하라 시게루 |
개봉일 | 2007년 5월 12일 2007년 11월 1일 |
시간 | 101분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이준기가 연기하는 한국 전학생 민과, 미야자키 아오이가 연기하는 일본 소녀 나나에의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줄거리
편집도예가 아버지의 사정으로 일본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민은 전학 전날 교토시내를 돌아보던 중, 하카마를 입은 소녀를 보게 되고, 그 소녀에게 첫눈에 반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하카마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의 이름이 사사키 나나에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인 나나에에게 민은 필사적으로 대시하고, 두 사람은 사귀게 되지만 나나에는 어느날 갑자기 종적을 감춰버린다.
나나에의 소식도 모른채 민은 한국으로 귀국한다. 운명이 떨어진 두 사람을 끌어 당기기 시작한다.
등장 인물
편집스태프
편집주제가
편집극중 등장 명소
편집각주
편집- ↑ 가든 시네마·익스프레스 「첫눈」 극장용 팜플렛(가도카와 익스프레스 발행)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