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영화)

2004년 재난 영화

투모로우》(영어: The Day After Tomorrow)는 2004년 개봉한 미국SF 재난 영화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에 닥치는, 기후 변화에 의한 기후 재앙을 다루고 있다.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감독롤란트 에머리히
각본롤란트 에머리히
제프리 나크마노프
원안롤란트 에머리히
제작마크 고든
롤란트 에머리히
출연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런홀
에미 로섬
셀라 워드
이언 홈
촬영우엘리 슈타이거
편집데이비드 브레너
음악하랄트 클로저
배급사20세기 폭스
제작비$125,000,000(추산)
흥행수익$542,771,772

이 영화의 촬영 당시 일본에 우박이 떨어진 장면은 세트장에서 만든 스티로폼 우박 모형으로 만들어졌다.[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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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태풍이 불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태풍이 불었을 때 대피하였다. 일본 도쿄에 지진해일이 발생했으나, 일본인들은 살아남았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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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성우진 (2006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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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판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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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디자인 - 박명호
  • 편집감독 - 양광춘
  • 녹화 - 이금규
  • 음향 - 김정훈
  • 음향효과 - 김홍식, 군영인
  • 녹음 - 이승현
  • 번역 - 정미선
  • 우리말 연출 - 문형찬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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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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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king of tommorow》. 《유튜브》. (인터뷰). 2016년 3월 10일. 2016년 3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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