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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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편집"이슬람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아우부른 갈리폴리 모스크나, 라켐바 모스크만 봐도 이슬람교가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슬람교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 지 의심스럽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7월 14일 (금) 23:55 (KST)
- 스위스나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을 예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국교가 가톨릭이며 엄격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경우는 국기에서도 보셨듯이 기독교 국가임을 상징합니다. --211.228.153.165 2006년 7월 25일 (화) 02:46 (KST)
- 여기를 보시면, 스위스의 4.3%가 무슬림인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위스 한국인 교포 중에는 증산도나 통일교를 믿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정안영민 2006년 7월 25일 (화) 03:02 (KST)
- 스위스에도 이슬람교가 5%도 안 된다면... 산마리노와 모나코, 리히텐슈타인은 이슬람교가 없지 않겠습니까? 미국은 무슬림이 거주하겠지만, 무슬림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나라들도 있겠습니다(우리나라에는 아주 조금 이슬람교가 존재). --61.85.59.25 2006년 7월 27일 (목) 18:25 (KST)
- 이슬람교를 폭력적인 종교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어쩌면 아랍인들은 데모할 때 건물 파괴하고 폭탄 던지고 자동차 테러 일어나고... 우리 민족보다 더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61.85.59.25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5.59.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에분 바보입니까? 자기가 글 쓰고 자기가 동조하는 글를 다는군요. ; ) 이슬람교가 폭력적인 종교라고요? 아랍인들이 데모할 때 건물을 파괴하고 폭탄을 던진다고요? 대한민국 뉴스에서 나오는 중동뉴스란게 맨날 폭탄테러 따위만 나오니 그런 생각을 할 수 밖에요. 그리고 전 세계에 무슬림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7월 27일 (목) 18:56 (KST)
- 모두들 다투지 맙시다. 다른 종교인이 본다면 얼마나 큰 충격이 잇따른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다툼에 관한 토론을 운영자님(ChongDae 님)께 삭제를 해 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 다툼을 정리하고자 IP 사용자에게 1주일 차단처리하겠습니다. 이 토론은 삭제하지 않고 증거로 보존합니다. -- ChongDae 2006년 7월 28일 (금) 17:33 (KST)
제가 한두달째 위키사전에 기여를 하지 않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와버렸군요. 제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몰랐다는 사실을 운영자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토론을 아랍인이나 터키인들이 봐서 폭동을 일으킬 것 같아 종교 다툼을 조장하는 내용은 지웠습니다. 앞으로 모르몬을 제외한 다른 종교에 대한 관용을 중시하겠습니다. 제가 종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거든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L??? 씀.
스위스 문서 중 종교 문서에 관한 얘기는 수정했습니다. 혹시 제가 주장했던 내용이 더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질문한 나라에 타 종교가 있었다고 나오면 그 문서에 관한 종교 얘기도 수정하겠습니다. --203.232.53.40 2006년 9월 2일 (토) 00:06 (KST)
- 사용자:Liberte1991님, 이 토론을 아랍인 혹은 터키인들이 보면 폭동을 일으킨다고요? 굉장한 넌센스군요.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3일 (일) 10:44 (KST)
표제어 선택 문제: 오스트레일리아 vs 호주
편집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1. 대한민국에서 '스페인'이 훨씬 더 많이 쓰인다. 2. 주한 에스파냐/스페인 대사관도 자국을 '스페인'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에스파냐로 적는 것을 지지했습니다만, 이미 스페인으로 바뀌었으므로, 다른 국가에도 일관성 있게 명칭을 정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에스파냐/스페인 건과 마찬가지 이유(1. 대한민국에서 '호주'가 더 많이 쓰임, 2. 해당국 대사관도 '호주'로 표기하고 있음)를 근거로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마찬가지로 타이도 태국으로 고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토론:타이 참고). ― Yes0song 2007년 10월 1일 (월) 21:48 (KST)
- 추가 제안: 현재 동음이의어 문서인 호주를 현재의 오스트레일리아 문서로 덮어 씌울 것을 제안합니다. 현 호주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하나는 현재의 오스트레일리아로 연결시켜주고 있고, 다른 하나는 호주(戶主)의 뜻을 설명하면서 호주제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다루는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濠洲) 말고는 다른 뜻이 호주(戶主) 하나 뿐인 것이죠.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주로 바꾸기로 결정된다면, 새 호주 문서 상단에 {{다른 뜻 설명}} 틀을 삽입하여 호주(戶主)의 뜻 설명과 호주제 링크를 걸어두면 될 것입니다. 기존 호주 문서를 굳이 호주 (동음이의)로 옮겨서 보존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1일 (월) 22:05 (KST)
