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루저/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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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호 설정 문제
왜 준보호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H대 경영학과 다니는 L씨의 발언으로 인한 방지책인가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5:38 (KST)
루저 사건의 등재 문제
의견 일단 토론에 앞서 루저 사건에 대한 일부 사용자들의 반달행위 또는 문서 훼손행위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H대학교 경영학과 L씨의 루저 발언 사건은 반드시 별도로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KBS의 예능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6)번 '관련 논쟁과 비판' ; (6).(4)번에 '여대생 루저 발언'이라고 나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일종의 마녀사냥식(또는 인민재판) 사건에 해당하는 중한 사건이라 여겨집니다. 과거에도 이런 식의 사건은 많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대표적으로는 시대 상황에 맞추어 볼 때 간첩 혐의 사건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이 사건은 그러한 사건들하고는 좀 다른 형태의 마녀사냥식 사건이라 보여집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루저 발언 사건으로 언론의 입에 오르락내리락거리면서
- 30대 남성이 키가 작은 남자로서 명예를 훼손당했다면서 KBS를 상대로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언론중재위에 청구했으며[1]
- 연골무형성증 장애인(저신장 장애인)들의 단체인 '한국작은키모임(Little People Korea, LPK)'에서도 성명을 내어 반박하였으며[2]
-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루저 발언 사건을 거론하였으며[3]
- 심지어는 정치권에서도(국회 운영위원회의 인권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인권위가 방송사에 대해 인권 문제를 놓고 권고하고 의견을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4]을 보면
당시 있었던 사건을 기록하는 위키백과는 이에 대해 중립적인 설명과 함께 관련 논란 및 비난 측의 풍자 등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방침을 보면 '일시적인 이슈'란 점이 문제가 될 듯 싶은데, 이는 일시적인 이슈가 아니라 마녀사냥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일부 악의적인 서술을 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모조리 차단 조치를 시키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P.S. 아, 참고로 저도 176cm 정도의 신장을 가지고 있어 루저입니다...;;; 눈물이 눈 앞을 가리네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7:24 (KST)
전 (12세긴 하다만) 152입니다. 즉, 완벽 루저입니다..후덜덜...--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7일 (화) 17:16 (KST)
주석 및 참고자료
- ↑ 염광수. “[색연필] '미수다' 루저 발언에… 162㎝ 남자, 1000만원 손배 청구”. 조선일보. 200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이경헌. “이도경에 장애인단체도 뿔났다”. 희망뉴스. 200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조선닷컴. “손석희, “나도 루저, 여대생에게 비난 집중은 곤란””. 조선일보. 200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김정훈. “'키 작으면 루저' 발언, 인권위 국감장에서도 파장”. 노컷뉴스. 200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의견 저 같은 경우는 방송 출연자의 명예를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작성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Awesong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0:14 (KST)
- 의견 전 루저발언이 어떻든 이 위키에 등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실을 숨길 필요가 없으니. (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루저발언이라고 이 루저 문서에 등재를 해 놨는데 하루도 안 가서 없어졌네요. 개인적으로 다시 작성하고 싶은데 무슨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안하다가 이제 불가능;; 개인적으로 보호가 될 필요는 없는 문서인데;;--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1월 13일 (금) 20:56 (KST)
시간을 두고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링블로그의 글이나 en:Internet vigilantism도 참고하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1:24 (KST)
시일을 두고 보면서 저명성의 요건 구비의 추이를 지켜봄이 옳을 듯 싶습니다. 만약, 일회성의 휘발성 사건으로 종결된다면 백과사전으로서의 등재 가치가 없습니다. 만약, 개똥녀와 같이 문화적 층위와 맥락에서 분석되고 저명한 출처로부터의 심도있는 분석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면 그 때는 백과사전적 가치를 획득하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논란의 단계일뿐 백과사전적 가치를 담보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외모지상주의나 남성의 잠재화된 분노의 표출과 한국 현대 여성상의 차원을 함께 내포하고 있으니 저명성의 요건 구비 여부를 한번 지켜보지요. 위키백과 스스로가 저명성의 창출에 나설 필요는 없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3:53 (KST)
- 찬성 네... 시일을 두고 보면서 이 사건에 대한 여러가지 문화적 논평 및 분석이 이어진다면 차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해도 된다는 여러 사용자분들의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이번 발언에 의한 사건 문서는 아무도 적어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혹 이번 사건에 대해 적고 싶은 게 있다면 자신의 의견과 비슷하거나 같은 객관적 자료를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7:05 (KST)
[OSEN] 루저에 대한 대중문화 평론가의 의견[1]
의견 루저와 관련된 내용 추가적으로 나왔습니다. 대중문화 평론가의 의견인데 위의 의견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확인 부탁합니다. 저명성과 관련해서 어떻게 연결시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Awesong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5:03 (KST)
주석 및 참고자료2
- ↑ 정덕현. “[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미수다' '루저'라는 단어가 촉발한 것”. OSEN. 2009년 11월 15일에 확인함.
단신 문서 편집
아.. 소원을 이룬 것 같이 개운합니다. 꽉 막혔었는데(?) 루저발언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별도생성했습니다.. "루저발언", "단신", "단신 (키)"라고 치면 나옵니다. 삭제 우려로 한글 2005에 보존해 두었습니다.; -ㅁ- 제발 이번엔 삭제되지 말기를. 루저의 편집이 제한되어 이렇게라도 만들었습니다. -_-;; (=ㅁ=) 와 진짜 이건 심하네요. 발언 하나땜시 이렇게 일이 커지다니. 모두에게 고합니다. "삭제 사절!!!!!X10000"--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1월 13일 (금) 21:35 (KST)
- 위에서 토론되고 있는 내용인데 합의도 없이 바로 생성해버리시다뇨. 일단 해당 문서는 삭제했습니다. 위에서 토론을 먼저 거친 후에 적절히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행위는 명백한 토론 무시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3:39 (KST)
루저 논란 사건은 등재 안해도 될 듯 보입니다.
의견 한동안 지났는데도 여러 의견이 나와야 등재를 할 수 있을텐데, 잠깐 반짝하고서는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번 H대 경영학과 L씨의 루저 발언 사건은 등재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8:51 (KST)
- 강력 반대 아뇨,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도 네이버 검색창에 'ㄹ'을 입력해도 그에 해당하는 자동검색어는 리니지를 제친 루저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루저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이 180cm미만의 남자라는걸 상기하게 만들정도로 이번 사건은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4.49.249.1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첫 편집이 이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2월 7일 (월) 10:11 (KST)
- 강력 반대 외래어 "루저"를 우리나라의 일상단어로 만들만큼 파급효과가 컸었던 바, 위키백과에 기제하여 공통적 이해를 증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의 신상정보와 그와 관련된 집단(예: H대)에 대한 언급은 엄히 제한하여 불필요한 프라이버시 및 명예의 훼손은 방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Cydevil38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09:07 (KST)
- 첫 편집이 이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2월 7일 (월) 10:11 (KST)
원본 주소 ‘[1]’--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4.49.249.1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찬성 분류:신조어를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이슈 이후에도 꾸준히 쓰이는 용어들만 등재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22일 (일) 09:21 (KST)
- 강력 반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조어나 사건에 대해 싣는 것은 위키가 백과사전이란 명칭을 달고 있는 한 당연하다고 봅니다. 루저 뿐만 아니라 사건 당사자인 홍익대 이XX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위키에서는 개성중 사건의 최군이라든지, 자기 애인이었던 서XX를 임신시키고 자살하게 만든 김씨, 이 사건의 당사자인 이XX 등 사회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사람에 대해 언급하는 걸 극도로 막고 있습니다. 이는 위키가 외부로부터 압력을 받거나 아니면 스스로 백과사전임을 포기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45.21.17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첫 편집이 이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2월 7일 (월) 10:11 (KST)
- 강력 반대 저도 위 다수의견과 같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된 사건을 위키가 다루지 아니한다는 것이 문제가 있으며, 또 다루는것이 당연하다 보입니다. 한번의 사건일지라도 사회적 이슈가 된 이번 사건은 이 사전에 들어가야 마땅합니다. (예로서, 판문점 도끼 사건 비슷한 문서가 있지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사건은 중대한 일대 사건으로서 이렇게 방대한 백과사전에 올라가는것이 지당합니다. 또한 일시적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지금 시일이 상당히 지났는데도 사건의 당사자인 'L' 은 잊혀져 가고 있지만, 사실상 '루저'라는 단어는 아직까지도 살아남아서 신조어로서 상당히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게제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사실상 실효성이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네이버에 '루' 만쳐도 뜨는 판국에, 여기에 올리지 않는다고 묻혀지겠습니까? 또한 이미 이 사건의 일명 '짤방' 들도 인터넷에 널리 퍼졌기에, 이름을 가린다거나 짤방을 올리지 않는다던가, 모자이크 처리하는건 무의미하고 알권리만 침해하는... 아니 귀찮을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루저'문서의 등록과 동음이의어 목록 '루저'에 이 '루저'를 첨부하며, 있는 그대로 전부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137b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1:44 (KST)
- 의견 지금까지 루저 문서를 최근의 루저녀 사태와 관련해서 만들자는 의견이 몇 차례 올라왔는데, 대부분의 경우 ip유저거나 첫 기여가 이곳 토론방이었습니다. 또는 차단당한 사용자입니다. 이러한 의견의 경우 '한 명의 의견'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인 척 거짓으로 의견을 남겼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3:49 (KST)
토론에 앞서 먼저
