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 (시인)
최동열은 대전에서 출생했으며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현 세종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이며 고등학교 교사이다. 월간신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문단에 등단했다. 제10회 하이데거문학상 본상, 대전문인협회 2024 올해의 작가상, 법무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충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석사이다. 공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교육학석사이다. [1][2][3][4][5][6]
최동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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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5월 16일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교육자 |
장르 | 시 |
경력
편집- 교육인적자원부 현장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교과서인권분야 검토, 한국교원총연합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 고등학교 학력평가1,2,3학년 출제위원, 고졸 검정고시 출제위원, 공무원9급시험 출제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 일반사회교과연구회 회장, 논술교육팀장으로 활동했었다.
- 봉사활동으로 대전소년원에서 고졸검정고시 야학지도, 청소년 상담을 했고 법무부에서 보호관찰위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했었다.
- 자격증으로 정교사자격증1급, 심리상담사, 가족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도형심리상담사, 진로코칭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등을 취득했다.
강연회
편집- 강연회로 시창작, 시와 감정치유, 인권교육 등이 있다. 꿈나래교육원 인문학특강, 세미소 대화학교 시인초청 강연, 사이코드라마학회 시인초청강연회, 수업개방 문학창작교육, 대안학교 학생 시창작 특강 등에서 강연하였다.
저서(시집)
편집- 시집으로 『미술관에 불을 끄지말아요』『바람이 속삭이는 말』『통찰의 느낌표』등이 있다.
- 문학기고로 한국 현대시를 빛낸 시인들, 인사동 시인들, 2018명시선, 고양이 콜라보레이션, 그냥 슬퍼요, 2019마음의 평안을 주는 시, 월간 신문예, 아태문인협회 사화집, 사유의 폭풍, 아름다운 구속, 따로 또 같이,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며, 절규의 사계, 생각의 바다, 2020한강의 미학, 한국문학인, 문학공간, 대전문학, 시산맥, 월간문학, 대전문학 연구총서<책속의 책> 외 전국 문학지와 시선집 등에 다수의 시가 등재되어 있다.
저서(교육)
편집- 교육도서 공저로 인권교육탐구, 사회과교육과 수업탐구, 법교육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수상
편집- 월간신문예 신인문학상, 제10회 하이데거문학상 본상, 대전문인협회 2024 올해의 작가상, 법무부장관상, 교육감상 6회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