- 굳이 오스트레일리아도 바꾸어야 하나요? 스페인과 에스파냐는 복수 표준어가 확실하지만, 호주와 오스트레일리아는 그 여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일 (화) 13:03 (KST)
-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바꾼다면 굳이 표준어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를 필요도 없겠네요. --Knight2000 2007년 10월 9일 (화) 16:23 (KST)
- 확대 해석은 사절합니다.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말자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Knight2000 님의 발언에 대해 "그렇게 외래어 표기법을 좋아하신다면 태권도도 영어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테이퀀도나 테이콴도로, 김치도 킴치로 적읍시다" 식으로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9일 (화) 21:40 (KST)
- 그대로 돌려드리죠. 송쉬이영 님.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9:51 (KST)
- 하나 묻겠습니다. “호주”(濠洲)가 표준어입니까?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9:56 (KST)
- 고유명사의 경우 표준어 구분이 모호하긴 하지만, 국어사전에는 “호주”(濠洲)라는 단어가 오스트레일리아를 가리킨다고 나와 있습니다. 주전자 2007년 10월 25일 (목) 23:55 (KST)
- 토론:스페인에서도 밝혔듯이 호주도 표준어입니다. 사용자토론:johyeongryeol#표준어?도 참고해 주세요. 비록 일관성도 중요합니다만, 저는 스페인과 에스파냐의 경우와 같은 이유로 이 문서의 표제어를 오스트레일리아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10월 26일 (금) 00:33 (KST)
- 저도 호주보다는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스페인과 에스파냐의 경우대로라면 호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스페인을 에스파냐보다 더 많이 쓴다는 이유로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뀐 건데... 구글에서 호주를 검색하면 약 995만 건이 나오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90만 건 정도가 나옵니다. 호주가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열 배 정도 더 많이 쓰인다는 뜻이겠죠? --주전자 2007년 10월 26일 (금) 01:42 (KST)
- 호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가 표준어이고 더 많이 쓰이는 언어입니다. 이곳은 한국어 위키피디아이고 표준어를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전자님의 검색 결과는 호주제도의 호주를 표함한게 아닙니까? --kerriek 2007년 12월 21일 (토) 18:06 (KST)
- 아. 제가 그걸 깜빡했네요. 호주제와 戶主를 제외하고 검색하니 699,000여 건이 나옵니다. 어쨌든 7배 정도 많이 쓰이는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호주가 표준어(?)이긴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도 표준어(?)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저는 스페인보다 에스파냐를 지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던 것이랍니다. --주전자 2007년 12월 26일 (수) 23:47 (KST)
- 호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가 표준어이고 더 많이 쓰이는 언어입니다. 이곳은 한국어 위키피디아이고 표준어를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전자님의 검색 결과는 호주제도의 호주를 표함한게 아닙니까? --kerriek 2007년 12월 21일 (토) 18:06 (KST)
- 저도 호주보다는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스페인과 에스파냐의 경우대로라면 호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스페인을 에스파냐보다 더 많이 쓴다는 이유로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뀐 건데... 구글에서 호주를 검색하면 약 995만 건이 나오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90만 건 정도가 나옵니다. 호주가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열 배 정도 더 많이 쓰인다는 뜻이겠죠? --주전자 2007년 10월 26일 (금) 01:42 (KST)
- 확대 해석은 사절합니다.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말자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Knight2000 님의 발언에 대해 "그렇게 외래어 표기법을 좋아하신다면 태권도도 영어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테이퀀도나 테이콴도로, 김치도 킴치로 적읍시다" 식으로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9일 (화) 21:40 (KST)
Yes0song님이 드신 두 개의 이유에 따라 호주로 바뀌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오스트레일리아’ 쪽이 다른 호주(戶主)와 혼동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별로 중요한 사안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 이야기가 이미 나왔지만, ‘호주’나 ‘오스트레일리아’, 둘 다 표준어에 해당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7일 (목) 00:30 (KST)
- 하지만 그렇다면 '타이'도 '태국'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호주'로 바뀐다면 일관성 있게 '타이'도 '태국'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00:34 (KST)
- 물론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논의에만 집중하도록 하죠.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7일 (목) 01:01 (KST)
