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온 - 이스라엘 공과대학교(히브리어: הטכניון – מכון טכנולוגי לישראל)은 이스라엘 하이파에 있는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이다. 약칭으로 Technion IIT을 사용한다.

1924년 설립된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으로써 2004년과 2011년 세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1]

2006년 현재 학부생은 9065명, 대학원생은 3434명, 캠퍼스 면적은 약 132만 제곱미터, 건물은 85여 개 동이다. [2]

컴퓨터과학과 교수동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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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온은 1924년에 이스라엘 최초의 근대적 대학으로서 개교하였다. 개교 과정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깊이 관여를 하였다. 당시 도시 공학건축학 두 개 과목에 16명의 학생을 받아 가르쳤다. 치열한 논란 끝에 독일어 대신 히브리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는 히브리어를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다.[3]

학문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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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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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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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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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bel Laureates and Universities”. 2007년 5월 14일에 확인함. 
  2. ANAM department - TECHNION. “Fast Facts”. 2007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5월 14일에 확인함. 
  3. “Technion History”. TECHNION. 2007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5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