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동독

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0월)

명칭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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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민주공화국"이라는 정식 이름 대신 "동독"으로 페이지 이름을 옮기는 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0월 11일 (火) 09:20 (UTC)
  • "저도 동독으로 문서 이름을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 leeswoo00 2008년 10월 11일 (금) 10:42 (UTC)
동독으로 옮기자는 합의는 이루어진 적 없는데 옮기시면 안됩니다. 프로젝트 페이지, 이곳, 사랑방 등에서 토론을 나눈 후에 옮겨주세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27 (KST)답변
  • 왜 독일어판을 따릅니까? 우리나라 기준으로 따져야죠. 서독도 서독으로 되어 있는데 동독이 뜬금없이 독일민주공화국이라뇨. 영문판도 동독으로 되어 있습니다. adidas님은 북한 사람이십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ndex207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동독으로의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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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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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독 문서의 표제어가 공식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독일민주공화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더 충분한 토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타 언어 위키백과에는 한국어의 동독에 상당하는 표제어를 삼은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를 예로 들면 en:East Germany
  •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서 보면, 독일민주공화국과 관련된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남한과 북한에 상당하는 표제어로 삼았습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정식 명칭인 Republik Korea, Demokratische Volksrepublik Korea는 넘겨주기 처리했으며, 통칭 내지 약칭인 de:Südkorea, de:Nordkorea로 정해 놓았습니다. 반면 해당 언어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된 표제어를 사용하는 위키 백과도 있습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UN 회원국이며 독일과 정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대한민국은 통칭인 남한으로 한 반면, UN 회원국도 아니고 정식 외교관계도 없는 중화민국은 정식 명칭인 Republik China 로 해 주었더군요.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도 정식 대한민국 명칭을 표제어로 안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꼭 표제어를 독일민주공화국이라는 정식 명칭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0:25 (KST)답변

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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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현재 존재하고 있는 국가들의 경우(미국, 독일, 러시아의 경우)에는 널리 알려진 명칭을 표제어로 쓰고, 예전에 존재했다가 소멸한 국가들의 경우(독일민주공화국, 소비에트 연방의 경우)에는 그 나라들의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Yhl짱(짱(ちゃん) 아니죠 짱(Best)입니다 - 방콕룸펜)(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0:34 (KST)답변
그건 아닙니다. 그런 일정한 규칙은 없더라고요. 남예멘, 북예멘의 경우 예멘 인민공화국, 예멘 아랍 공화국 이라는 정식 명칭을 표제어로 쓰지 않네요. 그것도 각 언어별 위키백과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0:45 (KST)답변
Tosque님 말에서 잘못된 점이 있네요. 오랫동안 그 문서의 이름은 독일민주공화국이었고 어떤 익명 사용자가 문서를 잘못된 방법으로 옮겨 Hun99님이 정정했을 뿐이예요. -- 피첼 2008년 11월 21일 (금) 00:38 (KST)답변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그럼 이에 대해 그동안 합의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한번 얘기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0:45 (KST)답변
이렇게 되면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독일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이동시켜야겠네요.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0:56 (KST)답변
공감합니다. 북한이고, 중국이며, 동독이고, 한국이 대한민국이겠죠. 교양있는 서울사람이 많이 쓰는 말을 써야지, 상당히, 친숙하게 안 느껴지죠.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1:25 (KST)답변
님의 주장을 보고 제 주장에 확신을 갖게 되었군요. 분단된, 그리고 분단되었던 국가들은 한국, 중국, 독일에 대한 대표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독일민주공화국이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 Yhl짱(짱(ちゃん) 아니죠 짱(Best)입니다 - 방콕룸펜)(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2:32 (KST)답변

Tosque님의 의견과 반대로 독일민주공화국으로 되어 있던 것을 굳이 '동독'으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를 토론해 보아야 하겠지요? 애초에 독일민주공화국으로 쭉 가던 것으로 어떤 ip 사용자가 맘대로 '동독'으로 바꾼 것이니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1:48 (KST)답변

