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最後- 審判, 영어: Last Judgment, Final Judgment, Day of Reckoning, Day of Judgment, Judgment Day, Doomsday, Day of Resurrection, The Day of the Lord) 또는 마지막 심판/날은 온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하고도 마지막 심판을 가리킨다. 이러한 일은 죽은 자의 부활과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일어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요한묵시록 20장 12-15절) 이러한 믿음은 수많은 예술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최후의 심판: 15세기 슈테판 로흐너 작품.

같이 보기

• 말세(마지막 날, 주님의 날)
• 심판의 날

외부 링크

• Catholic Encyclopedia "General Judg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