토론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나이를 밝히고 토론합시다. 어이없게도 초등학생도 위키백과에 출몰하여 토론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광경을 많이 보았습니다. 경험 측면에서 도무지 토론상대가 되지 않는 어린 나이의 아이들과 하는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의 관리단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군요. "토론"의 의미나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너무나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이 "루저" 사건에서도 일명 "관리단" 인간들이나 자주 출몰하는 계정(예를 들면 H군, RedMosQ, Park4223, Hun99, Hyolee2, ChongDae)들에 의해 총의와는 다르게 일방적으로 문서 삭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고, 또한 출처 운운하면서 보호를 남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나이를 까고 토론합시다. 그리고 20대 중반 이상만 토론에 참여합시다.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45.21.17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토론을 싸움으로 착각하신 듯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5:33 (KST)
- 저중에 정비단 회원 아닌 분들도 있군요. -_-;;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30일 (월) 16:48 (KST)
- 나이 등으로 토론을 거부 또는 무시하려는 처사가 보인다면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공동체 분란 혐의 및 여러 가지 이유로 차단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7:00 (KST)
- 제 생각에도 이 의견은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나이만으로 규제하려 한다면 위키의 기본 이념인 자율성은 둘째치고서라도 반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계다가, '까고' 라뇨. 토론 문서의 주제에도 부합하지 않고 어휘도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K137b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1:47 (KST)
- 개인적으로 화 내고 싶습니다. 저 초딩 3년인데요. 기여수 1000도 넘고 반스타도 받았습니다. 위의 K137b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도 토론할 수 있고 그 대화가 무의미하다니 말도 안되요.--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2월 4일 (금) 20:19 (KST)
의견 모으기
이제 토론은 충분히 했고 의견도 어느정도 교환된거 같으니, 다수결로 의견을 모아보는게 어떻겠습니까? 더이상 지체해야 무의미하고, 토론도 어느정도 된것 같으니, 그 의도에 동의하신다면 여기에 의견을 주시고 관리자분도 그에따라 제한을 풀어줄지 결정했으면 합니다. (찬반 의견묻기에 관한 동의, 반대 또는 이 토론의 주제인 루저 동음이의어 목록 편집제한 해제에 관한 의견) 일단 찬반을 가리는데 동의하시면 찬반의견을 내셔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보았으면 합니다. --K137b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1:54 (KST)
- 강력 찬성 루저라는 단어는 이미 사라질 가능성이 없는 단어입니다. 재한을 완전히 풀어야 하고, 인권보호를 이유로 발언 당사자인 홍익대 "이ㄷㄱ"의 이름을 거론하는 걸 막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총의가 찬성으로 모아졌는데도 관리자가 이를 거부한다면 위키백과가 외부의 압력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손정의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17 (KST)
위키백과의 원칙 도출에의 방법은 다수결이 아닌, '총의'(컨센서스)에 따라 이뤄집니다. 충분한 토의로 합의점이 만들어질 때 까지 생성할 수 없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19 (KST)
- 질문 언제부터 위키백과가 총의가 있어야 문서가 생성되는 시스템이었죠? 전 굳이 따지자면 총의가 있어야 문서가 삭제되는 시스템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만... 혹시 루저 문서가 "없어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0:31 (KST)
- 강력 반대그리고 질문 의견 사용자 H군은 관리자란 이유로 자주 관리자 권한을 넘는 행동을 하는데, 이는 다수 위키백과 유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관리자 권한을 함부로 휘두르는 행위이다. 루저 논란에서도 루저라는 단어는 이미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유저들의 "총의"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사용자 H군은 또다시 "총의" 운운하면서 문서 생성을 강제로 막고 있다. 아마도 이는 사용자 H군이 루저 문서를 다루는 것을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위의 토론에서도 루저는 다루는 것이 옳다는 의견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사용자 H군은 관리자란 이유로 자신만의 기준인 "총의"를 다시 요구하고 있다. 이에 나는 다수의 위키백과 유저들이 사용자 H군의 관리자 월권행위로 인해 관리자 권한 회수 신청을 하기를 제안한다. 이는 다른 관리자들에게도 적용되는 주장이다. 자신이 관리자라고 해서 타 유저들과는 다른 특권을 바라는 것인가? 혹시 위키백과를 자신들만의 사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자신이 어떤 주제를 다루기가 싫다면 그 문서는 생성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카사노바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1:46 (KST)
- 의견 카사노바님 진정하시고요. 다수결로 문서 생성을 결정하는 방식은 아니라는 점에서는 H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K137b님 말씀에 대한 답변이기 때문에 이 답변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H군님께서는 '총의'를 통해 결정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나온 유저분들의 토론, 그리고 외부 사회의 상황, 그리고 제가 밑에 제시한 용어간 형평성으로 고려해 볼 때 생성쪽으로 많이 기울어 지고 있는 것 같은데, 운영자 측에서는 이를 일부러 인정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신 것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 드는군요. 운영자 분들께서는 보시면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Awesong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2:11 (KST)
- 의견제 생각에도 루저라는 단어도 이제 꿀벅지, 된장녀등과 같은 부류의 단어로 넣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어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루저를 안 넣는다는 것은 다른 단어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Awesong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00:43 (KST)
- 의견 루저 논란이 일기 전에는 루저라는 단어는 전혀 쓰이지 않았고, 그 자리에 호빗이 있었죠. 언젠가 다른 논란이 생긴다면 루저는 바로 묻히게 될 겁니다. 별로 시의성이 있는 것 같지 않네요. 된장녀는 그렇다 치더라도, 꿀벅지 또한 얼마나 갈지 의심스럽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6일 (일) 11:40 (KST)
- 의견 현재까지 모두 루저 신조어 등재 찬성을 하신 분들은 모두 이 토론이 첫 기여이거나, 50회 미만 기여자, IP사용자 뿐입니다. 충분한 의견이 모아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6일 (일) 13:41 (KST)
- 찬성 저명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4:48 (KST)
- 의견 '루저'라는 표현이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큼 의미가 있는지부터 생각해 봅시다. 어차피 꿀벅지, 된장녀 수준의 유행어 아닌가요? 꿀벅지, 된장녀 문서도 있다면 없어지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5:22 (KST)
질문 pudmaker님 의견을 보고 생각한 것이 있어서 의견 남깁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들어진 유행어도 꿀벅지, 된장녀와 같은 방식으로 단어가 생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햏자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만든 유행어들이 우리 생활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으며, 이들중에 몇몇은 위키백과에 이미 많이 문서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햏자, 뷁, 개죽이 등등.. 이러한 내용도 전부 삭제가 되어야 되는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만약 이에 대한 문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루저 문제에 관해 제가 말할 의견은 없을 것이고, 저에게는 위키백과에 어떠한 문서를 작성해야 되는지 확실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Awesong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6:10 (KST)
- 개죽이와 '루저'가 같은 급이라고 볼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시적인 유행어는 백과사전적인 가치가 없습니다. 좀더 두고 보면 명확해질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6:22 (KST)
- 의견 어차피 루저라는 말이 유명해 졌고, 제 친구들 사이에서도 다른 사람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루저"라는데 등록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뭘 숨기든 어쩌든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을 뒤늦게 가려봐야 소용없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보는 '백과사전'이 달라도 제가 보는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출처가 명확할 것
-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입장에서 명시되는 것
- 꾸밈이 없을 것
- 비난이든 칭찬이든 뭐든 중립적 시각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
- 널리 전파된 것을 등재할 것
즉, 제 관점에서는 루저란 널리 전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 입장에선 당연히 등재를 주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루저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차 대중화 되어가고 있는, 외래어로 자리잡고 있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루저의 등록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박일영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찬성 이미 신문 기사 제목에서도 "루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사 중 상당수가 미수다 또는 해당 발언의 주인공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들입니다. 인터넷 문화를 소개/비판하는 기사도 아니고 그냥 일반 기사임에도 심심찮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빈도는 루저 논란 이전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애초에 해당 사건 이전에는 "루저"를 기사제목으로 쓴 경우가 전혀 없더군요. 이정도라면 용어의 저명성 자체는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낱말사전이나, 다른 곳에 가야 한다면 모를까..) 나중에 시들해지면 안 쓰게 된다? 그러면 그 때 삭제하면 되는 게 아닐지요. 인터넷 신조어의 경우 사건 발생 뒤 특정 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등록하지 않는다는 류의 기준이 생겨나지 않는 한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Scott Rhee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5:57 (KST)
- 의견 네, 위키가 다수결이 아니라 총의이긴 하죠. 근데 기준이 참 애매모호하군요. 어떤 사안이든지 간에 수가 많다보면 반대하는 사람이 하나는 있기 마련인데(모든 사용자의 합의점 도출은 극히 어려움), 그러면 그 경우에도 사용자의 총의를 반영하여 하지 말아야 하나요? 이 토론에 참여한 사람만 수십인데? 근래 참여한 사람만 9명은 되어보이는데? 참, 이상한 일입니다. 그럼 여기서 도데체 뭘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거 존재 이유가 뭡니까? 관리자는 뭡니까? 저 위에서 분명히 80~90% 이상은 루저문서의 생성을 찬성하는데요. 이정도면 총의 아닙니까? 도데체 총의의 정의가 뭡니까? 그건 사용자가 "다수결로" 판단하는것이지, 일개관리자또는 일개 사용자 하나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사용자들의 "총의" 니까요. 그런데 지금 선거에 출마하시고 이게 뭔 월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관리자신데 계속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하실겁니까?