이미 의견 요청에만 봐도 표제어 문제에 관한 요청만 3개입니다. 물론 어떤 제한된 규칙을 엄격하게 정할것 까지야 없겠지만, 이정도면 백:표제어에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토론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줄임말, 정식 명칭, 외래어 표기 등등...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2:58 (KST)답변
저도 일반적인 표현인 '동독' 쪽이 낫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5:04 (KST)답변

한글 위백이 단순히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것만은 아니며, 세계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므로 한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바꾸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지역화는 필요하겠지만, 정식 국호는 불러달라고 존재하는 것이기에 되도록이면 꼭 정식 표기를 해주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현지 독일에서도 과거의 동독 정부를 지칭할때 GDR(영어식 표기) 내지는 DDR(독일어식 표기)로 부르고 있습니다. (반면, 영문판 위키는 en:East Germany라 표제어를 뽑아두고 있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7:29 (KST)답변

가장 세계화된 영문판 위키에서도 한국어의 동독에 상당하는 en:East Germany를 쓰고 있군요.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독일어판 위키에서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 명칭을 표제어로 쓰지 않으며 남한과 북한에 상당하는 de:Südkorea, de:Nordkorea로 하고 있다는 것도 꼭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또 여기 한국어 위키에서는 독일민주공화국과는 달리 독일과 마찬가지로 분단되었던 남북예멘을 정식국호로 쓰지 않고 남예멘, 북예멘 이라 쓰는 등 일정한 규칙이 없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7:45 (KST)답변
그렇군요. 누가 주도하여 만드는 백과사전이 아닌 만큼, 하나의 체계가 확실히 존재하지 않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이 토론이 '동독'이 옳으냐, '독일민주공화국'이 옳으냐는 문제를 떠나서 앞으로 한글 위백에서의 국가 명칭 표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1:15 (KST)답변

이 경우에 한정해서 보자면 전 "동독" 쪽을 지지합니다. 서독과 현재의 독일 모두가 "독일 연방 공화국"이며, 동독/서독을 함께 이야기할 때에 서로 표현이 복잡해집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6:21 (KST)답변

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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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표제어가 동독이 아니었던 만큼, 동독으로 바꾸자는 공동체 수준의 의견이 없다면 독일민주공화국 표제어가 유지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독일어판에서는 '독일민주공화국'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3:36 (KST)답변

간단하게 찾아보면, 브리태니커 대사전에서는 '독일민주공화국'으로 표기하였고, 위키백과에서도 영어를 제외한 독일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등 대부분의 위키백과들이 원래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명칭은 '동독'이 거의 절대적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5:54 (KST)답변

인터넷에서 본래 칭호보다 줄임말을 더 많이 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경우에는 브리태니커 등 다른 백과사전의 예, 특히 독일어권에서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6:0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이니만큼 한국어권에서 어떻게 부르는지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렸다시피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권에서 쓰고 있는 공식 국호 대신 그냥 통칭인 남한, 북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0:09 (KST)답변
동의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위키백과 한글판'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라면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를 표제어로 하는 게 옳을 듯 싶습니다. cheshire (토론) 2008년 11월 24일 (토) 02:05 (KST)답변

객관적으로 보기에, '더 많이' 정도가 아니라, 위키백과 출처의 글을 제외하면 '절대 다수'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줄임말을 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긴 말 사용이 지양된다면, 일상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특별한 원칙 없이 한국어에서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단어를 선택하면 이번과 같은 일들이 이후에도 발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6:12 (KST)답변

백과사전에 널리 쓰이는 '줄임말'로 등재할 때와 '정식 명칭'으로 등재할 때가 각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기준은 힘들겠죠. 저도 어떤 때는 "이건 널리 쓰이는 이름으로 해야되는데?"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때는 "이건 국어사전이나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써야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널리 쓰이는 줄임말이 표제어지만, 소비에트 연방은 '소련'이라는 줄임말이 표제어가 아닙니다(사실 '소비에트 연방'도 줄임말이기는 합니다). 영어 위백은 '동독'이지만, 독일어 위백은 '독일민주공화국'입니다. 한자문화권인 일본, 중국은 아예 '도이치민주공화국'입니다. 사람 이름의 경우에도 전체 이름이 다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널리 알려진 '축약형 이름'이 표제어인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좋은 해결책은 특정한 잣대를 미리 세워놓고 껴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서 차차 기준을 세워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연히 동독이라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지만 백과사전에서 그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 또한 독일 분단도 끝난 상황에서 '동독'이라는 표현이 백과사전적일까? 하지만 그렇게 치면 한국어권에서 널리 알려진대로 덴노를 '일왕'으로 바꾼다던가,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정비해둔 많은 것들을 되돌린다던가 하는 작업이 가능할까? 하는 등등의 의문이 생깁니다) 2008년 11월 22일 (토) 10:23 (KST)adidas (토론)

