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사진가)
대한민국의 사진가
최민식(1928년 3월 6일 ~ 2013년 2월 12일)은 대한민국의 사진가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빈첸시오이다. 대한민국의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불리며, 1957년 사진에 입문한 이후 인간이라는 주제에 천착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고집했다.
약력
편집1955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중앙미술학원에서 2년간 미술을 공부하다가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에 매료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며 진로를 바꿨다.[1]
저서 및 출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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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상
편집참고
편집- ↑ ‘다큐멘터리 1세대’ 사진작가 최민식씨 별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인간' 시리즈의 사진작가 최민식 "아름다움은 행동을 유발한다"
- ↑ “사진작가 최민식 “실제로 느끼지 못한다면 찍지도 마라””. 2013년 3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있는 그대로 찍어라"... '빈민의 사진가' 별세 - 오마이뉴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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