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폰 피르케

오스트리아의 의사

클레멘스 페터 폰 피르케 남작(독일어: Clemens Peter Freiherr von Pirquet, 1874년 5월 12일 ~ 1929년 2월 28일)은 오스트리아소아청소년과 의사이다. '알레르기' 용어를 처음 고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인스브루크 대학교를 나왔으며,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클레멘스 폰 피르케
Clemens von Pirquet
1906년의 피르케 남작
1906년의 피르케 남작
본명 클레멘스 페터 폰 피르케
Clemens Peter von Pirquet
출생 1874년 5월 12일(1874-05-12)
사망 1929년 2월 28일(1929-02-28)(54세)
국적 오스트리아의 기 오스트리아
출신 학교 인스브루크 대학교
주요 업적 '알레르기' 용어 고안
분야 아동의학, 세균학, 면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