백과사전에서도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런 식이면 왜 아메리카 합중국은 안쓰고 미국이라 씁니까.... 또 예전에 동독과 서독으로 나눠져 있던 시절 백과사전 표제어도 동독과 서독이었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2:45 (KST)답변
결국 한줄요약을 하면 급하게 규칙을 만들지 말고 하나하나 천천히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0:24 (KST)답변

백과사전이라고 해서 공식명칭이 반드시 표제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동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언급될 수는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1:30 (KST)답변

스페인에스파냐와 유사한 논쟁인 것 같네요. 이런 논쟁이 너무 장기화되면 에너지 소비가 굉장히 심해지기만 하고 위키백과에 발전이 도움되는 것이 없습니다. 스페인 논쟁 때도 그러했으니까요. 다만, 아직은 우려스러울만한 수준은 아닌 듯 하니 좀 더 토론이 이뤄져야겠습니다. 하지만 스페인과 에스파냐는 어쨌든 둘 다 대한민국이라는 한국어의 대표 사용국가에서 둘 다 표준어로 인정해준 점, 그리고 다수의 나라에서 스페인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스페인이 되었지만, 동독은 그런 것 같지도 않고... 혹시 동독이 국립국어원의 표준어로 인정되었나요? 그 여부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동독이 국립국어원의 표준어라면 생각해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다시 재검토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기나긴 논쟁을 이 장소에서 해야되나요? 해당 문서로 토론란을 옮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9:10 (KST)답변
동독은 국립국어원의 표준어로 인정되어 있고 여러 사전에도 다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과거 동독 시절의 백과사전에도 동독이라는 표제어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동독이냐 독일민주공화국이냐의 차이는 스페인과 에스파냐의 경우와는 다르고 그보다는 미국과 아메리카합중국의 명칭 논쟁과 유사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곳 백과사전에는 아무런 의심없이 미국이라는 명칭을 잘 쓰고 있죠. 또 남예멘과 북예멘이라는 명칭도 잘 쓰고 있고요.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2:45 (KST)답변
왠만하면 국가명칭 같은 것은 공식명칭을 자주 쓰는 것이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것 아닐까요? 연예인 이름이나 게임, 애니 캐릭터와는 좀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22:32 (KST)답변
공식명칭을 쓰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반드시 표제어가 될 필요는 없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0:31 (KST)답변
인도나 인디아도 문제가 틀리죠. 이미 언론에서조차 인디아보다 인도로 쓰니.... 근데 동독이라.... 토픽이 참 난감하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0:30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이 참에 아예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서 가이드라인을 하나 딱 제정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걸로 토론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으니 말이죠. 그래서 제 의견은 모든 국가 문서에서 정식명칭을 쓰기로 하는 겁니다. 물론 이번 예처럼 정식명칭을 독일민주공화국으로 하되, 동독 or 동도이칠란트 이렇게 써도 독일민주공화국이라는 문서로 이어지게 말이지요. 그래서 비록 인터넷에서 많이 쓰이는 명칭이 동독이라고 하나, 동독도 동독 건국 당시 헌법상에 는 정식 명칭으로 독일민주공화국이 쓰였을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을 한국 또는 한국인들 입장에서 '우리나라'라는 명칭으로 쓰이기도 하나 엄연히 국제적인 자리에서는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로 쓰이는 것처럼 말이죠. 게다가 위키피디아는 엄연히 백과사전으로써 정식 명칭을 써야 할 책임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22:10 (KST)답변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써 정식 명칭을 써야 할 책임이 있다면 미국은 왜 아메리카 합중국이라 쓰지 않죠? 동서독과 마찬가지 경우인 남예멘북예멘은요? 국제적인 자리에서는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라는 정식 국호를 쓰고 있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에 상당하는 정식 국호 대신 남한에 상당하는 통칭을 쓰는 경우가 많죠.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23:26 (KST)답변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국립국어원에 이런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0:35 (KST)답변

