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다른 뜻/사용법 관련 토론 보존문서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이하의 내용은 2009년 3월 22일 부터 2009년 7월 20일까지 있었던 {{다른 뜻}}의 사용법과 관련된 토론 내용을 보존한 것입니다.
이 틀을 사용할 경우를 확실히 해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토론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1:06 (KST)
- 이전 토론에서 검색을 해서 들어올 경우를 제시했는데요, 어떤 페이지에 접근하는 방법이 직접 검색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어떤 페이지에 금융통화위원회 (영국)에 관한 링크가 있는데, 금융통화위원회 (영국)처럼 표시되어 있어서 표시된 제목과 실제 문서의 제목이 다른 경우, 같은 이름을 가진 동음이의 문서나 다른 의미를 지닌 같은 표제어의 문서 (물론 괄호 부분은 제거하고 말입니다)를 안내해주기 위해 틀:다른 뜻을 달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2일 (일) 23:27 (KST)
- 하지만 이렇게 {{다른 뜻}}을 달아주면, 결과적으로 뒤에 괄호가 붙은(같은 표제어가 있는) 모든 문서에 {{다른 뜻}}이 붙여질 것 같습니다. 자손투 Jasontwo 2009년 3월 23일 (월) 00:53 (KST)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이군요. {{다른 뜻}}을 달 수 있는 조건은 해당 문서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느냐?입니다. 앞선 예에서처럼 배 (과일), 배 (탈것), 알 샤바브 (리야드), 셀 (이동통신), 금융통화위원회 (영국)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알 샤바브라는 축구 클럽이 리야드 내에 또다른 동명이팀이 있다면 {{다른 뜻}}이 필요합니다. 이동통신 분야에서 셀이 의미하는 바가 몇가지 있다면 역시 틀이 필요합니다. 이를 보여 주십시오. 다른 뜻이 있었다면 본인의 무지로 인한 잘못된 편집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용자:Jjw, 사용자:Mintz0223 생각처럼 안내를 위해 {{다른 뜻}}를 사용해야 한다면, 현재 거의 모든 이런 식의 동음이의 문서는 불완전한 상태가 됩니다. {{다른 뜻}}를 달아야 하는데 못 단 것이지요. 몇일간 본인은 편집을 포함해서... 금융통화위원회 (영국)의 경우라면 전세계 100여개국에 금통위가 있다면 {{다른 뜻}}로 100여줄이 문서에 차지해 버립니다. 이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목적한 문서를 찾았는데(걸러졌는데), 익스플로어에서 백스페이스나 뒤로 버튼이 있는데, 왜 클릭을 통해 해결코자 하십니까? 우선적으로 이들은 {{다른 뜻}} 용법을 잘못 이해하신 것이고, 이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뜻}} 틀이 아니라 하단에 "== 함께 보기 ==" 라는 목록을 넣어 동음의 다른 뜻을 안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3:59 (KST)
- 우선 마지막에 “함께 보기”를 만들어 다른 뜻에 해당하는 말을 넣는 일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면 다른 뜻에 해당하는 말을 함께 보기에 넣어도 됩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함께 보기에는 다른 뜻에 해당하는 말을 넣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30 (KST)
- 그리고 평원 삼충사(平原 三忠祠)의 경우처럼 애초에 정식 명칭 자체가 “평원 삼충사”가 아니라 “삼충사”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 지명과 함께 썼을 뿐인데, 그것까지 {{다른 뜻}}을 지워버렸더군요. 일단 되돌리기를 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36 (KST)
- 다른 이유로는 괄호로 묶은 표기는 그것이 정식 표기가 아니라 단순히 구분을 위해 붙인 표기입니다. 그러한 구분 표기가 정보를 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괄호가 붙은 명칭이 정식 표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뜻}}을 기계적으로 삭제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40 (KST)
- 노강서원 (의정부)의 경우 역사서를 읽고 찾기를 시도했다면 절대로 찾을 수 없습니다. 역사서에는 “의정부의 노강서원”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다른 뜻}} 틀이 필요하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44 (KST)
- 토론에 집중해 주십시오. 삼충사 (평원)가 현재 페이지에서 설명된 바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 문서를 검색하기 위해 삼충사를 통해 오거나, 와룡사, 삼충사 (영유), 평원 삼충사를 통해 들어올 것입니다. 이 검색어 역시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있다면 {{다른 뜻}} 틀을 용인하겠습니다. {{다른 뜻}}이 붙은 삼충사 (평원)이 다른 뜻을 가지느냐를 판단해야지, 삼충사가 다른 뜻을 가지느냐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뜻을 가진 삼충사에 {{다른 뜻}} 틀을 달아야지요. 그러나 문서 자체가 동음이의 문서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46 (KST)
- 페이지의 내용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면, 어떤 문서라도 {{다른 뜻}}을 달아서는 안 됩니다. 굳이 다른 뜻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XXX (동음이의)라고 입력하면 될 테니까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53 (KST)
- 그러니까 무엇을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까? 토론 내용을 파악하시고 논리적인 반박을 요청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5:06 (KST)
- 페이지의 내용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면, 어떤 문서라도 {{다른 뜻}}을 달아서는 안 됩니다. 굳이 다른 뜻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XXX (동음이의)라고 입력하면 될 테니까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53 (KST)
- 토론에 집중해 주십시오. 삼충사 (평원)가 현재 페이지에서 설명된 바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 문서를 검색하기 위해 삼충사를 통해 오거나, 와룡사, 삼충사 (영유), 평원 삼충사를 통해 들어올 것입니다. 이 검색어 역시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있다면 {{다른 뜻}} 틀을 용인하겠습니다. {{다른 뜻}}이 붙은 삼충사 (평원)이 다른 뜻을 가지느냐를 판단해야지, 삼충사가 다른 뜻을 가지느냐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뜻을 가진 삼충사에 {{다른 뜻}} 틀을 달아야지요. 그러나 문서 자체가 동음이의 문서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46 (KST)
- “금융통화위원회 (영국)의 경우라면 전세계 100여개국에 금통위가 있다면 {{다른 뜻}}로 100여줄이 문서에 차지해 버립니다.”라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독립기념일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55 (KST)
그렇죠. 100여줄이 나오진 않죠. 그러나 독립기념일 문서가 예로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Jjw, 사용자:Mintz0223, 사용자:Knight2000 생각대로라면 {{다른 뜻}}로 처리하겠지요. 알 샤바브 (리야드), 셀 (이동통신)의 경우도 더 다른 케이스가 있다면 이들 문서를 구별되는 문서명으로 이동 후 삭제하고, 구별이 되는 다른 것으로 괄호를 채워 분리될 것입니다. {{다른 뜻}} 틀을 달 여지가 없는 것이지요. 덧붙여 숙제를 하나 내어 드리죠. {{다른 뜻}} 디폴트 용법에 대한 고찰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5:06 (KST)
- 전 위키백과에 편집하러 들어왔지, 숙제하러 들어오진 않았습니다만? 훈계는 그만두시죠. 불쾌하네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3일 (월) 15:38 (KST)
- “그러나 독립기념일 문서가 예로서 적합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어떤 점이 어떠해서 적합하지 않습니까?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3:02 (KST)
- 금융통화위원회(동음이의 문서)를 독립기념일(목록 문서)처럼 국가별로 빠짐없이 목록화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듯합니다. 네 옳은 말씀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예이다는 것은 현재는 {{다른 뜻}} 틀(동음이의 문서에 대한 논의로 확대 가능)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목록 문서와 이질적이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른 뜻}} 틀에 논점을 집중하고 싶다는 의도로 해석하시면 좋겠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08 (KST)
다른 뜻은 같은 표제어의 다른 내용이 1내지 2개 정도 있을 때 사용하고, 이 이상있을 경우는 전부 '동음이의' 처리하는 것 아니였나요? 그리고 타이핑 말고도 문서로 접근하는 법은 많습니다. --Nuevo Paso 토론·기여 2009년 3월 23일 (월) 19:00 (KST)
사용자:jjw의 의견
우선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어 별도의 소문단 처리를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제 의견은 사랑방에서 어느 정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이 제게 논리적이유를 요청하신 관계로 다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논의 되고 있는 틀:다른 뜻의 용례에 대한 의견 차이는 다음과 같은 사고 방식의 차이로 생각됩니다.
수형도적 이해
네트워크적 이해
한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의 경우처럼 특정 분야 문서가 대표적으로 링크되고 한국 (동음이의)는 따로 검색해야 들어갈 수 있는 경우도 있고(이 때문에 사용자토론:155.230.16.16에 이 문서를 예로 든 것입니다.) 장길산, 제주도 처럼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위키백과의 문서를 수형도에 맞추어 정렬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못느낍니다.
반대로 제가 바라는 바는 셀 (이동통신)에 다음과 같은 틀 틀:다른 뜻을 붙이는 것은 여러 사용자에게 유익하며 위에서 예시한 네트워크적 입장에서는 틀의 사용 용례에도 아무런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눈과 같이 동음이의어 리스트에 틀:Disambig을 붙이는 쪽이 더욱 편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1:35 (KST)
수형도적 이해나 네트워크적 이해나 큰 차이점은 발견할 수가 없군요. 수형도적 이해에서 루트에는, '셀'을 예로 든다면, 셀이, 역시 네트워크적 이해에서도 센터에 셀이 위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본 사용자:Jjw님의 의견을 정리한다면, {{다른 뜻}} 틀의 본래적 용법은 아니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그 틀의 용법을 확장하자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를 용인하면 토론 서두에서 사용자:Jasontwo님이 걱정하신 우려가 발생하게 됩니다. 모든 괄호가 붙은 문서의 편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으로서는 회의적이군요. 개인이 생성한 혹은 개인이 관심을 두는 특정 분야의 문서에 한정하지 말고, 위키백과 문서의 전체적인 유기성을 두고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누군가가 설득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2:11 (KST)
- 셀 (이동통신) 문서에 셀을 링크해놓지 않는 것이 불편인가?
- 이 불편에 대해 {{다른 뜻}} 틀 외의 다른 해법은 없는가?
- 사용자:Jjw, 사용자:Mintz0223, 사용자:Knight2000, 사용자:Nuevo Paso 등은 토론 중에도 셀 (이동통신), 금융통화위원회 (영국), 삼충사 (평원), 진·삼국무쌍 (PS2) 문서의 되돌리기({{다른 뜻}} 틀 달기) 편집을 강행하였다. 토론 중에 언급된 다른 문서들에 대해서는 왜 편집하지 않는가? 배 (과일) 문서에 {{다른 뜻}}를 왜 달지 않는가?
- 시간도 늦었고 다른 일도 있어서 내일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만, 우선 무언가 센터나 중심이 있어야 한다고 전제하는 것 자체가 수형도적인 이해에서 문서들을 바라보는 관점이란 것을 지적해 둡니다. 네트워크적 관점에서 중심은 없습니다. 중심되는 문서도 없고요. 똑같이 묻는다면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의 주장대로 하면 지금의 한국 (동음이의)를 한국으로 옮기고 한국 문서는 한국 (나라)로 이동되어야 하겠군요. 제가 오히려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어떠한 표제어가 다른 표제어에 대해 포괄적이거나 우월한 위치 또는 중심에 있습니까? 또한 셀 (이동통신)에 다른 뜻으로 셀을 연결시키는 것이 님에게 어떠한 불편함을 주는지요? 덧붙이자면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획일화된 구획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님의 주장을 확장하면 위키백과의 분류 역시 중심이 되는 하나의 분류만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질까 우려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는 다중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님의 주장이 바로 정답이라는 태도는 실망스럽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0:58 (KST)
- 그렇다면 사용자:Jjw님의 생각은 네트워크적 관점이 아닙니다. 셀 (이동통신)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달면서 왜 셀로 연결합니까? 셀 문서의 것들을 풀어서 '세포, 셀 (잡지), 셀 (마이크로프로세서), 셀 (이동통신), 드래곤볼의 등장인물#셀' 이상의 것들을 각각 붙여줘야지요! {{다른 뜻}} 틀을 4회 사용해서 말입니다. 셀로 연결했다는 것이 센터(중심)로 보았다는 뜻입니다. 셀이 포괄적이거나 우월하거나 중심이 아니라면, 어떤 역할 지위에 있는지 밝히시고, {{다른 뜻}} 틀을 이용하여 이 문서로 연결한 이유를 밝히십시오. 이에 대한 반박을 기다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3:07 (KST)
- 센터(중심)가 아니라 기준점으로 보았을 뿐입니다. 센터와 기준점은 전혀 다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3:06 (KST)
- 사용자:Jjw님이 제시한 수형도적 관점과 네트워크적 관점을 구별해달라는 것입니다. 센터든 기준점이든 시각의 차이입니다. 수형도적 관점에서 루트는 역시 기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Jjw님은 동음이의 문서를 일반 문서와 차별성을 두어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동음이의 문서 역시 일반 문서로서 동등한 자격을 가진다고 봅니다. 이 차이에서 오는 시각 차로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08 (KST)
- 동음이의 문서도 다른 문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논의 와중에서 155.230.16.16 님은 다른 일반 문서와 동등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 실제로는 동음이의 문서에 특별한 성격을 부여해 버렸다는 데 있습니다. 동음이의 문서에 내용이 늘어나면 일반 문서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일반문서가 목록화되면서 목록 문서나 동음이의 문서로 바뀌기도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6:11 (KST)
- 다소 난해하게 표현을 하셔서 답을 드리기가 망설여집니다. 본인이 일반 문서와 동음이의 문서를 같다고 하면서, 동시에 동음이의 문서는 특별하다라고 했으며, 사용자:Knight2000님은 이것이 문제점(fault)이다 하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일반 문서나 동음이의 문서나 동등한 자격을 가진다라는 생각은 밝혔지만, 동음이의 문서는 특별하다라고 언급하거나 이를 의미한 바 없습니다. 센터에 있다 혹은 기준점이다 혹은 루트에 있다라는 표현은 하였습니다. 특별하다는 의미조차 헷갈리는데 사용자:Knight2000의 생각이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이러한(틀별하다) 뉘앙스를 남겼다 하더라고 이것이 문제라는 사용자:Knight2000님의 인식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문답은 최초 사용자:Jjw님의 수형도적 vs. 네트워크적 관점을 제시한 데에서 기인합니다. 이들의 적용에 대한 차별점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사용자:Jjw님은 본인이 {{다른 뜻}} 틀을 셀 (이동통신) 문서에 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수형도적 관점이고, 사용자:Jjw님이 이 틀을 달아야 한다는 것은 네트워크적 관점에서 발생한 것이다 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사용자:Jjw님이 셀 (이동통신) 문서에 {{다른 뜻}}로 단 것은 셀 문서를 루트로 본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네트워크적 관점이 아닌, 수형도적 관점이다 라고 평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사용자:Jjw님의 반박은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사용자:Knight2000님의 주장 혹은 질문을 다시 정리해 주십시오. 생각하는 바를 천천히 생략없이 표현해주십시오. 함축적인 뜻을 상대가 알기를 바라는 것은 큰 환상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7:22 (KST)
- 동음이의 문서도 다른 문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논의 와중에서 155.230.16.16 님은 다른 일반 문서와 동등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 실제로는 동음이의 문서에 특별한 성격을 부여해 버렸다는 데 있습니다. 동음이의 문서에 내용이 늘어나면 일반 문서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일반문서가 목록화되면서 목록 문서나 동음이의 문서로 바뀌기도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6:11 (KST)
- 사용자:Jjw님이 제시한 수형도적 관점과 네트워크적 관점을 구별해달라는 것입니다. 센터든 기준점이든 시각의 차이입니다. 수형도적 관점에서 루트는 역시 기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Jjw님은 동음이의 문서를 일반 문서와 차별성을 두어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동음이의 문서 역시 일반 문서로서 동등한 자격을 가진다고 봅니다. 이 차이에서 오는 시각 차로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08 (KST)
- 센터(중심)가 아니라 기준점으로 보았을 뿐입니다. 센터와 기준점은 전혀 다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3:06 (KST)
- 그렇다면 사용자:Jjw님의 생각은 네트워크적 관점이 아닙니다. 셀 (이동통신)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달면서 왜 셀로 연결합니까? 셀 문서의 것들을 풀어서 '세포, 셀 (잡지), 셀 (마이크로프로세서), 셀 (이동통신), 드래곤볼의 등장인물#셀' 이상의 것들을 각각 붙여줘야지요! {{다른 뜻}} 틀을 4회 사용해서 말입니다. 셀로 연결했다는 것이 센터(중심)로 보았다는 뜻입니다. 셀이 포괄적이거나 우월하거나 중심이 아니라면, 어떤 역할 지위에 있는지 밝히시고, {{다른 뜻}} 틀을 이용하여 이 문서로 연결한 이유를 밝히십시오. 이에 대한 반박을 기다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3:07 (KST)
- {{동음이의}} 틀에 대한 것은 여기서 다루고 싶지 않지만, 관련이 있으니 조금 언급합니다. 동음이의 문서는 우선 어느 것을 대표로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먼저 문서를 작성한 자에 의해서, 혹은 다수가 의도한대로 결정이 납니다. '한국'의 경우 한국 문서가 대표가 되었고, '셀'의 경우는 어떤 문서도 대표가 되지 못한 경우입니다. 인명의 경우, 저명성이 뛰어난 인물을 대표로, 대표성 경중을 따지기 힘든 경우 특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XX (동음이의)'로, 후자는 'XX'로 동음이의 문서가 작성됩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주장은 어떠한 것도 낸 바가 없습니다. 상대의 생각을 비약해서 비겁하게 해석하지 마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3:07 (KST)
