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스트리아-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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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
편집작센코부르크고타나 작센마이닝겐등 다른 군주국은 -을 떼고, 표기하는 데 이것도 붙여서 표기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2:31 (KST)
- 덴마크-노르웨이, 스웨덴-노르웨이등등도...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2:35 (KST)
- 작센, 코부르크, 고타, 마이닝겐 등은 현재 독립된 국가가 아닌 반면,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은 현재 개별적 국가라서 그렇게 표기한 것이 아닐까요? 저도 사실 통일성이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0일 (월) 22:43 (KST)
표제어 외국어 병기
편집2012년 1월 18일 (수) 13:10판 이래로 현재 최신판인 2013년 1월 31일 (목) 07:35판에 이르기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명이 표제어 바로 뒤에 무려 13개 언어로 나열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1. 독일어, 영어 등 다른 언어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문서에서는 표제어 뒤에 그 정도로 많은 외국어를 병기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 역시 이러한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2012년 1월 18일 (수) 13:10판 직전의 2011년 12월 19일 (월) 15:15판까지는 이들 13개 언어가 표제어 바로 뒤가 아니라, '국명'이라는 항목 아래 포함되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3. 영어 판 위키백과에서도 여러 언어로 된 국명 나열은 표제어 뒤가 아니라 독립된 항목 'Name in official languages of Austria-Hungary'로 분리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4. 독일어 판 위키백과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공용어 설명을 보면 제국의 공식 공용어는 독일어와 헝가리어뿐이고, 나머지 언어들은 landesübliche Sprache, 즉 지역통용어로 분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가독성 확보를 위해 13개 언어 중 독일어와 헝가리어 표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2011년 12월 19일 (월) 15:15판과 같이 본문에 별도의 항목으로 분리하도록 하겠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09:58 (KST)
국호
편집@Yoyoma88: 해당 문서의 표제명으로 통용표기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표제어를 통용표기 이외의 다른 표기로 옮길 생각은 없으나, 원어명인 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에 붙은 'Monarchie'는 영어로 군주제, 군주정, 군주국을 일컬는 monarchy와 같은 뜻을 지닌 단어이기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번역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다른 한자 문화권어 위키에는 'Monarchie'를 '제국'으로 번역한다고 하셨던데 그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표기가 통용 표기로 사용되고 있어서 그런 것이며, 일례로 같은 Monarchie라는 단어가 들어간 합스부르크 제국의 일본어판 문서에서도 "단일 ' 제국 '이 아니었거나 추대하는 군주가 '황제'가 아니었던 시대도 있지만, 일본어에서는 이 호칭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독일어로는 Habsburgermonarchie 또는 Habsburgisches Reich 이지만, 전자는 직역하면 합스부르크 군주국이며, 후자의 경우에도 라이히 (Reich)는 반드시 '제국'을 의미하지 않는다."라며 단지 통용 표기로 사용되고 있어 그렇게 부를 뿐 직역할 경우 제국이 아닌 군주국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어 번역할 경우 군주국이 더 맞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문서의 경우 정식 국호가 있을 경우 (정식 국호명), 또는 (통용 표기명)으로 쓰거나 하는 경우가 있고 그렇게 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기에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독일어: Österreich-Ungarn Monarchie 외스터라이히-웅가른 모나르히[*], 헝가리어: Osztrák-Magyar Monarchia 오스트라크-머저르 모너르히어[*]), 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하고 그 다음 문장에 국호를 적을 경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적으면 해결되는 문제이네요. 제가 문서 표제어 자체를 옮기려고 한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충분히 타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irschtaria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13:47 (KST)
- 해당 문서를 편집하셨던 다른 사용자분들이나 해당 분야(역사 등)에 관심있으신 사용자분들께도 자문을 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해당 토론장은 두 사용자간의 개인적인 토론이 아니기에 말씀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14:41 (KST)
- '제국'이라 함은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사전), '군주국'이라 함은 군주가 세습적으로 국가 원수가 되는 나라 (사전). 군주의 칭호인 왕이 다스리면 왕국, 황제가 다스리면 제국, 공작이 다스리면 공국이 되고, 군주국은 이들의 상위 개념의 명칭이고요. '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은 물적 동군연합으로서 두 국가 정부가 하나로 합치고, 동일한 군주를 모시는 형태의 국가었고.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주는 'Kaiser von Österreich'(오스트리아 황제) 이면서 동시에 'Apostolischer König von Ungarn'(헝가리 사도왕)의 직책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고요. 문자 그대로 'Monarchie'를 뜻하는 '군주국'으로 할지, 실질적으로는 황제가 국가원수 였으니 '제국'이라 할지가 쟁점이겠네요. --Apzp79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16:26 (KST)
- 황제도 군주 중 하나입니다. 군주국이 더 포괄적인 개념이니 제국은 군주국의 부분 집합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국이 더 명확하다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더 많이 쓰이는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기도 하고요. Magika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16:31 (KST)
- 걍 폴란드-리투아니아처럼 "오스트리아-헝가리"를 표제어로 하죠. 애초에 "오스트리아 제국"과 "헝가리 왕국"의 연방체이지,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하나의 제국인 것도 아니니 문제제기에 동의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11월 21일 (일) 18:04 (KST)
- 토론:폴란드-리투아니아#표제어의 문제의 선례라면 따르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2월 13일 (월) 00:06 (KST)
-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Bluemersen (+) 2021년 12월 15일 (수) 23:26 (KST)
- 제 안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 같습니다만, 이의가 있으신 분 따로 없으신가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9일 (수) 02:56 (KST)
- 없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08:35 (KST)
- 제 안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 같습니다만, 이의가 있으신 분 따로 없으신가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9일 (수) 02:56 (KST)
- 처음 발제해 주신 @Kirschtaria: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1월 27일 (목) 10:34 (KST)
- 괜찮은 것 같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14:34 (KST)
- 그럼 공론이 모인 것으로 알고 이동 신청하겠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1월 28일 (금) 20: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