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홈 어게인
《커밍 홈 어게인》은 웨인 왕 감독의 2019년 작품이다. 2019년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이로 상영되었고, 이어 10월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소개되었다. 《뉴요커》 잡지에 게재된 미국작가 이창래의 자전적 에세이를 기반으로 웨인 왕 감독과 이창래가 시나리오를 썼다. 이영훈이 작사작곡하고 이문세가 부른 한국가요 《옛사랑》 노래가 OST로 사용되었다.
커밍 홈 어게인 Coming Home Again | |
---|---|
감독 | 웨인 왕 |
각본 | 웨인 왕 이창래 |
시간 | 86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시놉시스
편집창래(저스틴 전)는 월스트리트의 직장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다. 위암 말기의 어머니의 병수발을 들기 위해서이다. 침대에 누운 어머니를 모시며, 어머니가 가르쳐준 레시피대로 한국 음식을 하며, 과거를 떠올리고, 가족의 유대감을 생각한다.
캐스팅
편집- 저스틴 전: 창래
- 재키 청: 어머니
- 크리스티나 줄리 킴: 여동생
- 존 리: 아버지
영화정보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커밍 홈 어게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