- 불편을 운운한 사용자는 사용자:Jjw 등입니다. 본인은 사용자 불편 때문에 지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틀의 바른 용법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3:07 (KST)
- 본인의 주장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반대 입장에 있는 사용자:Jjw 등의 생각을 들어보았으나,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논리적이고, 명쾌한 근거를 밝히시면서 설득해주시면, 본인이 틀렸다는 것은 쉽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사용자:Jjw에게 되돌아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뜻}} 용법에 대해 본인만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Integral, 사용자:shyang23, 사용자:Av3037 등은 본인의 편집이 옳다라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왜 본인만 마녀로 생각하십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3:07 (KST)
- “틀의 바른 용법”이라는 말 자체가 정답(또는 정답에 매우 근접한)이라는 전제를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맞춤법을 지키자”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3:08 (KST)
- 정답인지 아닌지에 대해 말하지 않고 싶다면, “틀의 바른 용법”보다는 “더 나은 틀의 용법”이라고 바꾸기를 권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3:09 (KST)
- 본인의 주장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반대 입장에 있는 사용자:Jjw 등의 생각을 들어보았으나,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논리적이고, 명쾌한 근거를 밝히시면서 설득해주시면, 본인이 틀렸다는 것은 쉽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사용자:Jjw에게 되돌아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뜻}} 용법에 대해 본인만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Integral, 사용자:shyang23, 사용자:Av3037 등은 본인의 편집이 옳다라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왜 본인만 마녀로 생각하십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3:07 (KST)
- 삼충사 (평원)의 경우에는 역사적 명칭(평안도 영유의 삼충사)이 따로 있습니다. 이때 저것을 그대로 둔다면 “평원”이 지명인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는 없으나 단순히 분류를 위해 붙인 꼬리표’(태그)에 불과하게 됩니다. 셀 (이동통신)의 경우와는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럴 경우 다른뜻 틀은 충분히 유효하리라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3:20 (KST)
- 삼충사와 셀이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음의 다른 삼충사가 있고, 역시 동음의 다른 뜻을 가진 셀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혹은 과거에 평원군에 또다른 삼충사가 있다면 삼충사 (평원)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에서 필요가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08 (KST)
- 다시 반복되네요. 강조하건대, “평원”이 지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의미는 없으나 단순히 분류를 위해 붙인 꼬리표’(태그)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삼충사 (평원)가 “평원군에 있는 삼충사”를 뜻하지는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들에게 삼충사 (평원)는 “평원이라는 말을 붙여서 구분할 수 있는 삼충사”를 뜻하게 되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21:08 (KST)
- 사용자:Knight2000님은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평원을 사람들이 알든지 말든지 관계없습니다. 여러 삼충사 중 구별을 위해 괄호 처리를 한다는 것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괄호 속이 창건년도가 되었든 현재의 행정구역이 되었든 말입니다. 평원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삼충사 (평원군) 또는 삼충사 (평남 평원군)으로 옮길 것을 제안드리며, 삼충사 (평원)이든 삼충사 (평원군)이든 본 페이지의 주제인 {{다른 뜻}} 용법에는 하등 관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21:38 (KST)
- 왜 상관이 없는지부터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삼충사 (평원)으로 표제어를 삼은 이유는 뒤의 괄호 안의 내용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삼충사가 많이 있으니까 “구별”할 방법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아예 의미까지 부여하려고 하고 있군요. 거기에 대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논리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맞고 너가 틀리다는 식의 답변은 사양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6:08 (KST)
- 또다시 설명 드립니다. 간단합니다. 이것이 논리적이냐 아니냐는 잘 판단해보기 바랍니다. {{다른 뜻}} 틀의 용법은 이 틀이 달린 문서가 다른 뜻을 가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삼충사 (평원) 문서에 현재 설명된 바와 다른 뜻이 있습니까? 있다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에 이 틀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삼충사는 여러 뜻이 있습니다. 삼충사가 여러 뜻이 있다고해서 삼충사 (XX)에 {{다른 뜻}} 틀을 다는 것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확히 말하면 삼충사에 여러 뜻이 있는 것이지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특정 삼충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여러 뜻의 목록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검색어의 대표되는 것이 있다면 그 문서에 다른 뜻이 있으니 살펴 보라는 {{다른 뜻}} 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는 식으로 한번도 표현한 적이 없습니다. 중상모략을 하지 마십시오. 평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용자:Knight2000님의 문제 제시에 대해 한가지 솔루션(사람들에게 평원이 지역명이다고 이해시키기)을 제시한 것뿐, 의미를 부여한다느니 어쩌느니 딴지를 거는 것은 주제의 논점을 흐트리는 나쁜 습관 같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의견을 열심히 피력하고 있으며, 상대의 의견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상대가 틀리다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밝혀주시면, 흔쾌히 본인의 주장을 접고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반대로 사용자:Knight2000님이 아직도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것의 반증일 것입니다. 답변을 기대합니다. 논점을 흐트리지 말고, 상대의 토론 태도나 기타의 것을 흠집내지 말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다른 뜻}} 틀 용법에 집중을 합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7:22 (KST)
- 틀이 달려있는 문서 자체를 생각하지 말고,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문서 자체에만 집중을 하면, 이미 여러 군데에서 의견이 나왔듯이 위키백과 전체에 {{다른 뜻}}을 달 문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문서가 표제어에 따라 단 하나로 구분이 되고, 중복된 표제어를 지니는 다른 뜻의 문서가 나올 여지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기술적 한계에 의해, 같은 제목을 지닌 문서는 하나 이상 존재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서가 필연적으로 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문서의 제목에 실제 설명하는 대상의 이름과는 무관한 괄호나 접두어가 붙게 됩니다. 122.230.16.16님은 삼충사 (평원)과 다른 뜻을 지닌 문서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해당 문서는 삼충사 (평원)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평원에 있는 삼충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위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괄호는 동음이의어 구분을 위해 편의상 첨가한 표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문서의 제목이 아니라 문서가 실제로 설명하는 대상을 고려한다면, 삼충사 (평원)문서가 설명하는 삼충사는 분명히 해당 문서에서 설명하는 뜻 외의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거에서 삼충사 (평원)에 {{다른 뜻}}을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30일 (월) 16:37 (KST)
- 또다시 설명 드립니다. 간단합니다. 이것이 논리적이냐 아니냐는 잘 판단해보기 바랍니다. {{다른 뜻}} 틀의 용법은 이 틀이 달린 문서가 다른 뜻을 가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삼충사 (평원) 문서에 현재 설명된 바와 다른 뜻이 있습니까? 있다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에 이 틀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삼충사는 여러 뜻이 있습니다. 삼충사가 여러 뜻이 있다고해서 삼충사 (XX)에 {{다른 뜻}} 틀을 다는 것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확히 말하면 삼충사에 여러 뜻이 있는 것이지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특정 삼충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여러 뜻의 목록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검색어의 대표되는 것이 있다면 그 문서에 다른 뜻이 있으니 살펴 보라는 {{다른 뜻}} 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는 식으로 한번도 표현한 적이 없습니다. 중상모략을 하지 마십시오. 평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용자:Knight2000님의 문제 제시에 대해 한가지 솔루션(사람들에게 평원이 지역명이다고 이해시키기)을 제시한 것뿐, 의미를 부여한다느니 어쩌느니 딴지를 거는 것은 주제의 논점을 흐트리는 나쁜 습관 같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의견을 열심히 피력하고 있으며, 상대의 의견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상대가 틀리다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밝혀주시면, 흔쾌히 본인의 주장을 접고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반대로 사용자:Knight2000님이 아직도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것의 반증일 것입니다. 답변을 기대합니다. 논점을 흐트리지 말고, 상대의 토론 태도나 기타의 것을 흠집내지 말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다른 뜻}} 틀 용법에 집중을 합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7:22 (KST)
- 왜 상관이 없는지부터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삼충사 (평원)으로 표제어를 삼은 이유는 뒤의 괄호 안의 내용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삼충사가 많이 있으니까 “구별”할 방법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아예 의미까지 부여하려고 하고 있군요. 거기에 대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논리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맞고 너가 틀리다는 식의 답변은 사양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6:08 (KST)
- 사용자:Knight2000님은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평원을 사람들이 알든지 말든지 관계없습니다. 여러 삼충사 중 구별을 위해 괄호 처리를 한다는 것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괄호 속이 창건년도가 되었든 현재의 행정구역이 되었든 말입니다. 평원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삼충사 (평원군) 또는 삼충사 (평남 평원군)으로 옮길 것을 제안드리며, 삼충사 (평원)이든 삼충사 (평원군)이든 본 페이지의 주제인 {{다른 뜻}} 용법에는 하등 관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21:38 (KST)
- 다시 반복되네요. 강조하건대, “평원”이 지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의미는 없으나 단순히 분류를 위해 붙인 꼬리표’(태그)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삼충사 (평원)가 “평원군에 있는 삼충사”를 뜻하지는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들에게 삼충사 (평원)는 “평원이라는 말을 붙여서 구분할 수 있는 삼충사”를 뜻하게 되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21:08 (KST)
- 삼충사와 셀이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음의 다른 삼충사가 있고, 역시 동음의 다른 뜻을 가진 셀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혹은 과거에 평원군에 또다른 삼충사가 있다면 삼충사 (평원)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에서 필요가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08 (KST)
(앞에서 예로 많이 들어온 셀 문서로 예를 들겠습니다.. ^^) 저는 셀 (이동통신)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뜻}} 틀과 비슷한 틀인 {{다른 뜻 설명}} 틀의 사용법 부분이 제 의견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네요.. ^^ 셀 (이동통신) 이라는 표제어가 세포 등의 다른 동음이의어 문서와 혼동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셀 (이동통신) 표제어와 마찬가지로 괄호를 사용해 동음이의어 문서들을 처리한 다른 문서들도 마찬가지고요.. 따라서 {{다른 뜻}} 틀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 틀을 사용하는 경우를 문서의 표제어가 다른 뜻과 혼동의 여지가 있는가?로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4일 (화) 01:01 (KST)
- 사용자:jjw의 보충 의견
- 논의에 앞서 : 지금의 의견 교환은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이 여러 문서에 편집되어 있던 틀:다른 뜻을 일괄 제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편집에 동의하지 않으므로 셀 (이동통신)의 편집을 되돌렸고 155.230.16.16 님은 지속적인 문서 되돌리기를 하면서 제게 틀:다른 뜻의 올바른 용법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사용자기여-155.230.16.16]를 확인하고 사랑방에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그곳에서 몇 분과의 의견 교환이 있은 뒤 여러 사람의 의견을 구하고자 틀:의견 요청을 달아 지금 이 곳으로 논의를 옮겼습니다. 이 곳에서 논의를 하는 중에 다른 사용자에거 숙제를 낸다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제게 논리적인 근거를 달라기에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설명드렸으나 여전히 이견이 큰 상태입니다. 이러한 논의 태도에 대해 저는 님이 주장이 정답이라는 태도에 실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이러한 표현을 마녀 사냥이라 모시는 군요. 자신은 상대방의 감정을 공격하는 용어를 남발하면서 상대방에게는 논리를 요구하는 논쟁법은 온당하지 못합니다. 저는 아직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으로부터 자신의 주장하는 올바른 용법에 대한 일목 요연한 논리적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님이 요구하시는 바를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님이 지금 하시는 주장의 타당성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과 답변: 네트워크적 사고라는 표현을 쓰며 셀과 셀 (이동통신)에 붙는 틀:다른 뜻과 틀:Disambig의 용법에 대해 밝힌 제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155.230.16.16님은 셀 (이동통신)에 틀:다른 뜻을 붙여 셀 문서를 바라보게 하는 것 자체가 셀을 중심 또는 대표적인 문서로 보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십니다. 그러나 셀은 분류:동음이의어 목록에 속하는 목록 문서입니다. 셀이란 이름을 갖는 문서의 목록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연결시키는 것이 어떻게 대표 문서의 인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동음이의어인 표제어를 괄호를 통해 나타내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한계 때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어떠한 의도도 없습니다.
- 셀 (이동통신)에 틀:다른 뜻을 사용하여 셀을 바라보게 하는 것은 그것이 없으면 불편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더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본말을 전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편한가?라고 물음으로서 논의를 자신의 사고 내로 한정지으려는 것은 올바른 논의 태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문서를 더욱 유용하게 하기 위한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알맞은 수단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 왜 다른 문서는 동일하게 편집하지 않느냐는 질문은 위키백과의 기여에 대해 진정 이해가 있으신 건지 하는 의문을 품게 합니다. 다중이 자유로이 기여하는 문서들에 대해 편집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올바른 문제 제기가 아닙니다.
- 질문과 답변: 네트워크적 사고라는 표현을 쓰며 셀과 셀 (이동통신)에 붙는 틀:다른 뜻과 틀:Disambig의 용법에 대해 밝힌 제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155.230.16.16님은 셀 (이동통신)에 틀:다른 뜻을 붙여 셀 문서를 바라보게 하는 것 자체가 셀을 중심 또는 대표적인 문서로 보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십니다. 그러나 셀은 분류:동음이의어 목록에 속하는 목록 문서입니다. 셀이란 이름을 갖는 문서의 목록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연결시키는 것이 어떻게 대표 문서의 인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동음이의어인 표제어를 괄호를 통해 나타내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한계 때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어떠한 의도도 없습니다.