- 요구합니다. 총의의 기준이 뭡니까? 그저 반대하는 사용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찬성하는 대다수의 의견을 싸그리 무시하고 관리자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이 총의입니까?
- 이 경우 대다수가 찬성하고, 저와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이만하면 총의가 모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닌가봅니다. 위키는 사용자가 아니라 관리자에 의해서 결정되나 봅니다. 결정또는 관리자께서 생각하시는 총의의 정의의 설명을 바랍니다!
- 지금 하고있는 관리자 선거에서 1명이상의 반대가 나왔으니 총의가 모아지지 않아 낙선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이상 말입니다.
- (저는 여기 투표에서 제시하는 찬성표 2/3 이던가 3/4 이상이면 충분히 총의라고 봅니다만... 그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의 기준의 근거는 뭔지, 총의가 뭔지나 좀 들읍시다.)
- --K137b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53 (KST)
포괄적인 문서로 기술
영어판의 Heightism과 마찬가지로 키 차별이라는 문서를 생성해서, 그 안에서 요즘 인터넷 유행인 ‘루저’를 기술하는 것이 어떨까요?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0:29 (KST)
- 그런 방법도 좋겠지만, 저는 간단하게 미녀들의 수다#여대생 루저 발언 링크를 걸어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어떤지요. 정안영민 님의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0:51 (KST)
- 그냥 미수다 문서에 '논란' 항목을 하나 만들면 될 일인데, 백과사전에 어울리지도 않는 '루저'를 굳이 만들려는 의도가 따로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정안영민님의 아이디어는 조만간 제가 토막글로 시작해 보도록 하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1:42 (KST)
- 외모지상주의(en:lookism)도 있습니다. 일단 이 문서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거기서 관련된것을 기술한 다음에 차차 분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키 차별"은 영문 용어(Heightism)와 달리 한국어권에서 자주 쓰일만한 단어로 보기가 어렵다 생각합니다. --Scott Rhee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5:44 (KST)
- 찬성합니다. 외모지상주의를 생성해 성형 논쟁, 루저 사태 등을 가지고 문서를 살찌우고, 루저 문서에는 '외모지상주의적인 현실을 풍자하는 유행어로 쓰였다' 정도로 언급해주면 어떨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4:59 (KST)
- 찬성 이 의견에 대해 찬성합니다. 다만 밑에서 언급된사용자:Ellif님의 의견도 추가적으로 고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Awesong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2:35 (KST)
그렇다고 해서 루저 현상을 완전히 기재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전 반대합니다. 어쨌든 명박산성과 같이 처음에 저도 생성을 반대했었으나 이제는 그 생성이 용인된 사례같이, 루저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문서로 이러한 사례를 옮겨 기술하더라도, 여기에 그 링크를 달아놓아 분명히 루저에 대한 기록을 읽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1:00 (KST)
- 강력 반대 반대합니다. 이미 다른 신조어류의 문서는 다 생성되어 있는데, 이것만 특별대우 할 필요는 없으며, 그러한 문서는 단순한 "동류 문서 엮음" 정도로 만들고, 루저문서를 별로도 만드는게 옳다고 봅니다.--K137b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59 (KST)
- 찬성 저는 사용자:Ellif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Awesong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2:19 (KST)
- 반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부산 개성중 폭행치사사건과 같이 일개 사건을 문서화하는 경우도 있음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 장난성 편집을 막기 위해 가능하다면 해당 문서의 편집 요건을 강화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단, 외모지상주의와 연관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버스 쪽의 이야기이지만,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와 강화군의 시내버스 문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와 시내버스 도착정보안내 문서의 예가 있습니다. 앞은 포함 관계, 뒤는 그렇지 않은 관계.)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2:43 (KST)
트렌드 반영을 하지 않는 이유?
민감한 사안일 수 있는 것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명색에 백과사전인데 이와 관련된 표제어 자체가 없는 것은 아무래도 불합리해 보입니다. 처음에 첨가하고자 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루저 - 키가 180cm 미만인 남자를 일컫는 말로, 반어적인 의미 또한 담겨 있다.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의 발언으로부터 유래하였다.
잠겨있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칫하면 집단적 패배 의식 내지는 피해 의식에 기반한 조치로 의심받을 수도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2:43 (KST)
- 의견 제가 이 문서 때문에 위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위키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생각도 정리가 됩니다. 저의 정리된 생각은 위의 사용자:RedMosQ님 의견 대로 하는게 좋다는 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우선 총의로는 단독 문서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은 과거의 사실도 기술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위에 경고사항에 언급된 '일시적인 이슈'라는 기준도 모호합니다.) 따라서 현재 동음이의어 문서 잠금이 풀리면 동음이의어에 해당 내용을 간단히 추가하고, 미녀들의 수다#여대생 루저 발언에 링크 시키는 것이 간편한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지상주의문서를 생성하는 것도 좋은데,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아무것도 완료된 것이 없으니, 간단나게나마 이렇게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3:22 (KST)
- 이 정도의 키워드라면 하다못해 넘겨주기 문서라도 있어야 할 것인데, 그것마저도 없다는 것은 위키백과가 바깥 세상과 따로 놀고 있다는 사실의 반증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3:57 (KST)
- 덧붙이는 말.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아무것도 완료된 것이 없으니라는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의가 있다면 그에 대한 논의는 속개되는 것이 옳습니다. (공식적인 총의라면 약간이나마 생각해볼 만도 하지만 이는 그래야 할 이유도 없는 경우이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29 (KST)
- 공식적인 총의라는 기준은 Jws401 님의 주관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해당 문서에 대해 운영자분들께서는 문서생성에 총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서 문서 생성을 잠가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비 공식적이라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이 지난 시점'이라는 의미는 지난 '총의'에서 외모지상주의문서를 생성하자고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후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완료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41 (KST)
- 물론 총의가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는 있습니다. 이를테면, 총의는 특정 주제의 문서에 대한, 일관성이 없거나 불합리한 편집을 막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법률도 필요에 의해 개정되는 시대입니다. 기존의 총의와는 다른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또는 기존 총의의 불합리성이 입증되었을 때 그것이 개정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판정 시비 문제로 인한 판정 시스템의 변화라든지, 더 친숙한 예로 무려 88년만에 변화된 보행 방식의 예 등이 있습니다. 88년에 비한다면...? 한 달은 아무 것도 아닌 기간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09 (KST)
- 다른 이용자분들의 의견이 나오면 더 확실해 질 듯 싶습니다. 좀 더 기다려 봅시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29 (KST)
- 물론 총의가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는 있습니다. 이를테면, 총의는 특정 주제의 문서에 대한, 일관성이 없거나 불합리한 편집을 막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법률도 필요에 의해 개정되는 시대입니다. 기존의 총의와는 다른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또는 기존 총의의 불합리성이 입증되었을 때 그것이 개정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판정 시비 문제로 인한 판정 시스템의 변화라든지, 더 친숙한 예로 무려 88년만에 변화된 보행 방식의 예 등이 있습니다. 88년에 비한다면...? 한 달은 아무 것도 아닌 기간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09 (KST)
- 공식적인 총의라는 기준은 Jws401 님의 주관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해당 문서에 대해 운영자분들께서는 문서생성에 총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서 문서 생성을 잠가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비 공식적이라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이 지난 시점'이라는 의미는 지난 '총의'에서 외모지상주의문서를 생성하자고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후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완료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41 (KST)
문서 생성은 당연
저의 생각은 문서 생성은 당연하다는 겁니다. 2009년 대한민국 전체를 훑어봐도 루저 사건만큼 큰 사건이 또 있습니까? 사회적 파급효과도 굉장했고, 온갖 페러디가 나타났고 게다가 뉴스에는 굉장히 많이 보도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명박산성보다 루저 사건이 훨씬 비중이 높지 않나요? 저명성은 충분히 확보되었고 현재까지도 빅 이슈중 하나이며,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인 외모지상주의와도 부합됩니다.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이 루저사건을 찾는 건수는 굉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미수다에 한 단락에 놓기에는 사건은 너무나도 큽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14:29 (KST)
- 루저 문서 등재의 반대하는 분들의 견해로는 해당 문서가 유행어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한 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찬성측에서는 NuvieK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명성과 사회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단독 문서로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토른을 하다가 총의를 통해 난 결론은 외모지상주의라는 문서를 생성해서 거기에 미수다 루저 관련 내용을 포함하자는 쪽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되었기 때문에, 위에 나온대로 제가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4:37 (KST)
- 유행어 이상의 의미라...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 이상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말이지요. 드라마에서 한 아이가 내뱉은 빵꾸똥꾸 같은 급의 유행어하고는 급이 다른 사회적 유행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명박산성은 유행어 이상의 의미인가요? 그 기준을 여쭙고 싶습니다. 제 생각은 루저 문서는 다른 문서의 한 단락으로 밖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14:40 (KST)
지난 토론
- '지난 토론'에 있는 내용이다 하더라도 근거가 있는 이유가 있다 하면 그에 대한 논의는 속개되는 것이 옳습니다. 어쏭 님은 상당 시간이 지나도록 의견이 없었으므로 문서 생성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인 듯 한데, 이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28 (KST)
전 해당 이슈에 대해 반대한 적 없습니다. 위의 토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처음에 들어왔을 때부터 루저 문서 작성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다만 과거 참여자들이 했던 토론 내용과 백:총의라는 측면은 존중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이와 같은 제 3의 대안을 내 놓는 것입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37 (KST)
- 하지만 총의 또한 뒤집힐 수 있습니다. 이것은 법전이 아닙니다. 백:철도에서 최근에 새로 개정된, 노선 표기에 관한 내용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거의 180도 가까이 변경되었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49 (KST)
-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 봐서는 새로운 내용이 없습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겠지만, 아직까지 저의 생각으로는 이전 토론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56 (KST)
-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것이 기존의 의견 조합이 정당하다는 것과 동격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는 사용자가 저 혼자라면 또 다른 문제이지만.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11 (KST)
- 그렇지만 때에 따라서는 동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14 (KST)
