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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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지 않나?
이 사고 말고.. 인현동 카페 사건이나, 그 대단했던 모 호텔 화재사고도 있을텐데요 -_-;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5일 (月) 09:12 (UTC)
- 대연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Puzzlet Chung 2005년 7월 25일 (月) 09:16 (UTC)
각 항목의 문서 제목부터 바꿔야..
룸싸롱 화재사고가 특정한 사건 하나만을 말한다는게 이상합니다. 그리고 "대형" 사고의 기준이 뭐죠? 대한항공 2033편의 경우는 사망자가 없는 재산사고인데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25일 (月) 09:59 (UTC)
대형 사고의 기준부터..
대형 사고라는 애매한 말부터 정의를 내리죠.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다든지 하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에 따라 이 문서도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기준에 따라 한국 외에 온갖 나라들의 재해, 재난, 사건, 사고(화산, 지진 등 자연재해 포함)들도 정리할 것이 있으면 정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WaffenSS 2006년 5월 12일 (금) 02:03 (KST)
- 기준의 애매성... 동감합니다. 대형사고라는 어의에서는 피해의 크기와 범위가 크고 넓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 목록에서는 파장이 큰 사고에는 포함되도 대형에는 포함되지 않을 듯한 사건이 몇 개 있습니다. 제목을 바꾸는 것도 대안이겠습니다만... 딱히 대안이 떠오르지는 않네요. --Hun99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0:32 (KST)
- 일단 문서의 첫 부분에 정의를 내린 후 문서를 다듬는 것이 좋겠지만, 그 정의 자체가 독자연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형 사고란 20명 이상이 사망한 사고를 뜻한다"라고 한다면 바로 "독자연구"로 보는 분이 있더라도 할 말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51 (KST)
이건 뭐죠?
'2001년 10월 16일 청주 고교생 투신자살 사건' 이 대형사고 인가요? 아직 내용이 작성되지 않았는데 무슨 큰사건이길래 누가 넣은거죠? 온천거북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7:01 (KST)
'2001년 10월에 일어난 청주 고교생 투신자살 사건'은 대형사고라기 보단 네티즌이 그 사건을 주제로 노래를 불러서 이슈화 된것입니다.2011년 10월 4일 (화) 20:27 (KST)2011년 10월 4일 (화) 20:27 (KST)2011년 10월 4일 (화) 20:27 (KST)2011년 10월 4일 (화) 20:27 (KST)~~
새 사건목록 생성에 대해
목록에서 따로 분류해 사건목록을 만들었는데요 왜 되돌리셨는지요? 온천거북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05 (KST)
- 아하~ 그러셨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되돌려 버렸습니다;; 다시 되돌리도록 하지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06 (KST)
- 그런데 그렇게 따로 만들기 보다는 문서 명을 변경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07 (KST)
뭐라고 변경을 하면 좋을까요? -- 온천거북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09 (KST)
- 대한민국의 대형사건·사고 목록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15 (KST)
제가 제시한 기준들을 한꺼번에 한 문서에 설명을 올리는게 낫다는 의견이신가요? 온천거북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19 (KST)
- 저는 굳이 분리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한 문서에서 해결하는 게 낫다는 견해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22 (KST)
대한민국 대형사건 목록 문서를 제가 만들었는데 확인 하셨는지요? -- 온천거북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25 (KST)
저는 사건과 사고의 정의를 명확히 해놓고 각각 분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목록에 있는 것들이 사건을 사고로, 사고를 사건으로 쓴 것들이 있어서 혼동이 있습니다. 각각의 제목을 바꾸기엔 손이 너무 많이가고요. 그래서 한데 섞기에는 구분이 잘 안가는 점이 있습니다. -- 온천거북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31 (KST)
- 그럼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의도 확립되고해서 문서가 개선되겠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34 (KST)
서울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1982년에 있었던 [1]이런 기사가 나와있습니다. --116.120.108.12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17:55 (KST)
예지학원 화재사고
2001년 5월 17일 발생한 화재 사고 입니다.
사고 당시, 사망 8명 부상 25며이었지만 2명이 치료중 사망함에 따라 10명으로 늘어난 사고 입니다.
