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경 (정치인)
최문경(崔文卿, 1909년 ~ 1982년 8월 31일[1])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본관은 삭녕이며, 경상남도 사천군 출생이다.
최문경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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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차관 시절 버마통상사절단과 접견한 모습 | |
제6대 경기도지사 | |
제13대 외무부차관 | |
신상정보 |
와세다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행정 시험에 합격하여 1940년 용인군·여주군수를, 1943년엔 경기도 산업과장, 광공(鑛工)과장, 1945년 원호과장 등을 지냈다.
해방 후 국민대학교 교수에 임용되어 1959년 학장이 되었다. 1948년 주중 대사관 1등 서기관, 1960년 경기도지사 등을 거쳐 1962년부터 1963년까지 외무부 차관을 맡았다.[2]
각주
편집전임 최헌길 |
제6대 경기도지사 1960년 5월 12일 ~ 1960년 10월 7일 |
후임 윤원선 |
전임 이원경 |
제13대 외무부 차관 1962년 8월 28일 ~ 1963년 12월 17일 |
후임 정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