동독을 '독일민주공화국'으로 하게 되면, '독일연방공화국'과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식 명칭을 불러주자는 취지는 좋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에서는 역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서독'과 '독일' 모두 '독일연방공화국'의 명칭을 사용해야 하므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명칭은 당사국에서 지정한 한글 명칭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영문 그대로 번역하여 불러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명칭이 'Republic of Korea'의 번역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표제어는 정식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겠으나, 본문 내에서는 간단한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1:46 (KST)답변

독일민주공화국도 엄연히 존재했던 나라이기에 이를 존중하여야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미국을 아메리카 합중국이 아닌 미국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지만 왠만하면 정식명칭을 불러주는것이 좋지않을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9.251.150.20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동 제안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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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동을 제안합니다. 정식 이름은 독일 민주 공화국이지만, 대부분 서독과 함께 표기를 해야 합니다. "동독과 서독의 축구 경기"이면 모르겠지만, "독일 민주 공화국과 서독의 축구 경기" 혹은 "독일 민주 공화국과 독일 연방 공화국의 축구 경기" 식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앞의 경우는 댓구가 맞지 않고, 뒤의 경우, 현재의 독일 연방 공화국과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짧고 널리 쓰이는 이름인 동독을 대표 문서명으로 하고, 본문에서 정식 이름을 쓰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달리 POV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의 경우는 남한/북한, 남조선/북조선 식으로 줄여서 쓸 수는 없기에 문제가 있는거죠. (남북한이 한국어로 같은 이름, 예컨데 아사달민국과 아사달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면 남아사달/북아사달 식으로 불러도 POV는 아닌거죠.)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4:26 (KST)답변

