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녕
(주)아사달, 해시넷 대표 이사,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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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녕(1968년 4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벤처 1세대 출신[1] 기업인이다. 1998년 2월 15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사달인터넷정보회사라는 개인회사를 설립하고, 2000년 4월 14일 아사달인터넷(주)라는 법인을 설립했다.[2][3][4][5][6]
서창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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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68년 4월 25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 (56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
배우자 | 이종원 |
생애
편집경상북도 안동에서 대한민국 철도청 기관사인 아버지와 농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온가족이 서울로 올라왔다.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하였고, 3학년 때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회장, 4학년 때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되었다. 대학원 졸업 논문 "제5공화국의 하나회 인맥에 관한 연구"은 몇몇 언론에 보도되었다. 박사과정을 서울대 사회대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1997년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전공의(레지던트)이던 이종원과 결혼하였다.[7]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이사장을 맡았다.
(주)아사달
편집인터넷 기업인 (주)아사달의 설립자이다. 1998년 2월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 박사과정 재학 중 서울에서 아사달을 설립하였다. 처음에는 사무실도 없이 집에서 컴퓨터 1대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호(SOHO)로 시작하였고, 2000년 4월 주식회사로 전환하였다. 이후 사업 영역을 도메인 등록에서 웹호스팅, 홈페이지 제작까지 확장하였다.
학력
편집- 서울 대원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86학번)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 수료[8]
경력
편집-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 회장[9]
-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
- 한국도메인기업협회 부회장
- 한국IT기업연합회(KOIBA) 이사
- 한국디자인콘텐츠제작자협회(KODA) 회장
-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
- (주)UB엔터테인먼트 이사
각주
편집- ↑ 벤처 1세대는 인터넷 사용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던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 창업한 사람들을 말한다.
- ↑ "모바일웹 기반 지역 포털 만들겠다" - 서창녕 아사달 대표
- ↑ 인터넷호스팅협회, 신임 회장에 서창녕 아사달 대표 선임
- ↑ 아사달, 저작권위원회 국가표준식별체계(UCI)에 디자인 콘텐츠 등록
- ↑ 아사달인터넷 서창녕 사장
- ↑ 고구려 정신으로 IT분야 돌풍 일으킬 터
- ↑ 아사달 대표이사 소개
- ↑ 서창녕 개인홈페이지
- ↑ (사)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 역대 회장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