- 동격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공식적인 정책'으로 만드시던지요. (여기서 공식적인 정책이라 함은 백:저작권과 같이 거스를 수 없는 대상을 의미합니다. 보다 분명한 의미를 위해 그에 가장 걸맞는 위키백과 내 용어로 정정합니다.) 그 전에는 성립될 수 없는 말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19 (KST)
- 저는 동격으로 만들고 싶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대립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20 (KST)
- 때에 따라서는 동격이 될 수 있다고 있다는 님의 말에 어패가 있다는 말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 말해, 비록 님이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아하는 내용이겠지만,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기존의 안 또는 총의에 반대하는 사용자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것이므로 이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거스르면서 동격이 될 수 있음을 보이기 위해서는 님이 억지력을 동원하든가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것을 고수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만, 무엇이 문제인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28 (KST)
- '동격'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동격'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 두가지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유념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의견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것이 '동격'이 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40 (KST)
- 때에 따라서는 동격이 될 수 있다고 있다는 님의 말에 어패가 있다는 말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 말해, 비록 님이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아하는 내용이겠지만,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기존의 안 또는 총의에 반대하는 사용자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것이므로 이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거스르면서 동격이 될 수 있음을 보이기 위해서는 님이 억지력을 동원하든가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것을 고수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만, 무엇이 문제인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28 (KST)
- 저는 동격으로 만들고 싶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대립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20 (KST)
- 동격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공식적인 정책'으로 만드시던지요. (여기서 공식적인 정책이라 함은 백:저작권과 같이 거스를 수 없는 대상을 의미합니다. 보다 분명한 의미를 위해 그에 가장 걸맞는 위키백과 내 용어로 정정합니다.) 그 전에는 성립될 수 없는 말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19 (KST)
- 그렇지만 때에 따라서는 동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14 (KST)
-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것이 기존의 의견 조합이 정당하다는 것과 동격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는 사용자가 저 혼자라면 또 다른 문제이지만.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11 (KST)
-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 봐서는 새로운 내용이 없습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겠지만, 아직까지 저의 생각으로는 이전 토론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5:56 (KST)
- (앞으로 내옴) 님의 말에 모순이 있음을 드러내는 내용이므로, 자제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님이 그 총의를 수정 불가능한 것으로 정의하기 이전에는, 이미 정해진 총의라고 해도 개정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확고한 총의도 그러한 마당에, 여기에는 (있는지조차 불분명한) 그 총의가 안정화되었음을 입증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군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32 (KST)
- 단서.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어야 하지 않는다는 방면에 대해서는 제3의 사용자가 제시하는 부가적인 의견이 나오는 시점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단, 이 시간에도 총의의 본질이 어떠한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과정을 중단하지는 않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34 (KST)
- 남의 의견이 이렇다 저렇다고 개인의 추측대로 생각하는 점은 큰 오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저는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관점이 차이입니다. Jws401님은 총의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이전 총의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하는 의견으로 판단해 볼때 똑같은 의견이 오고 갈 확률이 높겠구나. 그렇게 저는 생각한 것입니다. 확률은 때에 따라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할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해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36 (KST)
- 1. 그것은 바깥 세상에서도 같습니다. 사형제를 예로 들어볼까요? 얘기해보면 항상 거기서 거기인 얘기만 오가지요. 그렇다고 그에 대한 논쟁이 금기시되는 양상이던가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 2.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진술에는 동의하는 것입니까? (동의한다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은 없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얘기니까.)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43 (KST)
- 편집과 관련없는 감정적인 대립은 여기서 그만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해당 분류은 저의 의견과 관련 없는 내용이므로 삭제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47 (KST)
-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감정적인 대립이 아닙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뒤에 나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님이야말로 무언가를 피하려는데, 왜 그러시는 것인지 이유부터 알고 싶군요. 저와 님의 논하는 대상에 관한 입장을 사전에 명확히 드러내는 과정입니다. 본 주제에 관해서는 본격적인 시작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금 이것은 총의란 어떤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명확한 입장이 무엇인지 불분명한 구석이 있는데도 이를 걷어내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오해할 수 있는 내용 중 하나 : 단지, 믿는 구석이 있어서?)
덧붙이는 말.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토론을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라 하더라도 명백한 위법 또는 탈법 행위가 없는 한 강제적인 삭제는 불가능한 것으로 압니다만.)--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52 (KST)
-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감정적인 대립이 아닙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뒤에 나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님이야말로 무언가를 피하려는데, 왜 그러시는 것인지 이유부터 알고 싶군요. 저와 님의 논하는 대상에 관한 입장을 사전에 명확히 드러내는 과정입니다. 본 주제에 관해서는 본격적인 시작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금 이것은 총의란 어떤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명확한 입장이 무엇인지 불분명한 구석이 있는데도 이를 걷어내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오해할 수 있는 내용 중 하나 : 단지, 믿는 구석이 있어서?)
- 편집과 관련없는 감정적인 대립은 여기서 그만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해당 분류은 저의 의견과 관련 없는 내용이므로 삭제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47 (KST)
- 남의 의견이 이렇다 저렇다고 개인의 추측대로 생각하는 점은 큰 오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저는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관점이 차이입니다. Jws401님은 총의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이전 총의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하는 의견으로 판단해 볼때 똑같은 의견이 오고 갈 확률이 높겠구나. 그렇게 저는 생각한 것입니다. 확률은 때에 따라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할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해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36 (KST)
- 단서.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어야 하지 않는다는 방면에 대해서는 제3의 사용자가 제시하는 부가적인 의견이 나오는 시점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단, 이 시간에도 총의의 본질이 어떠한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과정을 중단하지는 않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6:34 (KST)
Jws401 님이 저의 의견을 존중하려는 듯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단지 감정적으로 저와 충돌하는 것 같아서, 저는 이것이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토론이라면 서로 배우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이상태로 가면 서로 기분만 나빠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Jws401 님께서 몇가지 내용과 관련해서 잘 못 알아 들으시는 점이 있기 때문에, 이상태로 가면 오해의 골만 깊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분류 제목은 저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기에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의견이 아님에도 그것이 저의 의견이라고 주장하는 점은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00 (KST)
- 지금 이 과정은 왜 다른 곳에서는 당연히 적용되는 총의의 일반적인 성질이 이 곳에서는 제대로 적용되고 있지 않은가를 알아보는 데에 있습니다. 총의 또는 규칙이 번복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제시한 것은 우선 총의의 (칼로 그은 듯한) 정의와 성질부터가 불분명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분명하였고 여기서 제대로 적용되어서 질질 끌지나 않았다면 지금 이러고 앉아있을 이유도 없었겠지요.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순서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상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총의의 성질'에 관해서 저와 님의 정확한 입장이 무엇인지부터 분명히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글로 따지면 아직 서론입니다. 그런데 비유를 하자면, 님은 이 펜을 뺏고 부러뜨리는 일만 반복하고 있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12 (KST)
- 분류 제목이 무엇인가 했습니다. 저것은 단지 편집할 때 컴퓨터가 읽는 데 시간이 걸려서 편의상 붙인 것입니다. (지금 이 내용 전체를 숨김 처리하거나 삭제한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04 (KST)
교통 정리
이를 번호를 붙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이 문서에 구체화된 총의가 있는지? (어쏭 님은 있다고 주장하시지만 - '지난 '총의'에서 외모지상주의문서를 생성하자고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부분으로 미루어보아. 여기에 아무런 의견 제기가 없다는 의견 제기도 하셨으므로 님은 이 주제에 관해 공고한 총의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저 위에 있는 사용자:K137b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 이 문서의 '의견 모으기' 단락 가장 아랫 부분을 참조 - 누구나 알 수 있는 총의가 아직 있지도 않습니다.)
- 총의란 공감대가 다르게 형성되거나 기존의 총의가 불합리하든 것이 입증되는 즉시 수정될 수 있는 것 아닌지? (실제로 백:철도의 노선 표기에 관한 사안에서 이러한 점을 관찰할 수 있음. 하지만 님은 여기에 대한 대답 또한 회피하였지요.)
- 2항에 대한 즉답을 회피한 데 대해. 그럼 님이 이해하는 총의의 명확한 뜻은 무엇인지?
- 1~3항의 내용이 어째서 감정적인 대응으로 단죄되어야 하는지?
위에서도 명확히 한다고는 하였는데 햇갈려하는 감이 없지는 않아서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18 (KST)
- 복잡하군요. 우선 제가 생각하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 저는 사용자:Scott Rhee님의 의견, 즉 외모지상주의 문서에서 루저 관련을 기재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저는 그것에 대해 총의로써 확정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백:총의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 소수 의견은 일반적으로 순수한 관심을 나타내며, 논의는 실제적인 한도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타협으로 협상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 참가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타협에는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단지 대다수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여겨지는 일련의 과정이 선택되어야 합니다.
