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보인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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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문단
편집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동아리가 상을 탄 부분에 대해서 출처를 요구하시면 저는 그 동아리 명이 적혀있는 상장을 스캔한 후 올려야 하나요? 신문기사나 출판물 등의 자료가 없는 경우는 어떡하나요? 그냥 지워야하나요?-- 이 의견을 2009년 11월 7일 (토) 01:28에 작성한 사용자는 Rkskekf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동아리의 수상 경력은, 그것도 신문기사에 보도되지 않거나 출판물 등의 자료가 없는 수상 경력의 경우에는 출처를 요구와 그 방법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을만큼의 저명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7일 (토) 01:33 (KST)
보인고라는 틀에서 보면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1:35 (KST)
- 보인고의 저명성이 아니라, 신문기사에도 보도되지 않고 출판물 등의 자료가 없는 수상 경력은 위키백과에 실릴 말한 저명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7일 (토) 01:38 (KST)
문서정비
편집제가 고등학교의 교육정책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가능하면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교과과정이나 정책을 서술하시기 보다는 보인고등학교만의 특징적인 정책을 서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너무 지엽적인 내용들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편집하였던 내용들은 편집내역에 저장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17:33 (KST)
전혀 지엽적이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보인고등학교만의 특징이 담긴 부분입니다. 그 교과과정과 그 정책들은 보인고만의 특성있는 것들입니다. 공부하는 공간인 학교에 관한 설명에 공부과정을 적어놓은 것이 지엽적이라는 이유로 삭제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8:35 (KST)
- 그렇다면 일반적인 교과과정과 비교를 해 가면서 되살리는방향으로 편집해 주시면 되겠네요. 좋은글로 발전하는데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8:38 (KST)
교육 과정 문단
편집문서편집방향에 대한 의견, 교육과정이나 보충수업에 있어서 보면 대한민국 일반적인 교과과정을 그대로 넣은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은 대한민국의 중등교육 문서정도에 넣기 적합하지 이렇게 풀어서 보인고등학교 문서에 넣을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9:28 (KST)
제말이 그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가 모두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커리큘럼을 넣을 이유는 없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20:01 (KST)
공통적으로 시행한다구요?? (1학년 교과과정을 제외한 교과과정)이나 보충수업 정책은 학교마다 차이가 큰 분입니다. 두 분은 현직 고등학생이 아니셔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좀 더 확인하시고 말씀해주세요. 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3:38 (KST)
- 저도 2009 수능 시즌을 치른 '졸업한' 고등학생으로서 제가 고등학교 때 공부한 과목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단위도 차이가 나지 않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23:43 (KST)
- 차이가 나지 않는다구요? 2,3학년 때의 선택과목들은 학교별로 차이가 큽니다. 근처의 학교 중 2학년 때 문과에서 7개의 선택과목 중 3개를 선택하는 학교는 저희 학교가 유일합니다.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의외네요.--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3:46 (KST)
- 차이가 나더라도 경우의 수는 작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전혀 다른 과목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과목의 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근처의 학교만 생각 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전체의 학교를 생각해보세요. 보인고등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은 커리큘럼을 가진 학교도 많이 있을겁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23:51 (KST)
- 과목의 수가 한정되어 있더라도 학교별로 그 과목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오겠죠. 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3:54 (KST)
- 공통 과정은 다른 문서를 참조 하라고 안내를 하고 차이가 나는 부분만 남기는 것이 어떨까요?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3:56 (KST)
- 과목의 수가 한정되어 있더라도 학교별로 그 과목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오겠죠. 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3:54 (KST)
- 대학교 문서들도 배우는 과목에 대해서 소개하지 않고있는데 고등학교 문서에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것은 용량만 늘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그저 토막글을 탈출해보겠다는 의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23:58 (KST)
사용자:Rkskekfk님은 보인고등학교에 대해 일반적인 토론을 하고 계십니다. 이곳은 보인고등학교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3:53 (KST)
- 교육과학기술부 2009년 교육과정에 의하면 보인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특별하다고 보기 힘들듯합니다. 단지 다른 학교에서 선택과목의 수가 많지 않은것은 각 학교의 상황에따른 학교장의 재량일뿐 보인고가 특별할 이유가 없는듯합니다.(개인적인 생각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완전히 받지 않는 자립고등학교가 아닌이상 교육과학기술부의 기본 방침을 따르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본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학력인정이 안되기도 합니다.)--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29일 (일) 00:11 (KST)
- 감사하지만.. 토론은 이미 끝났습니다. 수고하세요.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00:25 (KST)
- 토론이 끝났다는 선언을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45 (KST)
- 저는 그 부분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는 뜻에서 그런 표현을 썼는데.. '잠정중단'으로 수정하겠습니다. 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50 (KST)
- 토론이 끝났다는 선언을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45 (KST)
그건 그렇고 제가언제 '발악'이라는 표현을 썼나요?? =_=;;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30일 (월) 23:46 (KST)
- 어.. 제가 잘못 보았나요.. 죄송합니다. '토막글을 탈출해보겠다는 의지'라고 되어있네요. 제가 사실확인 없이 그 당시 받아들인 데로 쓴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 표현을 본 순간 기분이 나빴던 건 사실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Rkskekfk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