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톤아시아(Corstone Asia)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운용사이다.[1]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코스톤캐피털이 주주로 조학주와 최선호 두 대표가 이끌고 있다.
2009년에 코스톤캐피탈의 후원을 받아 설립되었다.[2]
2015년에는 1300억원 규모의 첫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으며 2018년에는 2200억원 규모의 2호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였고, 최근에는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추진 중에 있다.
- ↑ 어바웃 PE ③ 14년의 팀워크, 트랙레코드 쌓아가는 코스톤아시아, 넘버스,
- ↑ 잇단 낭보 '코스톤아시아', 5000억 펀드 순항할까, 딜사이트
- ↑ 김진배, 산은 선택 받은 '코스톤아시아', ‘AUM 1조’ 성큼, 뉴스톱, 2024.06.11
- ↑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매각,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