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카수스 국가판무관부(독일어: Reichskommissariat Kaukasien 라이히스코미사리아트 카우카지엔[*], 조지아어: კავკასიის რაიხსკომისარიატი 약자 RKK)는 나치 독일이 2차 대전 중에 캅카스 일대에 세우려고 하였던 국가판무관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