- 그렇기는 합니다만, 논의를 하는 김에 같이 엮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스페인과 에스파냐에서도 그랬지만, 결국 여기서 결정난 부분은 나중에 태국과 타이 부분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01:09 (KST)
- 물론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논의에만 집중하도록 하죠.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7일 (목) 01:01 (KST)
오스트레일리아의 명칭 관련
편집지난번에도 호주 vs 오스트레일리아 명칭 논의를 한 것으로 아는데, 묻힌것으로 압니다. 어쨌든 제 의견은 호주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호주"간다고 하면 알지만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하면 유럽에 있는 "오스트리아"로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A. W. Roland 2008년 4월 18일 (금) 18:21 (KST)
- “제 의견은 호주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압니다”는 틀린 문장입니다. 구글 검색 결과 호주에서 호주제와 "戶主"를 제외한 검색 결과는 약 975,000개인데,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931,000개(오스트랄리아 2만여개 미포함)군요. 딱히 호주로 바꿀 이유가 있나요?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의 구분은 이 문제에서 별로 유용할 것 같지 않으나, 국제우편상으로는 “오스트랄리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쪽이 훨씬 괜찮습니다. 천/어 2008년 4월 18일 (금) 19:13 (KST)
- 그러면 Gksdnf1999 님은 호주라고 안하십니까? 그리고 솔직히 호주가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위 토론을 보세요.--A. W. Roland 2008년 4월 18일 (금) 19:18 (KST)
- 바로 위 토론을 좀 잘 읽으세요. 천/어 2008년 4월 18일 (금) 19:27 (KST)
- 그러면 Gksdnf1999 님은 호주라고 안하십니까? 그리고 솔직히 호주가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위 토론을 보세요.--A. W. Roland 2008년 4월 18일 (금) 19:18 (KST)
어떤 점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가 헷갈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타를 낼 수는 있겠지만 헷갈리는 것에는 동의를 못 하겠네요. 헷갈리다고 생각된다면 원어 표기하면 되겠네요. Oesterreich와 Austrailia--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8일 (금) 19:23 (KST)
-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보는 백과사전입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도 보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이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많이 햇갈려 하더군요.
- 대한민국 내에서도 호주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표현이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볼 때에도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와의 혼동보다 호주제와의 혼동 가능성이 더 크므로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표현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8일 (금) 19:26 (KST)
- 한국 위키에서만큼은 국가 이름에 대하여 해당 국가에서 스스로를 부르는 쪽으로 했으면 합니다. 남한에서 많이 쓰이는 것을 하자고 한다면, 북한이나 조선족, 재일 한국/조선인들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10:46 (KST)
- 기본적인 원칙은 해당 나라에서 자국을 부르는 쪽으로 하되, 한국어권에서 통일되어 사용하는 명칭(일본, 중국, 독일, 미국 등)에 대해서만 한국식 국가명을 사용하기로 합시다. 이런 원칙에서 볼 때 만약 호주가 압도적으로 사용량이 많고, 한국어권 전체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주'로 부른다면 호주가 더 옳은 표제어가 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10:48 (KST)
2008년 경에 토론이 이뤄졌다가 묻힌 토론을 살려 의견 요청 틀을 붙여봅니다. 저는 adidas님의 한국어권 통용 표기론에 대해 찬성하는 바입니다. 북한, 조선족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 토론에서 그 쪽에서 호주를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으므로 일단 배제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호주를 쓰는게 길지 않고 편한 편도 있기도 하고요.--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6:39 (KST)
- 에스파냐/스페인의 경우 복수 표준이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 타이 등은 단수 표준입니다. 어느 쪽을 많이 쓴다고 일일이 이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에스파냐는 아직 한국어 언중에게 낯선 표현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4:19 (KST)
- 저도 이 의견에 따라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지지합니다.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20:13 (KST)
- 통용 표기라 한다면 그렇다 쳐도 [1] 한국어 공식 표기가 호주네요. 둘 이상의 통용 표기에 대해 분쟁이 있다면 공식 표기를 따르는 게 좋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4:30 (KST)
- '호주 대사관'이 아닌 '호주'로 검색하면 오스트레일리아로 연결됩니다. 어학사전 상으로도 정식 표기는 '오스트레일리아'로 되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9:25 (KST)