- 저는 이 과정에서 사용자:Scott Rhee님의 의견이 총의에서 결정된 내용이었고, 당시 저를 비롯한 여러 분들도 이에 대해 찬성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당시 루저 문서 작성에 대해 찬성을 날렸던 몇몇 ip사용자들, 그리고 토론 문서에 대해 첫 기여를 남긴 사람들에 대한 의견의 반영은 많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사용자:K137b 이분도 루저 문서때문에 아이디를 만드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사용자:Scott Rhee님의 의견은 총의의 결과로 보이고, 저는 그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 두번째 질문은 백:총의에도 나와있듯이 당연히 바뀔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판단으로는 같은 주장의 반복들이 계속 나열되는 상황에서 현재 하고 있는 토론이 앞의 총의를 이루기 위한 토론과 다른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까 사형제에 관해서 말하셨는데, 사형제 같은 경우 같은 토론의 계속 반복되고 있지만, 더 이상 이에 관해서 발전된 제 3의 의견은 나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이 토론이 이와 같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판단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총의는 백:총의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다만 예전 총의에서 결정된 사항이 다음 토론에 영향을 어떻게든 끼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현재 토론은 그 논점에서 강조되고 있고요.
- 우선 저는 '동격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공식적인 정책으로 만드시던지요.'라는 언급은 약간 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아냥하는 듯한 말투로 알아 들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보면서 이 토론이 감정적으로 변질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런 의도로 한 말씀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 했을 때, 이렇게 존중하는 태도가 있지 않는다면 이 토론은 할 수 없겠구나 하는 판단이 들었고, 그래서 감정적인 토론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 H군님이 글을 남기셨네요. 어쨋든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48 (KST)
그럼 아직도 이것을 감정적이라고 치부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지요? 이 점에 관해 보다 더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54 (KST)- 우선 서로 이해 못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지금까지 토론한 내용, 그리고 백:총의를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토론은 감정적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56 (KST)
- 님의 판단 알고리즘 또한 만만치 않군요. (제가 이 항목들을 적지 않았으면 이 판단 근거를 알 수도 없었겠군요.) 님의 알고리즘을 보고 저에게도 그런 요구를 하셨다니. (더는 말을 않도록 하지요. 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님도 개인적인 판단 기준을 근거로 공고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단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는 갖가지 규제를 가하였다는 지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아직도 위의 항목들을 감정적이라고 치부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지요? 이 점에 관해 보다 더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54 (KST)
- 몇가지 감정적인 언급을 제외하고는 동의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도 백:총의를 읽어 보면서 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03 (KST)
- 님의 알고리즘 중 일부에 관해서도 한 가지 지적을 할까 합니다. 위의 내용을 읽다 보면 '같은 주장의 반복 =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 = 그만 하자'는 논리 알고리즘을 엿볼 수 있는데요, 저로서는 여기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처럼 첨예하게 입장이 갈리는 주제에 관해서는 보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잘 읽다 보면 조금이나마 다른 측면 또한 엿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같은 사람이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볼 때에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요. 그 단적인 예가 전공 교재.) 사형제도를 볼까요. 주제 자체는 진부하지만, 현 정권 들어서의 기류 변화라든지, 얼마 전 사형수의 자살 사건 등 그 주제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기에 충분한 요소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모집단이 커지는 데서 올 수 있는 다양함, 사형제에서는 다른 정책(행정부의 변화에 따른 정책 또는 기류의 변화를 의미) 또는 사건(사형수 자살 사건을 의미)에 관련된 요소가 바로 그에 해당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08 (KST)
- 저는
그만하자까지의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그와 관련된 의견이 있으면 더 나올 수도 있지요. 저의 의견은 저의 판단, 저의 예상일 뿐이며, 타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감히 제가 침해할 수 없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14 (KST)- 그럼 님이 이 소주제의 처음 부분에 언급한 '이전 토론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은 액면 그대로의 의미인가요? (이 말로 무슨 말을 하고자 하셨습니까?)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22 (KST)
- 네. 그렇습니다. 저는 단지 제 의견 제시만 했을 뿐입니다. 별다른 속 뜻은 없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27 (KST)
- 그럼 이 쯤에서 제3자의 또다른 정리된 의견을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35 (KST)
- 네. 그렇습니다. 저는 단지 제 의견 제시만 했을 뿐입니다. 별다른 속 뜻은 없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27 (KST)
- 그럼 님이 이 소주제의 처음 부분에 언급한 '이전 토론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은 액면 그대로의 의미인가요? (이 말로 무슨 말을 하고자 하셨습니까?)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22 (KST)
- 저는
- 님의 판단 알고리즘 또한 만만치 않군요. (제가 이 항목들을 적지 않았으면 이 판단 근거를 알 수도 없었겠군요.) 님의 알고리즘을 보고 저에게도 그런 요구를 하셨다니. (더는 말을 않도록 하지요. 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님도 개인적인 판단 기준을 근거로 공고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단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는 갖가지 규제를 가하였다는 지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아직도 위의 항목들을 감정적이라고 치부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지요? 이 점에 관해 보다 더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54 (KST)
- 우선 서로 이해 못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지금까지 토론한 내용, 그리고 백:총의를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토론은 감정적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56 (KST)
- 비록 이 표제어 자체가 트렌드성이 짙기는 하지만 (따라서 신속한 편집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위의 내용을 통해 드러난 작은 주제에 관해서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10 (KST)
-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가 이 문서때문에 위키 계정을 만든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의견을 내자면, 토론을 할때 어떠한사안에 대하여 회피하는것은 별로 옳은 태도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K137b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23:37 (KST)
- 그런게 아니라면 저의 오해가 있었군요. 하지만 토론 당시 아이디 생성하신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20 (KST)
-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가 이 문서때문에 위키 계정을 만든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의견을 내자면, 토론을 할때 어떠한사안에 대하여 회피하는것은 별로 옳은 태도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K137b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23:37 (KST)
당사자로서..
문서 생성이 당연하다구요? 지금까지도 위에서 다른 문서로 생성이냐, 미녀들의 수다 문서에 한 주제에 남길 것인가, 외모지상주의 문서로 남길 것인가. 이러한 것도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생성!을 요구하십니까? 위키백과의 컨센서스의 원칙은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를 위한 '합의'입니다. 그것 위해서는 합의에 얼마든지 진통이 있고, 바뀔수도 있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합의된 컨센서스가 없는 상태에선 만만치 않은 진통이 요구되는 것은 필연적이며, 이 필연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무작정 편집하는 것을 막기 위한 관리자의 '보호 조치'는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따라서,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태에서 무작정 생성을 요구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31 (KST)
문서 생성은 당연 글은 사용자:NuvieK 님이 제기한 것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위에서 제시한 1~4번에 관한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46 (KST)
- 제가 제시한 '제 3의 의견'에 대해서 총의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7:51 (KST)
제 3의 의견에 관한 총의를 모으고 있다면서 그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행동은 잠재적인 문제 행동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0:34 (KST)
다른의견 의견 지나가다 한마디 하면... 백:총의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닙니다. 무분별한 편집을 제한하는 조치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생성 자체의 문제는 다르다고 봅니다. 사실만을 기준으로 문서의 생성후 표제어의 문제라던지, 내용상의 문제를 거론하여 편집해 나가는것이 바람직해 보이는데. 아예 생성하는것 자체를 막는것은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위키백과의 정신인 자유에 대한 제악이라 생각되네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8일 (월) 00:01 (KST)
의견 요구가 아니라 의견일 뿐입니다. 제 생각은 '당연히 생성' 이구요, 그 생각을 밝힌 것 뿐입니다. 당장 만들자고 한 적도 없고 자의로 생성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지나치게 남의 생각을 잘못 받아들이셨는지 의아합니다. 저는 총의나 타 사용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절대 단독적인 행동은 없을겁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00:04 (KST)
- Pocket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는 2항에도 언급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기존의 총의 자체가 모호할 뿐더러(1항에 언급), 이미 있다 할지언정 그것은 변경 불가한 것이 아니라는 것(2항에 언급)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단지 지금의 상태에 안주하기 위해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럴 의도가 없었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결과를 낳을 행동을 하는 것 또한 잘못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0:29 (KST)
- 저는 특정인을 지목하여 설명한적 없습니다. 현재 무작정 생성을 요구해 생성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에 대해 답변한 것입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생성을 아예 하지말자는 의견(즉, '미녀들의 수다' 문서에서 단순히 거론하자는 의견 등)도 있는 상태인데, 이미 생성되어 버린다면 그건 '생성하자'라는 의견의 손을 들어주는 상황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 그리고, 총의가 하루만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판단하고 생성을 하자고 하는 행위.. 이것도 저도 위키백과에 있으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만 정말 성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저도 그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중의 하나이며, 가끔씩 그 잘못을 겪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컨센서스가 하루만에 생성되었다고 간주하고, 생성을 요구하시는 말씀. 어이 없군요. 분명히 아래의 사용자:윤성현님 의견도 단독 생성에는 무리가 있다라는 의견이 아닌가요? 또, 사랑방 제기 의견 중에 지금 단독 생성에 무리가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컨센서스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2:20 (KST)
- 다 말씀해주셨군요. 내용을 단락으로서술하는데 찬성하지 내용을 문서로 생성하는 데에는 부정적입니다. 솔직히 결국엔 한 프로에서 일어난 일이고 루저라 하면은 대다수가 미녀들의 수다에서 일어났다고 떠올리테니 그곳에서 모든 걸 다루는 게 옳지 않을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8일 (월) 12:27 (KST)
- 우선 H군님의 말씀에 답을 달겠습니다. 우선 제가 발언한 이유는 다른 분께서 제가 그렇게 발언했다 라고 하셨기에 그런것이구요, 저의 입장은 '우선 생성하고 보자'가 아니라, 절대 찬성일 뿐입니다.
