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른에가론
프랑스의 주
타른에가론(프랑스어: Tarn-et-Garonne, [taʁ.n‿e.ɡa.ʁɔn])은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미디피레네 지방의 주로, 주도는 몽토방이며 인구는 226,849명(2006년 기준), 면적은 3,718km2, 인구밀도는 61명/km2이다. 주 이름은 타른 강과 가론강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인구
편집연도 | 인구 | ±% p.a. |
---|---|---|
1801 | 228,000 | — |
1806 | 228,420 | +0.04% |
1821 | 238,143 | +0.28% |
1831 | 242,250 | +0.17% |
1841 | 239,297 | −0.12% |
1851 | 237,553 | −0.07% |
1861 | 232,551 | −0.21% |
1872 | 221,610 | −0.44% |
1881 | 217,056 | −0.23% |
1891 | 206,596 | −0.49% |
1901 | 195,669 | −0.54% |
1911 | 182,537 | −0.69% |
1921 | 159,559 | −1.34% |
1931 | 164,259 | +0.29% |
1936 | 164,629 | +0.05% |
1946 | 167,664 | +0.18% |
1954 | 172,379 | +0.35% |
1962 | 175,847 | +0.25% |
1968 | 183,572 | +0.72% |
1975 | 183,314 | −0.02% |
1982 | 190,485 | +0.55% |
1990 | 200,220 | +0.62% |
1999 | 206,034 | +0.32% |
2006 | 226,844 | +1.38% |
2011 | 244,545 | +1.51% |
2016 | 256,897 | +0.99% |
출처:[1]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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