- 검색 결과는 네이버가 연결 해주는 것으로 호주의 공식 입장과는 관련이 없고 어학사전에도 오스트레일리아가 정식 표기라는 말은 없어보입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도 호주라 표기하고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41 (KST)
- 국가의 공식 입장이라고 한다면, 조지아처럼 '해당 국가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대사관 홈페이지에 번역되어 있는 명칭이 국가의 입장과 같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20:45 (KST)
- 대사관 홈페이지 표기 자체가 공식 발표가 아닐까요. 공식 발표가 아니라면 대사관 홈페이지 내에서도 두 가지 표기가 혼용되고 있거나 그래야 할 건데 그렇지 않아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0:43 (KST)
- 뉴스를 보면 대사관이나 주요 대기업 홈페이지의 영어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보도가 종종 나와서, 반대로 외국 홈페이지에서도 공식 입장과는 다르게 잘못 번역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5:12 (KST)
- 대사관 홈페이지 표기 자체가 공식 발표가 아닐까요. 공식 발표가 아니라면 대사관 홈페이지 내에서도 두 가지 표기가 혼용되고 있거나 그래야 할 건데 그렇지 않아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0:43 (KST)
- 국가의 공식 입장이라고 한다면, 조지아처럼 '해당 국가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대사관 홈페이지에 번역되어 있는 명칭이 국가의 입장과 같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20:45 (KST)
- 검색 결과는 네이버가 연결 해주는 것으로 호주의 공식 입장과는 관련이 없고 어학사전에도 오스트레일리아가 정식 표기라는 말은 없어보입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도 호주라 표기하고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41 (KST)
- '호주 대사관'이 아닌 '호주'로 검색하면 오스트레일리아로 연결됩니다. 어학사전 상으로도 정식 표기는 '오스트레일리아'로 되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9:25 (KST)
- 통용 표기라 한다면 그렇다 쳐도 [1] 한국어 공식 표기가 호주네요. 둘 이상의 통용 표기에 대해 분쟁이 있다면 공식 표기를 따르는 게 좋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4:30 (KST)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표제어 선정시 최우선으로 두는 국립국어원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를 공식 표기로 쓰고있으며, 호주라고 검색할경우 "=오스트레일리아" 라고만 나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08:10 (KST)
- 국립국어원은 호주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관계 없어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20 (KST)
스페인은 가리키는 게 하나지만, 호주는 이렇게 많습니다. '호주제' 혼동 의견에 지지하지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3일 (목) 22:15 (KST)
- 그 호주라 할 때는 따로 호주가 아니라 "호주제"로 표기하면 그만입니다. 혼동할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7:29 (KST)
의견 주 호주 대한민국 대사관에 문의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월 13일 (목) 14:39 (KST)
- 한 번 민원을 넣어봤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5:07 (KST)
의견 얼핏 생각해 봤는데, 아메리카를 미국, 니혼을 일본 이라고 하는 것처럼 오스트레일리아도 호주라고 해야되지 않나요..?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아, 예시가 잘못됬나...아, 아니구나.. 네덜란드, 화란의 예도 있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월 14일 (금) 22:49 (KST)
- 한국에선 미국을 아메리카로 부르지 않고 일본은 니혼으로 부르지 않지만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둘 다 쓰고 있으니까 문제라는 거죠.--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5:42 (KST)
- 제 생각엔, 공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안데 너무 길다보니 짧은 쪽을 자주 쓰는 것 같습니다. --島一片(talk·contribs) 2011년 1월 17일 (월) 12:11 (KST)
지난 목요일에 민원을 넣어봤으나 아직 답변이 오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월요일 즈음 답변이 될 것이라 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17 (KST)
차라리 저는 태국이 옮겨지지 않는 것이 이상하네요... 근데 호주를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많이 표기하고 있으니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7일 (월) 10:29 (KST)
정보 주 오스트레일리아 공사로 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예전에는 호주라 썼지만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그냥 현행대로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의견 요청 틀을 지우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5:59 (KST)
링크 무단 도용 및 사용
편집대한민국 주재 호주 대사관의 링크를 정체불명의 이상한 블로그로 링크가 되어있는데 다른문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로봇이 오류를 작성한것 같습니다.
환기가 필요할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29.117.1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호주의 인구는 2천2백90만명입니다.