그리고 윤성현님의 말씀에 답하자면, 작은 한 프로그램에 일어난 일일 뿐이지만 그 파급력은 그 이상입니다. 훨씬 이상이지요. 아주 조그마한 섬나라에서 일어난 희대의 연쇄살인극이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그 섬나라에 간단히 서술하는 것으로 끝이 날까요? 물론 개념 자체가 다르긴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총의가 모아지지 않는 이상, 왜 단독 문서 생성이 안되는지 의아해 할수밖에 없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12:36 (KST)- 총의가 중요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위키백과를 총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총의라는 개념이 복잡하긴 합니다만 그리고 뒷말, 즉 삭제토론에 회부되어서 또 긴 뒷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전 토론, 논란거리의 문서 생성 여부를 놓고 벌이는 이러한 토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8일 (월) 12:52 (KST)
- 당연합니다. 누가 총의가 필요 없다고 했나요; 다만 저는 문서 단독 생성에 절대 찬성이라는거 밖에 말한 적이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12:53 (KST)
- 총의가 중요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위키백과를 총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총의라는 개념이 복잡하긴 합니다만 그리고 뒷말, 즉 삭제토론에 회부되어서 또 긴 뒷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전 토론, 논란거리의 문서 생성 여부를 놓고 벌이는 이러한 토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8일 (월) 12:52 (KST)
- 우선 H군님의 말씀에 답을 달겠습니다. 우선 제가 발언한 이유는 다른 분께서 제가 그렇게 발언했다 라고 하셨기에 그런것이구요, 저의 입장은 '우선 생성하고 보자'가 아니라, 절대 찬성일 뿐입니다.
- 다 말씀해주셨군요. 내용을 단락으로서술하는데 찬성하지 내용을 문서로 생성하는 데에는 부정적입니다. 솔직히 결국엔 한 프로에서 일어난 일이고 루저라 하면은 대다수가 미녀들의 수다에서 일어났다고 떠올리테니 그곳에서 모든 걸 다루는 게 옳지 않을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8일 (월) 12:27 (KST)
고려사항
의견 지금 흘리가는 총의가 생성 쪽으로 결정되는 듯 싶은데,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내용이 있습니다. 첫째로 H대 이모씨에 대한 명예훼손 우려, 둘째로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세번째, 문서 제목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루저 (신조어) 루저 (사회이슈)? 이 세가지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제시가 된다면 새로운 문서 생성에 저도 찬성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1:05 (KST)
- 의견 당연히 인신공격 따위는 안될겁니다. 하지만 진실 그 자체를 전부 담는 정도의 문서는 되야겠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11:10 (KST)
의견 차라리 미녀들의 수다 부분에서 다루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해당 여대생 문서를 생성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루저란 말을 생성하면 위낱과 같은 문서꼴이 되고 맙니다. 오히려 미녀들의 수다에서 따로 루저 단락을 만들어 서술하고 왜 그런 경위가 일어났고 사회적 파급력은 무엇이며... 기타 등등을 다루는 게 낫다 봅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와서 그걸 담기엔 미녀들의 수다 문서가 쓸데없이 비대해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8일 (월) 11:17 (KST)
- 의견 제가 제시한 제 3의 의견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제시를 하고, 지금 현재 있는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에 이를 추가해서 '넘겨주기'하자..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1:19 (KST)
의견 미수다의 영향력하고 루저 파문의 영향력은 거의 비슷합니다. 루저가 더 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루저 사건' 혹은 '루저 논란' 등을 표제어로 정하면 위낱이라는 생각은 없어질겁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11:27 (KST)
- 의견 표제어는 루저 논란이 더 적절하겠군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1:30 (KST)
우선 하루 내에 반대의견이 없다고 그러면 루저 논란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어서 동음이의어 문서도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지요. 문서 생성과 편집은 관심이 있으시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1:32 (KST)
- 의견 지금 몇명이나 찬동했다고 벌써 생성하는 방향으로 틀어졌나요. 좀더 지켜봐야겠죠. 명박산성처럼 루저도 가능할거라 봅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11:41 (KST)
- 의견 미수다 프로그램 전체보다 루저 단어 하나가 가져오는 파급력이 더 막대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마땅히 생성되는 것이 옳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제3의 사용자들은 어떤 의견을 지니고 있는지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17 (KST)
의견 제가 실수 했군요. 우선 좀 더 기다려보지요. 참고로 저의 주장은 미수다 문서에 해당내용 추가. 동음이의어 문서에 넘겨주기 이렇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42 (KST)
의견 지금 등재하는건 반대 입장이며, 일단 이 용어가 언론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파문이 일긴 했지만, 지속성도 중요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0:55 (KST)입장 철회합니다. 무조건 반대입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20 (KST)
유행어는 금방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사용했는지를 판가름해야 한다 봅니다. 지금 거의 한달 반 넘었는데 잠잠해 진 것 같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01:03 (KST)
- 이게 남성 비하발언이라 지속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입니다. 또한 미국에선 매우 나쁜 의미로 쓰이는걸로 알고요(윤성현님은 잘 아시겠지만).--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06 (KST)
- 실제로 한국애한테 한번 그 소리 들었다가 걔 머리를 세게 쳤다능...;;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01:13 (KST)
- 그래서 명박산성은 지금 잘 쓰이고 있는지요? 물론 루저 발언에는 트렌디성이 짙습니다. 반짝하고 사라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 발언이 그 발언으로 끝나고 약간의 논란으로 남았으면 모를까, 뉴스에는 며칠동안 아니 몇주동안 기사화되었고 또한 몇건의 법정소송까지 잇따랐습니다. 법정까지 갈 정도가 그냥 스쳐지나간 바람은 아니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01:11 (KST)
- 명박산성과는 좀 다른 이야기 같네요. 루저는 욕설에 가깝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개새x라는 단어는 생성 금지 되어 있군요. 남성 비하발언이라 오랫동안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뿐더러 생성되어서도 안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15 (KST)
- 명박산성은 역사의 한 페이지일 수도 있죠. 그러나 이 루저가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욕설과도 같은지라 나중에 반달이 심하게(!) 일어날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01:17 (KST)
- 1. 지속성 부족, 2. 욕설 이라는 이유로 등재 반대입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20 (KST)
- 명박산성은 역사의 한 페이지일 수도 있죠. 그러나 이 루저가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욕설과도 같은지라 나중에 반달이 심하게(!) 일어날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01:17 (KST)
- 명박산성과는 좀 다른 이야기 같네요. 루저는 욕설에 가깝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개새x라는 단어는 생성 금지 되어 있군요. 남성 비하발언이라 오랫동안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뿐더러 생성되어서도 안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15 (KST)
- 이게 남성 비하발언이라 지속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입니다. 또한 미국에선 매우 나쁜 의미로 쓰이는걸로 알고요(윤성현님은 잘 아시겠지만).--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06 (KST)
저도 다시 생각중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01:40 (KST)
의견 그러면 단독문서로 등재하지 말고, 동음이의어에 해당 내용을 간단하게 추가 하고 미수다에 넘겨주기 하는 것은 지장이 없을 듯 싶습니다.(제가 처음부터 주장한 내용입니다.) 왜나면 이것도 하나의 사건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으로써 제시를 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달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당 동음이의어 문서나 미수다 문서에 대해 어느정도 보호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하면 지장이 없을 듯 싶습니다. 명박산성이든 루저 논란이든 개인이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서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고, 중요하지 않는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정치 분야 쪽에 관심이 많은 분은 명박산성 등은 등재 이유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고, 루저 같은 경우는 TV 예능/ 오락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 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0:17 (KST)
- 의견 하루를 못 가 이랬다 저랬다군요. 깔끔하게 표결에 붙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2:02 (KST)
- 온라인에서 하는 토론이니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일테구요, 표결에 붙이기에는 이 일이 딱부러지게 나눠지는 일이 아니라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의견이 갈팡질팡하니 좀 더 토론하는것이 좋겠네요. 단독문서에서의 서술은 일단 아닌것으로 의견이 모인것 같고, 미수다 문서에 서술은 당연한 것이니, 넘겨주기를 할지 또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30일 (수) 02:25 (KST)
- 표결에 붙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도 지금 갈팡질팡하고 있거든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03:03 (KST)
- 온라인에서 하는 토론이니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일테구요, 표결에 붙이기에는 이 일이 딱부러지게 나눠지는 일이 아니라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의견이 갈팡질팡하니 좀 더 토론하는것이 좋겠네요. 단독문서에서의 서술은 일단 아닌것으로 의견이 모인것 같고, 미수다 문서에 서술은 당연한 것이니, 넘겨주기를 할지 또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30일 (수) 02:25 (KST)
일단 문서 생성은 반대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으니, 어떤식으로 문서를 연결 해 줄것이냐에 대한 토론부터 해봅시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03:09 (KST)
어쏭님의 말씀이 제 의견과 거의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저 루저 란에 [[미녀들의 수다#루저 논란|루저]] 이렇게 쓰고 미녀들의 수다 본문 안에 루저 논란 단락을 만드는 것이죠? 어쏭님, 맞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0일 (수) 10:22 (KST)
- 네. 그렇습니다. 루저 동음이의 문서에 [[미녀들의 수다#루저 논란|루저]] 이 링크를 추가 하고, 미수다 루저 내용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미수다 문서에는 이미 루저 관련 내용이 있는데 그쪽은 약간만 손보면 될 듯 싶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0:42 (KST)
