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토스(그리스어: Κωκυτός, 영어: Cocytus, Kokytus)는 그리스 신화에 나타나는 지하 세계의 탄식을 상징하는 강이다.[1] 아케론 강 다음으로 건너게되는데, 이 강을 건너면서 망자의 후회스런 기억이 드러나면서 탄식을 하게 된다.
단테 알리기에리의 작품 《신곡》 에서는 강이 아닌 얼어붙은 호수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