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를 다시 요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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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일상에서 많이 쓰인다. 누리꾼이라는 용어가 처음 쓰이기 시작한 일부 사이트(인터넷 신문 기사 등)에서 많은 사람들의 약간의 반감을 사기도 했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뉴스보이…네티즌 의견이 살아있는 생생한 인터넷 신문

위 문장에 출처를 요구하고 그에 대해 뉴스보이 기사가 출처로 제시되었으나 제가 여기에 대해 다시 출처를 요구한 이유는, 해당 기사는 누리꾼이라는 용어에 대해 반감을 표한 네티즌의 존재를 알려줄 뿐 1. 반감을 산 곳이 그 용어가 처음 쓰이기 시작한 사이트라는 근거가 없으며, 2. 현재는 당시에 비해 그 반감이 감소했다는 근거가 없으며, 3. 반감의 감소를 '호전되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비중립적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Acepectif 2007년 12월 30일 (일) 02:20 (KST)답변

아무리 출처가 제시되었다 해도‘~것으로 보인다’라는 말은 독자연구가 아닐까요..? -- iTurtle

제목 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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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이라는 말로 표제어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국립국어원에서도 가장 잘 다듬은 말이라고 자평을 하고, 언론사에서도 흔히 쓰더라고요. --정안영민 2006년 1월 27일 (금) 00:18 (KST)

POV스러운 변경에 반대합니다. --Kjoonlee 2008년 2월 21일 (목) 05:34 (KST)답변

이 문서의 제목을 누리꾼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손수제작물은 우리말로 순화된 말로 옮겼는데, 그렇다면 굳이 표제어를 영단어로 할 이유는 없는것 같다고 봅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2일 (토) 09:13 (KST)답변

네티즌은 그럼 “우리나라 말”이 아닌 것인가요? 거의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데요. --Kjoonlee 2008년 2월 21일 (목) 05:42 (KST)답변
영어판에서도 Netizen이 있네요. 콩글리쉬도 아니고... 그러면 영어 단어 아닌가요? 대한민국에서만 발견된다고 한국어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D --쿠도군(wen1234@naver.com) 2008년 3월 18일 (화) 21:38 (KST)답변
누리꾼이라는 한국어를 놨두고, 외국어인 네티즌을 쓰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알밤한대 (토론) 2008년 3월 24일 (월) 20:51 (KST)답변
현재 내용은 제목과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별도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2:02 (KST)답변
되돌렸습니다. '누리꾼'은 별도 문서로 작성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6:36 (KST)답변

'누리꾼'도 빈번히 쓰이는데, 같이 정리하는 것으로 하여 문서를 다시 합쳐야 할까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7:00 (KST)답변

한국어 사용자들이 많이 쓰면 한국어라고 봐야지요. 많이 쓰는 말이 1누리꾼, 2네티즌, 3망시민의 순서라면 '누리꾼'으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1네티즌, 2누리꾼, 3망시민인 것 같네요. MBC에서 광고 압박 운동 기사에 네티즌이란 말을 쓰고 있어요. 네티즌을 표제어로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누리꾼 문서을 네티즌 문서로 합쳤습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9:27 (KST)답변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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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Night7(Talk) 2008년 8월 9일 (토) 11:13 (KST)답변

문서 이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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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리꾼"으로 옮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외래어와 순우리말 두 종류가 함께 존재한다면 당연히 순우리말을 우선적으로 해야겠지요. -- Kookyunii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01:35 (KST)답변

네티즌 vs 누리꾼 총의형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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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다시피 둘중 어느쪽으로 할건지 토론은 자주 있어왔지만 짧은 토론이 대부분이고, 총의가 형성되진 않은듯합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얻어 이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용어사용을 통일했으면 합니다. 검색해보니 누리꾼보다 네티즌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국립국어원에서 누리꾼으로 사용을 하자는 캠페인이 있어왔기 때문에 이부분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1]--1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4:57 (KST)답변