편집a b "Population clock".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website. Commonwealth of Australia. Retrieved 2 January 2013. The population estimate shown is automatically calculated daily at 00:00 UTC and is based on data obtained from the population clock on the date shown in the citation.
http://en.wiki.x.io/wiki/Australian_Bureau_of_Statistics http://www.abs.gov.au/ausstats/abs@.nsf/94713ad445ff1425ca25682000192af2/1647509ef7e25faaca2568a900154b63?OpenDocument
영문판 위키백과 호주 국영기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2천2백90만으로 명시되어야 합니다. 2천2백7만명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수정 요청합니다. 4번째 재청합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 https://web.archive.org/web/20150421142244/http://www.austlii.edu.au/au/legis/cth/consol_act/tpacla22010495/ 보존 링크를 http://www.austlii.edu.au/au/legis/cth/consol_act/tpacla22010495/ 링크에 추가함
- {{깨진 링크}} 틀을 http://rootiz.wownet.co.kr/news_view.asp?idx=2086&mkey=21 링크에 추가
- {{깨진 링크}} 틀을 http://news.media.daum.net/foreign/asia/200802/13/yonhap/v19940574.html 링크에 추가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9일 (금) 01:14 (KST)
호주로의 표제어 이동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집호주라는 명칭이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쓰이고 있고, 주한 호주 대사관이나, 청와대에서도 호주라는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20:31 (KST) 호주 관광청 주한 호주 대사관
- 지금 위 토론 잠깐 봤는데
주 오스트레일리아 공사로 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예전에는 호주라 썼지만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그냥 현행대로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의견 요청 틀을 지우겠습니다.
- 이런 발언이 있네요. 이 점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03:12 (KST)
- 참고는 해야 되겠지만 이미 10년 전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10:47 (KST)
- 발언 자체가 어떤 근거인지 모르겠는데 해당 국가 대사관과 관광청에서는 호주라고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7월 11일 (월) 15:56 (KST)
- @대한민국 헌법: '참고'하라고 말씀드렸지 근거 제시를 한게 아닙니다. 또한 찬반 의견도 아니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5:52 (KST)
- 오스트레일리아로의 표기가 맞다고 봅니다.비록 오스트리아와 헷갈릴수 있지만,영문 표기로도 오스트레일리아로 쓰고, 호주제와도 혼동이 될수 있습니다.--СнежныйчеловекРоссии 2022년 2월 17일 (목) 18:15 (KST)
- 호주라는 명칭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일단 오스트레일리아로 넘겨주기하는 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비록 국가의 본 명칭이 길기는 하지만, 우크라이나 키이우, 벨라루스나 조지아와 같이 해당 대사관에서 국가 명칭을 바꿔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굳이 "호주제"의 "호주"와 혼동의 여지가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3월 12일 (토) 21:00 (KST)
- 근거가 문제있는데요. 호주 대사관이나 관광청에서는 호주라고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7월 11일 (월) 15:55 (KST)
- 호주로 국가 명칭을 바꿔달라고도 안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로 바꿔달라고도 안했는데요? 호주 또한 호주제 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도 똑같이 오스트리아랑 혼동되고요
- 결국 둘다 혼동의 여지가 있고 똑같이 바꿔달라고 안한건 어차피 똑같은데 그 중에서도 혼동의 여지가 덜한데다가 더 짧고 통용되는 표기를 차라리 사용하는게 맞는거죠 Mamiamauwy (토론) 2023년 11월 27일 (월) 18:36 (KST)
-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를 혼동하는 비율은 호주와 호주제를 혼동하는 비율보다 높습니다. 더군다나 호주제는 폐지된 제도고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7월 11일 (월) 15:56 (KST)
- 영문 표기가 무슨 상관이죠? 그럼 중국도 차이나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호주제랑 호주를 혼동하는 경우보다 오스트리아랑 오스트레일리아를 혼동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호주제라는것 자체도 처음 들어봤어요 Mamiamauwy (토론) 2023년 10월 29일 (일) 09:47 (KST)