[2]화재사고 목록 여기 리스트에 없는 화재 사고들이 몇 있습니다.
그리고 울림픽대로 헬기추락사건은 빼야 한다고 보이네요.
Dadoll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3:16 (KST)
사건명만 목록에 넣지말고 사건에 대한 문서 생성후에 목록에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온천거북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00 (KST)
올림픽대로 헬기추락사고
올림픽대로 헬기추락사고는 치누크헬기가 100억은 넘을것 같으니까 넣었는데 이런부분이 애매합니다. 중형기체도 빼야할까요? 대형기체로 한정하면 수송기가 추락폭발해서 조종사 2명 사망한 정도만 대형사건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온천거북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00 (KST)
임진강, 경의선 사건에 대해
제가 조건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웠는데 다른 의견 있으시면 밑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온천거북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00 (KST)
대구 지하철 화재사건에 대해
이 사건은 사건사고 정의에 따라 방화에 의한 사건인데 사고분류에 넣으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이 사건은 이미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사고분류에 넣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그 이유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추가삭제가 반복되는 일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온천거북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1:08 (KST)
연평도 포격
사망자 4명에 피해액이 100억원이 넘는다는 보고가 없으므로 대형사고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10k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08:15 (KST)
- 물론 사망 4명에 100억원 미만의 피해라고 하더라도 나라 안보 차원에서 바라볼 때 이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북한은 아직까지 호전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차원에서라도 유지되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Eec9904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8:22 (KST)
- 연평도 포격은 사고가 아니라 사건입니다. 이 문서에 맞지 않습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0:45 (KST)
대형 사고에 대한 기준 추가의 건
현재에는 4가지의 조건만 게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조건과는 부합하지 않더라도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이나 역사적인 사항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의 사고도 조건에 포함시키는 점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 있으신지 공유하였으면 싶습니다.Eec9904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8:23 (KST)
- 말씀하신 내용은 사고가 아니라 사건에 해당됩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0:33 (KST)
1950년도에 일어난 사라호태풍 홍수사건은 20세기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태풍이며, 한국사중 가장 큰 자연재해로 기록되어있는데 누락되어 있네요.2011년 10월 4일 (화) 20:30 (KST)2011년 10월 4일 (화) 20:30 (KST)2011년 10월 4일 (화) 20:30 (KST)2011년 10월 4일 (화) 20:30 (KST)~~
- 조건을 보시면 자연재해는 제외합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0:33 (KST)
사건, 사고 뜻 정의
Idh0854님, 저는 문서에 나와있는 기준 그대로 사건,사고 단어의 정의를 설명하였고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사고를 삭제한 것인데요? 정의가 필요한 이유는 이를 구분하지 않고 올리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23:26 (KST)
문서에서 "한국인(한국국적)" 조건에 대해서
온천거북님께서 "인명 사망 10명 이상"을 "한국인(한국국적) 사망 10명 이상"으로 바꾸신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표제어가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이므로, 국적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영역 내에서 인명 사망이 몇 명이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23:37 (KST)
- 조건 3번을 보시면 해외에서 일어난 사건도 포함됩니다. 해외사고인 경우 외국인이 섞여있기 때문에 한국인으로 한정할 필요가 있어서 조건을 바꾸었습니다. 예를들어 13명 사망 중 한국인 사망이 10명 미만이면 조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23:42 (KST)
- 그 기준은 위키백과:총의에 의거한 것인가요, 아니면 단순 귀하 개인의 판단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1일 (화) 11:10 (KST)
- 총의문서 보았습니다. 기준은 제가 제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준을 편집전에 여기 토론창에 올리면 글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문서가 바뀌고 나서야 그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고 그다음 토론을 보거나 토론을 합니다. 온라인인 이상 각자 시간이 다르고 서로 누구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사전 합의는 어렵고 지금처럼 문서 수정중이나 후에 토론을 함으로써 총의를 이끌어 내는것이 아닌가요?--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2:47 (KST)