이곳에서 '네티즌'을 검색해보시면 설명이 없고 '=누리꾼' 이라고만 기재되어 있으며, 누리꾼을 검색해야만 의미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국어사전에는 '누리꾼'이 정식 명칭인 셈입니다.--1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5:18 (KST)답변
‘의미’는 오십보 백보, 하지만 "누리꾼"으로 변경하여도 문서의 의도가 곡해되지 않으므로, 같은 의미이므로, 찬성합니다. "네티즌"을 넘겨주기 하면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9:59 (KST)답변
누리꾼에 한 표. 여기가 한국 위백은 아니지만, 외국어는 어지간하면 우리말로 대체해서 써야 한다고 봅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00:12 (KST)답변
누리꾼으로 대체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9일 (수) 00:17 (KST)답변
누리꾼에 동의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9일 (수) 00:32 (KST)답변
누리꾼에 동의합니다. 기사 검색에도 아마 네티즌보단 누리꾼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어떤가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9월 29일 (수) 01:21 (KST)답변
토트님 오랜만이시군요.^^ 기사 검색에서도 네티즌이 많이 사용되고는 있습니다. 최근 한달 '네티즌'으로 뉴스 기사를 검색해보면 네이버 기준으로 약 17000건이 나오고, 누리꾼은 3500건 정도가 나오는군요. 누리꾼이 좀 적긴 하지만 꽤나 활성화된 것으로 보입니다.--1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01:44 (KST)답변
고유어화가 좋지 않을까요? 누리꾼에 한표.--Leedors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7:11 (KST)답변

[2] ←최초생성자 [3]←누리꾼 최초 기여자 분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지요?--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20:36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가 최초 기여, 생성자에게 귀속이 되는건가요?--1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20:43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저 두분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그래야 최종결정하는 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20:45 (KST)답변
누리꾼으로 이동하려는 토론이므로 누리꾼 최초 기여자에겐 통보할 필요가 없어보이고, 네티즌 최초 생성, 기여자에겐 통보를 하였으나 5월 이후로 활동 내역이 없어 답변 가능성은 불투명한듯합니다.--1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20:57 (KST)답변
그렇다면 누리꾼 찬성--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21:04 (KST)답변

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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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이라는 표현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아직 완전히 정착된 단어도 아니고 10년 20년 지나서 부정적인 의미가 사라진다면 그때 쓰면 됩니다. 한국 말에서 '꾼'어미는 노름꾼 사기꾼 땅꾼, 투기꾼, 사냥꾼 등 별로 사회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로 지칭하는데 쓰입니다. 좋은 직업중의 하나인 아나운서를 '알림꾼' 화가를 '그림꾼' 이라고 하는것 봤습니까? 누리꾼이라고 기득권층에서 계속 각인시키려는 것은 네티즌은 시민(시티즌)의 어원에 있고, 민주주의, 참여 등의 단어와 연관되는데 비하여 누리꾼은 별로 대우받지 못하는 직업인들을 지칭하는 '꾼'을 씀으로써 ,자연스럽게 '악플러','찌질이집단'등이 연상되게 하려는 심리전입니다. 또한 네티즌들이 '의제설정권한'을 가지는 것을 막고 부정적 여론 형성을 위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입니다. 특히 네티즌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사안에 대해서 누리꾼을 쓰면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누리꾼도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일 뿐입니다. Unix8640