- 사용법에 대한 의견: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만 셀 (이동통신)과 그 밖의 문서에서 취해진 이 틀의 삭제는 취소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틀의 사용법은 그 틀을 사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전달되면 되는 것 입니다. 지금 논의 하고 있는 틀의 사용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는 쓰지 말라는 금지 규정이 달려 있지 않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보기에 사용하였을 경우 더욱 효용이 있는 틀을 왜 삭제 합니까? 그렇게 삭제하여 얻을 수 있는 다른 효용은 무엇입니까?
- 다른 틀의 사용에 대해:사용자:shyang23님의 제안은 잘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틀:다른 뜻과 틀:다른 뜻 설명은 그것이 사용되는 문서에서 보다 알맞은 경우를 기여하는 사용자가 골라서 쓰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예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 틀:다른 뜻 설명을 사용한 경우
- 틀:다른 뜻을 사용한 경우
- 마치며 : 이상 좀 길어져 버린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제 의견의 표현중에 거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논의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니 꼭 답변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 당분간 발언 자제 하겠습니다.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기대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21:31 (KST)
- 제 의견이 약간 잘못 전달 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사용자:jjw님은 제가 {{다른 뜻}} 틀 대신 {{다른 뜻 설명}} 틀을 사용하자는 것으로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다른 뜻}} 틀을 사용하는 경우를 {{다른 뜻 설명}} 틀과 같게 문서의 표제어가 다른 뜻과 혼동의 여지가 있는가?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현재 경우 {{다른 뜻}} 틀 사용에 찬성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다른 뜻}} 틀을 셀 (이동통신) 문서 등에 사용한다고 해도 이 틀에 있는 링크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셀 (이동통신) 문서에 있는 셀로 가는 링크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말이죠..) 링크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이 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되고, 이 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면 유용한 틀이라고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된다고도 할 수 있는것이죠.. 없을때보다는 있을 때가 약간이라도 더 방해가 될테니까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5일 (수) 17:03 (KST)
{{다른 뜻}}의 디폴트 용법은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XX' 문서에 이 틀을 달면 'XX (동음이의)'로 이 문서에 대한 다른 뜻을 볼 수 있다로 나타납니다. 셀 (이동통신) 문서에 이 틀을 디폴트로 달면 '셀 (이동통신) (동음이의)'라는 문서의 링크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으로써 많은 부분 현재의 문제({{다른 뜻}} 틀의 사용 한계)에 대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미 {{다른 뜻}} 틀의 용법에 대한 수차례 설명한 바가 있는데 사용자:Jjw님은 애써 눈을 감고 계신 듯합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작성할 때 검색어의 여러 뜻 중 한가지가 대표로 잡혔을 때, 검색자들은 그 검색어로 검색하게 되는데 무조건 대표되는 문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위키백과의 수준있는 사용자라면 검색어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동음이의 문서를 예상하고 시도해 보게 되겠으나,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대표 문서가 아닌 다른 문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든지, 있을텐데 어떻게 찾지라고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보완한 것이 {{다른 뜻}}입니다.
그런데 대표 문서가 없는 검색어는 그 검색어 자체로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게 됩니다. 바로 이 동음이의 문서로 들어와서 검색자가 원하는 문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 분야의 문서를 원한다면 익스플로어 "뒤로" 버튼이나 키보드 "백스페이스"를 통해 다시 동음이의 문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사용자:Mintz0223, 사용자:Nuevo Paso 등의 우려인 링크를 통해 곧장 특정 분야의 검색어로 들어가는 경우라면, 검색자는 이 검색어의 다른 뜻을 알아보기 위하여 좌측 검색란에 검색어를 괄호없이 타이핑할 것입니다. 이상이 {{다른 뜻}} 틀의 용법입니다.
물론 다른 여지도 있습니다. 전문 용어의 경우 거의 비슷한 학문 또는 분야에서 각각 문서로 작성이 되어 있다면 서로간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형태학을 들 수 있는데 어문학에서, 생물학에서, 의학에서, 대기과학에서, 지질학에서, 지리학에서, 수학에서, 경영학에서, 재료과학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에는 형태학 (지질학)에 {{다른 뜻}} 틀의 사용을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 혼동할 수 있는 형태학 (재료과학), 형태학 (지리학) 등의 링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08 (KST)
- 근본적으로 동의하긴 합니다만, 거의 비슷한 분야에서 다른 문서로 작성이 되어 있는 경우에 대한 틀의 사용을 확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통화위원회의 경우 한쪽 문서는 한국은행의 금융 정책 결정 기구이고, 다른 한쪽은 잉글랜드 은행의 금융 정책 결정 기구로, 하는 기능은 완전히 똑같으나 국적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제시되었던 삼충사 또한 '세 명의 위인 또는 조상을 모시는 사당'이라는 의미는 완전히 똑같으며 단순히 소재지만 다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 의미에 아주 사소한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경우, 다른 뜻 틀을 써서 안내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5일 (수) 22:34 (KST)
다시 생각해보니 링크로 연결해서 들어오는 건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뜻 틀을 제거한 대신 링크를 아래쪽 문단에 연결해 놓았고요, 더 이상 특별히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기여 2009년 3월 25일 (수) 18:41 (KST)
- 가독성을 위해 밑에 별도로 씁니다. 여러 분들이 의견을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청하겠습니다. 이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도중에 제가 새글로 등록한 홍길동 (조선 사람)에 대해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이 틀:다른 뜻, 바른 용법 알기라는 이유로 이 틀을 제거하였습니다. 저는 155.230.16.16 님이 스스로가 나만이 정답이라 생각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바른 용법이란 용어를 고집하시고 논의가 완료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편집하였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일방적인 편집을 중단해 주십시오. 이 논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 충분한 논의가 우선입니다. 또한 바른 용법 대신 알맞은 용법이란 용어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ID 하나 만드시는게 어떻습니까. 계속 IP를 타이핑하자니 힘드네요.
- 결국 155.230.16.16님의 주장은 원칙적으로 틀:다른 뜻은 오직 한 경우에만, 즉 동음이의어인 표제어를 가지는 문서 XX (특정분야 A)에 대해 XX (특정분야 B)가 있을 경우만을 허용하고 나머지는 불허하자는 것입니다. 제 이해가 올바르지 않다면 아래와 같이 바른 용법의 예를 제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이 외의 경우에는 "백스페이스"를 누르거나 직접 검색하거나 아니면 문서중에 연결된 링크를 따라가는 다른 방법을 통해서만 문서간의 연결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역시 제 이해가 올바르지 않다면 그 외의 경우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 이에 대해 저는 이 틀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다름을 설명하였고 이에 대해 저의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이러 저러한 제 의견을 다시 반복할 생각은 없으니 간단히 155.230.16.16님과의 차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또한 아울러 사용자:shyang23님의 의견에도 답해드립니다.
- 지금까지의 155.230.16.16님의 의견대로라면 위키백과에 혼동을 줄 수 있는 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언급한 홍길동 의 경우 홍길동이란 문서는 홍길동 (동음이의)로 넘겨주기 되어 있고 나머지 다른 문서들은 홍길동전, 홍길동 (드라마), 쾌도 홍길동, 홍길동 (조선 사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들 모든 문서는 단 하나의 네임 스페이스만을 차지합니다. 위키백과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본다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무결성의 원칙을 만족합니다. 그러니 사용자들은 각각의 정확한 네임 스페이스를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홍길동 (동음이의)에 틀:Disambig만을 표기하고 다른 문서는 모두 그냥 두면 그 뿐입니다. 이것 역시 자신의 155.230.16.16님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 경우 어떤 방식이 이 틀의 알맞은 사용법인지 예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저는 이러한 처리 방식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틀이란 것은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만약 틀에 문제가 있다면 틀 자체도 고칠 수 있습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 위에 이 틀을 어순에 맞게 고치자는 의견이 있었음을 주목해 주십시오. 그러니 틀의 알맞은 사용법이란 그 틀로 나타낼 수 있는 효용을 나타내면 그뿐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나는 백스페이스 누르고, 검색하고, 문서 내용에 링크 찾아 들어가고 하는 것들이 귀찮으니 글머리에 링크 한 개 달려 있으면 정말 편리하겠다.라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라니 이게 그저 귀차니즘의 산물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자연스런 접근법이란 것을 들기 위해 네트워크적 사고란 개념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예를 들자면 다음이나 네이버의 태그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거 없어도 얼마든지 다른 방법이 있지만 편리하니까 다는 겁니다.
- 또 다시 길어져 버리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하겠습니다. 155.230.16.16님 일방적으로 편집을 강행하지 마십시오. 전 홍길동 (조선 사람)에 달린 이 틀이 님이 주장한 형태학의 경우와 어떤 점에서 차이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22:24 (KST)
- 위에서 예를 든 홍길동 (동음이의)는 관리자인 사용자:Hun99님이 쓸모 없는 넘겨주기로 판단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결정에 동의합니다. 다만 위의 의견을 쓸 때와 문서 상태가 변경되었기에 알려둡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00:45 (KST)
- 여러 차례의 일방적인 편집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155.230.16.16 기여 목록와 같이 이 틀을 삭제하는 편집을 계속하고 계시는 점에 대하여 관리자에게 경고를 요청하였습니다.Jjw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03:54 (KST)
- 155.230.16.16님, 토론이 끝나기 전까지는 이 틀과 관련된 편집을 잠시 멈추어주세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8일 (토) 12:00 (KST)
토론 중에 본인이 {{다른 뜻}} 틀을 제거하고 있다고 사용자:Jjw님이 나무랄 일은 아닙니다. 역시 사용자:Jjw님도 홍길동 (조선 사람)에 {{다른 뜻}} 틀을 달았으니 본인과 똑같은 꼴입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변명을 좀더 늘어놓자면 아내 (드라마), 이명한 (1595년) 문서에서 이 틀을 제거한 것은 역시 토론 중인데 틀이 사용되었으니, 본인의 편집이 무리한 편집이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틀을 단 사용자:Pudmaker님이 본 토론을 알고 있었다면 사용자:Jjw님이나 본인이나 똑같은 잘못을 한 것이고, 토론 중임을 몰랐다면 잘못이 없다 하겠습니다. 본인은 {{다른 뜻}} 틀의 바른 용법을 위해 미켈란젤로, 시카고, 구미버스, 이명 등의 문서에 이 틀을 달고 있음도 밝힙니다. 사용자:Jjw님이 본인을 삐뚤게 보고 있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상대를 적대시하면서 무슨 발전적인 토론이 되겠습니까? {{다른 뜻}} 틀의 용법에 대해서는 수차례 설명드렸습니다.
결국 155.230.16.16님의 주장은 원칙적으로 틀:다른 뜻은 오직 한 경우에만, 즉 동음이의어인 표제어를 가지는 문서 XX (특정분야 A)에 대해 XX (특정분야 B)가 있을 경우만을 허용하고 나머지는 불허하자는 것입니다. 제 이해가 올바르지 않다면 아래와 같이 바른 용법의 예를 제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XX (특정분야 A)에 관한 것입니다. 특정분야 B에 대해서는 XX (특정분야 B)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아 답변할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수형도는 이제 좀 그만 이야기하십시오. 적용에 대한 구별도 명확히 해주시지 않으면서 자꾸 고집만 피우는 것 혹은 유식한 척 하는 것 같습니다. 포털 사이트의 키워드 내지 태그, 글머리를 원하신다면 포털 사이트로 가십시오. 홍길동 (조선 사람)에 {{다른 뜻}} 틀을 다는 것은 용인합니다. 자신도 똑같은 행위를 하고서 반대의 입장에 있는 상대를 관리자 요청을 한 것에 양자 간 합일점을 원하는 것인지 상대와의 단절을 요구하는 것인지 참 실망스럽습니다. 사용자:shyang23님의 지적을 받아들여 {{다른 뜻}} 틀 제거는 중단하도록 하지요.
사용자:Jjw님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12주#IP사용자 155.230.16.16의 편집 중 일부를 일괄 되돌리기 하고 싶은데요 및 사용자토론:155.230.16.16#틀: 다른 뜻에서 보인 오만방자함을 반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Jjw님 의견에 최초의 평과 같이 "{{다른 뜻}} 틀의 본래적 용법은 아니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그 틀의 용법을 확장하자"에 사용자:Jjw님 생각 역시 도달하였습니다. 토론의 보람이 있어 기쁩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한가지 답을 알려드립니다. 굳이 포털의 키워드, 태그, 글머리 같은 것을 원하신다면, 앞으로는 {{참고}} 틀을 애용해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03:13 (KST)
- 틀:참고는 포털의 키워드, 태그, 글머리와 같은 뜻이 전혀 아닙니다. 해당 틀은 어떤 표제어의 문단 설명에서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한 경우, 그와 관련된 표제어로 이동시켜 주는 틀이지, 틀:다른 뜻처럼 내용이 전혀 다른 표제어로 이동시켜주는 틀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오히려 참고 틀은 틀:본문과 더 연관성이 있지요.
- 예를 들어, 대한민국문서의 역사문단의 참조 틀은 대한민국 건국 이전의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 한국의 역사문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역사와 한국의 역사는 내용상으로 연속되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삼충사 (평원)에 삼충사 (청주)를 {{참고}}를 이용해 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당연히 두 문서는 내용상으로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단지 두 문서의 표제어가 동음이의 처리를 제외하면 같고, 가리키는 대상이 비슷한 목적의 건물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또한 사용자:Jjw님이 언제 {{다른 뜻}}의 사용을 확장하는 것이 틀의 본래적 사용에서 벗어난다고 말했는지도 모르겠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9일 (일) 16:42 (KST)
사용자:100범의 의견
거창한 내용이 아니라 단원을 달기가 송구스럽읍니다. 의견이라고 거창하게 틀까지 달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인명칭 중 동명이인이 있을시의 문제점이나 상호명, 제품명, 영화명 등 같은 이름이지만 성격이 다른 문서들 등을 구분 및 보완 등을 위해서라도 저는 {{다른뜻}} 틀이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9:28 (KST)
이 틀의 사용 용례
- 논의가 너무 길어져 소문단을 다시 만듭니다. 155.230.16.16님 어찌 되었든 이 논의가 끝날 때 까지 관련 편집을 중단하기로 하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여러 감정적인 발언은 발전적인 토론을 위해 잊겠습니다. 단, 저는 "{{다른 뜻}} 틀의 본래적 용법은 아니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그 틀의 용법을 확장하자"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질문에 답한 것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오해십니다.
