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드라마)
《타인의 취향》은 2006년 1월 14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이다.[1]
타인의 취향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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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6년 1월 14일 |
방송 시간 | 오후 10:50 |
방송 분량 | 6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최원석 |
편집 | 박정혜 |
촬영 | 김종진 |
연출 | 유정준 |
조연출 | 김재홍 |
각본 | 소현경 |
음악 | 박호준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줄거리
편집자유기고가인 강민주는 조난당한 산에서 만난 익명의 남자(서유진)에게 강간을 당한 뒤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 이후 강간의 아픔에서 힘들게 벗어나지만 2년만에 자신을 강간했던 서유진을 만나게 되고, 잔인하리 만큼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남자의 모습에 경악한다. 결국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연인이었던 홍기표와 결별하게 된 강민주는 자신을 강간한 남자에게 복수를 결심한다.[2]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주변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김진철 (2006년 1월 16일). “MBC 베스트극장 ‘타인의 취향’…현대인의 이중성 참신한 성찰”. 한겨레. 2021년 7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52006-01-16에 확인함.
- ↑ 안지선 (2006년 1월 11일). “김지우, '베스트극장'서 강간 복수극 열연”. 마이데일리.
MBC 베스트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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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줌마
(2006년 1월 7일) |
타인의 취향
(625회, 2006년 1월 14일) |
안녕, 천사님
(2006년 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