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코 (범고래)
케이코(영어: Keiko, 1976년 ~ 2003년 12월 12일)는 수컷 범고래이다. 1993년 영화 《프리 윌리》에서 윌리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또한 포획되어 오랫동안 인간의 포로에 있던 범고래를 야생 복귀시키는 등 세계 최초의 시도가 이루어졌단 범고래이다.
죽음
편집케이코는 2003년 12월 12일 노르웨이 타켄스 만에서 27세의 나이로 피오르에서 수영하다가 사망했다. 폐렴은 그의 사망원인으로 결정되었다.[1][2][3]
각주
편집- ↑ “Keiko deserves a star on the Hollywood Walk of Fame”. keikotheuntoldstory.com. 2013년 3월 16일. 2018년 8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 ↑ “Keiko the killer whale dies”. 《msnbc.com》 (영어). 2003년 12월 13일. 2017년 7월 6일에 확인함.
- ↑ “Keiko the killer whale dies”. 2003년 12월 13일.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케이코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