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사법 농단
사전적 의미의 두 단어의 조합일 뿐, 독립적인 문서로 성립 이유가 부족합니다. 본 단어의 정의를 위해 언급된 출처도 작성자가 국정 농단 기사를 독단적으로 해석한 독자연구성 정의에 불과하며, 타 언어판에도 굳이 이런 개념에 대한 정의가 따로 없습니다. '국정 농단'이란 문서가 따로 없듯이, 일반적인 정의가 필요한 사회 현상이라기 보다는 해당 이슈에 국한된 문서로 충분하다고 보며, 이와 관련 이미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란 문서가 있습니다. --130.126.255.228 (토론) 2018년 9월 20일 (목) 07:10 (KST)
- 유지 주제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위배되지 않고, 본문서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에 따라서 아래 기본적인 세가지 기준에 적합한 문서 입니다.
- 중립적 시각: 해당 단어의 정의를 기록하고, 그 예제를 들었으며
- 확인 가능: 해당 예제는 신뢰 할수 있는 출처를 제 1 출처 및 제 2출처를 통해서 제시 하였으며
- 독자연구 금지 : 기록된 내용이 신뢰 할수 있는 출처를 통해서 확인가능한 부분입니다. 국정 농단 문서도 위키 백과에 등재된 문서 입니다.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20일 (목) 15:55 (KST)
- 삭제 특정 사건 외에는 포괄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아닙니다. 국정 농단도 이 문서 작성자가 마찬가지로 독자연구성으로 작성한 문서로 삭제 대상이라고 봅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8년 9월 20일 (목) 16:10 (KST)
- 삭제 인피니티 건틀렛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고려 (토론) 2018년 9월 20일 (목) 17:03 (KST)
- 위키백과 등재 기준에 적합한 문서에 대한 부당한 공격 인피니티 건틀렛 의견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에서의 독자연구 금지 항목에서의 근거를 갖는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에 독자 연구라고 우겨서 문서를 삭제 해야 한다면 이것은 문서 훼손이 아니겠습니다. 신뢰 할수 있는 출처 가 수백가지 이상의 근거가 국내 모든 주요 언론 KBS MBC SBS 방송사와 조선 일보 중앙 일보 동아 일보 등 국내의 모든 주요 언론에서 수백번 이상 언급, 이것은 최소한 5가지 이상 근거로 포함되면 독자연구 금지 에서 제외 되는것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 위키백과 사용자: 화연님의 국정 농단에 기재한 의견에 관련하여, (상호 관련된 부분이므로) 다음과 같이 일부분을 인용하여 정리하면 , 즉, "해당 단어가 해당 이슈에 국한된것은 사실로 봐도 무방" 하다고 생각을 할수 있지만, 실제로 "사법 권력"을 개인적으로 사유화 하여 사용하는 일이 기존에 사법부에서 수십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또한 이것이 외부로 밝혀 지면서, 현재 쓰이는 빈도가 상당하므로, "사법 농단 청산"을 위해서는 해당 단어의 정의를 국민들이 이해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확신합니다.
관련된 내용을 다시 정리를 하면,
- 지속되는 영향: "사법농단"은 최근에 이르러서까지 국정 농단과 함께 회자되며, 이는 현재 진행형인 교훈을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30분 단위로 사법 농단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기사가 나올 정도입니다.
- 지리적 범위: 사법 농단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법치 질서 문란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사법 농단에 관련하여 전국의 법원공무원 3천 4백여 명의 서명으로 형사 고소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 되었고, 전국의 법학교수 137명 성명서를 접수하는등 지리적 범위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여집니다.
- 보도 깊이: 그것이 알고 싶다 KBS 및 MBC 방송등 수많은 메이져 뉴스 매체가 집중분석한 바 있습니다. 다만, 등재된 내용만을 보면 비슷한 맥락인 스모킹 건과 같이 명확, 간략한 설명을 보완하는것은, 위키러 분들 손길을 어루만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의 다양성: 사실 출처는 무궁무진합니다. 30분에 한 번씩 사법농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기사가 나올 정도입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20일 (목) 19:27 (KST)
- "해당 단어가 해당 이슈에 국한된것은 사실로 봐도 무방"하다고 인정하셨는데 그러면 그냥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넘겨주기로 만드는 게 낫지 않나요? 사법 파동처럼 사법 농단이라 부를 수 있는 사건이 여러 개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 별도 문서로 존재하는 것은 중복입니다. Bluemersen (+) 2018년 9월 20일 (목) 22:34 (KST)
- 5차걸친 사법 파동은 사법 농단의 일부상기에 제안하신, 사법 파동 내용을 다시 읽어보고 상기 앞서 제가 "사법 농단" 기존에 발생 한 사건들을 보완하여, 앞서 토론 내용을 추가보완 하였으니 양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현재까지 무려 5차 사법 파동중 최근 사건이 이번 양승태 사법 농단이듯이, 1차-4차 걸친 수많은 사법 파동 즉 인간에게 인간이 죄를 결정 지을수 있는, 때로는 사람의 목숨도 죽이고 살릴수 있는 사법부 권력 즉 신의 능력에 견줄수 있을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뇌물"을 받고 "재판 거래"하는등등 개인적으로 사유하는 행각이 수십년이 지속되면서 청산되지 못하였으며, 결국은 썩어 문드러 지고 악화 되면서 사법 파동 에서 "사법 농단"으로 확대 된것 아닙니겠습니까? 5차에 걸친 국가의 사법권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행각들즉 사유화 하려던 것 행각 사법 파동 들 역시도 큰 틀에서 보면, 사법 농단 이므로, 사법 파동과 구분하여 "사법 농단"은, 향후 대한민국 역사에서 청산 되기 위해서, 간략히 정의하는 최소한 토막글 문서로 "유지"하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Goodtiming1788 (토론) 2018년 9월 25일 (화) 20:23 (KST)
