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시인)

최영철(1956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56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나 부산광역시에서 성장했다.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백석문학상」, 2010년 제10회 「최계락문학상」, 2011년 제6회 「이형기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영철
작가 정보
출생1956년(67–68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시인
장르시문학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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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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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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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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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열음사, 1987)
  • 《가족사진》(생각하는백성, 1991)
  • 《홀로 가는 맹인 악사》(푸른숲, 1994)
  • 《야성은 빛나다》(문학동네, 1997)
  • 《일광욕하는 가구》(문학과지성사, 2000)
  • 《개망초가 쥐꼬리망초에게》(문학과경계, 2001)
  • 《그림자 호수》(창작과비평사, 2003)
  • 《호루라기》(문학과지성사, 2006)
  • 《찔러본다》(문학과지성사, 2010)
  • 《금정산을 보냈다》(산지니, 2015)
  • 《말라간다 날아간다 흩어진다》(문학수첩, 2018)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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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앞에 문이 있다》(빛남, 1993)
  • 《나들이 부산》(해성, 2002)
  • 《동백꽃, 붉고 시린 눈물》(산지니, 2008)
  • 《시의 향기를 찾아서》(시로, 2019)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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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야 청산 가자》(문학과경계,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