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 인 투모로우
《튠 인 투모로우》(Tune In Tomorrow...)는 미국에서 제작된 존 아미엘 감독의 1990년 코미디,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소설 Aunt Julia and the Scriptwriter에 기반을 두며 수많은 국가에서 해당 이름으로 개봉되었다.[1] 바바라 허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존 피들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튠 인 투모로우 Tune In Tomorr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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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아미엘 |
각본 | 윌리엄 보이드 |
제작 | 존 피들러, 마크 타로브 |
출연 | 바바라 허쉬, 키아누 리브스 |
촬영 | 로버트 M. 스티븐스 |
편집 | 피터 보일 |
음악 | 윈튼 마살리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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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7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원작자: 마리오 바르가스 로사
- 미술: 짐 클레이
- 의상: 벳시 헤이만
각주
편집- ↑ IMDB, Tune in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