'동독'은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면, '독일 민주 공화국'은 일상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서독'과 제목을 맞출 필요가 있으니, 문서 이동에 찬성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4:38 (KST)답변
'서독'은 서독인데 왜 이것만 정식명칭인지요? 저도 동독으로 이동에 찬성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6일 (일) 04:25 (KST)답변
반대합니다. 사실 '서독'이라는 문서 자체가 좀 이상합니다. 이 문서는 마치 '서독'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West Germany' 문서의 토론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 이 문서의 내용은 '1990년까지의 독일연방공화국'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서독'이라는 것은 독일연방공화국이 1990년 통일 이전까지 독일민주공화국에 대비되어 비공식적으로 불렸던 명칭일 뿐입니다. "독일 민주 공화국과 독일 연방 공화국의 축구 경기"의 예가 나왔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독일민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던 시절에는 당연히 독일연방공화국이 서독이라고 불렸던 때라는 걸 알 수 있고 그 독일연방공화국이 현재의 독일연방공화국과 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서독'이라는 이름의 문서는 '1990년까지의 독일연방공화국'의 내용을 담고 있고 '독일민주공화국'이라는 문서는 말 그대로 지금은 사라진 독일민주공화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반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04:27 (KST)답변
사라짐의 여부를 고려하거나 그것을 기준삼아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딱히 '독일 민주 공화국'이라는 이름이 잘못되었거나 그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ChongDae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흔히 동독이라고 불리고 있고 그 이름은 중립적 시각과 관련된 문제는 없는 이름이기 때문에 '동독'을 제목으로 해도 괜찮을 듯 싶네요. 위키백과에서의 여러 틀 체계와 분류 체계들이 '동독'을 기준으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일단 동독으로 이동해놓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02:42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 제안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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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 번이나 발의된 내용이군요. 그러나, 아직도 확실하게 무엇을 쓰도록 경계가 그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에 저는 다시 한번 "동독"으로 문서 제목 변경을 제안합니다. 어느 쪽으로 결과가 나든 상관없이, 더 이상 이런 발의가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정해 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 발의를 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우선, "독일 민주 공화국" 보다는 "동독"이 훨씬 많이 쓰입니다.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에는 "독일 민주 공화국" 보다 "동독"을 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쳐 보면 위키백과 검색결과에서 나오는 글은 제목이 동독이 아닙니다. 거기서 검색어와 일치되는 부분은 이런 문구더군요. (굵은 글씨가 일치되는 부분입니다)
    "이 문서의 제목을 동독(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있습니다. 토론 문서에서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번거롭게 "독일 민주 공화국"이라고 쳐야만 제목으로 나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면 우리 모두가 편리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 다음으로, 서독은 서독입니다. 왜 동독은 독일 민주 공화국입니까? 물론, 정식 명칭을 쓰기 위한 것이라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정식 명칭을 쓰려면 문서 이름을 독일 연방 공화국 (통일 전)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독은 서독이라는 축약형 명칭을 씁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동독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우리가 동독이라고 부르는 것에 해당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각각 남한북한으로 쓰더군요. 문서 제목을 서독에 맞추고, 간단하고 편리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독일 민주 공화국을 동독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Frovrt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22:18 (KST)답변
 찬성 한국의 재통일이 이뤄지면 현재의 남한에 대한 내용도 분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3:19 (KST)답변
 찬성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7일 (목) 00:36 (KST)답변
독일은 짧게 분단되었고 독일민주공화국이 통일후 독일과 헷갈려  찬성이나 남북한은 지금 명칭대로 해야 합니다. 동식적인 별도정부이고 세계에서도 동서독보다 더 별도인 국가로 취급합니다. 정식 명칭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또 타 언어판이 한국어에서는 참고로만 작동하고 독일어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쓰기는 한글로 쓰기보다 불편하여 북한이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7:09 (KST)답변
 반대 정식 명칭으로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독독일 민주 공화국으로 자동 넘겨주기하므로, 불편함은 그다지 없습니다. 서독은 문서상 통일 후의 독일 연방 공화국과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되어 있으므로, 마음에 안드시면 독일 연방 공화국(1949년~1990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ast germany라고 쓰지만, 프랑스어에서는 République démocratique allemande, 스페인어에서는 República Democrática Alemana라고 씁니다. 둘 다 독일 민주 공화국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위키백과를 논거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거기에 맞추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12:28 (KST)답변
 반대 공식 명칭 선호--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23일 (금) 12:30 (KST)답변
 찬성 --DFSM (UTC) 2013년 8월 24일 (토) 11:43 (KST)답변
공식 국명을 표제어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그 이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국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미국미합중국, 이탈리아이탈리아 공화국이 표제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11:49 (KST)답변
그렇게 보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12:08 (KST)답변
Jytim 님 의견이 그렇다는 의미이신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의 의견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든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12:16 (KST)답변
둘 다요. Jytim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17:20 (KST)답변
 반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8월 24일 (토) 12:22 (KST)답변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지 않는 표제어라면, 그간 관례적으로 나라명은 문서에서 서술하고 문서명(표제어)는 널리 쓰이는 명칭을 표제어로 해왔었습니다. 해당 대상을 가리키는 대상으로서 널리 쓰이는 말보다 정식 명칭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그간의 관례와 달리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 문서에서도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등과 같은 명칭이 표제어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의 예는 널리 쓰이는 명칭이 중립적이지 못한 표제어이기 때문에 정식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므로 여기서 논의 중인 예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0:21 (KST)답변
 반대 위에서 왜 공식 국명을 표제어로 삼아야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말그대로 공식 국명이기 때문에 표제어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의견란을 보았더니 노무현재단의 공식명칭에 대해서도 의견청취중이더라구요. 아무리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잘 알고있는 용어라 하더라도 백과에서만큼은 공식명칭으로 표제어를 해놓아야 나중 사람들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자동넘김도 된다고 한다면 더욱더요. 그런 점에서 저는 반대합니다.구름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10:51 (KST)답변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독일 민주 공화국으로 할 것이냐 동독으로 할 것이냐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각국의 문서 제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이 문서의 제목도 자동적으로 정해지겠죠.--Leia0207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00:00 (KST)답변
차라리 서독독일 (1949년 ~ 1990년)으로 옮기는 게 어떻겠습니까? 독일의 통일은 동독과 서독이 합쳐져 하나로 거듭난 것이 아니고, 동독만 사라지고 서독이 지금의 독일로 이어진 것이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23:39 (KST)답변
 찬성 '독일 민주 공화국'은 너무 생소합니다.--S0ch1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2:33 (KST)답변
미국, 영국, 소련 등도 공식 국가명이 아닌 약칭입니다. 동독, 서독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정식으로 등재되어 있는 명칭.--S0ch1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2:41 (KST)답변
생소하다는 게 이유가 될 수 있나요? 너무 주관적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28일 (금) 12:33 (KST)답변
 반대 이와 별도로 미국, 영국은 각각 원어 표기로는 아메리카, 브리튼이지만 조선시대부터 사용되어 왔던 한자음 표기를 통용으로 인정하여 해당 표기를 사용하고 잇는 것이고, 소련의 경우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약칭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KAWAI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2:27 (KST)답변
 반대 그간 위키백과에서 너무 기준없이 국가 관련 문서 표제를 정한 것 같습니다. 어떤 쪽은 널리 쓰이는 명칭을 쓰고 어떤 쪽은 정식 국호를 쓰기도 하고... 근데 어차피 동독 문서에서 넘겨주기가 되므로 큰 불편은 없으니 독일 민주 공화국을 유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공식 명칭을 문서명으로 사용하는데 찬성합니다. 영어판에서 동독이라 부른다고 한국어판에서 동독이라고 불러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21.143.230.228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17:06 (KST)답변
이거 슬슬 결론 모아야 하지 않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30일 (화) 06:55 (KST)답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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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서독에서 발의되었던 독일민주공화국 문서 평가에 대한 의견을 본 토론에 인용하고자 합니다.

