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시타 이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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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시타 이에사다(일본어: 木下家定)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무장이다. 원래는 스기하라씨였지만 이후 기노시타씨로 바꾼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실 네네의 오빠[1]이며, 스기하라 사다토시의 아들이다. 정실은 운쇼인(雲照院, 스기하라 이에쓰구杉原家次의 딸). 아들로는 가쓰토시, 도시후사, 노부토시, 도시사다, 히데노리가 있으며, 고바야카와 히데아키(기노시타 히데토시木下秀俊)의 친부이다.
기노시타 이에사다 木下家定 | |
기노시타 이에사다 상 | |
기노시타 벗풀 | |
신상정보 | |
시대 | 센고쿠 시대 ~ 에도 시대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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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덴분 12년(1543년) |
사망 | 게이초 13년 음력 8월 26일(1608년 10월 4일) |
계명 | 常光院前二位茂叔浄英法印 |
주군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씨족 | 스기하라씨 → 기노시타씨(하시바씨, 도요토미씨) |
부모 | 아버지: 스기하라 사다토시(杉原定利), 어머니: 아사히도노(朝日殿) |
배우자 | 정실: 운쇼인(雲照院) |
생애
편집무장으로서의 기량은 그다지 없었지만, 친인척이 드문 히데요시였기에 기노시타성(木下姓)을 받았다.
오래전부터 히데요시를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중용되어, 하리마 히메지성주로 임명된 데에 더해 도요토미 성(豊臣姓)도 하사받았다. 1600년(게이초 5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누이 네네(고다이인)의 경호를 맡은 공적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칭찬받아, 전후 빗추 아시모리 2만 5천석 영지를 받았다.
각주
편집- ↑ 동생이라는 설도 있다
제1대 아시모리 번 번주(기노시타가) 1601년 ~ 1608년 |
후임 기노시타 가쓰토시 기노시타 도시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