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에어아시아
타이 에어 아시아(영어: Thai AirAsia)는 2003년에 설립된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에어아시아가 소유하고 있다. 허브 공항으로 돈므앙 국제공항이 있으며 원래 수완나품 공항이 허브 공항에 속했으나 2012년 10월부터 항공편 모두 돈므앙 국제공항으로 이전했다.
타이 에어 아시아의 에어버스 A32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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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03년 12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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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공항 | 돈므앙 국제공항[1] | ||||||
제2 허브 공항 | |||||||
상용고객 우대제도 |
BIG | ||||||
보유 항공기 | 42 | ||||||
취항지 수 | 32 | ||||||
본사 | 태국 방콕 | ||||||
핵심 인물 | |||||||
모기업 | 에어아시아 | ||||||
웹사이트 | http://www.airasia.com |
역사
편집타이 에어 아시아는 2003년, 에어아시아와 전 태국 총리의 탁신 친나왓 관련해 신코퍼레이션과 합작으로 설립되었다. 신코퍼레이션이 50%, 에어아시아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부터 최초로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다. 타이 에어 아시아는 수완나품 공항에 본사를 두고, 태국 국내선만 아니라 인근 국가의 국제선도 운항하고 있다.
2006년 1월 23일, 탁신 친나왓 일족이 신 코퍼레이션 그룹의 지주 49%를 싱가포르 정부 투자 회사 테마섹에 매각했기 때문에 외자 상한을 49%까지 하는 타이 항공 법률의 외자 규제에 따른 저촉 수를 지적했다. 따라서 새로운 지주 회사로 아시아 에이비에이션(Asia Aviation Co, Ltd)을 설립해 타이 에어 아시아 증시의 50%를 보유하고 있다. 신 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에이비에이션의 49%의 주식을 보유하고 나머지 51%는 태국 출신의 사업가가 보유하고 있다. 2007년 7월 아시아 항공학 소유하는 모든 주식을 매각했다.
2008년 11월 11일부터 모든 항공편에 대한 유류 할증료를 폐지했지만 2011년 5월 3일 이후 국제선 예약은 징수를 재개했다.[3]
운항 노선
편집보유 기종
편집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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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200 | 42
|
18
|
180
|
에어버스 A320neo | 0
|
30
|
180
|
각주
편집- ↑ “AirAsia confirms move to Don Mueang by Oct 1 - The Nation”. 2012년 8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AirAsia opens new hub in Chiang Mai”. 2010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AirAsia to introduce fuel surcharge on 3 May”. 2012년 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Global site for AirAsia
- Thai AirAsia
- Thai AirAsia Fleet Detail Archived 2016년 12월 5일 - 웨이백 머신
- Thai AirAsia fleet history Archived 2011년 7월 14일 - 웨이백 머신
- Thai AirAsia photo Archived 2012년 2월 11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