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유(親劉)는 친유승민계(親劉承旼系)라는 계파를 일컬으며 그와 동시에 새누리당 전직 원내대표, 바른정당 전직 대표, 바른미래당 전직 대표와 제17·18·19·20대 4선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유승민(劉承旼)을 추종하거나, 또는 그의 사상·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