- 우선, 귀하께서는 토론에 기준을 제시했다기 보다는, 총의 없이 문서에 기준을 강제로 적용시켰기 때문에 되돌려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서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어떻게 단정하죠? 보는 경우가 없다면 {{의견 요청}}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수도 있고, 위키백과:사랑방에서 의견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문서를 자의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가리켜 총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1일 (화) 13:56 (KST)
- 총의과정 순서도에도 있듯이 저는 지금의 토론이 총의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서를 적용하고 님이 되돌리는 과정도 총의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래도 한두단계 뒤로는 이해하지만 세단계 이상 뒤로의 복구는 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이 토론글에 제안한 다른 사안들을 보면 의견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 토론문서를 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님같은 관리자급의 소수만이 모니터링 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 도 위키를 자주 이용하는 헤비유저나 관리자들이 주류가 아닌가요? 글을 수정하려면 위키백과의 기득권집단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된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말씀해주신 {{의견 요청}} 틀은 잘 몰랐으며 이후 문서 기준 수정시 사용하여 이전의 합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형사고 기준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지금 여기 제시해 주십시요. 저는 님 의견을 무시할 뜻이 없습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5:16 (KST)
- 이 문단의 상단에서 언급된 것처럼, 저 역시도 국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의라는 것은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값을 기술하는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결과값을 기술한 뒤에 그 결과값에 맞추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왜 사랑방을 ‘헤비급 사용자’만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나요? 그리고 위키백과와 관련되거나, 잡담과 같이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는 사랑방에 글을 쓰는 것이, 어떻게 ‘사전 허가’를 받는 게 되는 건가요? 오히려 그러한 생각에서 장벽을 만들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꺼릴 것이 전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00:04 (KST)
- 왜 한국국적이어야 하는지 예를 들겠습니다. 외국국적의 항공기가 외국에서 추락하여 수백명의 외국인과 한국인 1명이 죽었다고 하지요. 이게 대한민국의 대형사고에 해당될까요? 반대로 한국인이 수백명이고 외국인이 1명이라면 이건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형사고로 볼 수 있지 않는가요? 사망자를 한국국적자에 한해야 이런 사고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해외동포여도 한국국적이 아니면 엄밀히는 한국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사랑방에 대한 님의 의견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해당문서의 총의는 사용자끼리의 토론문서나 사랑방보다는 해당문서의 토론문서에서 해결하는것이 다른 사용자가 참고하기에 더 적절해 보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특별한 일 없이는 토론문서부터 보지는 않는 문제가 있으므로 님의 의견요청 틀을 거는 방법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목록 문서의 경우는 님 의견에 따라 총의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며 님과의 총의과정문제는 합의됐다고 보여집니다. 국적에 대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02:50 (KST)
- 우선, {{의견 요청}}은 문서가 아닌 해당 토론 문단 상단에 형식에 맞춰서 부착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형사고라는 것은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에게 일어난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대한민국 영토─영해, 영공 포함─ 내에서 일어난 모든 대형사고를 포함하여야 하며, 거기에 대다수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자 속에 소수를 넘어선 숫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대한믹국의 대형사고의 범주 안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목록과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 문서는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문서를 생각할 때, 서로 병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10:10 (KST)
- {{의견 요청}}틀의 부착 기준 근거를 알려주십시요. 그리고 3번조건"대한민국 내(영토, 영공, 영해), 대한민국 국민, 한국 국적 교통수단과 관련 있는 사고."을 다시 확인하여 주십시요. ","는 '그리고' 가 아니라 '또는' 의 뜻입니다. '그리고' 의 뜻이면 해외에서의 대한민국 국적항공기 사고를 포함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망자의 기준을 10명으로 제시하였는데, 님은 1명만 있어도 포함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인가요? 틀{{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는 제가 지금 답변드리고 있는 현재 없는 문서로 나옵니다. 그리고 사건과 사고의 분리는 이전 토론 토론:대한민국의_대형사고_목록#새 사건목록 생성에 대해를 참고하십시요. 또한, 제가 3단계 이상의 되돌림은 부담스럽다는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되돌림을 하셨습니다. 