서독은 독일이 분단되었을 때 한 국가로서 최고를 줘도 된다 판단, 적용하겠습니다. 이는 동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사용자:양념파닭

이에 따라 독일민주공화국 문서의 중요도는 최고로 적용되었으니, 다른 편집자분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14:37 (KST)답변

서독도 서독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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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문서는 서독이라고 하면서 왜 동독은 공식명칭으로 쓰는건가요? 그럼 서독문서도 독일연방공화국으로 바꿔야하나요? 그건아니잖아요... 상반되는 두 대상이기때문에 똑같은 형태의 명칭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79.18.2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독일민주공화국의 표제어를 동독으로 바꾸는 건에 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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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독일 대사관의 표기
주한독일대사관 홈페이지에서 검색시 서독 4건, 동독 9건, 독일민주공화국은 0건, 독일연방공화국은 총 14건 모두 통일이후의 공식국호를 사용하는 외교행사에서 언급, 통일이전의 국가는 서독과 동독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의 자료(찾으신분:샐러맨더)에서의 언급 횟수는 독일민주공화국 0건, (통일이후)독일연방공화국 12건, 동독 12건, 서독 8건.

베를린 Berlin 소개수도 베를린브란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포어포마른베를린 장벽 붕괴 10가지 사건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기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무부장관 연설파독 광부독일 시민의 삶

독일문화원의 표기
독일문화원의 경우 서독 2건 동독 3건장벽붕괴 25주년 혁명적기관지난 20년간의 동향드레스덴 현 독일의 공식국명으로써의 독일연방공화국 5건, 독일민주공화국 0건
인터뷰기고 작성시에도 'Wie haben Ost und West'나 'Ostdeutschland'를 사용 할 만큼 정치적으로 그르지 않은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
검색창 검색링크는 안되나 서독, 동독, 독일, 독일연방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 모두 등재되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언어정보나눔터
국립국어원 언어정보나눔터 독일민주공화국 5건, 독일연방공화국 7건, 동독 804건, 서독 1021건, 독일 9234건을 사용합니다.