- 일치되네요. 그냥 전 이 의견으로 가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0일 (수) 11:01 (KST)
Luser
- 인터넷 은어 en:Luser, Loser + user 의 합성어. 발음은 똑같은데 내용은 다른데요. 문서 생성시 제목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Digital ma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1:06 (KST)
- 루저 (인터넷)으로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0일 (수) 11:09 (KST)
- 의견 우선 문서 생성보다는 동음이의어 문서에 미수다 문서로 넘겨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듯 싶습니다. 루저 논란에서 루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Loser가 맞기 때문에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en:Luser라는 인터넷 슬랭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군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1:11 (KST)
- 루저 논란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 것의 초점은 해당 내용을 사건에 맞추느냐 용어에 맞추느냐 일 듯 싶습니다. 저는 사건을 좀 더 부각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루저 같은 경우 용어라는 측면에 더 강조를 할 경우 위의 Park6354님의 의견처럼 비하 논란과 같은 위험성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루저 논란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2:25 (KST)
- 제 생각은 우선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고, 저기 위의 Luser은 루저 (인터넷)으로, 미수다의 루저는 루저 논란이라는 문서로 미수다로 넘겨주기 하면 되겠군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2:54 (KST)
찬성 NuvieK님 의견에 동의합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7:37 (KST)
- 의견 루저 논란이라는 문서를 따로 생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에 Luser 내용도 포함 시키고, 루저 논란이라는 내용도 기술해서 각각 해당 내용에 링크 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7:46(KST)
- 필요가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동음이의어문서->루저 논란 문서->(넘겨주기) 미수다 루저 논란 으로 가야 마땅하다 봅니다. 넘겨주기라도, 그에 관한 문서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2:17 (KST)
- 루저 논란이라는 문서를 따로 생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동음이의어 문서 → 미수다 루저 논란 이렇게 바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루저 논란이라는 문서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면 루저 논란 → 미수다 루저 논란의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8:39 (KST)
- 루저 논란의 파급력은 엄청나신거 알고 계실겁니다. 그에 대한 넘겨주기 문서라도 존재해야지 네이버 등에 검색했을시에도 노출되지 않을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문서가 가진 상징성도 무시못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9:06 (KST)
- 루저 논란이라는 문서를 따로 생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동음이의어 문서 → 미수다 루저 논란 이렇게 바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루저 논란이라는 문서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면 루저 논란 → 미수다 루저 논란의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8:39 (KST)
- 필요가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동음이의어문서->루저 논란 문서->(넘겨주기) 미수다 루저 논란 으로 가야 마땅하다 봅니다. 넘겨주기라도, 그에 관한 문서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2:17 (KST)
- 의견 해당 프로그램의 자막에서 'loser'로 표기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방식으로 'luser'로 표기하는 것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56 (KST)
저, 미수다의 루저랑 이 Luser는 상관이 전혀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05:25 (KST)
- 의견 그러면 "Luser"는 "류저" ("루저" + "유저")로 해야 하나요? -- Sangjinhwa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1:05 (KST)
- 답변 같은 동음이의어로 추가해서 루저로 생성하는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원 표기 원칙이 있어서 확실하다고는 약속 못하겠군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2:08 (KST)
- 의견 "Luser"는 "루저" + "유저"의 합성어인 건 사실인데, 이걸 "루저"라고 할 지, 아니면 "류저"라고 할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Sangjinhwa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0:56 (KST)
- 의견 루저 동음이의어에 해당 내용을 추가하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그리고, 류저라는 새문서를 만들어서 해당 내용을 표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6:44 (KST)
- 의견 그러면 "Luser"는 "류저" ("루저" + "유저")로 해야 하나요? -- Sangjinhwa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1:05 (KST)
NuvieK님하고 저하고 몇가지 의견이 겹치는 게 있는 것 같군요. 저의 주장을 다음 두가지 내용입니다.
1번은 꼭 필요한 내용이고, 2번은 선택사항입니다.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9:54 (KST)
- 맞네요. 저는 1,2번을 섞어서 루저 동음이의어에 간단히 추가하고 -> 루저 논란 -> 넘겨주기로 미수다. 반면 어쏭™님은 1번만 하자는 의견이신듯 합니다. 저는 어쨌거나 이제 제 입장을 고수하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0:01 (KST)
- 제가 봤을때는 NuvieK님과 제가 말하는 내용이 같습니다. 그리고 2번에 대해서 저는 동의합니다. 선택사항이라는 것은 할 필요도 있고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동의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아닙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01 (KST)
- 저는 동음이의 문서에서 맨 위에 미녀들의 수다 루저논란에 대해서는 미녀들의 수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을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목록까지 # 를 포함한 직접링크는 안되지만 동음이의 문서 목록에 '루저'를 넣는것 자체가 '루저' 단어를 인정하는걸로 보여서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50 (KST)
- 루저 논란(<-미수다로 넘겨주기)는 미녀들의 수다에 한 패널이 키 작은 남성을 비하하는 말로 '루저(Loser)'를 사용해 벌어진 논란이다.
같은 건 안될까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1:52 (KST)- 어떤식으로 넘겨주기를 하든지, 한끗 차이라고 생각되나, 목록에 넣는것 자체가 단어를 인정하는걸로 보여서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05 (KST)
의견 제 생각은... 루저라는 단어가 아닌 루저 논란이기 때문에 루저 단어 인정과 관련해서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내 목록에도 루저 논란이라는 내용으로 추가하면 될듯 싶습니다. 다만 반달 가능성이 높아질 확률이 있는 만큼, 변경이후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해서 항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09 (KST)
- 단어 인정이라는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단어가 엄연히 존재하고 어떠한 뜻이 있고 그 뜻으로 통용되는게 현실입니다. 루저 논란 문서를 만든다고 루저=180cm이하 는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7:30 (KST)
- 위에 Park6354님께서 동음이의 문서 목록에 '루저'를 넣는것 자체가 '루저' 단어를 인정하는걸로 보여서요.라는 언급을 하셔셔 그에 대한 의견을 낸 것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2:29 (KST)
- 저도 Park6354님의 의견에 답변을 한거랍니다. ㅋ--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16:05 (KST)
- 위에 Park6354님께서 동음이의 문서 목록에 '루저'를 넣는것 자체가 '루저' 단어를 인정하는걸로 보여서요.라는 언급을 하셔셔 그에 대한 의견을 낸 것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2:29 (KST)
근데 지금 루저 발언에 대해 따로 문서가 만들어진 상태인가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5:36 (KST)
-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에 '루저논란'을 포함하는 방법 그리고 그 링크에는 미수다와 연결시키는 방법 여기까지 의견이 나와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0:13 (KST)
정리 내용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어 루저논란, 류저(Luser) 내용 추가하기.
- 루저논란문서는 미수다의 해당내용에 넘겨주기 하기.
- 류저(Luser) 문서는 영어판을 바탕으로 새로 생성하기.
이 세가지로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별 이견이 없을경우 해당 내용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2:04 (KST)
- 동의합니다마... Luser가 류저로 읽히는진...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6일 (토) 12:07 (KST)
- 류저가 아니고 루저 (인터넷용어)로 해당 문서를 생성하는게 좋아보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3:12 (KST)
- 한국어권에서 쓰이지 않는 luser를 굳이 번역할 거라면, 차라리 (의미는 조금 다를 수 있어도) 자주 쓰이는 ‘[유저불량]’ 같은 걸 설명하는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luser는 인터넷 용어도 아니고 속어 정도인걸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20:40 (KST)
- Puzzlet Chung님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특히 luser내용이 한국어 권에서 쓰이지 않는데 굳이 문서화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의심이 듭니다. 하지만 '유저불량'같은 경우는 백:저명성에 근거해볼때 출처를 찾기가 모호합니다. 백:저명성이 낮다면 해당 문서는 존재 자체가 의문일 수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21:24 (KST)
질문 그렇게 본다면 Luser는 굳이 생성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3:18 (KST)
찬성 대한민국에는 저명성 없네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1월 17일 (일) 19:33 (KST)
-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1월 17일 (일) 19:35 (KST)
반대 한국어권에서 쓰이지 않는다고 해서 번역하지 마라면 좀 이상한 결론 같습니다. 한국어권 내의 낮은 저명성에 반해 이미 이 단어는 위키백과 내의 여러 언어로 번역된 상태입니다. 크게 의미를 갖는 문서는 아니지만 있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내용이 있다고 소개하는 정도라면 상관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Digital man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9:53 (KST)
- 질문 Digital man 님 의견에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그러면 루저 (인터넷용어)로 생성하는게 좋을까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0:03 (KST)
- 생성하면 좋겠습니다.--Digital man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0:09 (KST)
2차 정리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어 루저논란, Luser 내용 추가하기.
- 루저논란문서는 미수다의 해당내용에 넘겨주기 하기.
- Luser 문서는 영어판을 바탕으로 루저 (인터넷용어)라는 제목으로 새로 생성하기.
