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프랑스어: Le vieux fusil) 또는 《낡은 권총》은 1975년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로베르 앙리코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다. 제1회(1976년) 세자르상 작품상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