언론 경향, 동아, 매경, 한겨레, (1920~1999)

서독독일연방공화국의 검색결과 각각 83,952건과 1,290건. 동독독일민주공화국의 검색결과는 각각 21,043건과 610건.

    • 특히 두 독일이 통일된 해인 1990년에 둘을 구분하기 위해 서/동독이란 단어가 상당히 많이 사용됐습니다.(찾으신 분 :밥풀)
검색결과
독일민주공화국약 19,300개, 독일연방공화국(1990년 이전이후 구분없이) 약 51,000개
동독약 444,000개 서독약 450,000개
서독 동독으로 검색시 약 32,600개
동독 서독으로 검색시 약 8,510개
동독과 서독으로 검색시 약 30,300개
서독과 동독으로 검색시 약 18,800개
독일민주공화국 독일연방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786개
독일연방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779개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민주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2,530개
독일민주공화국과 독일연방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2,430개
타언어판 현황
독일에서는 독일 연방공화국의 역사(1990년 이전),독일민주공화국,독일, 서독동독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로 표기하며

공산권
러시아 독일연방공화국( 1949-1990)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자유진영
미국 서독 동독 독일
스페인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프랑스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아시아
중국 서독 동독 독일
일본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로 서술되고 있습니다.
이미 체제경쟁도 끝났고 독일과의 관계에 따라 나라별로 다른 표제어를 사용하는 점,(주로 독일과 직접적인 분쟁이 있었던 자유진영측에서 동독을 독일민주공화국으로 칭함)
한국어 언중들 또한 독일민주공화국과 독일연방공화국 의 조합보다는 동독과 서독의 조합으로 사용하는 점,
독일정부나 대사관 스스로가 지역감정을 배려한건지 모르겠으나 통일이전의 국가에 대한 언급시 서독과 동독이라는 명칭을 즐겨 쓰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용의 편리성과 대중의 인식과의 유리를 막고자 독일민주공화국과 독일연방공화국을 병기하고 동독과 서독을 표제어 삼음을 추천합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09:02 (KST)답변


동독은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서독은 제가 봤을때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마인크래프트를 줄인 마크가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듯이 서독도 그냥 편하게 하기 위한

명칭이기 때문에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모든 것의 명칭이 일반적인 것과 공식적인 것이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마인크래프트가 공식적인 명칭이고 마크가 일반적인 명칭입니다. 둘째,이미 공식적인 명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독의 공식적인 명칭은 현지명칭으로 도이칠란트 연방 공화국입니다. 이 두가지 때문에 저는 서독의 명칭을 바꾸는 것을 찬성합니다.1655dlehdbs (토론) 2016년 1월 31일 (일) 16:21 (KST) @121.179.18.201, 1655dlehdbs: 저도 1655이도윤님을 지지합니다이재명150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20:21 (KST) 이재명150님 나이가 10세라고 하시던데 저는 나이가 11세입니다. 함께 동맹 맺읍시다!!--1655dlehdbs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10:56 (KST)답변

상기 증거에서 보듯 현재의 독일연방공화국(서독) 주한대사관에서 동독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독과 서독의 토론은 동독서독 v. 독일민주공화국,독일연방공화국(통일전) 두 커플링 모두 정당성과 공식명칭에 해당하므로 옳냐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단어를 더 언중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느냐의 토론입니다.Jaylee06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2:22 (KST)답변
@1655dlehdbs: 위키백과 토론을 너무 가볍게 보는 군요. 어려서 아직 그런지 모르지만, 좀 진지하게 임해주십시오. 여기는 마인크래프트 같이 팀 짜고 노는 곳이 아니라 어른들과 함께 한 사이트의 문서의 향후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곳입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6일 (금) 14:40 (KST)답변

통용 표기인 동독으로의 표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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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론인 토론:서독부터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토론에 따라 문서 이동 요청에 요청을 넣었습니다만... 아무 답변도 없이 그저 계류되고 있네요... 그래서 이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동독란에 의견 요청 틀을 달고 한번 더 사용자분들을 모십니다. 아무래도... 이전 토론을 요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저는 해당 토론에 꽤 깊숙이 참여했었기 때문에 공정성을 잃을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친절한 것 같지만;; 링크 하나로 퉁칩니다;; 다만 요지는 간단합니다. 미국, 일본 제국의 예와 같이 어느 정도 위백 내에 자리 잡은 통용 표기에 따라 ‘'독일 민주 공화국'도 통용 표기면서 결격 사유도 없는 '동독'으로 표제를 바꾸자’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이는 토론이지 투표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23:16 (KST)답변