제가 수정한 내용에는 조건만이 아닌 사고내용을 보완한 자료도 있고 표깨짐을 복구한 것도 있으며 기존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사고를 지운것도 있습니다. 사고는 놔두고 조건만을 되돌림하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11:26 (KST)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총의는 형성된 뒤에 반영하는 것이지, 반영해놓고 형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귀하께서 하신 편집들은 총의 형성 이전의 기준이기 때문에, 납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의견 요청}} 틀은 해당 문서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하나 싶기도 하고, 또한 부착 위치에 대해서는 앞서서 말씀드렸던 사안이니 만큼,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틀토론: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틀 명칭 변경 및 분리 또는 삭제 요청에서는 굳이 분리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그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없었으며, 따라서 총의 형성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추신, 제 편집에는 틀 깨짐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느 부분이 깨졌다는 것인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11:41 (KST)
- 표깨짐은 표 오른쪽 끝에 있으며 1970년대에 하나, 1990년대에 두개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편집한 내용은 기존 조건 기준에도 충족되는 편집입니다. 그래서 사건목록은 놔두고 조건만을 되돌리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저의 기여를 무시하는 원복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건사고 분리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기준없이 사건 또는 사고를 붙여 구분할 수 없었다는것이 문제이고 근거이며 사건 사고의 정의를 명확히 하자는 제 의견이 있었으며 Š.ßULLET. 님이 동의하여 총의형성되었습니다. 이전에 사건과 사고가 정의가 안돼있어 구분없이 쓰이던것을 구체화한게 현재의 문서인데 사건사고를 다시 병합한다면 왜 병합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요. 다시말씀드립니다만 원복하고 싶으시면 사건목록은 놔두고 조건만을 되돌리고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1:04 (KST)
- 죄송하지만, 표 깨짐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또한 변수에도 문제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귀하의 컴퓨터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틀 깨짐이 있다면, 그것만 고치면 될 일이지, 그것이 총의를 거치지 않은 편집을 유지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총의는 그것에 이의가 있는 순간부터 총의 재형성에 들어가는 것이며, 이전까지 있던 총의에 얽매일 연유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명만이 동의하였다는 것은 은밀한 의미에서는 총의라 볼 수 없습니다. 사건 및 사고를 병합하자는 이유는 그 두 개의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문단을 만들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21:10 (KST)
- 저는 님의 의견을 배려하고 수용한것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상대방의 배려없이 님 주장을 하나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저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한 사고목록은 기존조건으로 보아도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 작업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고목록은 두고 사고조건을 원복하는 작업을 저는 할 생각이 없으며 그 작업을 님에게 떠넘기는 이유입니다. 사건사고 분리 이후 지금까지 다른 유저의 이의가 없었음이 총의 형성 근거이며 그때까지 생성돼왔던 기존조건은 지금 누가 기존조건에 맞춰 새 사고를 추가,편집,삭제해도 유효하며 님이 문제제기 이후 제가 이후에 고친 조건만이 님과 총의를 해야할 사안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님과 토론하여 조건을 고친 후 문서를 수정해도 늦지 않습니다.(사실 수정할 것도 없습니다.) 사건사고가 구분되지 않는 예나 해당 사건사고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 오른쪽 끝을 보면 선이 끊어진 칸이 있으며 1977년 9월 14일 남대문시장 화재 사고, 1992년 7월 31일 신행주대교 붕괴 사건, 1995년 7월 23일 씨프린스호 유류 유출 사고가 해당 칸입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3:25 (KST)
- 저는 단순히 총의에 의거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집을 되돌렸을 뿐입니다. 되려 저에게는 귀하께서 총의를 거치지 않고, 의견을 굽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병합 작업이 있다면, 응당 제가 할 생각입니다만, 그것이 문제라도 되는 것인가요? 과거의 총의 기준을 중심으로 편집해도 무방하다는 게 제 의견이며, 표가 잘린 부분이 없다는 것이 여러 컴퓨터를 통해 확인한 바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23:36 (KST)
- 님의 사건사고병합 주장에 대해서 님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건문서와 사고문서가 있는 상황에서 사건사고 통합문서가 또 생긴다는것이 당연히 문제인것 아닌가요? 표깨진부분은 해당부분을 복사하기위해 마우스로 영역지정 드래그를 해보면 바로 식별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님의 주장은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3:52 (KST)
