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망루
최후의 망루(La Bandera, Escape From Yesterday)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줄리앙 뒤비비에르 감독의 1935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아나벨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최후의 망루 La Bandera, Escape From Yester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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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줄리앙 뒤비비에르 |
각본 | 줄리앙 뒤비비에르, 샤를 스파크 |
출연 | 아나벨라, 장 가뱅 |
촬영 | 줄스 크루거 |
편집 | Marthe Poncin |
음악 | 진 위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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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6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최후의 망루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