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톰프슨
케네스 레인 톰프슨(Kenneth Lane Thompson, 1943년 2월 4일 ~ )은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로 현대 컴퓨터과학의 선구자 중 한명이며, AT&T 벨 연구소에서 유닉스와 플랜 9 운영 체제의 개발을 주도했다. C언어의 모체가 된 B언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구글에서 근무하면서 고 언어의 개발에 참여했다.
켄 톰프슨
Kenneth Thompson | |
켄 톰프슨(왼쪽)과 데니스 리치. | |
출생 | 1943년 2월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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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인 |
출신 학교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B.S., 1965; M.S., 1966) |
주요 업적 | 유닉스 B (프로그래밍 언어) 벨 (체스 머신) UTF-8 엔드게임 테이블베이스 Go |
수상 | IEEE 임마누엘 R Piore 상 (1982) 튜링상 (1983) 컴퓨터 파이오니어 상 (1994) 컴퓨터 역사박물관 펠로우 (1997)[1] 미국 국가 기술혁신 메달 (1998) 츠토무 카나이상 (1999) 일본국제상 (2011) |
분야 | 컴퓨터 과학 |
소속 | 벨 연구소 엔트리스피어(Entrisphere, Inc) 구글 |
그밖에 정규표현식, QED 편집기, UTF-8 인코딩 등의 개발에도 기여했고, 체스기계 벨의 개발에도 동참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켄 톰프슨 1997 펠로우”. 2016년 8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켄 톰프슨 벨 연구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