- 결국 똑같이 혼동의 여지가 있는 마찬가지인데 어차피 둘중 하나를 사용할거 그 중에서도 혼동의 여지가 덜하고 더 많이 통용되고 더 짧은 명칭을 사용하는게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영문 표기는 무슨 상관이죠? 그럼 중국도 차이나라고 해야하나요? 영문 표기는 대처할 한국말이 없거나 대처 단어가 잘 쓰이지 않는 이상은 영문 위키백과에서 해야할 표기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야할 표기가 아닙니다 Mamiamauwy (토론) 2023년 11월 27일 (월) 18:41 (KST)
- 호주라는 명칭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일단 오스트레일리아로 넘겨주기하는 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비록 국가의 본 명칭이 길기는 하지만, 우크라이나 키이우, 벨라루스나 조지아와 같이 해당 대사관에서 국가 명칭을 바꿔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굳이 "호주제"의 "호주"와 혼동의 여지가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3월 12일 (토) 21:00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영문 표기를 쓰라는 것 자체도 이상하고 그렇게치면 중국도 영문표기는 차이나인데 차이나라고 해야하나요? 한국어가 없거나 한국어가 있어도 잘 쓰이지않으면 영문 표기를 해도 된다고해도 한국어가 이미 존재하고 영문 표기가 아닌 한국어가 널리 쓰이는데 굳이 오스트리아랑 혼동의 여지도 있는 긴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심지어 한술 더 떠서 주한 호주 대사관이나 청와대에서도 호주라고 쓴다면 명백히 호주가 표제어가 되는것이 타당한걸로 보이는데 이동요청하면 될까요? Mamiamauwy (토론) 2023년 11월 6일 (월) 16:11 (KST)
- 딱히 토론에 개입할 생각은 없지만, 한국에서 '차이나'란 말을 굳이 안 쓴단 걸 생각하면 오스트레일리아와 비교하는 건 무리한 비교로 보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27일 (월) 18:48 (KST)
- 저는 영문 표기가 오스트레일리아이니 오스트레일리아를 표제어로 해야한다는 주장이 틀렸다는거지 오스트레일리아와 차이나의 사용 비중이 똑같다는게 아닙니다. 만약에 제가 오스트레일리아와 차이나의 사용 비중이 똑같다고 했다면 무리한 비교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문 표기로 오스트레일리아라고 쓰니 오스트레일리아로 표제어로 해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됐다는걸 중국-차이나로 똑같이 비교한겁니다. Mamiamauwy (토론) 2023년 12월 3일 (일) 16:19 (KST)
- 딱히 토론에 개입할 생각은 없지만, 한국에서 '차이나'란 말을 굳이 안 쓴단 걸 생각하면 오스트레일리아와 비교하는 건 무리한 비교로 보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27일 (월) 18:48 (KST)
제목을 호주로 변경
편집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뀌고 타이가 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유는 태국과 스페인이 통용표기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 문서도 호주라는 명칭이 압도적인 통용표기이니 호주로 이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검색결과도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호주가 900만건이나 검색갯수가 더 많습니다. 미국을 아메리카라고 하지 않듯 이 또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닌 호주라고해야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어문이 한국어로 작성되므로 이 문서 명칭 또한 한국어로 바꿔야합니다. 중국을 차이나, 대만을 타이완, 태국을 타일랜드, 베트남을 비엣남이라고 하지않듯 이 문서 제목도 바뀌는게 맞습니다. 또한 호주 정부와 한국 정부 모두 호주라고부르머, 호주 대사관에서도 호주라고하고있습니다.
그 외에 오스트레일리아라는 긴 명칭보다 호주라고하는것이 더 짧고 편하다는 점, 오스트리아와의 혼동,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혼동 가능성을 봤을때도 호주로 바뀌는게 맞습니다. 또한 호주와 뉴기니를 아우르는 지역을 지칭하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혼동 여지도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한국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표제어를 굳이 아메리카 대륙과 혼동의 여지가 있는 아메리카를 표제어로 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호주로 변경해야합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0일 (토) 01:21 (KST)
- 반대 중국을 여전히 중국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 점, 한국을 여전히 한국이라고 안 부르고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점을 들어 단순히 편한 표기나 통용 표기가 표제어를 선정할 수 없다는 근거로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언론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오스트레일리아가 혼동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하면 바로 국명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 영화나 지역을 지칭하는 명칭을 떠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이 얼마나 많을지도 궁금하고요.
