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벽 관련 고문헌

최벽 관련 고문헌(崔璧 關聯 古文獻)은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고문헌이다. 2020년 1월 13일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550호로 지정되었다.[1]

최벽 관련 고문헌
(崔璧 關聯 古文獻)
대한민국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구)제550호
(2020년 1월 13일 지정)
수량45점
소유최상덕
위치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이조중앙길 9-3
(수원화성박물관 보관)
좌표북위 37° 16′ 58″ 동경 127° 01′ 08″ / 북위 37.28278° 동경 127.01889°  / 37.28278; 127.01889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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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 지정 신청된 자료는 경주지역 경주최씨 질암문중 소장 고문서 (1,639점)이다. 대부분은 18세기 후반∼19세기에 작성된 고문헌으로 간찰이 가장 많다. 특히, 고문서는 유일본으로 역사 연구에 있어 가장 일차적인 자료로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1]

신청된 자료는 1,600여 점이 넘는 방대한 것으로 일괄하여 문화재로 지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문서의 주인공인 최벽(崔璧, 1762∼1813)과 관련된 백패(白牌), 홍패(紅牌)를 비롯하여 강지(講紙), 시권(試券), 별급기문(別給文記), 간찰(簡札) 등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는 23건 45점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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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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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상북도 고시 제2020-11호, 《도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6400호, 21-27면, 2020-01-13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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