Jjw님의 말씀은 “셀 (이동통신)”이라는 표제어가 “셀”이 여러 뜻을 갖고있다는 것을 의미하긴 하지만 이를 링크로 안내하자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맞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46 (KST) 네 맞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47 (KST)
- 제 말씀의 요지는 위와 같이 답변한 안내를 위한 링크 역시 이 틀의 알맞은 용법이자 바른 용법 이란 겁니다. 서로 감정적인 싸움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토론을 통해 합의에 이르기를 바라니 좀더 실무적인 얘기를 해 봅시다. 다음의 경우를 보아 주십시오.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알맞은 용법의 용례 예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용에 찬반을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서 한국에 다음과 같이 표기하는 것에 대해
- 문서 대한민국에 다음과 같이 표기하는 것에 대해
- 문서 아내 (드라마)에 다음과 같이 표기하는 것에 대해
- 문서 아내에 다음과 같이 표기하는 것에 대해
- 문서 홍길동 (조선 사람)에 대해
- 저야 물론 위의 모든 경우에 대하여 찬성입니다. 155.230.16.16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끝으로 틀:참조는 문서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하여 내용적 연관을 갖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용한 문서의 예를 보면 영국의 역사와 같은 문서가 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4:37 (KST)
- 홍길동 (조선 사람)에 이 틀을 붙인 것은 형태학과 관련된 동음이의어에는 이 틀을 허용할 수 있다는 155.230.16.16님의 견해에 따라 서로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고 편집한 것입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5:36 (KST)
- 한가지만 더 묻습니다. 155.230.16.16님 위키백과는 포털싸이트와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면 안 되는 것입니까? Jjw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5:42 (KST)
- 저는, 기본적으로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의미가 유사한 문서는 동음이의 처리 여부와 상관없이 {{다른 뜻}}을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삼충사에 들어있는 모든 개별 문서에 다른 뜻으로 동음이의 문서를 붙여주는 것과, 금융통화위원회 (영국)과 금융통화위원회 (대한민국)간의 상호 연결, 한국과 대한민국과 한 (전국)의 관계 등등의 문서에는 모두 {{다른 뜻}}을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예에서 의미가 유사하지 않은 문서는 아내와 아내 (드라마)의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 경우 후자가 전자를 주제로 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의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기 때문에 위의 세번째, 네번째 예와 같은 경우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9일 (일) 17:02 (KST)
- 민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7:07 (KST)
- ① 한국, 대한민국, 아내, 홍길동 (조선 사람). 현재 문서명은 다른 뜻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Jjw님의 예시에 동의합니다. ② 아내 (드라마). 그러나 아내 (드라마) 문서에 {{다른 뜻}} 틀은 불허합니다. 이 아내 (드라마) 문서가 다른 뜻을 의미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합니다만 '아내'가 여러 뜻을 가진 것이 '드라마 아내'에 영향을 미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5:36 (KST)
- 155.230.16.16님. 위에 제가 든 예시만을 보면 문서 아내 (드라마)에 대해서만 이 틀을 다는 것을 반대하고 계시는 거네요. 다시 묻습니다. 님께서 이 틀의 사용을 허용할 수 있는 명확한 예로 드신 형태학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아래의 두 예는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서 아내 (드라마)에 대해
- 문서 형태학 (지질학)에 대해
- 제 생각에 위 두 예는 동일한 사용법입니다. 이 중 어떤 것은 허용 가능하고 어떤 것은 허용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0:18 (KST)
- 다른 경우로 봅니다. 또 설명을 해야 한다니 애달픕니다. 아직도 상대의 뜻을 파악하지 못하였습니까? 설명이 부족했나요? 빈 문서를 가지고 적절한 예가 될지 의심스럽지만, 말씀드려봅니다. 형태학 문서들이 여러 학문 분야 어문학에서, 생물학에서, 의학에서, 대기과학에서, 지질학에서, 지리학에서, 수학에서, 경영학에서, 재료과학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표되는 문서가 있을 수도 있고 그렇다면 형태학 (동음이의)로, 대표 문서가 없다면 형태학으로 동음이의 문서가 작성될 것입니다. 여러 문서 중 형태학 (지질학)이 있다면 형태학 (동음이의) 또는 형태학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음은 사실입니다. 형태학 (지질학)를 가지고 질문을 던집니다. 이에 대해 다른 뜻이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이 '예'라는 것이지요. 형태학 (지리학), 형태학 (재료과학)을 오인할 가능성이 있고 혹은 이들 관련 문서로 서로간 충분히 참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다른 뜻}} 틀이 달린 문서가 다른 뜻이 있거나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면 그 틀의 바른 용법이며, 아내 (드라마)처럼 이것과 다른 뜻이 없고, 오인할 가능성도 없다면 이 틀의 사용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홍길동 (조선 사람)은 충분히 다른 뜻을 지녔다고 봅니다.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혹은 불특정인 아무개씨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요청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0:51 (KST)
- 사용자:shyang23님의 의견에는 이미 답해드렸습니다. 다시 강조해 말씀드리면 이틀의 사용은 혼동을 피할 목적'에만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55.230.16.16님은 아직 제 질문에 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위키백과는 포털과 같은 편익을 제공하면 안 됩니까? Jjw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0:27 (KST)
- http://ko.wiki.x.io/w/index.php?title=%ED%8B%80%ED%86%A0%EB%A1%A0%3A%EB%8B%A4%EB%A5%B8_%EB%9C%BB&diff=3035976&oldid=3035100 이 문제 제기에 답을 하였다구요?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뜻}} 틀의 남용으로 오히려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포털과 같은 편의를 제공에 대해서는 '약한 네'라고 답합니다. 사용자:Jjw님 등이 말한 편의가 과연 편의일까? 의심이 듭니다. 아무튼 그래서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참고}}, {{여러 뜻}}을 말이지요. 그리고 사용자:Jjw님 등의 적용인 키워드, 태그의 경우는 문서 상단이 아닌 문서 하단이 적합하다는 생각도 덧붙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0:51 (KST)
- 꼭 명시적으로 질문1에 대한 답변1은 이것입니다.라고 해야 답변인 모양이지요? 위의 논의를 다시 잘 살펴 보십시오. 아울러 사용자:shyang23님의 질문에도 답변하여 드립니다라는 문장 보이시죠? 그 밑에 있는 제 설명을 다시 반복해야 합니까? '혼동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것으로는 이 틀의 사용예를 다 규정할 수 없고, 이 틀을 사용함으로써 더 편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지요? 그러면 답변 한 것이지요? 이런 것 갖고 싸우지 맙시다. 답답해집니다. 그보단... 제 질문에 약하게 네라는 님의 답변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위의 형태학의 경우 어쩌면 좋을 지 님의 의견도 예를 들어 나타내 주십시오. Jjw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1:46 (KST)
- 형태학의 경우 이 틀의 알맞은 사용법은 무엇인 지, 직접 이 틀을 사용하여 나타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위에 설명했는데 또 하란다고 오해하지 마시구요.Jjw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1:49 (KST)
- 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논의를 하자는 것이지요. 적정한 response가 있어야 진보가 있는 논의가 될 것입니다. 사용자:shyang23님 문제제기에 대해 명시적인든, 함축적이든 답변이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 제기에 답변하지 않음은 곧 무시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상기 진하게로 쓰신 말씀은 사용자:Jjw님 생각의 반복 진술이지, '{{다른 뜻}} 틀의 남용으로 오히려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용자:shyang23님 생각에 대한 답변이 아닙니다. 편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표현되었습니다. 편의1(사용자:Jjw님 등)만 가지고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편의2(사용자:shyang23)도 독립적으로 논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이에 대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예시는 홍길동 (조선 사람)이나, 틀:다른 뜻 틀 문서에서 '여기를 가리키는 글'을 눌러보면 {{다른 뜻}} 틀의 모든 용례가 나와 있습니다. 사용자:Jjw님이 제시한 위 문단에서의 용례면 됩니다. 초등학생처럼 일일이 예를 들어달라니 이것은 무시하겠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13:02 (KST)
- 아무리 토론하여도 기초적인 확인이 되지 않으니 초등학생처럼 예를 들어달라는 겁니다. 하여간 상대방의 감정이 상할 수 있는 표현은 골고루 다하십니다. 또 표현 말고 토론에 집중하자고 하실테니 이건은 이쯤에서 접습니다만 표현에도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제 답변 혼동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것으로는 이 틀의 사용예를 다 규정할 수 없고, 이 틀을 사용함으로써 더 편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용자:shyang23님이 제기하신 이 틀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가독성 저하의 문제에 대한 충분한 답변입니다. 저는 이 틀의 사용으로 인한 가독성 저하가 그다지 크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shyang23 님처럼 그리 느끼신다 하더라도 이 틀을 사용하여 얻는 편익이 더 크다라고 답변한 것이지요. 지엽의 문제로 중언부언 하게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또한, 현재 위에서 제가 예를 든 4 종류의 예시 중 아내 (드라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155.230.16.16님 역시 이 틀의 사용에 동의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이제 남은 문제는 아내 (드라마)와 같은 경우에 대해서만 집중하면 될 일입니다. 나머지의 경우에서는 님이나 저나 이 틀을 사용하자고 하니 shyang23 님이 말씀하시는 읽기 힘들어 진다는 의견은 최소한 155.230.16.16님과 저 사이에서는 논의할 바가 못됩니다. 님이 즐겨 사용하신 것 처럼 이 틀의 사용과 관련한 토론에 집중해 주십시오. 아내 (드라마)와 형태학 (지질학)의 경우 다른 뜻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같은 사용례가 되는 까닭은 조금 후 밤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생업에 종사하는지라 한 번에 다 쓸 수가 없네요. Jjw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16:16 (KST)
- 꼭 명시적으로 질문1에 대한 답변1은 이것입니다.라고 해야 답변인 모양이지요? 위의 논의를 다시 잘 살펴 보십시오. 아울러 사용자:shyang23님의 질문에도 답변하여 드립니다라는 문장 보이시죠? 그 밑에 있는 제 설명을 다시 반복해야 합니까? '혼동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것으로는 이 틀의 사용예를 다 규정할 수 없고, 이 틀을 사용함으로써 더 편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지요? 그러면 답변 한 것이지요? 이런 것 갖고 싸우지 맙시다. 답답해집니다. 그보단... 제 질문에 약하게 네라는 님의 답변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위의 형태학의 경우 어쩌면 좋을 지 님의 의견도 예를 들어 나타내 주십시오. Jjw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1:46 (KST)
- http://ko.wiki.x.io/w/index.php?title=%ED%8B%80%ED%86%A0%EB%A1%A0%3A%EB%8B%A4%EB%A5%B8_%EB%9C%BB&diff=3035976&oldid=3035100 이 문제 제기에 답을 하였다구요?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뜻}} 틀의 남용으로 오히려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포털과 같은 편의를 제공에 대해서는 '약한 네'라고 답합니다. 사용자:Jjw님 등이 말한 편의가 과연 편의일까? 의심이 듭니다. 아무튼 그래서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참고}}, {{여러 뜻}}을 말이지요. 그리고 사용자:Jjw님 등의 적용인 키워드, 태그의 경우는 문서 상단이 아닌 문서 하단이 적합하다는 생각도 덧붙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0:51 (KST)
토론의 시발이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이 달린 것에 기인합니다. 사용자:Jjw님은 이제서야 시발점에 오신 것이로군요. 사용자:shyang23님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편의1이 성취됨으로써 얻는 실질적 편의가 크므로, 편의2를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 사용자:Jjw님의 의견이 이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어떤 말을 이와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까? 상대는 초등학생의 예처럼 들어주길 바라면서, 자신은 초등학생처럼 답변하지 않는군요. 그리고 사용자:shyang23님이 문제 제기하신 부분 역시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대한 것입니다. 사용자:Jjw님은 아직도 사용자:shyang23님의 문제 제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사용자:shyang23님이 원천적으로 이 틀을 사용하지 말자라고 의견을 낸 것처럼 오해하고 계십니다. 이 틀로 인해 '읽기 힘들어 진다'는 사용자:shyang23님의 문제 제기 역시 논의 대상입니다. 본 토론 페이지, 이전 토론인 사랑방의 내용 모두 천천히 정독하실 것을 요청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16:53 (KST)
- 155.230.16.16님 제가 이제야 토론의 시발점에 왔다고요? 허탈해집니다. 좀 정리좀 하죠.
- 이 글을 쓰기 전에 위에 155.230.16.16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 제 감정을 공격하는 부분 등등에 대해 길게 항변하는 글을 쓰다 지웠습니다. 논의에 대한 논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발전적인 토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이 틀의 사용법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우선 지금까지의 논의를 통해서 저와 155.230.16.16님은 적어도 몇 가지 부분에 근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형태학의 경우에 대한 이 틀의 사용을 인정하신 것이 지금의 근접에 이를 수 있는 계기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 이후 홍길동 (조선 사람) 등에 대해서도 태도를 바꾸셨습니다.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것은 155.230.16.16님은 아니라고 하실 지 모르지만 애초에 행해진 이 틀에 대한 광범위한 삭제에서 크게 변화된 것입니다.
- 틀:다른 뜻을 가리키는 글의 수가 몇개가 되는 가는 이 논의와 상관이 없는 지적입니다. 틀:주석 역시 가리키는 글이 많으니 문제가 된다는 주장을 하시려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 155.230.16.16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이미 이 틀을 사용한 문서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 동안 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은 관례적으로 이틀의 용법을 이해하고 사용해 왔습니다. 틀:참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155.230.16.16님이 이 틀의 바른 용법이라는 이유로 삭제를 시작했습니다. 삭제를 시작하기 전에 님께서는 바른 용법이 어떠한 것인지 이 토론란에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선 다시 틀:참고의 사용법도 따지자면 끝이 없다고 하시기까지 하였습니다. 최소한 어떠한 것이 바른 용법인지 제안하고 시작했어야 옳은 일입니다.
- 관례적 용법이 모두 옳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새로운 의견은 최소한 기존의 관례보다 폭 넓은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님께서 하신 이 틀의 삭제가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할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틀의 용법은 언어의 사용과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 (드라마)에 대해서는 틀:참고를 다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셔도 이미 틀:참고를 지금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선 당연히 받아들여질 수 없는 주장이십니다. 그것은 함께 읽기에 넣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내 (드라마)에 제가 위에 든 것과 같이 이 틀을 사용하여 아내를 바라보게 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를 못느끼는 사람의 입장에선 굳이 새로운 틀을 만들자는 것 역시 무의미해 보입니다. 게다가 155.230.16.16님은 그 틀이 어떻게 짜여지는 것인지 아무런 설명없이 여러 뜻이라 하면 어떻냐고 틀의 표제어만을 던져 놓았을 뿐입니다.