- (편집 충돌)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병합 토론에 대해서는 지금 이 총의 형성 이후에 새로 문단을 만들어서 하겠다는 것이고, 지금 귀하께서 되돌리는 그것은 총의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또다시 되돌려지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 문단이 왜 만들어졌나 생각해보십시오. 귀하의 편집에 대해 한 사용자가 이의를 제기했고, 저 역시도 그것이 총의가 아니라는 이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자신의 편집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결코 제가 아닐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23:58 (KST)
- 님은 총의 형식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고 제가 작업한 문서를 원복시키고 있지 정작 중요한 문서조건에 대해서는 별로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님의 행동이 저에게는 이 문서에서 저를 배척하고 딴지거는것으로 오해사는 것입니다. Bluemersen 님의 조건에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답변을 달았고 그 이후 다른 이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조건은 놔두고 총의형식을 빌미로 저를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총의형식에 대해서 물고늘어지지 말고 생산적인 문서수정에 대해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00:11 (KST)
- 총의 형식을 지키지 않아서 되돌렸고, 그 조건 방식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야기된 것이 아닙니까? 인명 수가 중요한 것이지, 국적이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이 지금까지 이 문단에서 진행된 이야기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17:41 (KST)
- 님은 총의 형식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고 제가 작업한 문서를 원복시키고 있지 정작 중요한 문서조건에 대해서는 별로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님의 행동이 저에게는 이 문서에서 저를 배척하고 딴지거는것으로 오해사는 것입니다. Bluemersen 님의 조건에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답변을 달았고 그 이후 다른 이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조건은 놔두고 총의형식을 빌미로 저를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총의형식에 대해서 물고늘어지지 말고 생산적인 문서수정에 대해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00:11 (KST)
- (편집 충돌)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병합 토론에 대해서는 지금 이 총의 형성 이후에 새로 문단을 만들어서 하겠다는 것이고, 지금 귀하께서 되돌리는 그것은 총의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또다시 되돌려지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 문단이 왜 만들어졌나 생각해보십시오. 귀하의 편집에 대해 한 사용자가 이의를 제기했고, 저 역시도 그것이 총의가 아니라는 이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자신의 편집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결코 제가 아닐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23:58 (KST)
- 님의 사건사고병합 주장에 대해서 님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건문서와 사고문서가 있는 상황에서 사건사고 통합문서가 또 생긴다는것이 당연히 문제인것 아닌가요? 표깨진부분은 해당부분을 복사하기위해 마우스로 영역지정 드래그를 해보면 바로 식별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님의 주장은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3:52 (KST)
- 저는 단순히 총의에 의거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집을 되돌렸을 뿐입니다. 되려 저에게는 귀하께서 총의를 거치지 않고, 의견을 굽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병합 작업이 있다면, 응당 제가 할 생각입니다만, 그것이 문제라도 되는 것인가요? 과거의 총의 기준을 중심으로 편집해도 무방하다는 게 제 의견이며, 표가 잘린 부분이 없다는 것이 여러 컴퓨터를 통해 확인한 바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23:36 (KST)
- 저는 님의 의견을 배려하고 수용한것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상대방의 배려없이 님 주장을 하나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저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한 사고목록은 기존조건으로 보아도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 작업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고목록은 두고 사고조건을 원복하는 작업을 저는 할 생각이 없으며 그 작업을 님에게 떠넘기는 이유입니다. 사건사고 분리 이후 지금까지 다른 유저의 이의가 없었음이 총의 형성 근거이며 그때까지 생성돼왔던 기존조건은 지금 누가 기존조건에 맞춰 새 사고를 추가,편집,삭제해도 유효하며 님이 문제제기 이후 제가 이후에 고친 조건만이 님과 총의를 해야할 사안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님과 토론하여 조건을 고친 후 문서를 수정해도 늦지 않습니다.(사실 수정할 것도 없습니다.) 사건사고가 구분되지 않는 예나 해당 사건사고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 오른쪽 끝을 보면 선이 끊어진 칸이 있으며 1977년 9월 14일 남대문시장 화재 사고, 1992년 7월 31일 신행주대교 붕괴 사건, 1995년 7월 23일 씨프린스호 유류 유출 사고가 해당 칸입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3:25 (KST)
- 죄송하지만, 표 깨짐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또한 변수에도 문제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귀하의 컴퓨터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틀 깨짐이 있다면, 그것만 고치면 될 일이지, 그것이 총의를 거치지 않은 편집을 유지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총의는 그것에 이의가 있는 순간부터 총의 재형성에 들어가는 것이며, 이전까지 있던 총의에 얽매일 연유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명만이 동의하였다는 것은 은밀한 의미에서는 총의라 볼 수 없습니다. 사건 및 사고를 병합하자는 이유는 그 두 개의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문단을 만들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21:10 (KST)
