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일성/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3년 전 (Altostratus님) - 주제: 외부언론의 의견

내용 관련

북한의 삐라같이 들려서 지웠읍니다. (NPOV problem) sounds like propaganda. Drunkasian 2004년 4월 5일 (月) 17:30 (UTC)

북한에서 잠깐 살다가 도망간 일본인 후지모토 씨는 북한이 부풀려 말한 것도 없지 않지만, 대부분 신빙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Korealife 2006년 7월 21일 (금) 03:51 (KST)답변
삐라같다고 해도 "북한측의 주장"이라는 말을 넣고 객관적화시켜 기록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Caffelice 2004년 6월 26일 (土) 00:48 (UTC)

꾸민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추려서 넣을 내용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최종욱

4월 5일과 4월 6일 내용의 비교입니다: 다음 내용이 누락되었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싸운 항일무장투쟁의 주도세력이였으며 광복이후 북한에 대한 소련의 점령정책이 시작되자 입북하였다.

"주도세력"이었다는 것은 어폐가 있지만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 예컨대 보천보 전투에 대해서는 최소한도의 언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 never knew Kim Il-sung dyed his hair blue. Was that image photoshopped? --68.102.193.78 2005년 12월 1일 (목) 15:54 (KST)답변

조선의 노래

만년 란에 보면 조선의 노래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이 남한과 북한 및 전세계의 동포들에 의해 널리 불려지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남한에서 조선의 노래라는 것을 즐겨 부릅니까? -- Allen R Francis 2006년 7월 19일 (수) 18:28 (KST)답변

아니오. '조선의 노래'란 것이 있는 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7월 22일 (토) 00:20 (KST)답변

김일성 주석의 문서 출처에 대해서는 제가 브리테니커 대백과사전과 남한의 언론기관, 그리고 조선 측 자료를 정리해서 말한 것 입니다.Korealife 2006년 7월 22일 (토) 17:47 (KST)답변

  • 브리테니커 백과 출전이라면 브리테니커가 틀렸습니다.
  • 남한의 언론기관 출전이라면 그 남한언론기관은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북조선 측 자료출전이라면 북조선의 허위날조자료입니다.
korealife님은 남한에 살고있는 사람 아닙니까? 비록 사상적으로는 '장군님의 전사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겠지만 적어도 남한 실정은 알고 있을것 아닙니까. 조선의 노래를 정말 주위사람들이 부르던가요? 혹시 korealife님 혼자 부르고 다니진 않는가요? 문단제목을 html문법을 사용하여 김일성,김정일의 이름을 크게 표시한다던지의 찬양행위는 누구든지 잘못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노래와 같은 오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어지고, 잘못된 사실을 보는이로 하여금 믿게 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7월 22일 (토) 18:39 (KST)답변
'조선의 노래'가 남한에서 널리 불려지고 있다는 것은 korealife님의 환상일 뿐입니다. 요즘은 어떨지 몰라도 얼마전까진 '조선의 노래' 같은 거 불렀다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끌려갔을 겁니다. -- Shotgunlee 2006년 7월 23일 (일) 11:18 (KST)답변
90년대 초에 대학을 다녔고, 학교 운동권은 NL이 대부분이었지만, 조선의 노래 라는 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브리태니커, 남한의 언론기관, 조선측(북한 얘기죠?)자료라고 뭉뚱그려 제시하지 말고 정확히 제목, 페이지, 날짜, 원문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WaffenSS 2006년 8월 1일 (화) 14:34 (KST)답변
옳소, 옳소! 그런 허위 날조 자료는 믿지 맙시다. 운영자님 관리자님 고생시키는 건 위키백과와 손님 전체에 손해 주는 거나 다름 없잖습니까? --61.85.57.218 2006년 7월 29일 (토) 21:16 (KST)답변
여러분의 의견에 동조하여 "한국 사람들이 알고있다"는 구절을 빼고, 다른 기사를 첨부했습니다.Korealife 2006년 8월 3일 (목) 03:39 (KST)답변

"김광석"에 대한 내용은 어느 책에 나옵니까?