지금 말씀하시는 꾼은 이 의미의 꾼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하지만 -꾼은 이러한 의미도 있으며, 누리꾼은 여기에 해당하는 의미입니다. -꾼은 부정적인 의미만 있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4:06 (KST)답변
대부분 단어에는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미가 대부분 혼재합니다. 그러니까 현상황에서는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의미가 압도해서 부정적의미가 거의 희석될때쯤이면 그때 쓰면 됩니다. 한국어에서 분명히 -꾼 어미는 안좋은 상황에서 많이 쓰입니다. 아나운서같은 고급직업을 '알림꾼'이라고 하는것 보셨나요? '육산선수'를 공식명칭에서 '달리기꾼'이라고 하는것 보셨나요?Unix8640
국립국어원에서 누리꾼으로 선정한 것과 국립국어원의 사전에서 누리꾼을 표제어로 정한 것도 -꾼의 부정적 의미보다는 긍정적 의미를 고려한 듯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4:10 (KST)답변
그러니까 얘기하지 않습니까. 10년 20년이 지나서 완전히 단어가 정착하고, 부정적 의미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으면 그 때 수정하면 됩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안에서 용어선택에 있어서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Unix8640
제 말은, 위 링크에서의 꾼1과 꾼2의 "동음이의"를 주의해달라는 뜻이였습니다. 저는 누리꾼을 고집하지도 않고, 이 문서의 표제어가 누리꾼이되든, 네티즌이 되든 상관없고, 특별한 의견이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4:47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지침이 강제사항도 아니고 강제할 권한도 없으며, 권고사항일 뿐입니다. 정부 기관인 국립국어원이나 언론매체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의제설정권한'을 일반시민들이 가지지 못하도록 하려고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는 '-꾼' 어미를 고집하는 것입니다. 네티즌은 시민(시티즌) 민주주의, 참여 등의 단어와 자연스럽게 연관되죠. 20년 30년이 지나서 완전히 '꾼'을 부정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없으면 그때 씁시다. 다른 문서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일반 네티즌이 중심이 되어 문제제기를 하고, 움직이는 사안에서 단어의 사용 선택부터 색안경을 씌우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어느쪽이든 동등하고 대등한 언어와 단어를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과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꾸 북한 북한이라고 불러서 허정무 감독과 북한 대표팀 감독간에 소모적인 신경전이 있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대등하고 평등하고 중립적인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Unix8640

Unix8640 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Unix8640 님의 주장은 누리꾼이 부정적인 의미로서 인식될 수 있다고 하는데, Unix8640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확인 가능한 출처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누리꾼에서의 꾼은 꾼1의 의미가 아니라 꾼2의 의미입니다. 단순 동음이의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라는 것을 주장하시려는 것이 아니라면 누리꾼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9:57 (KST)답변

이곳 위키는 네티즌들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곳입니다. 굳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의제설정권한'을 놓지않으려는 언론매체들이 주도적으로 '누리꾼'쓰면서 네티즌의 영향력을 축소하려는 일련의 시도에 동조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동조를 한다면 오히려 위키의 힘과 일반 네티즌의 약화되는 것입니다. 기존 언론매체들이나 국가기관에서 계속 위키쓰는 사람들까지도 '~꾼'이라는 연결어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이미지와 연결시키려는 의도입니다. 왜 아나운서는 알림꾼이라고 바꾸려는 시도가 없겠습니까.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굳이 쓰더라도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10년 20년이 지나서 부정적 어감이 완전히 사라졌을때 그때 쓰면 됩니다.Unix8640 (토론)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해당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 가능한 출처를 말씀하신다면 Unix8640 님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9:57 (KST)답변

기존 언론은 '누리꾼'이 입맛에 맞기 때문에 별다른 저항이 없습니다. 오로지 일반 네티즌이 거부를 해야 하는 것이죠. 블로거 글등 참고 하시라고 그냥 적습니다. 다른 문서는 뭐 모르겠지만 일반 네티즌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사안에서 용어 정의부터 불합리하고 편파적인 행위는 시정되어야 합니다. 몇명이 투표해서 정한 것을 그대로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스스로를 비하하고 싶습니까? Unix8640 (토론)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면 일단 Unix8640 님의 주장을 대변한다는 수준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반대의 견해도 얼마든지 블로그 등을 통해 구할 수도 있고, 블로그는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렇고 누구든지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누리꾼vs네티즌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고 어떻게/얼마나 인식하는가에 따라서 네티즌으로 이동하자는 것이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누리꾼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연결되어 있고, 이 때문에 네티즌으로 옮겨야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이라면, 일단 누리꾼의 꾼은 위에서의 꾼1이 아니라 꾼2에 해당하는 점, 동음이의 때문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서 표제어를 이동해야한다면 다른 문서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적용해야하는 문서도 고려해야한다는 점, 국립국어원 사전의 표제어와 권고사항 대신 인식으로 따라야한다면 조지아 (국가)를 다시 그루지야로 이동해야할 것입니다. 누리꾼 vs 네티즌에 대해서 토론을 하되 이 토론이 단순히 누리꾼 문서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들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하면서 토론해야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0:11 (KST)답변