- 가독성의 문제를 굳이 따지시니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틀은 글 머리에 단 한 줄이 배경색과 동일한 배경을 바탕으로 노출됩니다. 게다가 이 틀에 의해 표시되는 문자는 본문에 비해 작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현재로서도 이 틀이 가독성을 해치는 것은 최소한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이제 아내 (드라마)와 형태학 (지질학) 두 문서의 경우에만 집중하여 말씀드립니다. 두 문서의 구성을 보면 표제어 (특정분야)로 되어있습니다. 아내 (드라마)의 경우 표제어는 아내이고 특정분야는 드라마 입니다. 후자는 표제어는 형태학 특정분야는 지질학 또는 재료과학이 되겠죠. 즉, 둘다 동음이의어를 표기하기 위해 특정분야를 괄호로 나타낸 문서입니다. 당연히 그와 비슷한 다른 표제어를 갖는 문서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내 (드라마)에 대해선 아내 또는 아내 (영화) 아내 (동음이의)가 해당하고 형태학 (지질학)에 대해선 형태학 또는 형태학 (재료과학) 또는 형태학 (동음이의)가 그에 해당합니다. 표제어를 만드는 규칙이나 문서간의 관련도에서 두 문서는 완전히 같습니다. 그런데 왜 아내 (드라마)는 안 되고 형태학 (지질학)은 된다는 말씀입니까? Jjw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21:31 (KST)
- 쓰고나니 생각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1983년 황태현 감독이 제작한 아내라는 영화는 실제로 있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에 없는 문서란 점에선 형태학과 같으니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Jjw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21:38 (KST)
사용자:Jjw님은 시발점에조차 다다른 것도 아닌 듯합니다. 본인은 홍길동 (조선 사람) 문서에 대해 태도를 바꾼 바가 없습니다. 최초 제거는 토론 중의 사안인데 사용자:Jjw님이 일방적으로 틀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한 일입니다. 현재 논의 중인 것은 XXX (AA)에 {{다른 뜻}} 틀 사용에 국한함을 확인합니다. 사용자:Jjw님의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그리고 틀이 사용된 문서 수가 많다고 틀에 문제가 있다라고 한 적 없습니다. 새로운 틀 제안에 대해 사용자:Jjw님이 의미가 없다고 폄하하였기에 문제 인식에 대한 환기의 도구로서 적용될 수 있는 문서의 수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이에 대해 정정 바랍니다. 본인이 {{다른 뜻}} 틀을 삭제한 것이 위키백과의 관례를 거스른 것이다? 이 부분 책임질 수 있습니까? 어찌 자신의 생각이 위키백과의 관례이다고 생각하십니까? 말을 섞기가 겁이 납니다. http://ko.wiki.x.io/w/index.php?limit=500&tagfilter=&title=%ED%8A%B9%EC%88%98%EA%B8%B0%EB%8A%A5%3A%EA%B8%B0%EC%97%AC&contribs=user&target=155.230.16.16&namespace=&year=2008&month=11 본인의 2008년 11월 18일과 19일 {{다른 뜻}} 틀의 용법 정리를 한 바 있습니다. 당시 사용자:RedMosQ님의 격려글을 본인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편집하는 설명을 뒷받침해야 한다? 참 황당하군요. 편집 사유를 물어야 답변을 하지요? 편집이 완료된 후 편집 사유를 물었고, 현재의 토론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의 편집에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사과 내지는 정정을 요구합니다. 2008년 11월과 2009년 3월 본인의 편집한 문서({{다른 뜻}} 틀 제거에 한합니다.)의 개수를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보니 100개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아래에 쓴 토론에서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가 2만개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이 달린 문서 수는 넉넉히 2백개,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이 달리지 않은 문서 수는 2만개. 질문을 드립니다. 위키백과 관례는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형태학 (XX)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사용자:Jjw님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은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요? 아내라는 문서가 여러 가지라면 구별이 되도록 ( )를 채울 것입니다. 드라마 아내가 더 있다면 아내 (2009년 드라마) 이런 식으로 더 구별을 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아내 (2009년 SBS 드라마) 이런 식으로도 더 세분화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 형태학이라면. 본인은 형태학의 사전적 의미만 알지 제대로 알지 못함을 알립니다. 형태학을 세분화하는데 (지질학이 마음에 안 듭니까? 생물학으로 합시다.) 형태학 (생물학)이 생성되었다고 칩시다. 사용자의 더 자세한 세분화를 통해 형태학 (의학)으로 분리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분명 이들의 문서 선택 면에서 오해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인이 드라마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아내 (드라마)인지 아내 (영화)인지 명확히 구별할 수 있지만, 형태학 (의학), 형태학 (생물학)은 딱히 구별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를 부정하신다면 의학, 생물학에 정통한 전문가일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의 관점에서 이것에 대해 {{다른 뜻}} 틀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예외적인 틀 적용일 뿐입니다. 본인의 예외에 하자가 있다고 해서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 사용이 정당하다는 논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23:04 (KST)
- 사과도 정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문서에 이 틀을 달아 기여한 다수의 사용자들의 사용예가 바로 관례적인 사용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용에 대해 155.230.16.16님께서는 자신은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니 이러이러한 경우로 사용을 제한하자고 설명하신 바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올바르다는 기준으로 다수의 사용자가 이 틀을 사용한 것을 일방적, 일괄적으로 제거하신 것입니다. 여러 명이 동일한 방식으로 편집한 바를 삭제할 때에는 최소한 물어봐야 한다는 제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격려글이 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그 격려가 위키백과 사용자 다수의 격려라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아내 (드라마)는 155.230.16.16님이 판단하기에 분명히 구별되고 형태학 (지질학)은 그렇지 못하다는 차이 외에 차이점 없다는 것이 잖습니까? 그럼 금융통화위원회 (영국) 등에 대해서도 나는 명확히 구분되니 삭제, 홍길동 (조선 사람)? 이건 좀 햇갈리겠네.. 통과. 이런 식이 잖습니까? 차라리 다른 뜻 틀을 다는 건 나 혼자 할테니 다른 사람들은 달지 마시오 라고 선언하시지 그러십니까? 형태학에 대해서도 형태학 (생물학), 형태학 (식물형태학), 형태학 (십자화과 형태학)... 얼마든지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세분화 할 수 있다는게 기준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게다가 저는 이틀의 적용은 혼동을 줄 수 있는가가 아니라 표제어와 관련하여 안내할 만한 문서가 있는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아예 고려조차 안 하시면서 시발점에도 다다르지 못했다 운운하는 것은 당신은 저 높이 정답의 전당에 있고 미천한 나는 오류의 계곡에 있다는 식의 발상이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토론 내내 이러한 태도를 버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더 이상 인내하기 힘들게 하시는군요. 신랄한 표현을 쓰라면 저 역시 쓸 것입니다. 그리 아십시오. 아내 (드라마)에 아내 (영화)를 다른 뜻으로 다는 건 동일한 소재 또는 주제를 갖는 영상물에 대해 유의미 한 것입니다. 아내를 다는 것도 그것이 다루는 소재 또는 주제와 관련하여 유의미한 일입니다. 그게 155.230.16.16님이 판단하기에 너무나 자명한 것에 대해 표기한 것이든 155.230.16.16님이 보기에 뻔한 내용에 대해 설명한 것이든 다른 사람의 판단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님만의 판단으로 문서를 제단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Jjw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02:06 (KST)
아내 (드라마), 금융통화위원회 (영국)는 안 되고, 홍길동 (조선 사람), 형태학 (생물학)은 되고는 단순히 1인의 의견입니다. 이에 대한 이견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심스럽다는 말밖엔 나오지가 않네요. 이것이 아내 (드라마)에 {{다른 뜻}} 틀이 달려야 하는 이유라니... 참...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달지 말아야 한다는 무리에서도 홍길동 (조선 사람), 형태학 (생물학)의 예외 적용은 모두 의견이 다를 것입니다. 이 입장에 있는 무리에서 본인이 대표 혹은 비슷한 지위가 아닙니다. 참 딱합니다. 그러니 출발점에도 오지 않았다는 평을 듣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7:32 (KST)
- 아내 (드라마)가 다른 뜻을 가진다는데, 어떤 다른 뜻을 가지는지 설명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23:06 (KST)
- 종합적으로 답하면 꼭 이건 답변 안했다 따지시니 여기에도 씁니다. 지금 아내 (드라마)에 대한 부연 질문은 위에 155.230.16.16님이 형태학에 대해 서술한 바 그대로를 아내에 적용한 것입니다. 자신이 쓴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형태학 (지질학)을 가지고 질문을 던집니다. 이에 대해 다른 뜻이 있는가?라고 서술할 때 다른 뜻을 갖는 표제어는 형태학 (지질학) 이 아니라 형태학이란 표제어지요. 괄호를 사용하여 동음이의어를 표현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한계 때문일 뿐이란 말씀은 앞서 드린바 있습니다. 당연히 아내 (드라마)에 다른 뜻이 있는가 라고 따라 쓴다면 그것이 묻는 바는 표제어 아내에 대한 것이지요. 표제어 아내에는 드라마 제목인 아내, 영화 제목인 아내와 같은 다른 뜻이 있으니 아내 (드라마), 아내(영화)와 같이 표기 하는 것이고요. 님이야 말로 자신이 쓴글을 포함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02:22 (KST)
- 동문서답입니다. 아내 (드라마)가 어떤 다른 뜻을 가지느냐고 물었는데 웬 헛소리입니까? 아내 (드라마)를 형태학 (XX)에 적용시켜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피해가지 말고 당당히 맞서 주세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7:32 (KST)
- 문제에 집중하세요. 아내 (드라마)가 설명하는 대상은 아내 (드라마) 전체입니까, 아니면 드라마인 아내입니까? 당연히 아내 (드라마)라는 대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괄호는 구분기호일 뿐이고, 설명하는 대상은 제목이 아내인 드라마이죠. 그렇다면, 아내라는 단어만을 봤을 때 이것이 다른 뜻을 가지나요? 가 정확한 질문이 되어야겠네요. 제 생각엔 문제의 본질을 피해가시는 건 155.230.16.16님인 것 같습니다만? 구분자가 달린 형태학과, 구분자가 달린 아내라는 단어들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4월 2일 (목) 14:45 (KST)
- 동문서답입니다. 아내 (드라마)가 어떤 다른 뜻을 가지느냐고 물었는데 웬 헛소리입니까? 아내 (드라마)를 형태학 (XX)에 적용시켜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피해가지 말고 당당히 맞서 주세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7:32 (KST)
- 종합적으로 답하면 꼭 이건 답변 안했다 따지시니 여기에도 씁니다. 지금 아내 (드라마)에 대한 부연 질문은 위에 155.230.16.16님이 형태학에 대해 서술한 바 그대로를 아내에 적용한 것입니다. 자신이 쓴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형태학 (지질학)을 가지고 질문을 던집니다. 이에 대해 다른 뜻이 있는가?라고 서술할 때 다른 뜻을 갖는 표제어는 형태학 (지질학) 이 아니라 형태학이란 표제어지요. 괄호를 사용하여 동음이의어를 표현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한계 때문일 뿐이란 말씀은 앞서 드린바 있습니다. 당연히 아내 (드라마)에 다른 뜻이 있는가 라고 따라 쓴다면 그것이 묻는 바는 표제어 아내에 대한 것이지요. 표제어 아내에는 드라마 제목인 아내, 영화 제목인 아내와 같은 다른 뜻이 있으니 아내 (드라마), 아내(영화)와 같이 표기 하는 것이고요. 님이야 말로 자신이 쓴글을 포함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02:22 (KST)
- 아내 (드라마)가 다른 뜻을 가진다는데, 어떤 다른 뜻을 가지는지 설명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23:06 (KST)
편집 지침의 제안
지난 토론이 있은 후 1주일 동안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렸습니다만 지금 여기에 의견을 표명하신 분들 이외에는 의견표명이 없었습니다. 사용도가 높은 틀이기 때문에 이왕 토론이 시작 된 김에 총의를 모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논란은 이 틀의 사용과 관련한 편집지침이 명시적이지 않기에 벌어지는 것이라 판단하여 사용자:jjw/작업장에 편집 지침 초안을 올립니다. 읽어 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9:07 (KST)
- Jjw 님의 사용 방식에 반대입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거쳐 들어왔음에도 계속 동음이의 관련 틀이 문서 위를 차지하고 있어 문서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9:13 (KST)
- 이 틀의 사용례에 대한 이견이 계속되고 있어 다시 한 번 저의 제안에 대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찬/반 뿐만 아니라 수정 의견도 환영합니다.Jjw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2:00 (KST)
- 위백은 검색을 통해서만 문서에 접근하는 사전이 아니기에 동음이의 문서를 거쳤다는 이유로 틀을 떼자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 링크나 분류 등을 통한 이동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동음이의 문서가 있다는 이유로 다른뜻 틀을 뗄 경우 위백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뜻 틀이 방해가 된다는 의견이 여럿 있으니, 디자인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신경 써서 보니 개인적으론 다른뜻 틀 앞에 달리는 빨갛고 파란 마크가 거슬리더군요. --하연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7:56 (KST)
- 사용자:하연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래에 새로운 틀 {{여러 뜻}}을 제안한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19:51 (KST)
- 사용자:ChongDae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거쳐 들어왔음에도 계속 동음이의 관련 틀이 문서 위를 차지하고 있어 문서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불필요한 삽입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39 (KST)
- 이번 주 까지 제 의견에 대한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변화가 없다면 동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하고 의견 요청 틀을 제거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3:43 (KST)
- 추가의 의견이 없어 제 제안이 총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의견 요청}}을 제거하였습니다.Jjw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28 (KST)
사용자:Jjw의 오류
-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단 것은 관례이다? 말을 뒤로 듣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의 편집에 의해 {{다른 뜻}} 틀이 제거된 문서의 수는 2백개,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이 달리지 않는 문서가 2만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요점인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달기는 1%의 문서에만 적용된 바 있고, 99%는 흔적조차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것이 관례이냐고 물으니, 1%가 관례라고 당당히 말하네요.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99%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모르고 달지 못했다라고 할까 걱정됩니다.
- 틀 편집(특히 제거)을 위해서는 틀을 삽입한 사용자에게 허락을 받고 편집하여야 한다? 또 반복하게 하네요. 역으로 틀 삽입자는 어느 사용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까? 사용자:Jjw님의 현재까지 모든 편집은 기 편집자의 허락을 받고 편집하였습니까? 혹은 새문서만 작성하였습니까?
- 상대의 말을 제멋대로 해석한다. 훨씬 앞에서 한번 경고한 바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이러한 해석을 즐기는군요. 사용자:RedMosQ님을 언급한 것은 2008년 11월에도 본인의 똑같은 편집이 있었다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사용자 1인의 동의를 얻었다고 정당했다고 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어느 특정 사용자가 우월한 지위에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관리자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1명의 동의는 힘이 없습니다. 0명의 문제 제기자를 강조합니다. 이런 것을 일일이 설명해야 합니까? 한심합니다. 사용자:Jjw님의 의도가 한심합니다.
- 귀와 눈을 닫고 일방적인 주장을 한다. 본인의 지금까지 토론을 '다른 뜻 틀을 다는 것은 본인 혼자 적용할테니 다른 사용자는 달지 말라'로 보았습니다. 본인은 사용자:Jjw님 등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로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이 달리느냐 혹은 마느냐로 결판이 날 것입니다. 발전적인 토론으로 합목적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을 찾읍시다. 귀와 눈을 여십시오.
이상의 오류에 대해서는 사용자:Jjw님의 답변은 절제 바랍니다. 본인의 사용자:Jjw님에 대한 평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평을 듣고 싶습니다.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한번 봅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7:32 (KST)
사용자:Jjw님 등에게 질문을 남깁니다. 만약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다는 것으로 토론이 마무리가 된다면, AA (XXX) 형태인 2만개정도(본인 추정)의 문서에 {{다른 뜻}} 틀이 필요하게 됩니다. 편집할 의향이 있습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7:32 (KST)
- 희망 없는이라....참 견디기 힘들게 무례하군요. 제가 이런 무례를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 것인지……, 각설합니다. 여기 저기 글을 조각내서 쓰는 것은 제 취향에 안 맞으니 님이 쓴 글에 대한 답변과 반박을 모두 여기에 씁니다.