현재 0문단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백발의 김일성인 나주의 김광석과 청년 김일성인 김성주는 각각 다른 지방에서 활동한 동명이인의 항일혁명운동가로 밝혀졌다."

그러나 구글에서 김일성과 김광석을 함께 검색해봤는데,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김일성 김성주설 문서나, 거기에 자료로 제시되어 있는 한겨레21 기사를 봐도 "김광석"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Acepectif 2007년 3월 27일 (화) 07:41 (KST)답변

Korealife님의 편집이군요. 일단 삭제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30일 (일) 00:41 (KST)답변

김광석이 아니라 일본 육사 출신의 김광서(일명 김경천)입니다. 그의 인터뷰 기사가 동아일보 1923년 7월 29일자에 나옵니다. 백마탄 수염의 노장군으로 묘사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isooc(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김광석이 누굽니까?????? --러브위키피디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5:12 (KST)러브위키피디아답변

출처가 불분명한 부분 삭제합니다.

출처 표시가 된 부분에 출처를 달아 주십시오. 출처가 달리지 않으면 1개월 뒤에 (해당 부분을)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공화국 정부 수립시 김일성에 의한 친일파의 등용” 부분은 사실상 출처 표시만 하나 달아둔 채로 되어 있는데, 김일성, 친일 인텔리도 간부로 등용했다를 베낀 부분입니다. 물론 출처가 달려 있지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한 부분입니다. 삭제에 반대하는 사람은 의견 남겨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22:25 (KST)답변

게다가 뉴라이트...;; 출처 틀을 다는 것이 어떨지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05:09 (KST)답변
원문은 여기입니다. 어쨌든, 친일파 이전에 일본인까지 등용하는 상황에서 친일파를 철저히 배제하였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만큼, 해당 내용은 삭제하고 저명성에 맞게 요약된 내용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1:09 (KST)답변
이러한 문서를 훼손하거나 저작권 위반 문서를 반복적으로 편집하는 등 상태가 매우 심할 경우 준보호 요청을 해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준보호 요청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식왕자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8:03 (KST)답변
그래도 이승만처럼 친일파를 무분별하게 등용했다는 식으로는 편집되지 않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22:22 (KST)답변

글 하단에 '미군의 남침유도설'이 언급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조만간 내용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2:39 (KST)답변

미군의 남침유도설은 한국전쟁 발발 요인에 관한 여러 연구에서 '수정주의'혹은 '신수정주의'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한국 전쟁 발발 직전의 백악관의 태도들(1천만달러 상당의 대남한 군사원조계획, 백악관 고문 앨런 덜레스의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게 되었을 때 미국은 필요한 일체의 도덕적•물질적 원조를 기꺼이 제공할 것” 발언, 애치슨 선언)이 그 근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이 필요하다면 내용 편집을 통해 수록하도록 하겠습니다. --Unobedient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4:38 (KST)답변

김일성 유언에 관한 자료가 있나요?

해당부분에 링크를 해야될것 같은데요..?--SPY_YH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3:44 (KST)답변

김일성주석의 유언이 있을가요?그의 사인이 7월의 무더기로 인한 급성심근경색인데 심장쇼크가 합병되였다는 말도 있습니다.그 당시에서 유언을 남긴다는것은 좀 불가능하지 않을가요?그리고 김일성주석은 사망 직전 집무를 보고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뭐 꼭 유언에 대한 언급을 하여야 한다면 그 당시 김일성주석이 1994년에 국가의 중요부문에 남긴 지시를 유언으로 할지...요새 뉴스에 실린 말을 보면 대체로 유훈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모두 급사하였으므로 제대로 된 유언이 없다는것이 저의 짧은 견해입니다.사용자:Ap614/서명

