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케이피엠테크(KPM Tech)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163번길 122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김지훈이다. 휴머니젠의 코로나 치료제 ‘렌질루맙’에 투자하였다가 100억대 손실을 입은 적이 있다[1] 자회사로 진공증착장비 업체인 한일진공를 가지고 있다[2] 2024년 1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하였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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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1년 |
시장 정보 | 한국: 04204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163번길 12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지훈 |
매출액 | 455억 원(2023년) |
50.5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텔콘RF제약(22.81%) |
종업원 수 | 65명(2023년) |
웹사이트 | 케이피엠테크 |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외부 링크
편집[ https://kpmtech.co.kr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