지난 몇 달간의 토론과 수 번의 의견 요청이 있었음에도 아직까지도 본건이 계류되고 있는 것은 유감입니다. 다만... 이를 쉽게 처리하지 못하는 관리자의 부담감은 이해합니다. 그럴 땐... 그냥 근거와 원칙에 입각하여 처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근거들을 제시할 의무는... 관리자가 아니라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용자에게 있고요. 물론 관리자가 스스로 더 조사하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상 그러기가 쉽지 않지요. 근거 제시의 의무 정도는 사용자에게 미뤄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또 어떠한 처리에 대한 책임을 관리자에게만 짬시키는 사용자의 태도도 지양해야겠지요. 덧붙여 어떠한 결정과 토론이든 '편 가르기'가 아니라 근거와 근거의 대결이 되어야 합니다. 근거가 부족하다면 물러서는 자세도 견지해야 합니다. 토론을 투표처럼 여겨서도 안 됩니다. 동독 건도 그렇습니다만 지금껏 위백 내 많은 곳에서 건실한 토론이 잘 이뤄지지 않았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제가 이 토론에 깊게 개입하게 된 건... 말이 험악한; 저경력(?) 사용자가 제시한 근거를 제대로 검토도 안하는 풍토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였습니다. 토론은 웬만하면 근거로써만 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저렙(?)이든 고렙(?)이든, IP든 등록이든, 태도가 험하든 바르든, 그 사용자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모두 같은 기준에서 근거로써만 대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고 있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23:16 (KST)답변

저도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고 자주 쓰이는 명칭인 동독으로 바꾸는 것을 선호합니다. --케골 2016년 5월 10일 (화) 17:21 (KST)답변
@Ryuch: 편의를 위해 귀하의 의견을 들여쓰기 처리했습니다. 문제 있다면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5월 10일 (화) 18:34 (KST)답변
여전히 의견 같습니다. 동독으로 옮겨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5월 10일 (화) 18:29 (KST)답변
저도 지지합니다. 동독으로 옮기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위의 저 술먹고 님의 의견은 토론과 맞지 않으므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지 않나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0일 (화) 22:35 (KST)답변

@이강철:, @아드리앵:, @Salamander724:, @Wikitori: 저 위의 2012년 토론에서 명시적으로 반대를 표명한 분들 중 현재 활동 중인 분들을 호출해봅니다. 아직도 반대 의견을 유지하시는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7:19 (KST)답변

 찬성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6년 5월 31일 (화) 16:59 (KST)답변

총의가 형성되고,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6년 6월#독일 민주 공화국 → 동독, 종말고고도지역방어 → THAAD에 따라 이동하였습니다. --SVN (토론) 2016년 6월 12일 (일) 11:09 (KST)답변

위에서 말했듯 서독이 사용한 독일연방공화국과 현재의 독일연방공화국은 같은 주체입니다. 독일민주공화국의 권리를 흡수하는 형태로 국가가 확장되어 지금까지 온거고. 독일민주공화국 제목을 동독으로 바꿀게 아니라, 서독을 따로 두지 말고 독일연방공화국에 합쳐야 맞다고 봅니다. 223.62.172.72 (토론) 2016년 6월 20일 (월) 06:44 (KST) ps.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덧붙이면 위에서 서독과 현재의 독일이 같은 주체였음을 말한 아이피 사용자는 현재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본인과 관계가 없음을 밝혀두겠습니다. 223.62.172.72 (토론) 2016년 6월 20일 (월) 06:44 (KST)답변

문서는 적당히 나눕니다. 서독독일의 관계는 대략 대한민국 제5공화국대한민국의 관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6월 22일 (수) 06:3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0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동독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10월 31일 (화) 15:3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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