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소설가)
최윤(崔允, 1953년 7월 3일~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문학비평가, 불문학자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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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53년 7월 3일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소설가, 문학비평가, 불문학자 |
| 장르 | 소설, 번역, 문학비평, 불문학 |
이력
편집본명은 최현무(崔賢茂)이며, 1953년 7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여고 졸업 후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78년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의 프로방스대학교에서 프랑스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프랑스에서 출간하기도 하였다.[2]
문학 세계
편집1978년, 《문학사상》에 평론 〈소설의 의미구조분석〉을 발표했으며,[3] 1988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비극을 다룬 중편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등단했다. 최윤의 소설은 언제나 사회와 역사, 이데올로기 등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룬다.[1]
수상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최윤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 권영민. “한국현대문학대사전 - 최윤”. 네이버. 2013년 10월 16일에 확인함.
-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2006년 11월 28일). “한국여성문인사전 - 최윤”. 네이버. 2013년 10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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