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대한민국의 카드 결제 플랫폼 및 지역화폐 기업
코나아이(영어: Kona i)는 대한민국의 카드 결제 플랫폼 및 지역화폐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 (여의도동, 익스콘벤처타워 8층)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 조정일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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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
시장 정보 | 한국: 052400 |
산업 분야 | 금융 통신 재판매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 (여의도동, 익스콘벤처타워 8층) |
핵심 인물 | 조정일 (대표이사) |
매출액 | 2802.2억 원(2023년) |
291.7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조정일(외 8인)(39.25%), Wasatch Advisors, Inc.(5.09%) |
종업원 수 | 428명(2023년) |
웹사이트 | 코나아이 |
논란
편집2024년 코나아이가 지역화폐 선수금을 빼돌려 수익을 올린 사실을 감사원 감사 결과로 확인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 관계자들이 거짓 정보를 공표했고, 코나아이는 임의로 지역 화폐 운용에 대한 수익을 챙겨 논란이 있었다.[2]
상장
편집2001년 10월 18일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코나아이 - 공식 웹사이트
- 모나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