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애슈턴

영국의 정치인 (1956~)

애슈턴오브업홀랜드 여남작 캐서린 마거릿 애슈턴 PC(Catherine Margaret Ashton, Baroness Ashton of Upholland, 1956년 3월 20일 ~ )은 영국정치인외교관이다. 그녀는 2009년 11월 19일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27개국 지도자 회의에서 유럽의 외교 장관으로 선택되었으며, 또한 그 회의에서 유럽 연합 이사회에 후임으로 벨기에헤르만 반 롬푀이 총리를 지명했었다.[1] 2009년 12월 1일부터 2014년 11월 1일까지 유럽 연합 외교 문제·안보 정책 고위대표를 역임했다.

애슈턴오브업홀랜드 여남작 캐서린 마거릿 애슈턴
Catherine Margaret Ashton
애슈턴 (2024년)
출생1956년 3월 20일
성별여성
국적영국
경력유럽 연합 외교 문제·안보 정책 고위대표
직업정치인, 외교관
활동 기간2009년 12월 1일 ~ 2014년 11월 1일
소속영국 노동당

영국 노동당 소속인 애슈턴은 1999년에 노동당 정부에 의해 일대귀족으로 지명되었으며 두 부서에서 차관 (junior ministry)을 했었다. 그녀는 후에 상원 의원(Leader of the House of Lords)으로 임명되었으며 그 역할로 그녀는 영국의 상원을 통해 리스본 조약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2] 그후에, 그녀는 영국의 EU 위원이 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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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rman Van Rompuy and Lady Ashton chosen to lead EU”. The Guardian. 2009년 11월 20일. 
  2. Profile: Baroness Ashton, EU's new foreign ministerDaily Telegraph, Bruno Waterfield in Brussels Published: 6:30AM GMT 20 Nov 200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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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하비에르 솔라나
제2대 유럽 연합 외교 문제·안보 정책 고위대표
2009년 12월 1일 ~ 2014년 11월 1일
후임
  페데리카 모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