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제19무장척탄병사단
무장친위대의 척탄병사단
친위대 제19무장척탄병사단 (제2라트비아)(19. Waffen-Grenadier-Division der SS (lettische Nr. 2))는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 사단 중 하나이다.
친위대 제19무장척탄병사단 (제2라트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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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Waffen-Grenadier-Division der SS (lettische Nr.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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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44년 1월 ~ 1945년 5월 | ||
국가 | 나치 독일 | ||
소속 | 제6SS의용육군단 (라트비아) | ||
병과 | 보병 | ||
규모 | 사단급 | ||
표어 | 나의 명예는 충성 Meine Ehre heißt Treue | ||
참전 | 동부전선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프리드리히빌헬름 보크 브루노 슈트레켄바흐 |
1944년 1월 편성되었으며 자매 사단인 제15무장척탄병사단 (제1라트비아)와 함께 친위대 라트비아 군단을 이루었다. 1945년 5월 쿠를란트 고립부에 포위되어 소련군에게 항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