- 모든 국명을 일대일로 비교하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전히 터키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지만 해당 정부의 요청으로 국명을 변경한 튀르키예, 반대로 에스파냐라는 이름이 공식 명칭이지만 해외에서 하도 많이 스페인이라고 불리다보니 명칭을 해외식 표현으로 부르라고 했다는 스페인, 그리고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명칭이 공식 명칭이지만 한자권에서 "미국"으로 통용되는 그 나라. 어느 하나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 더욱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자신들을 "호주"라고 부른다고 했는데, 그럼 해당 국가 대사나 정부 관료들이 "I am come from Hoju" 이런 식으로 부른다는 건가요? 영어권 국가가 "호주"라는 단어를 어떻게 공식 명칭으로 사용한다는 겁니까? 위의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에서도 과거에는 자신들을 호주라고 불렀으나,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부른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2:59 (KST)
-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는 호주 대사관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12:47 (KST)
- 1.네 그러니까 중화인민공화국도 중국으로 이동해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이라는 통용표기를 놔두고 해당 표기를 고수했던 이유가 누가 정통 중국인가 논란이 있으니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명목때문이였는데,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런 명목조차 존재하지않으므로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립은 명목이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정통 중국이라는 시각이 주류 시각임을 고려하면 위키백과:비중 정책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도 중국으로 이동해야한다고봅니다. 이걸 근거로 단순히 편한 표기나 통용 표기가 표제어를 선정할 수 없다고하시는건 비교대상이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그럼 마찬가지로 통용표기가 아닌 표기도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으로 표제어로 선정할수는 없겠네요. 그럼 굳이 오스트리아랑 혼동이 되는 표기이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쌩뚱맞게 영어를 사용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2.더 많은 언론에서는 호주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무시하는것같은데요.
- 3.그것만 가지고 얘기하시는것같은데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명칭은 영화랑 대륙의 혼동 문제도 혼동 문제지만 무엇보다 오스트리아랑 매우 헷갈립니다. 당장 위키백과:제목에도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라 써져있고요.
- 4.애초에 호주를 영어로 오스트레일리아니까 영어로는 Hoju라고하지않고 오스트레일리아라고하죠 한국어와 영어는 엄연히 발음이 다른 언어인데 다른 나라 언어 발음을 한국어 위키백과 표제어의 근거로 삼는게 말이 되나요? 그럼 중국도 해당 나라에서는 중궈라하니 중궈로 바꿔야겠습니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는 호주라 한다는 사실은 무시하시는것같고요. 대사관 이름부터 주한 호주 대사관입니다. 윗분 말은 무슨 근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10년 전 이야기를 현재의 근거로 드는것은 부적절하다고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09:23 (KST)
- 반대 한국어권에서 호주라는 약칭이 널리 자리잡은 것, 호주 일부 정부부처 (관광청 등)에서 해당 한국어명을 채택한 것은 사실이므로 호주로 옮길 당위성도 있고, 어디까지나 오스트레일리아가 현지 정식 명칭이고 한국에서도 통용 표기로 여겨진다는 사실은 오스트레일리아로 유지할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엄대엄 상황인 듯 싶네요.
- 그러나 개인적으로 한자명과 현지 국가명이 공존하는 케이스 가운데에서는 그 한자명이 해당국의 특정 지명을 가리키는 파생어로도 쓰이는지의 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 남인도, 북인도, 독일 - 남독일, 북독일 하는 식으로요. 호주의 경우에는 호주 서부를 서호주, 호주 동부를 동호주 하는 식으로 쓸 법 한데 정작 이런 단어는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20:01 (KST)
- 서호주가 안 쓰인다고요??? 많이 쓰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12:49 (KST)
- 서호주 정부 가지고 말씀하신 것이라면 이건 주의 명칭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고,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라는 명칭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호주 서부와 호주 동부를 서호주, 동호주 하는 식으로 쉽게 말하고 알아들을 수준이느냐 하는 겁니다.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12:58 (KST)
- 서호주가 안 쓰인다고요??? 많이 쓰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12:49 (KST)
- 찬성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7월 17일 (수) 19:33 (KST)
- 반대 이미 위에 수차례 토론에서 충분히 설명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7월 18일 (목) 20:39 (KST)
- 반대 웬디러비님, 밥풀떼기님, 양념파닭님의 의견과 동일한 입장입니다. 위키백과는 단순히 단어 검색량이 많다고 해서 해당 단어를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위키가 아닙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1:18 (KST)
- 그렇게치자면 단어 검색량이 작은 표기를 문서 제목으로 선택하는 위키도 아니네요. 그럼 굳이 오스트리아랑 혼동되는 표기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참고로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므로 현지어 발음이라는것은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09: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