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
큐라티스(Quratis Inc.)는 대한민국의 백신 및 면역질환 치료제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27, 대륭서초타워 9층이다. 대표이사는 조관구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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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6년 7월 14일 |
시장 정보 | 한국: 348080 |
산업 분야 | 바이오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27, 대륭서초타워 9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조관구 |
제품 | 백신개발 |
매출액 | 10억 3,005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172억 4,354만 원(2023년) |
-157억 9,924만 원(2023년) | |
자산총액 | 644억 9천만 원(2022년) |
주요 주주 | 조관구(외 27인)(21.60%), 린프라 코퍼레이션(5.63%) |
종업원 수 | 82명(2023년) |
자본금 | 116억 3천만 원(2022년) |
웹사이트 | 큐라티스 |
사업
편집주 개발 파이프라인은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과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이다.[3]
논란
편집2024년 기술 이전으로 발생한 비용을 재무제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아 감사를 맡았던 회계법인이 진위 확인을 요청한 상태이다[4] 2024년 상반기 회계검토에서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으며 상반기 91억5020만원의 영업손실과 150억3000만원의 반기순손실을 기록하였고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62억원만큼 초과했다.[5]
상장
편집투자
편집김성준 사내이사의 개인회사인 피스투에스코리아가 최대주주이다[7]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큐라티스, 공모가 4000원 확정…이달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 조선비즈, 2023년 6월 3일
- ↑ 옥세린, 결핵백신 개발의 선두주자,큐라티스 조관구 대표, 데일리벳, 2020년 10월 9일
- ↑ 서윤석, 큐라티스, 증권신고서 제출..”5월 중 상장”, 바이오스펙테이터, 2023년 4월 3일
- ↑ 오귀환, 작년 상장한 큐라티스, 기술이전 로열티 비용 고의 누락 의혹, 조선비즈, 2024년 6월 3일
- ↑ 김기령, 최대주주 바뀐 ‘동전주’ 큐라티스, 경영 정상화 가능할까, 에너지경제신문, 2024.11.05
- ↑ 큐라티스, 공모가 4,000원 확정...6월 중순 코스닥 상장, 팜뉴스, 2023년 6월 2일
- ↑ 최인환, 큐라티스, 국내 부동산 회사 품으로…"백신개발 방향 변화 없어", 메디파나뉴스,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