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카라흐 포위전 (2011년 5월)
2011년 5월 14일, 시리아 민중봉기가 일어나는 동안 시리아 정부군은 탈카라흐 도시에서 작전을 시작했다. 정부군은 이 작전을 테러리스트에 대항한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시리아 반정부군은 이를 민주화 시위대에 대한 탄압이라고 발표했다.[1]
탈카라흐 포위전 | |
---|---|
시리아 민중봉기의 일부 | |
장소 | 시리아 탈카라흐 |
계획세력 | 시리아 정부 |
목표 | 반정부 시위대 |
날짜 | 2011년 5월 14일 ~ 19일 |
결과 | 시위 진압 |
사상자 | 27[2] ~ 45명[3] 사망 3,500명 난민[1] |
작전
편집5월 15일, 시리아 육군이 레바논 국경의 마을인 탈카라흐에 도착했다. 이후 시리아군이 반정부군 인사를 학살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그 보고에서는 민간인들이 학살을 피해 레바논은 카비르 강으로 대부분 탈출했다고 전했다.[4][5][6]
5월 19일, 시리아 육군이 작전을 끝내고 탈카라흐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7]
각주
편집- ↑ 가 나 다 http://www.hrw.org/node/102843/section/6
- ↑ Syrians flee to Lebanon
- ↑ 37 [1][2] civilians killed (14–17 May), 8 killed (18 May),[3] Archived 2012년 8월 30일 - 웨이백 머신 total of 45 reported killed
- ↑ At least 7 protesters killed by Syrian army in Tall Kalakh
- ↑ Syrian refugees cross Lebanon border to escape massacre
- ↑ “Syrian security forces kill “at least eight” in Talkalakh”. 2012년 8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Syrian troops withdraw from Talkalakh, witness says”. 2012년 8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We Live as in War, Human Rights Watch, 11 November 2011
- By All Means Necessary! Archived 2015년 7월 18일 - 웨이백 머신, Human Rights Watch, 16 Decem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