- 아내 (드라마)의 다른 뜻? - 동문서답은 님이 하고 계시잖습니까? 형태학 (지질학)의 다른 뜻으로 형태학 (생물학)을 들 수 있다면 동등한 조건에서 아내 (드라마)의 다른 뜻으로 아내 (영화)를 들 수 있다는 것 이상 어떤 답변이 있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님의 주장은 형태학 (생물학)은 형태학의 여러 표제어 중 하나이고 아내 (드라마)는 그저 아내 (드라마)일 뿐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 155.230.16.16님은 위에서 틀림없이 님이 생각하기에 형태학 (생물학)등에 대해 혼동을 느끼니 이 틀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님의 이 말을 근거로 님이 이 틀의 사용을 자꾸 혼동으로만 제한하면서 특히 그 기준을 자신의 판단으로만 한 정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 (영국)에 대해서는 혼동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시니 결국 혼동을 줄 경우에만 이 틀을 사용하자는 님의 주장은 지금 현재 155.230.16.16님이 판단하기에 혼동을 느끼는 문서로 한정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이 틀의 사용에는 님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 문서의 수 - 문서에 이 틀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지금 이 논의의 어느 한 쪽에 입각한 편집이라고 확증할 어떠한 근거도 되지 않습니다. 님의 의견을 따라 이 틀을 안 쓴 것인지 그저 편집을 하면서 달지 않은 것인지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 틀을 사용한 사람들의 사용예가 이 토론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의사를 확인할 길이 없는 경우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저는 특정한 하나의 문서를 편집하면서 다른 사람의 뜻을 묻지 않았다고 문제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편한대로 상대의 말을 잘라버리지 마십시오. 지난 번에도 제가 하지 않은 마치 제 의견인 것처럼 쓰신 적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지적한는 것을 즐긴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참으로 불쾌합니다. 155.230.16.16님이 이 틀의 일괄적인 삭제를 하면서 바른 용법을 거론하였기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틀의 사용에 대해 바른 용법이라 말하는 것은 편집 지침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다수의 문서에 대해 일괄로 편집 지침과 같은 행위를 할 때에는 (1) 자신이 생각하는 바른 용법을 정확히 제시하거나 (2) 사전에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인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1) 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른 용법을 먼저 제시하지도 않았고 (2) 지금 현재 밝히신 용법도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지금 현재 님이 주장하는 이른바 바른 용법은 위키백과의 편집에 어떠한 정당한 권위도 없는 개인의 주장일 뿐인 것입니다.
- 모두 다 편집할 것인가 - 저는 제가 관심을 갖는 문서에 대해서 제 능력이 닿고 제가 즐거운 한도 내에서만 편집할 것입니다. 그게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정신입니다. 이런 경우가 2만 건이다. 모두다 편집할 것인가라고 들이 미는 건, 책임져라는 겁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기여자가 자발적 참여자로서 지는 책임의 한도는 자신이 스스로 기여한 문서에 대한 책임까지 입니다. 그런 책임을 질 이유도 없고 그것이 위키백과의 정신에 상응하는 것도 아니므로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 토론의 태도: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또는 모욕감을 느끼는 발언을 자제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저는 님이 말하는 합리적 방향의 진정성을 의심할 것입니다.
- 발언의 절제: 좋습니다. 서로 1주일이 넘게 각자의 주장을 펼쳤으니 다른 사람의 의견을 기다려 봅시다. 저 뿐만 아니라 님도 좀 쉬어 봅시다. Jjw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0:31 (KST)
- 저로서는 참기 힘든 무례인 희망없는이란 단어를 소문단에서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0:54 (KST)
새로운 틀의 제안
사용자:Jjw님 등의 생각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참고}} 틀을 말이지요. 그런데 이 틀이 그러한 용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다른 뜻}} 틀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본인은 그 반대이구요. {{참고}} 틀의 바른 용법은 무엇이냐? 시작하면 또 끝도 없을 것입니다. 본인 등이 불허하고 사용자:Jjw님 등이 찬성하는 {{다른 뜻}} 틀 용법이 분명 존재합니다. 본인 등이 사용자:Jjw님 등의 생각에 동의하거나, 사용자:Jjw님 등이 포기한다면 본 토론은 종결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종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군요. 계속적인 반복되는 말들만 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본인 등이 불허하고 사용자:Jjw님 등이 찬성하는 {{다른 뜻}} 틀 용법을 분리시켜 새로운 틀을 만듭시다. 명칭은 {{여러 뜻}} 정도로 할까요. 사용자:shyang23님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군요. 사용자:Jjw님 등이 본인만 대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5:36 (KST)
- 새로운 틀을 만들려면, 기존의 {{다른 뜻}}과 차별되는 부분이 있어야 할 텐데, 이 점은 생각해보셨나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3월 30일 (월) 16:11 (KST)
- 차별성은 나타났는데요. 사용자:Jjw님 등은 포털 블로그 같은 데서 볼 수 있는 태그, 글머리, 키워드 등을 원하고 있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8:22 (KST)
- 제가 보기에는 ip님과 shyang23님만 다른 뜻 틀을 협소하게 사용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새로운 틀을 만들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없어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 불필요한 틀 양산은 아닐까 고민이 됩니다. 물론 다른 뜻 틀이 '잘못' 사용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정보 전달'이나 '사용자 편의'의 관점에서 보면 애초에 틀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7:07 (KST)
- 사용자:Pudmaker님 정정하십시오. 사용자:Integral님, 사용자:Av3037님 역시 토론의 시발을 보시면 본인의 {{다른 뜻}} 틀 제거가 적합했다라고 했습니다. 사용자:Nuevo Paso님은 토론을 통해 설득된 경우이구요. 그리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사용자가 어떤 생각을 할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설득 당하지 않는다면 결국 수 싸움으로 판가름 나겠으나, 현재는 그 단계가 아니며 단지 2명의 사용자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것은 토론의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또한 사용자:Pudmaker님이 언급한 똑같은 발상으로 굳이 배 (과일) 문서에 {{다른 뜻}}를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없어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 불필요한 틀 부착은 아닐까 고민이 됩니다. 본인 역시 똑같은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8:22 (KST)
- 없어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이 제 의견이 되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새로운 틀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8:34 (KST)
- “사용자의 편의”의 관점에서 볼 때 이 틀이 있는 것이 꼭 도움이 될까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방해가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만약 방해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면 사용자의 편의의 관점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31일 (화) 23:22 (KST)
- 문서의 머리에 작은 글 한 줄이 달린 것이 얼마나 글을 읽는 데 방해가 되는지요? 달려있는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면 바로 본문을 볼 것이고 이런 것도 있었나 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클릭해 볼 것입니다. 방해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01:47 (KST)
- 사용자:Pudmaker님 정정하십시오. 사용자:Integral님, 사용자:Av3037님 역시 토론의 시발을 보시면 본인의 {{다른 뜻}} 틀 제거가 적합했다라고 했습니다. 사용자:Nuevo Paso님은 토론을 통해 설득된 경우이구요. 그리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사용자가 어떤 생각을 할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설득 당하지 않는다면 결국 수 싸움으로 판가름 나겠으나, 현재는 그 단계가 아니며 단지 2명의 사용자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것은 토론의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또한 사용자:Pudmaker님이 언급한 똑같은 발상으로 굳이 배 (과일) 문서에 {{다른 뜻}}를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없어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 불필요한 틀 부착은 아닐까 고민이 됩니다. 본인 역시 똑같은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8:22 (KST)
- 이 틀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이견차가 아내 (드라마)와 같은 특정한 문서로 좁혀진 만큼 별도의 틀을 제안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16:18 (KST)
- 본 토론의 시발이 아내 (드라마)와 같은 특정한 문서에 {{다른 뜻}} 틀이 사용되어서입니다. 좁혀진 것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과연 사용자:Jjw님이 토론 참여자인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문서가 작은 부분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분류:동음이의어 문서를 보십시오. 8천여개의 문서가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각 문서에 동음이의어가 2개씩만 있다하더라도 아내 (드라마)와 같은 문서가 1만 6천여개가 됩니다. 새로운 틀 제안이 이러한 이유로 정말 의미가 없는지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16:58 (KST)
- 애초에 틀:다른 뜻을 잘 쓰다가 편집을 되돌린 것이 155.230.16.16님입니다. 지금까지 그 새로운 틀이 없었어도 잘 쓰고 있었는데, 구태여 생뚱맞은 새로운 틀을 제안하여 혼란을 가중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4월 2일 (목) 14:47 (KST)
- 글쌔요, 본사용자가 생각하기로는 여러 뜻 보다는 다른 뜻이 더 쉽고 편하지 않겠읍니가? --100범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9:29 (KST)
이 토론이 잠정적인 합의가 도출이 된 사항입니까?
사용자:155.230.16.16님께서 이 토론의 내용을 근거로 다른 뜻 틀이 부착된 문서에서 다른 뜻을 제거하고 계십니다만, 아무리 봐도 이 토론 페이지에서 그러한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이 토론이 잠정적으로라도 틀 사용에 관한 합의점이 도출이 된 토론인지 궁금합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1:50 (KST)
- 토론의 기본적인 출발은 상호 간 편집을 중단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사용자:Lee Soon가 최우혁 (1985년)에 이 틀을 지속적으로 부착하는 것은 토론의 기본적인 예의가 아닙니다. 최우혁 (1985년)에 이 틀이 부착된 시점이 본 토론 이전이었다면 부착된 상태가 합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니 떼어 놓고 토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1:59 (KST)
- 토론 자체가 어느 누구의 의견으로 모아지지도, 모아지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본인이 주장하시는대로 모든 문서 편집을 강행하려고 하시죠? 그것은 토론의 시점이나 문서 작성 시점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토론이 발의된 시점에 그러한 지침이 존재했었습니까?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04 (KST)
- 반대로도 생각하십시오. 토론 시작 이전에 이미 부착된 문서들에 대해서는 똑같게 제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론의 기본을 지켜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06 (KST)
-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토론의 시작 시점이 도대체 왜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주장대로 생각을 해 보면, 이 토론의 시작과 동시에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어떠한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이 달렸는데, 그 토론에 대해 삭제 또는 유지의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삭제 토론 틀이 붙었으니 삭제해야 한다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토론에서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마당에, 아직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서의 편집에 제한을 걸 수가 있나요? 토론의 시작 시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총의가 형성된 시점이 그 기준이 되어야 합당한 것 아닙니까?--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11 (KST)
- 님 말대로 하는 것은 편집 분쟁입니다. 그래서 3RR도 있는 것입니다. 당연한 논리에 이렇게 대응하시니 참 난감하군요. 편집 분쟁을 원하십니까? 총의가 형성될 때까지 양자 간 되돌림을 반복하고 양자 모두 차단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삭제토론을 예로 든다니 참 난감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16 (KST)
- 귀하께서 주장하시는 토론의 시작 시점에 관한 설명도 좀 듣고 싶습니다만. 현재 상태로 보면 귀하께서 해당 논쟁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 근거 없이 해당 문서에 부착된 틀을 삭제하시고, 그리고 개인의 주장을 모든 사용자들의 합의 내용인 것처럼 그 근거를 꾸며내신 것 아닌지요?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18 (KST)
- 모함하지 마시오. 꾸며낸 것 없습니다. 토론의 기본을 무시하는 사용자:Lee Soon는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4:15 (KST)
- 귀하께서 주장하시는 토론의 시작 시점에 관한 설명도 좀 듣고 싶습니다만. 현재 상태로 보면 귀하께서 해당 논쟁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 근거 없이 해당 문서에 부착된 틀을 삭제하시고, 그리고 개인의 주장을 모든 사용자들의 합의 내용인 것처럼 그 근거를 꾸며내신 것 아닌지요?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18 (KST)
- 님 말대로 하는 것은 편집 분쟁입니다. 그래서 3RR도 있는 것입니다. 당연한 논리에 이렇게 대응하시니 참 난감하군요. 편집 분쟁을 원하십니까? 총의가 형성될 때까지 양자 간 되돌림을 반복하고 양자 모두 차단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삭제토론을 예로 든다니 참 난감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16 (KST)
-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토론의 시작 시점이 도대체 왜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주장대로 생각을 해 보면, 이 토론의 시작과 동시에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어떠한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이 달렸는데, 그 토론에 대해 삭제 또는 유지의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삭제 토론 틀이 붙었으니 삭제해야 한다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토론에서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마당에, 아직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서의 편집에 제한을 걸 수가 있나요? 토론의 시작 시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총의가 형성된 시점이 그 기준이 되어야 합당한 것 아닙니까?--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11 (KST)
- 반대로도 생각하십시오. 토론 시작 이전에 이미 부착된 문서들에 대해서는 똑같게 제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론의 기본을 지켜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06 (KST)
틀이 토론 시작이후에 붙었으니 틀을 떼놔야 한다구요? 최우혁 (1985년) 문서는 토론 시작이후에 '작성'됐습니다. 토론 시작 이전에 있던 문서를 변경한게 아닙니다. 또한 이 토론과 관계된 사람이 작성한 것도 아니구요. 즉, 현재 진행중인 토론과 관계없는 사람이 '기존의 총의에 따라' 작성한 것입니다. 그걸 ip님은 '끝나지 않은 토론'을 근거로 편집하신 거구요. 아니면, 위키에서 편집을 하려면 연관된 토론이 존재하는지 모두 확인을 하고, 토론중인 사람들에게 거슬리지 않도록 편집해야 하는겁니까? --하연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39 (KST)
- '기존의 총의에 따라 작성하였다.' 여기서 기존의 총의를 밝혀 주십시오. 아직 이에 대해 총의가 형성된 바가 없습니다. 지금이 처음입니다. 그러니 이 토론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문서가 새로이 작성될 때 틀에 대한 논란을 모르고 작성하였다면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아셨다면 틀을 부착하는 것은 옳바른 토론 참여가 아닙니다. 실생활에서도 법을 몰라 위법을 저지른 것은 법원이 무죄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4:15 (KST)
토론이 시작하던 시점에는 총의가 "틀:다른 뜻의 사용은 틀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맡긴다." 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155.230.16.16님이 틀의 "바른 용법"이라는 것을 들고 나오시면서 분쟁과 토론이 시작됐고, 위에 펼쳐진 토론이 거의 열흘 간 있었죠. 그런데 4월 15일 이후에는 아무도 이 주제에 대해 의견을 들고 나오지 않으셨고, 이 주제는 그 상태로 묻혀서 석달 간 방치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라면, 새로운 총의 형성에 실패한 채로 토론이 끝났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새로운 총의 형성에 실패한 채로 토론이 끝났다면 당연히, 기존의 총의인 자유로운 틀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석달 간 방치되어서 사실상 종결된 토론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건 대체 무슨 의미인 지 궁금하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3:42 (KST)