- "해당 단어가 해당 이슈에 국한된것은 사실로 봐도 무방"하다고 인정하셨는데 그러면 그냥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넘겨주기로 만드는 게 낫지 않나요? 사법 파동처럼 사법 농단이라 부를 수 있는 사건이 여러 개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 별도 문서로 존재하는 것은 중복입니다. Bluemersen (+) 2018년 9월 20일 (목) 22:34 (KST)
- 유지 Bluemersen님의 의견에 일정 부분 동일합니다. 삭제는 과하다고 보고, 조치를 하더라도 넘겨주기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8년 9월 25일 (화) 05:51 (KST)
- 삭제 위키백과는 독자연구 국어사전이 아닙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9월 21일 (금) 14:24 (KST)
- 위키 백과에 등재된 예를 들면, 게임 캐릭터 관련, 위키 백과 등재 규정에 어긋난 "근거자료" 조차 없는 수많은 토막글들 (에포나 (젤다의 전설), 미드나,가논돌프 ) 에 대해서는 유지를 해야 하고, 대한민국의 경제, 정치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주며 수십개이상의 근거를 포함한, "위키백과 규정"에 적합한 글에 대해서, 위키 백과 "사용자의 취향" 이나, 사법농단 또는 국정 농단 에 대한 이해 관계자등의 요구로 인해서 위키백과에서 글이 "유지" 되는것 반대하는것, 이것은 내로 남불이며 "이중적인 잣대" 이므로, 기존 "위키 백과 정책에 위반"하여, 근거자료들없이 기록된 수많은 토막글들 조차 유지 되듯이, 최소한 본글은 "위키 백과 정책"에 적합하므로 유지 되어야 할것입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21일 (금) 15:03 (KST)
- 삭제 특정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음. --67.167.0.189 (토론) 2018년 9월 22일 (토) 18:31 (KST)
- 미국 Chicago 의 유동 아이피를 사용자가, 기존의 위키 피디아에서 삭제 되어야할 규정 위반 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여 위키 백과 규정에 적합한 이문서를 공격하는것은 기존의 기득권의 본 제목에, 대한 이해 관계자 로써, 자신의 성향에 적합하지 않은 문서를 위키 피디아에서 없도록 하려는것으로 보입니다. 유동 아이피 사용자로써 처음 위키 피디아 편집을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삭제 신청을 하는것등 경험이 많은 사용자의 방법을 알고, "김치" 문서를 형식적으로 편집하는등... 기존의 위키 피디아 계정을 감추기위해서 유동아이피로 자신의 아이덴티디를 숨기고, 공격하는 것등은사법 농단에 이해 관계자 인듯한 정황이 보입니다. 또한 특정 사건에만 쓰인다는것 역시 개인적 견해 일뿐입니다. 즉 위키피디아 문서 생성 기준이 정치,사회,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주는 파급 효과가 큰 "저명성"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 신뢰 할수 있는 근거를 통해 문서가 생성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님비(NIMBY)와 핌피(PIMFY) 등역시도 특정한 주제 이지만, 해당 주제가 사회에 주는 영향이 크기때문에 위키피디아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상기 예를 들은 사회 전반 주는 영향이 큰 "저명성"도 없고, "근거 자료"도 없는 독자 연구성, 위키 백과 규정위반의 수많은 "게임 캐릭터"등 Article 등이 먼저 삭제 되어야하며, 본 규정에 적합한글은 유지 되어야 할것입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23일 (일) 13:58 (KST)
- 삭제 단일 사건 외에는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므로 위키백과에 등재하기에 부적절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9월 24일 (월) 17:48 (KST)
- 유지: 사회적 큰 이슈는 유사한 주제글 위키백과에 다수 존재: 기존의 국정 농단 으로 인해서 국가 경제가 파탄이 되고, 경제 정책 불안정도가 20년이내 최악으로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즉 국가의 기반을 뿌리채 흔들었던 이슈였습니다. 이것에 견주어, 사법 농단 역시도 수천명의 피해자들이 사법 농단 청산을 외치면서 대법원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는등, 사법 농단은 국가의 질서를 근본 뿌리를 흔드는 엄청난 사건 이므로, 본 사법 농단에 대한 요약과 간략한 예를 들은, 토막글 분량의 내용은 위키 백과 등재에 적합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위키백과에서도 이슈가 된 단일 사건에서도 사회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큰 사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관련된 제목이 존재하며, 특히 해당 제목은 해당 용어의 정의와 예제를 들은것이므로, 기존의 위키 백과 문서를 예를 보면, "간략화"하여, "유지"하는것이 적절한 문서로 생각됩니다. 예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등 상당히 많은 문서들이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관련된 주제어에 대한 위키백과 글들이 있습니다. Goodtiming1788 (토론) 2018년 9월 25일 (화) 18: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