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젠 연합
타이젠 연합(Tizen Association, 이전 명칭: 리모 재단, LiMo Foundation)은 휴대전화에 리눅스 운영 체제 및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업계 협의체이다. 2007년 초, 모토로라, 니폰 전기(NEC), NTT 도코모, 파나소닉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보다폰, 삼성전자 등이 연맹하여 설립하였다.
창립 | 2007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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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SDK의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C, C++를 사용한다. 2008년 LiMo R1 휴대전화 개발을 일정으로 잡고 있다.
멤버
편집설립 멤버는 모토로라, 니폰 전기(NEC), NTT 도코모, 파나소닉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보다폰, 삼성전자 6개 업체이다. 그 외 핵심 멤버로서 LG전자, SK 텔레콤, Aplix, 맥아이피, 윈드 리버, Celunite, 보조 멤버(associative member)로서 ETRI, KTF, ARM, 브로드컴, 에릭슨, 소프트방크, 몬타비스타, NXP반도체, ACRODEA, INNOPATH 등을 두고 있다. [1]
같이 보기
편집- 리모 (LiMo)
- 리눅스 폰 스탠더즈 포럼
- 모바일 리눅스 이니셔티브
참고 문헌
편집각주
편집- ↑ “LiMo Foundation” (PDF) (pdf).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타이젠 연합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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