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02
5식 복좌 전투기(일본어: 5式複座戦闘機)는 제2차 세계 대전의 막바지이던 1944년에 개발된 일본 제국 육군의 야간 전투기이다. 시제품 명칭은 Ki-102이고 연합군의 코드 네임은 랜디(Randy)이다.
개발사는 전작인 가와사키 Ki-45와 마찬가지로 가와사키 중공업이다. 사실상 가와사키 Ki-45의 개량형으로 여겨진다. 4식 습격기, 5식 습격기, 4식 복좌 전투기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일본 제국의 공식 기록에서는 5식 복좌 전투기로 나온다.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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