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주식회사는 코오롱그룹 계열의 바이오 기업으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 코오롱 One&Only 타워에 있다.
| 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
|---|---|
| 창립 | 2000년 4월 21일 |
| 시장 정보 | 한국: 102940 |
| 상장일 | 2009년 4월 7일 |
| 산업 분야 | 완제 의약품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 코오롱 One&Only 타워 |
핵심 인물 | 김선진 (대표이사 사장)[1] |
| 제품 | 항균제, 수처리제, 원료의약,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2] |
| 매출액 | 1,924억 164만원 (2022) |
영업이익 | 16억 2,928만원 (2022) |
| 21.3억 원(2022년) | |
| 주요 주주 | 이웅열 외 4인: 39.93% |
종업원 수 | 432명 |
| 웹사이트 | www |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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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코오롱 법인 등이 성분 조작 의혹에 관여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3]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취소처분의 위법 및 부당성에 대한 법원 판단을 구하기 위해 행정 소송을 제기했으나[4]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5] 2024년 7월 인보사의 허위 공시 의혹으로 손해를 본 주주들이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 최병률 판사가 피해액 전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하였다.[6]
사고
편집2024년 7월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SC사업부문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생산되는 코오롱생명과학 김천2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였다.[7]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최홍기, 코오롱생명과학, 후속 파이프라인 '눈길'”. 《딜사이트》. 2023년 11월 2일.
- ↑ “코오롱생명과학, 김선진 대표 신규 선임”. 《히트뉴스》. 2023년 3월 28일.
- ↑ 한수현, '코오롱 인보사 사태' 이웅열 명예회장·코오롱 법인 등 형사재판, 관련 항소심 선고 이후 차회기일 진행, 법률신문, 2023년 9월 21일
-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 항소심 판결 연기 ... 재판 장기화 불가피, 헬스코리아뉴스, 2023년 9월 6일
-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 취소 행정소송에 상고, 팜데일리, 2024년 2월 28일
- ↑ 배준우, 인보사 피해 주주 민사소송 첫 판결…법원 "전액 배상", SBS 뉴스, 2024년 6월 20일
- ↑ “최령, '수난시대' 코오롱생명과학 돌파구는”. 《딜사이트》. 2024년 7월 10일.
외부 링크
편집- 코오롱생명과학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