보호 기한이 풀리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 --어쏭™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0:13 (KST)
- 위에 정리된 의견과 거의 같네요.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1:15 (KST)
- 한국어 위키백과 조회 수가 26번째로 많은 게 이 루저인데 빨리 결론내야 독자들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0:38 (KST)
정리
현재 미수다의 루저 문서는 미수다의 루저 문단으로 넘겨주기 하기로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기타 루저 단어들은 크게 신경쓸 바가 안되구요.(논란거리가 아니니깐 말이지요.) Luser는 갑자기 뜬금없이 튀어나온 단어니, 총의 형성에는 열외하겠습니다. 현제 미수다의 루저 관련 토론은 이렇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니, 이의 있으신 분은 이의를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5일 (금) 10:50 (KST)
- 반대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제 생각에는 굳이 빨리 끝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3월까지 보호기간이 남았는데, 이 내용이 빨리 처리할 정도로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 중요성은 이걸 처리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다만 급하게 처리해야 될만한 정당한 이유 역시 모호합니다. 3월달까지 Luser내용하고 같이 처리하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08 (KST)
- 'Luser'는 한국어권에서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생성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굳이 생성해야 한다면 Luser라고 해야죠. 표제어가 '루저' 면 괄호를 어떻게 쓰던간에 '그' 루저하고 겹칩니다. ∫∫∫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9:53 (KST)
- 질문 한국어 발음은 같기 때문에 지장은 없지 않지요? 겹친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과 겹친다는 내용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4:21 (KST)
- 같긴 한데, 한국어권에서 쓰이지 않는 말이므로 한글로 '루저' 라고 쓰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그리고 괄호 안에 무엇을 쓸 것인가요? '인터넷용어' 로 했다고는 하지만, '그' 루저 역시 인터넷용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시작은 TV에서 나온 것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이니까요. 외국어 제목은 원칙적으로는 허용되지는 않는다지만, Bush hid the facts 같은 문서도 있으니 영어로 제목을 쓴다고 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6:31 (KST)
- 질문 그러면 현재 루저 동음이의어에 Luser를 같이 연결시키는게 어떨까요? 이후 Luser라는 표제어로 문서를 생성해 보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권에서 표기상으로는 쓰이지 않더라도 발음상으로는 루저로 됩니다. 이 발음상의 특징이 존중되는데는 동음이의어로의 연결이 적절해 보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6:51 (KST)
- 그건 당연하겠죠. 제 의견은 단지 Luser를 '루저 (~~)' 라고 하는 것엔 반대합니다. ∫∫∫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7:08 (KST)
- 질문 그러면 현재 루저 동음이의어에 Luser를 같이 연결시키는게 어떨까요? 이후 Luser라는 표제어로 문서를 생성해 보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권에서 표기상으로는 쓰이지 않더라도 발음상으로는 루저로 됩니다. 이 발음상의 특징이 존중되는데는 동음이의어로의 연결이 적절해 보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6:51 (KST)
- 같긴 한데, 한국어권에서 쓰이지 않는 말이므로 한글로 '루저' 라고 쓰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그리고 괄호 안에 무엇을 쓸 것인가요? '인터넷용어' 로 했다고는 하지만, '그' 루저 역시 인터넷용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시작은 TV에서 나온 것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이니까요. 외국어 제목은 원칙적으로는 허용되지는 않는다지만, Bush hid the facts 같은 문서도 있으니 영어로 제목을 쓴다고 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6:31 (KST)
- 질문 한국어 발음은 같기 때문에 지장은 없지 않지요? 겹친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과 겹친다는 내용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4:21 (KST)
참고로 ¿Por qué no te callas?-입 좀 다물어주시겠습니까?, Mind the gap-틈을 조심하세요,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등의 사례가 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11:56 (KST)
3차 정리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어 루저논란, Luser 내용 추가하기.
- 루저논란문서는 미수다의 해당내용에 넘겨주기 하기.
- Luser 문서는 영어판을 바탕으로 Luser라는 제목으로 새로 생성하기
보호기간이 풀릴때까지 이와 관련해서 별다른 의견이 없을 경우, 이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8:36 (KST)
정리가 된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제 연습장에 있는 luser문서도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생각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3일동안 추가적인 의견이 없으면 총의를 이렇게 결정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서 관리자에게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2:19 (KST)
- Luser는... 또 왜 Luser? 흠... 잘 모르겠네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6일 (화) 13:37 (KST)
- 질문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의견을 확실히 말씀해주시겠어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3:38 (KST)
- 한글 표기가 우선 아니던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6일 (화) 16:14 (KST)
- 질문 그러면 대안으로 할만한 표제어명이 있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6:30 (KST)
- 저는 이에 대해서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Luser라는 단어가 그 단어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면,(미국에서 나온 인터넷 언어던가요?) 굳이 한국어 음역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루저 (인터넷)이 낫겠습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6일 (화) 16:33 (KST)
- 질문 한국어 음역을 따라야 한다면 루저 (인터넷), 루저 (인터넷용어)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6:54 (KST)
- 의견 Luser는 영어권 국가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신조어고, Loser는 미수다 논란에서 나온 말의 차이죠. Luser (인터넷 신조어), Loser (미수다 논란)으로 하면 될듯합니다. 루저 (인터넷 신조어), 루저 (미수다 논란)--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3:00 (KST)
- 찬성 루저 (인터넷 신조어), 루저 (미수다 논란)에 동의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1:49 (KST)
- 반대 미녀들의 수다를 미수다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또한 루저 논란에 대한 개별 문서는 필요없지 않나요? Luser는 잘 모르겠습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11:51 (KST)
- 질문 그러면 미수다에서 나온 루저는 동음이의어에서 넘거주기 처리, 루저 (인터넷 신조어) 생성,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1:54 (KST)
- 루저 (인터넷 신조어)라... 루저(Luser)가 한국어권에서 쓰이는 용어입니까? 아니라면 Luser를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12:02 (KST)
- 질문사용자:digital man님께서는 한국어권 내의 낮은 저명성에 반해 이미 이 단어는 위키백과 내의 여러 언어로 번역된 상태입니다. 크게 의미를 갖는 문서는 아니지만 있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이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2:04 (KST)
- 우선 저의 의견에 의견을 내주시는게 먼저고, 질문은 그 다음의 순서인 듯 합니다만. 딴소리 말고 답변하자면, 우선 한국어권의 저명성은 모르겠으나, 국제적인 저명성이 있다면 그것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봅니다. 미국의 운전 면허증이 없더라도, 국제 면허증으로는 몇개월 커버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국제적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는 단어라면, 번역해도 문제가 없을 겁니다. 내용이 충실하다면 오히려 두 팔을 들고 환영해야겠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12:14 (KST)
- 질문 그러면 Luser 의 생성은 지장이 없겠군요. 사용자:Awesong/작업장1 보시고 내용이 어떠한지 한번 봐주시겠어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8:26 (KST)
- 우선 저의 의견에 의견을 내주시는게 먼저고, 질문은 그 다음의 순서인 듯 합니다만. 딴소리 말고 답변하자면, 우선 한국어권의 저명성은 모르겠으나, 국제적인 저명성이 있다면 그것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봅니다. 미국의 운전 면허증이 없더라도, 국제 면허증으로는 몇개월 커버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국제적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는 단어라면, 번역해도 문제가 없을 겁니다. 내용이 충실하다면 오히려 두 팔을 들고 환영해야겠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12:14 (KST)
- 질문사용자:digital man님께서는 한국어권 내의 낮은 저명성에 반해 이미 이 단어는 위키백과 내의 여러 언어로 번역된 상태입니다. 크게 의미를 갖는 문서는 아니지만 있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이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2:04 (KST)
- 루저 (인터넷 신조어)라... 루저(Luser)가 한국어권에서 쓰이는 용어입니까? 아니라면 Luser를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12:02 (KST)
- 질문 그러면 미수다에서 나온 루저는 동음이의어에서 넘거주기 처리, 루저 (인터넷 신조어) 생성,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1:54 (KST)
- 반대 미녀들의 수다를 미수다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또한 루저 논란에 대한 개별 문서는 필요없지 않나요? Luser는 잘 모르겠습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11:51 (KST)
- 찬성 루저 (인터넷 신조어), 루저 (미수다 논란)에 동의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1:49 (KST)
- 저는 이에 대해서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Luser라는 단어가 그 단어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면,(미국에서 나온 인터넷 언어던가요?) 굳이 한국어 음역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루저 (인터넷)이 낫겠습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6일 (화) 16:33 (KST)
- 질문 그러면 대안으로 할만한 표제어명이 있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6:30 (KST)
- 한글 표기가 우선 아니던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6일 (화) 16:14 (KST)
- 질문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의견을 확실히 말씀해주시겠어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3:38 (KST)
질문 하나의 문제가 있네요. 미수다에 나온 루저가 인터넷 신조어라는 ∫∫∫님 의견에 대해서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때문에 Luser과 햇갈릴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1:56 (KST)
4차 정리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루저 동음이의어 문서어 루저논란, Luser 내용 추가하기.
- 루저논란문서는 따로 생성하지 않는다. 다만 동음이의어 문서를 통해 미수다의 해당내용에 넘겨주기 하기.
- Luser 문서는 영어판을 바탕으로
루저 (인터넷 신조어)Luser라는 제목으로 문서 새로 생성하기.
일주일 동안 기다려 보고 추가 의견이 없다면 이대로 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58 (KST)
- Luser는 Luser지 루저는 아닙니다만.--누비에크 ⇔ (담) 2010년 2월 18일 (목) 23:04 (KST)
- 수정하였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05 (KST)
- ¿Por qué no te callas?, Mind the gap,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등이 있으므로 Luser를 한국어로 쓰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8일 (목) 23:06 (KST)
- OK 이미 수정하였습니다. 반대가 없다면 Luser는 Luser라는 이름으로 새 문서가 생성될 예정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