- 표깨짐은 표 오른쪽 끝에 있으며 1970년대에 하나, 1990년대에 두개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편집한 내용은 기존 조건 기준에도 충족되는 편집입니다. 그래서 사건목록은 놔두고 조건만을 되돌리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저의 기여를 무시하는 원복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건사고 분리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기준없이 사건 또는 사고를 붙여 구분할 수 없었다는것이 문제이고 근거이며 사건 사고의 정의를 명확히 하자는 제 의견이 있었으며 Š.ßULLET. 님이 동의하여 총의형성되었습니다. 이전에 사건과 사고가 정의가 안돼있어 구분없이 쓰이던것을 구체화한게 현재의 문서인데 사건사고를 다시 병합한다면 왜 병합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요. 다시말씀드립니다만 원복하고 싶으시면 사건목록은 놔두고 조건만을 되돌리고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1:04 (KST)
- 우선, {{의견 요청}}은 문서가 아닌 해당 토론 문단 상단에 형식에 맞춰서 부착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형사고라는 것은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에게 일어난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대한민국 영토─영해, 영공 포함─ 내에서 일어난 모든 대형사고를 포함하여야 하며, 거기에 대다수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자 속에 소수를 넘어선 숫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대한믹국의 대형사고의 범주 안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목록과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 문서는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문서를 생각할 때, 서로 병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10:10 (KST)
- 왜 한국국적이어야 하는지 예를 들겠습니다. 외국국적의 항공기가 외국에서 추락하여 수백명의 외국인과 한국인 1명이 죽었다고 하지요. 이게 대한민국의 대형사고에 해당될까요? 반대로 한국인이 수백명이고 외국인이 1명이라면 이건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형사고로 볼 수 있지 않는가요? 사망자를 한국국적자에 한해야 이런 사고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해외동포여도 한국국적이 아니면 엄밀히는 한국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사랑방에 대한 님의 의견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해당문서의 총의는 사용자끼리의 토론문서나 사랑방보다는 해당문서의 토론문서에서 해결하는것이 다른 사용자가 참고하기에 더 적절해 보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특별한 일 없이는 토론문서부터 보지는 않는 문제가 있으므로 님의 의견요청 틀을 거는 방법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목록 문서의 경우는 님 의견에 따라 총의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며 님과의 총의과정문제는 합의됐다고 보여집니다. 국적에 대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02:50 (KST)
- 이 문단의 상단에서 언급된 것처럼, 저 역시도 국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의라는 것은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값을 기술하는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결과값을 기술한 뒤에 그 결과값에 맞추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왜 사랑방을 ‘헤비급 사용자’만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나요? 그리고 위키백과와 관련되거나, 잡담과 같이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는 사랑방에 글을 쓰는 것이, 어떻게 ‘사전 허가’를 받는 게 되는 건가요? 오히려 그러한 생각에서 장벽을 만들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꺼릴 것이 전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00:04 (KST)
- 총의과정 순서도에도 있듯이 저는 지금의 토론이 총의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서를 적용하고 님이 되돌리는 과정도 총의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래도 한두단계 뒤로는 이해하지만 세단계 이상 뒤로의 복구는 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이 토론글에 제안한 다른 사안들을 보면 의견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 토론문서를 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님같은 관리자급의 소수만이 모니터링 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 도 위키를 자주 이용하는 헤비유저나 관리자들이 주류가 아닌가요? 글을 수정하려면 위키백과의 기득권집단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된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말씀해주신 {{의견 요청}} 틀은 잘 몰랐으며 이후 문서 기준 수정시 사용하여 이전의 합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형사고 기준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지금 여기 제시해 주십시요. 저는 님 의견을 무시할 뜻이 없습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5:16 (KST)