- 총의 형성에 실패하였다고 현재까지의 토론을 무시해서는 또한 안 됩니다. 이 틀의 사용은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맡긴다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입니다. 이 틀에 한정할 필요도 없고 모든 위키 생성물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용자들의 잘못된 사용으로 소위 바른 용법이라는 용어를 만들기까지 하면서 이 틀 용법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온 것입니다. 이 토론에 집중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존중해 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4:15 (KST)
- 총의 형성에 실패했다고 해서 기존의 총의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이 틀의 용법에 관한 기존의 총의는, 쉽게 말해, 다는 사람 맘대로입니다.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맡긴다는 말은 저 말과 같은 의미라는 것을 주지해 주세요. 그리고 당연히 다는 사람 맘대로라는 것은, 이 틀을 처음 만들었거나 번역해서 한국어판에 들여온 사용자 또는 그 집단은, 처음부터 이 틀에 대해 소위 바른 용법이라는 것을 만들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잘못된 사용이라는 것은 이제까지 이 틀을 잘만 붙이고 사용해 왔던 위키 공동체 전체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소위 바른 용법이라는 것을 제기한 것은 이제까지 155.230.16.16님밖에 없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21 (KST)
위키백과의 지침을 법에 비유한다면 지금 이 틀의 사용과 관련하여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정해진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한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이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여전히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의 주장은 개인의 주장일 뿐 지침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저 역시 사용자:Jjw/작업장에 이와 관련한 지침을 제안한 상태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이 없어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문제가 되도록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의 주장은 결국 자신의 주장대로 틀을 제거하는 편집은 문제 없고 다른 사람이 틀을 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이므로 생각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주장입니다. 님의 주장을 공평하게 적용하려면 총의가 모아질 때까지 각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틀을 함부로 제거하지 말거나 또는 이 틀을 사용하는 모든 편집을 중지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운영 여건을 고려한다면 총의가 모아질 때 까지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제 의견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틀토론:다른 뜻#편집 지침의 제안에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6:30 (KST)
- 사용자:Jjw의 의견에 모두 동의합니다. 토론을 하자는 것이지요. 그런데 토론의 선결 조건은 편집 중단입니다. 문제의 용법에 대해 총의가 결정될 때까지 붙이지도 떼지도 말아야 합지요. 이를 저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하심 불공정한 논평입니다. 사용자:Lee Soon가 최우혁 (1985년) 문서에 문제의 용법과 관련하여 이 틀을 부착한 것은 위 진하게 된 말들(사용자:Jjw 및 사용자:155.230.16.16)을 위반한 것입니다. 저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토론의 선결 조건 혹은 기본 예의라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6:40 (KST)
- 토론이 진행중이었으면 155.230.16.16님의 말씀은 분명히 맞습니다. 당연히 아직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 편집을 강행하는 것은 편집 분쟁의 단초가 될 수 있는 거지요. 하지만, 이 토론은 분명히 석 달 동안이나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주 토론자 누구도, 이 토론 문서에 전혀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토론이 완전히 중단되어 관심을 잃어가고 있는데, 왜 이런 토론까지 신경써가면서 해야 할 편집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05 (KST)
-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순리이다? 또 무슨 괘변입니까? 양자간의 판단이 대립되고 있으니, 개인적 판단은 보류하고 총의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양자간의 판단을 존중하면 편집 분쟁이 되는 것입니다. 틀을 부착한 사용자, 제거한 사용자 모두 차단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참으로 딱합니다. 이런 논의보다 진정한 틀토론을 합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6:49 (KST)
- 지침을 법으로 비유한 건 155.230.16.16(이하 IP님)이 먼저이니 저도 법으로 빗대어 말씀드린 겁니다. 예를 들어 죄형법정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어느 나라에 주차위반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고 합시다. 그러면 설령 주차위반이 사회문제가 된다 할 지라도 이에 대한 처벌조항이 입법되기 전까지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이 틀의 사용을 봅시다. 누누히 저 뿐만 아니라 여러 사용자가 IP님에게 강조하여 말씀드리다 시피 IP님이 특정문서들에 대항여 일괄적으로 이 틀을 삭제하기 전까지 사용자들은 각자 개인적 판단에 의해 이 틀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 틀의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이것은 각 개인의 의사에 맡겨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게 법리에 맞는 것이지요. 그리고, 참으로 딱하십니다 같은 표현 절제하라는 얘기 제가 하는 것도 질리네요. 원래 글쓰는 투가 그런겁니까? 그리고 진정한 토론을 원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것과 같이 정리된 제안을 작성하여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03 (KST)
- 역시 논점을 벗어나는 말씀은 유창하시군요. 횡설수설했던 수형도 네트워크가 생각나는군요. 제가 사용자:Lee Soon가 최우혁 (1985년) 문서에 문제의 용법과 관련하여 이 틀을 부착한 것에 대해 처벌해야 한다고 했습니까? 아니잖아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논리를 펴주십시오. 편집 분쟁, 문서 되돌림으로 인한 차단. 저의 논리에 대한 반박은 없네요. 논점을 찾아주세요. 부탁²드립니다. 참으로 딱²합니다. 말을 섞으니 힘이 쭉 빠집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23 (KST)
- 글쎄요, 토론이 석 달 간 방치된 상황에서 어째서 나오지도 않을 새로운 총의를 신경써가면서 편집을 중단해야 되는지 저는 모르겠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26 (KST)
- 토론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중입니다. 적어도 사용자:155.230.16.16는 말입니다. 혼자하는 토론이 가능하지 않으니 이러한 말이 힘은 잃겠으나, 사용자:Mintz0223님의 생각인 토론 중단 역시 힘을 잃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저는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을 토론에 참여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틀을 부착하는 사용자만 더 불어났습니다. 표결로 가면 불리할 것으로 봅니다. 좀더 이야기들을 들어봅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42 (KST)
- 등록 사용자에게는 주시문서 기능이 있고, 저는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주시하는 문서는 주시문서 목록에서 3일 이내의 편집 내역이 보입니다. 만일 토론이 진행중이었다면, 주시문서 목록에 하루도 틀토론:다른 뜻 문서가 사라지지 않았겠지만, 저는 최근 석 달 동안 이 문서를 제 주시문서 최근 바뀜란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혼자서 마음속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고 해서 석달 간 중단되어 있던 토론이 진행중인 토론이 되는 건 아닙니다. 이 토론은 석달 간 중단되어 있다가 어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46 (KST)
- 그러한 생각이라면 앞으로 저의 일기를 여기다 써야 하겠군요. '와봤으나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방명록처럼 쓰길 원합니까? 대응할 논쟁거리가 나오지 않아 대응하지 않았을 뿐이고, 또한 사용자:Jjw와 단 2인이 논쟁을 벌여 서로 글을 남기는 것을 자중하자고 합의하였습니다. 사용자:Mintz0223님의 생각대로라면 현재도 토론 중단인 상태입니다. 어제 재개된 것이 아닙니다. 아직 재개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틀토론은 하고 있지 않고, 왜 틀을 제거했느냐, 토론 시점에 왜 기준이냐, 토론 중단이냐 진행중이었냐, 이런 번외의 이야기만 나열되고 있으니까요. 제발 틀토론을 속개해봅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55 (KST)
- 우선 분명 글 중간에 제 답변을 달았는데도, 대응할 논쟁거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는 155.230.16.16님의 말씀이 저를 더 힘빠지게 합니다. 155.230.16.16님은 글의 끝만을 보고 논쟁하는가 보군요.
155.230.16.16님이 관심을 가졌는지의 여부는 증명되지 않았고,(발언 철회) 어쨌든 남아있던 질문에 대해 답변이나 수용이나 어떤 반응도 없었으니 토론은 확실히 석 달 간 중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단의 토론 주제는 "새로운 합의를 내지 못한 채로 이전의 토론이 중단되었으니 마땅히 기존 총의가 효력을 가지는 게 확실한데, 어째서 155.230.16.16님은 토론이 중단되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글을 되돌리는가?"입니다. 주제 파악을 먼저 하세요. 그리고 이전 토론을 계속하시려면 이전 문단에 답변을 하셔야지 왜 여기서 이러고 계시는 건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8:02 (KST)- 기존 총의란 무엇입니까? 사용자:Mintz0223 혼자만의 망상이 아닙니까? http://ko.wiki.x.io/w/index.php?title=%ED%8B%80%ED%86%A0%EB%A1%A0%3A%EB%8B%A4%EB%A5%B8_%EB%9C%BB&diff=3101854&oldid=3101832 사용자:ChongDae님은 자신이 관리자이면서 왜 기존 총의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까? 관리자가 총의를 모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총의가 없었으니 따를 것도 없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님이 주시문서를 모니터하고 있었다라는 것 역시 토론 중에 있다는 말과 같지 않습니까? 소극적 참여로 갈음합니다. 다시 정리해드립니다. 문제의 용법에 대한 틀 사용에 대한 기존 총의는 없었습니다. 지금이 처음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9:01 (KST)
- 우선 분명 글 중간에 제 답변을 달았는데도, 대응할 논쟁거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는 155.230.16.16님의 말씀이 저를 더 힘빠지게 합니다. 155.230.16.16님은 글의 끝만을 보고 논쟁하는가 보군요.
- 그러한 생각이라면 앞으로 저의 일기를 여기다 써야 하겠군요. '와봤으나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방명록처럼 쓰길 원합니까? 대응할 논쟁거리가 나오지 않아 대응하지 않았을 뿐이고, 또한 사용자:Jjw와 단 2인이 논쟁을 벌여 서로 글을 남기는 것을 자중하자고 합의하였습니다. 사용자:Mintz0223님의 생각대로라면 현재도 토론 중단인 상태입니다. 어제 재개된 것이 아닙니다. 아직 재개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틀토론은 하고 있지 않고, 왜 틀을 제거했느냐, 토론 시점에 왜 기준이냐, 토론 중단이냐 진행중이었냐, 이런 번외의 이야기만 나열되고 있으니까요. 제발 틀토론을 속개해봅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55 (KST)
- 등록 사용자에게는 주시문서 기능이 있고, 저는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주시하는 문서는 주시문서 목록에서 3일 이내의 편집 내역이 보입니다. 만일 토론이 진행중이었다면, 주시문서 목록에 하루도 틀토론:다른 뜻 문서가 사라지지 않았겠지만, 저는 최근 석 달 동안 이 문서를 제 주시문서 최근 바뀜란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혼자서 마음속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고 해서 석달 간 중단되어 있던 토론이 진행중인 토론이 되는 건 아닙니다. 이 토론은 석달 간 중단되어 있다가 어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46 (KST)
- 토론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중입니다. 적어도 사용자:155.230.16.16는 말입니다. 혼자하는 토론이 가능하지 않으니 이러한 말이 힘은 잃겠으나, 사용자:Mintz0223님의 생각인 토론 중단 역시 힘을 잃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저는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을 토론에 참여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틀을 부착하는 사용자만 더 불어났습니다. 표결로 가면 불리할 것으로 봅니다. 좀더 이야기들을 들어봅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42 (KST)
- 글쎄요, 토론이 석 달 간 방치된 상황에서 어째서 나오지도 않을 새로운 총의를 신경써가면서 편집을 중단해야 되는지 저는 모르겠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26 (KST)
- 역시 논점을 벗어나는 말씀은 유창하시군요. 횡설수설했던 수형도 네트워크가 생각나는군요. 제가 사용자:Lee Soon가 최우혁 (1985년) 문서에 문제의 용법과 관련하여 이 틀을 부착한 것에 대해 처벌해야 한다고 했습니까? 아니잖아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논리를 펴주십시오. 편집 분쟁, 문서 되돌림으로 인한 차단. 저의 논리에 대한 반박은 없네요. 논점을 찾아주세요. 부탁²드립니다. 참으로 딱²합니다. 말을 섞으니 힘이 쭉 빠집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23 (KST)
- 지침을 법으로 비유한 건 155.230.16.16(이하 IP님)이 먼저이니 저도 법으로 빗대어 말씀드린 겁니다. 예를 들어 죄형법정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어느 나라에 주차위반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고 합시다. 그러면 설령 주차위반이 사회문제가 된다 할 지라도 이에 대한 처벌조항이 입법되기 전까지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이 틀의 사용을 봅시다. 누누히 저 뿐만 아니라 여러 사용자가 IP님에게 강조하여 말씀드리다 시피 IP님이 특정문서들에 대항여 일괄적으로 이 틀을 삭제하기 전까지 사용자들은 각자 개인적 판단에 의해 이 틀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 틀의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이것은 각 개인의 의사에 맡겨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게 법리에 맞는 것이지요. 그리고, 참으로 딱하십니다 같은 표현 절제하라는 얘기 제가 하는 것도 질리네요. 원래 글쓰는 투가 그런겁니까? 그리고 진정한 토론을 원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것과 같이 정리된 제안을 작성하여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03 (KST)
- (문단 당깁니다) 총의가 없다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총의는 토론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는 자연스러운 편집 과정에서 굳어진 관례와 같은 것이니까요.(백:총의를 읽으시면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틀:다른 뜻을 처음 만들었거나 번역했고, 다른 사용자가 마음대로 그 틀을 문서에다 갖다 붙였습니다. 155.230.16.16님이 틀을 떼어버리기 전까지, 이 틀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쟁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155.230.16.16님이 틀의 사용을 제한하자는 제안을 들고 나오기 전까지 이 틀의 사용에 대한 총의는 당연히 개개 사용자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155.230.16.16님이 시작한 토론은 총의를 만들자는 토론이 아니라, 총의를 변경하려는 토론이었다는 것을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9:14 (KST)
- 제가 문제의 용법으로 이 틀을 제거한 것은 오랜도로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이 토론의 시발은 저의 제거가 아니라, 사용자:Jjw의 문제제기로 말미암아 형성되었습니다. 이전 제거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다가 금융통화위원회, 셀의 문서에서 제거 후 님과 사용자:Jjw의 문제제기로 토론은 시작되었습니다. 님과 사용자:Jjw가 문제 삼기 전까지, 이 틀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쟁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님과 사용자:Jjw가 '틀 사용을 허용해달라'는 제안을 들고 나오기 전까지 이 틀의 사용에 대한 총의는 당연히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님이 시작한 토론은 총의를 '만들자'는 토론이 아니라, 총의를 변경하려는 토론이었다는 것을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똑같은 논리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닭이 먼저냐 개난이 먼저냐 따집니까? 토론의 시발은 양자 모두에게 있는 것이지 어느 한쪽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9:53 (KST)
- 오랫도록 지속적으로 해 왔다니요. 155.230.16.16님이 이 틀을 제거하신 것은 올해 3월 22일부터 딱 5일간입니다. 그나마도 이 토론에서 문제 제기를 받고 중단하신 거죠. 그런데 틀:다른 뜻은, 2005년 10월에 만들어졌습니다. 근 4년 반 동안이나 위키백과의 많은 사용자에 의해 자유롭게 붙여졌던 틀을, 겨우 님의 5일간 편집을 가지고 총의가 확정되었다고 할 셈인가요?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항상 남의 작업을 주시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만? 지금 토론의 시발을 따지게 된 것은 155.230.16.16님이 총의의 변경 없이 중단된 토론의 내용을 근거로 소심자님의 편집을 되돌린 것 때문에, 총의의 변경이 없었음을 주장하기 위함입니다. 틀이 만들어진 이후로 지난 5년간의 총의가 한결같이 사용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었음은, 이것으로 증명되었으리라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20:05 (KST)