김일성과 같은 논란이 많은 인물엔

출처를 제시한다고 해도 신빙성 있는 출처를 제시해야하고 (뉴라이트나 탈북자 사이트와 같은 반북조선 사이트나 또는 우리민족끼리와 같은 북조선의 선전 사이트들은 사이트 자체가 신빙성에 문제가 있죠), 그렇지 않다면 그 "해당사이트는 ~ 라고 주장한다"고 주장의 주체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중에 한번 손보겠습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2:50 (KST)답변

뉴라이트의 경우 '뉴라이트 쪽에서는 ~~라고 주장한다'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2:52 (KST)답변
예, 각 항목마다 "북조선의 주장"과 "뉴라이트의 주장" 그리고 "학계의 일반적인 설" 세가지로 갈라서 기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뒤죽박죽 되어서 도대체 김일성이 어떤 인물인이 잘아보기 힘듭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3:06 (KST)답변
뉴라이트를 굳이 차별해야 될 이유는 없지요. 학계라면 뉴라이트도 해당되는 거임. 정치적인 목적이 있으시다면 발언은 취소해 주십시오--Sage-I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6:25 (KST)답변
뉴라이트가 기존 학계보다 비주류라는 점만 명시하면 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8:40 (KST)답변
네오나치는 유대인 학살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 극우파도 위안부 강제연행은 없았다고 주장하죠. 중립성을 위해서 이런 주장까지 소개하는게 과연 진정한 중립일까요? 뉴라이트 주장도 마찬가지 범주라고 봅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8:42 (KST)답변
‘학계의 일반적인 설’이라는 명칭이 자칫 다수가 인정하는 진정한 중립으로 비춰질 수 있어 우려가 됩니다. 중립은 양 극단의 의견을 균형있게 수록했을 때 비로소 달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Unobedient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4:41 (KST)답변

POV와 출처 필요 틀

토론에 해당하는 항목에 대한 주제가 없어서 삭제합니다. 계속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이 토론 란에 적당한 이유를 적고 다시 틀을 붙여 주십시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17:59 (KST)답변

외부언론의 의견

데일리NK에 외부의 의견이 보도되었습니다. 관련된 부분을 나열하면

  1. "사전은 어린 시절부터 항일투쟁 조직을 만들고 공산주의 운동 조직을 만들었다는 등 김일성에 우상화 내용이 여과 없이 그대로 소개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자신의 일인 권력을 위해 무자비하고 비열하게 사람들을 숙청하였던 사실에 대한 평가는 빠져있으며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을 억압하고 독재를 실시하였다는 점은 언급조차 돼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1. "김정일의 우상화 내용이 게재돼 있는 반면, 김정일이 정치범수용소, 공개처형 및 인권말살을 주도한 내용, 또한 북한 인권문제는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면서 사전의 '정보 오염' 개선을 촉구했다.

입니다. 기술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중립적으로 기술을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항일투쟁조직을 만들었다는 것이 우상화로 이용이 되었든 그렇지 않았든 객관적이라면 기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면 문제를 제기해야겠지요. --케골 2011년 1월 27일 (목) 10:51 (KST)답변

언론의 의견이 아니라 공정언론시민연대의 의견을 보도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견해입니다. --Mirk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1:19 (KST)답변
공정언론시민연대도 의견이야 제시할 수 있겠지요. 그들이 위키백과과 대한민국의 소유라는 착각을 하던 그렇지 않던 객관적이지 않다고 주장을 하면 검토를 해 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케골 2011년 1월 27일 (목) 11:37 (KST)답변
위키백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로써 신빙성이 있으면 기재하고, 아니면 그만입니다.--1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1:33 (KST)답변

일단 일부 문단에 출처가 없어 출처 필요 문단을 붙여두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9:48 (KST)답변

김일성 현상금 1만엔 출처 요청

김일성의 현상금이 1만엔라는 출처가 한국사 새로보기란 도서인데, 해당 본문에 확인하니 주석 출처가 없네요. 보통 신빙성을 높이기위해서 작가들이 주석도 기재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112.162.125.192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12:13 (KST

"김일성/보존문서1"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