- 우선, 귀하께서는 토론에 기준을 제시했다기 보다는, 총의 없이 문서에 기준을 강제로 적용시켰기 때문에 되돌려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서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어떻게 단정하죠? 보는 경우가 없다면 {{의견 요청}}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수도 있고, 위키백과:사랑방에서 의견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문서를 자의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가리켜 총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1일 (화) 13:56 (KST)
- 총의문서 보았습니다. 기준은 제가 제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준을 편집전에 여기 토론창에 올리면 글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문서가 바뀌고 나서야 그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고 그다음 토론을 보거나 토론을 합니다. 온라인인 이상 각자 시간이 다르고 서로 누구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사전 합의는 어렵고 지금처럼 문서 수정중이나 후에 토론을 함으로써 총의를 이끌어 내는것이 아닌가요?--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2:47 (KST)
- 그 기준은 위키백과:총의에 의거한 것인가요, 아니면 단순 귀하 개인의 판단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1일 (화) 11:10 (KST)
- 이제보니 님은 상습범이군요.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Idh0854 규제 요청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idh0854 차단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사용자:Idh0854 차단 요청,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사용자:Idh0854 차단 요청 (2) 문서들을 보니 님과 토론한 시간이 아까울 지경입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00:29 (KST)
- 네, 그래서 해당 사용자 관리 요청들이 모두 수용되었나요? 만약에 한 사람이 고소를 많이 받는다고 해도, 그 고소가 취하될 뿐이라면,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 되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상습범’이라고 지칭한 상태에서 과연 논의가 될까 의문이네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17:41 (KST)
- 감정적인 대립이 생길려고 하는데 자제하고, 의견충돌이 확인 되었으니 새로 총의를 세울것을 제안합니다.
- 현재로서 대전제는 백과사전에 담길만한 가치가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에 포함되지 않을 조건인가요? 그럼 '지역조건을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 10명이상이나 100억 이상의 피해' '국적 조건을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영토내의 10명이상이나 100억 이상의 피해'(흔하지는 않겠지만) 가 다 기록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의 관심사가 다양한 만큼 백과사전은 중복이 아니라면 범위가 넉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3:24 (KST)
- 이제보니 님은 상습범이군요.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Idh0854 규제 요청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idh0854 차단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사용자:Idh0854 차단 요청,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사용자:Idh0854 차단 요청 (2) 문서들을 보니 님과 토론한 시간이 아까울 지경입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00:29 (KST)
- 지금 토론을 읽어보면 '대형사고'의 정의조차 명확하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온천거북님은 문서 내에 써 놓았다고 하는데, 위키백과는 자의적인 기준이 아닌 믿을 만한 출처를 바탕으로 단어를 정의합니다. 가령 연쇄살인범문서에는 '사건 사이에 냉각기를 둔 채 세 곳 이상에서 세 차례 이상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FBI의 규정이 인용되지요. 그런데 이 문서에 '대형사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은 출처가 있나요? 하다못해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그런 단어의 정의는 없습니다. 이 문서가 존속하려면 우선 낱말의 개념을 적시한 출처를 먼저 가져오셔야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14:13 (KST)
5번조건 삭제 토론
5. 피해범위를 특정하기 어려운 원유 · 가스 등의 누출사고. 조건으로 인하여 사소한 가스폭발사고까지 기록되고 있습니다. 삭제하고 4번조건대로 100억 미만의 재산피해는 추가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봅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0:44 (KST)
4번조건 추가
화생방 관련 사고(예:구미불산누출사고,유키지루시유업식중독사고,후쿠시마원전사고)의 경우 사망인원이 적고 피해자는 많은 특성이 있어서 한국인 인명피해 1000명이상 조건을 추가하였습니다.--온천거북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1:22 (KST)
- 5번조건은 4번조건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기록될 가치가 있는 사고를 위해서 존재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1~4는 AND조건인데 4,5는 OR 조건이었던것 같네요.
- 논리에 맞게 4와 5는 통합하되 5번조건의 의도를 살려서 수치로 계량화 하지 말고 '피해(정도)를 특정하기 어려운 원유,가스 등의 누출사고(처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고)'라고 보완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RidingW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3: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