꾼2에 해당한다고 해도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으며, 제가 제기하는 의도는 '꾼' 자체가 안좋은 쪽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네티즌이라는 용어는 먼저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긍정적인 의미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루지야로 이동하는것에 찬성합니다. 그것이 원어에도 맞는 것이구요. 조지아는 영어식 표기이죠. 언어는 계속 변합니다. 누리꾼이라는 용어도 폐기될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몇명이 투표해서 정한것으로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언론사들은 당연히 누리'꾼'이라고 해야지, 대중의 무의식 속에 자신들이 우위에 서서 의제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미시적인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Unix8640 (토론)

제 말뜻은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표제어를 자꾸자는 것은 적절한 이동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누리꾼이 표제어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 때문에 이동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오히려 누리꾼보다 더 부정적인 의미가 많은 표제어도 있습니다. 심지어 조센징의 경우에는 삭제 토론에 올라오기도 했고요. '네티즌'이라는 말 자체가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먼저 사용되었다고 표제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루지야는 원어에 가까운 말이 "조지아"이고, 조지아에서 요청했고 국립국어원에서도 조지아로 바꿨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토론:조지아 (국가)를 참고하세요. 누리꾼이라는 용어도 폐기될 수 있지만,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국립국어원의 사전의 표제어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사들이 당연히 "누리꾼"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누리꾼"을 표제어로 하자고 주장하시는 근거입니다. "무의식 속에 자신들이 우위에 서서 의제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미시적인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라는 부분은 근거가 필요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0:27 (KST)답변

이렇게 되면 완전히 사상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서 너무 깊어집니다. 말씀드렸듯이 언론사들은 자신들이 우위에 서서 '중요의제'를 선별하고 컴퓨터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꾼'어미를 씀으로써 비하적인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의도입니다. 시민권력사회로 넘어가는 것을 지연시키려는 의도이죠. 왜 굳이 다른 수많은 단어들은 그냥 내버려 두고 국립국어원과 언론기관들만 '누리꾼'이라는 표현을 집착하려 하겠습니까? 자신들의 입맛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위키는 누구에게나 열린 개방과 편집 토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민주 사회와 건전한 시민사회의 이상향과 부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용어 정의부터 스스로를 비하하고 한 발 지고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10년 20년이 지나서 완전히 정착되면 그때 써도 무방한 것입니다. 가령 '목사님'을 '목사', '교수님'을 '누구 누구 교수' '홍길동 부장님'을 그냥 '홍길동'라고 중립적으로 부르고 어떤 얘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익관철의사능력이 달라집니다. 토론의 향방이 달라집니다. 일단 용어정의부터 목사님이라고 부르면 지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상대방은 나의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하대하는 표현을 쓰는 경우) 따라서 적어도 대등한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Unix8640 (토론)

말씀하시는 그 의도에 대해 확인 가능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 백:확인 가능백:출처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고 있지만 계속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0:39 (KST)답변
설사 그러한 의도에 대해 여러 출처들에 의해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치더라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인 백:중립적 시각#문서의 제목에 따르면 문서 제목을 여러 견해에 대한 분쟁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지으면 안 됩니다. 적어도 누리꾼은 국립국어원 사전에서의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고, Unix8640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누리꾼'은 권고사항인데, 권고사항을 뒤엎을만한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예컨대 독도, 쓰시마 섬의 경우에는 각각 다케시마, 대마도라고 하지 않고, 해당 섬에 대한 공식 주권국의 공식 명칭에 따라 현 표제어로 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0:53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은 거의 독자연구인데요. Unix8640님은 누리꾼이 완전히 정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동아일보는 대체로 네티즌보단 누리꾼이란 단어를 더 많이 씁니다? --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0:13 (KST)답변

수년간 반복적 독자연구 삽입을 하는 122.35.29.250는 독자연구 삽입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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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그 내용은 당신 사이트 말고는 없으니까요. 수년째 독자연구인 그 내용을 지속적으로 삽입하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며 위키피디아는 독자연구 삽입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논문과 뉴스를 가져오십시오. 당신 사이트의 망상글 말고 논문과 뉴스 가져오십시오. 메구미러브러브 (토론) 2023년 9월 22일 (금) 23:58 (KST)답변

122.35.29.350, 토론 요청을 무시하고 또 독자연구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명백한 규정위반이며 토론에도 응하지 않으므로 이는 위키 규정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메구미러브러브 (토론) 2023년 9월 29일 (금) 16:1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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