- 자신의 논리를 펴는 방식이 참 지저분하시군요. 편집 이력을 분석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아전인수 격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정도의 정보만 캐내시네요. 현재 대한민국 정부 같아 기분이 씁슬합니다. 2008년 11월에도 이력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정상적인 용법으로 되지 않은 부분을 바로 잡았습니다. 지속적임은 증명되었습니다. 2008년 11월을 기준으로 한다면 3년 정도 이 틀이 분명하지 않게 사용이 되었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총의(문제의 용법으로 부착하는 것이 총의엿다)가 진정 총의라면 'XX(AA)' 식의 문서 모두에 이 틀은 부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있고 일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부착된 것이 총의였다고 주장하십니까? 수법이 사용자:Jjw님과 별반 다르지 않군요. 그리고 현재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특정 문서가 대표 문서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대표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로 바꾸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http://ko.wiki.x.io/w/index.php?title=%EB%B0%95%EC%88%98%EC%A7%84_%28%EA%B0%80%EC%88%98%29&diff=3381016&oldid=3381015 사용자들은 문서 이동 후 {{다른 뜻}} 틀을 제거합니다. 님의 주장이 총의였다면 이 사용자는 왜 틀을 제거하였을까요? 제거하는 것이 총의였기 때문에 제거한 것입니다. 총의에 대해서 한발 물러선 것입니까? 이 틀이 부착된 것이 총의였다에서 작성자에 따라 부착되기도 했고 불부착되기도 했다는 것이 총의였다로 말입니다. 후자를 과연 총의였다고 할 수 있습니까? 총의가 없었던 것이지요. 개개인이 각자가 생각하는 바가 총의라니요? 현재의 상태와 별반 다르지 않군요. 그러니 총의대로 붙일 사람은 붙이고, 뗄 사람은 떼고 하자? 그래서 되돌림 하고, 차단 당하자? 참 논리가 참 놀리네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1:41 (KST)
- 몇 번이나 지적하여도 자신의 글 투가 상대방에 모멸감을 준다는 것 하나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과 말을 섞는 제가 더 힘이 빠집니다. 자신이 이해가지 못하면 논점에서 벗어난다 한마디로 상대의 주장을 외면해버리는 태도도 지겹습니다. 제 주장의 요지. 간단합니다. 어떠한 법리를 보더라도 IP님의 주장은 개인적 주장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편집을 간섭할 명분이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상대방에게 궤변이니 횡설수설이니 하지 마시고 자신의 주장이나 제대로 정리해서 내놓으십시오. 3개월이 지나도록 제안 하나 없이 옳다고만 우기고 있는건 IP님입니다. 최소한의 요건이라도 갖추어 제안 문서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의 어떤 논의에도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십시오. 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34 (KST)
- 30분이 지나도록 달라진 것이 없군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42 (KST)
- <자신의 논리를 펴는 방식이 참 지저분하시군요. 편집 이력을 분석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아전인수 격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정도의 정보만 캐내시네요. 현재 대한민국 정부 같아 기분이 씁슬합니다.> <수법이 사용자:Jjw님과 별반 다르지 않군요.> 이런 말들이 토론에 필요합니까? 백:아님#싸움은 한국판의 공식정책입니다. 총의를 논하시면서 공식정책을 무시하시면 난감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7:42 (KST)
- 오랫도록 지속적으로 해 왔다니요. 155.230.16.16님이 이 틀을 제거하신 것은 올해 3월 22일부터 딱 5일간입니다. 그나마도 이 토론에서 문제 제기를 받고 중단하신 거죠. 그런데 틀:다른 뜻은, 2005년 10월에 만들어졌습니다. 근 4년 반 동안이나 위키백과의 많은 사용자에 의해 자유롭게 붙여졌던 틀을, 겨우 님의 5일간 편집을 가지고 총의가 확정되었다고 할 셈인가요?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항상 남의 작업을 주시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만? 지금 토론의 시발을 따지게 된 것은 155.230.16.16님이 총의의 변경 없이 중단된 토론의 내용을 근거로 소심자님의 편집을 되돌린 것 때문에, 총의의 변경이 없었음을 주장하기 위함입니다. 틀이 만들어진 이후로 지난 5년간의 총의가 한결같이 사용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었음은, 이것으로 증명되었으리라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20:05 (KST)
- 제가 문제의 용법으로 이 틀을 제거한 것은 오랜도로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이 토론의 시발은 저의 제거가 아니라, 사용자:Jjw의 문제제기로 말미암아 형성되었습니다. 이전 제거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다가 금융통화위원회, 셀의 문서에서 제거 후 님과 사용자:Jjw의 문제제기로 토론은 시작되었습니다. 님과 사용자:Jjw가 문제 삼기 전까지, 이 틀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쟁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님과 사용자:Jjw가 '틀 사용을 허용해달라'는 제안을 들고 나오기 전까지 이 틀의 사용에 대한 총의는 당연히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님이 시작한 토론은 총의를 '만들자'는 토론이 아니라, 총의를 변경하려는 토론이었다는 것을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똑같은 논리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닭이 먼저냐 개난이 먼저냐 따집니까? 토론의 시발은 양자 모두에게 있는 것이지 어느 한쪽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9:53 (KST)
- 귀하께서 무슨 근거로 제가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 아닌지를 논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무엇을 위반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합의된 지침을 위반했습니까, 강제적인 효력이 있는 국가의 법을 위반했습니까? 그저 귀하의 주장과 반대되는 편집을 하니 그것을 마치 법을 위반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귀하의 주장은 법법과 같아서 모두가 지켜야 할 사항입니까? 자꾸만 귀하의 의견을 국가의 법 조항과 같은 기준에서 설명하시는데, 귀하의 주장은 법 조항과는 달리 해당 집단의 구성원에 의해 합의된 사항이 아닌, 그저 귀하의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그것을 법 조항처럼 말씀하시면서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글쎄요, 참.. 토론 자체가 난감해집니다. 그리고, 도대체 귀하가 주장하시는 그 잘못된 사용, 문제의 용법, 그리고 귀하의 정상적인 사용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무엇에 근거하여 잘잘못을 가려내시는 것인가요? 그저 귀하의 판단이 기준 아닙니까? 귀하의 의견은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반박 의견은 무조건 잘못된 의견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사이트의 완전 개인화를 하려 하시는군요. 내 생각은 무조건 옳고 다른 이들의 생각은 무조건 잘못되었으니 내 말에 따르라. 라는 생각을 부디 버리십시오. 그리고 본인 생각이 옳다라고 계속 주장하시려면, 무슨 근거라도 좀 대 주십시오. 그저 아무런 근거 없이 '무조건 내 말만이 옳다.'라는 그 생각, 어디서도 통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이 토론에서 나온 주장들이며, 귀하의 말이며, 다른 분들의 말이며.. 모든 것을 종합해봐도, 현재 귀하가 다른 문서의 편집에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명분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귀하의 주장을 듣고 잘 생각을 해 보면,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다가도, 이내 귀하의 흑백논리에 할 말을 잃고 맙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2:53 (KST)
- 토론 참여 자격은 존중심을 가진 자입니다. 사용자:Lee Soon는 저에 대해 일방적인 불찰이 있어 현재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양자 간 모두가 문제의 시발입니다. 저는 제말만 옳다고 한 적 없습니다. 사용자:Lee Soon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윽박질러서는 도저히 상대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떤 강제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합니다. 단지 토론 중이라는 강제력은 발휘됩니다. 문제의 용법에 대해 틀을 부착하지 마십시오. 아직도 사용자:Lee Soon는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모자라군요. 이성을 찾고 토론에 임해 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02 (KST)
- 물론 저 또한 잘 한 것은 없습니다. 허나 정말 죄송합니다만, 귀하께서는 남에게 존중심을 운운하시기 이전에 귀하의 그것부터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2:00 (KST)
- 토론 참여 자격은 존중심을 가진 자입니다. 사용자:Lee Soon는 저에 대해 일방적인 불찰이 있어 현재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양자 간 모두가 문제의 시발입니다. 저는 제말만 옳다고 한 적 없습니다. 사용자:Lee Soon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윽박질러서는 도저히 상대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떤 강제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합니다. 단지 토론 중이라는 강제력은 발휘됩니다. 문제의 용법에 대해 틀을 부착하지 마십시오. 아직도 사용자:Lee Soon는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모자라군요. 이성을 찾고 토론에 임해 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02 (KST)
- 귀하께서 무슨 근거로 제가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 아닌지를 논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무엇을 위반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합의된 지침을 위반했습니까, 강제적인 효력이 있는 국가의 법을 위반했습니까? 그저 귀하의 주장과 반대되는 편집을 하니 그것을 마치 법을 위반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귀하의 주장은 법법과 같아서 모두가 지켜야 할 사항입니까? 자꾸만 귀하의 의견을 국가의 법 조항과 같은 기준에서 설명하시는데, 귀하의 주장은 법 조항과는 달리 해당 집단의 구성원에 의해 합의된 사항이 아닌, 그저 귀하의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그것을 법 조항처럼 말씀하시면서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글쎄요, 참.. 토론 자체가 난감해집니다. 그리고, 도대체 귀하가 주장하시는 그 잘못된 사용, 문제의 용법, 그리고 귀하의 정상적인 사용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무엇에 근거하여 잘잘못을 가려내시는 것인가요? 그저 귀하의 판단이 기준 아닙니까? 귀하의 의견은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반박 의견은 무조건 잘못된 의견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사이트의 완전 개인화를 하려 하시는군요. 내 생각은 무조건 옳고 다른 이들의 생각은 무조건 잘못되었으니 내 말에 따르라. 라는 생각을 부디 버리십시오. 그리고 본인 생각이 옳다라고 계속 주장하시려면, 무슨 근거라도 좀 대 주십시오. 그저 아무런 근거 없이 '무조건 내 말만이 옳다.'라는 그 생각, 어디서도 통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이 토론에서 나온 주장들이며, 귀하의 말이며, 다른 분들의 말이며.. 모든 것을 종합해봐도, 현재 귀하가 다른 문서의 편집에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명분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귀하의 주장을 듣고 잘 생각을 해 보면,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다가도, 이내 귀하의 흑백논리에 할 말을 잃고 맙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2:53 (KST)
8번 항목은 불필요한 토론이니, 다른뜻 틀 자체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이미 다들 이 토론에 참여하게 되셨고, 이제와서 옛 편집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사랑방이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해당 토론을 알리고, 틀에 관련한 토론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지금 토론을 끝내지 못하면 이후에 또다시 비슷한 충돌이 일어날테니까요. 5번 항목에 Jjw님이 편집제안을 하셨으니 그쪽에서 토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5.230.16.16님도 원하시는 틀 사용방법을 정리하셔서 개별문서로 또는 이 토론에 항목을 추가해서 올려주세요. 총의를 형성하려면 이 토론에 참여했던/참여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 그들에게 이 긴 토론을 다 읽고 상황을 파악하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한 다른 유저분들은 물론 155.230.16.16님도 토론이 종결되서 총의가 생기기 전에는 위백의 다른 문서에서 다른뜻 틀을 건드리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보다는 부착한 또는 뗀 사용자에게 해당 토론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서 해당 토론으로의 접근을 유도해주세요. 8번 항목과 같은 트러블은 한번으로 충분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8:21 (KST)
- 당연합니다. 다른 뜻 틀은 문제의 용법에 대하여 부착하지도 제거하지도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최근 트러블은 부착으로 인해서 발생하였습니다. 알려드렸으니 두번 실수를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제 부탁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02 (KST)
-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이 토론페이지를 편집한적이 없는 사용자'가 틀을 부착할 경우 떼지 마시고 해당 토론을 알려서 토론참가를 유도하시라는 부탁입니다. 총의가 발생되지 않은, 진행중인 토론을 근거로 편집을 하면 그 토론이 있는지도 몰랐던 사용자는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11 (KST)
- 반대합니다. 토론이 있었는지 몰랐다는 사용자와 이 페이지를 편집한 적이 없는 사용자와 동일시할 수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36 (KST)
- 그럼 표현을 바꾸죠. '이 토론페이지를 알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 사용자'의 편집에 대해서는 되돌리기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페이지를 편집한 적이 없는 사용자가 이 토론페이지를 알았다는 증거를 찾는다는 건 기여내역을 확인한다는 얘기나 다름없기에 표현을 그렇게 했었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48 (KST)
- 명백한 증거를 어찌 확인할까요? 적용할 수 없는 잣대입니다.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세력에 따라 서로 편을 먹고 헐뜻는 경우만 발생할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52 (KST)
- 그럼 표현을 바꾸죠. '이 토론페이지를 알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 사용자'의 편집에 대해서는 되돌리기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페이지를 편집한 적이 없는 사용자가 이 토론페이지를 알았다는 증거를 찾는다는 건 기여내역을 확인한다는 얘기나 다름없기에 표현을 그렇게 했었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48 (KST)
- 반대합니다. 토론이 있었는지 몰랐다는 사용자와 이 페이지를 편집한 적이 없는 사용자와 동일시할 수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36 (KST)
-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이 토론페이지를 편집한적이 없는 사용자'가 틀을 부착할 경우 떼지 마시고 해당 토론을 알려서 토론참가를 유도하시라는 부탁입니다. 총의가 발생되지 않은, 진행중인 토론을 근거로 편집을 하면 그 토론이 있는지도 몰랐던 사용자는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11 (KST)
(앞으로 당깁니다) 네.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모른다고 하면 그냥 믿어주면 됩니다. '그러세요.' 하고 '그럼 이런 토론이 있으니 보시고 참가해주세요. 혹 참가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해당 토론이 종료될 때까지 다른뜻 틀 사용을 자제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58 (KST)
{{다른 뜻}} 사용 방법 정리
틀:다른 뜻/설명문서를 보십시오.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문제와 해답은 간단합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든 일반 문서든 동일하게 간주합니다. 대상이 되는 문서가 다른 뜻을 가지면 {{다른 뜻}} 틀이 꼭 필요합니다. 반면 대상이 되는 문서가 다른 뜻을 가지지 않으면 이 틀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우혁 문서는 다른 뜻을 가집니다. 그러나 자체가 동음이의어 문서이기 때문에 이 틀은 필요없습니다. 최우혁 (1985년) 문서는 다른 뜻을 가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필요가 없습니다. 1997년생의 최우혁을 찾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최우혁'을 검색하면 됩니다. 또는 최우혁을 거쳐서 최우혁 (1985년)로 들어왔다면 더 이전에 인지하였을 것입니다. 설령 1985년생의 최우혁이 2인이 발생하게 되면 미리 문서명을 생월이나 직업명으로 이동하여 분리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이 부착될 여지가 없습니다. 반면 만 같은 경우는 현재 만은 만(灣)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숫자 만이라든지 만 나이라든지 성씨라든지 다른 뜻을 연결할 필요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만 문서에 {{다른 뜻}}을 부착합니다. default 용법으로 이용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0:49 (KST)
- 강하게 반대 위의 제 글과 같은 이유로 이러한 사용법에 강하게 반대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총의를 얻지 않고 설명문서를 바로 작성하는 것은 반칙입니다. IP님의 주장이 바로 규칙인 것 처럼 오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일단 틀:다른 뜻/설명문서의 머리에 그것이 아직 총의가 아님을 명시하였습니다. 최소한 그 정도는 하셔야지요. 저라고 설명문서를 작성할 줄 몰라서 사용자:jjw/작업장에 제 의견을 썼겠습니까? 토론의 기본을 지키십시오. 또 하나, {{다른 뜻}}을 달면 문서에 집중이 안 되고 {{여러 뜻}}을 달면 집중이 됩니까? 이치에 닿지 않는 주장입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1:09 (KST)
- 여러 뜻이라는 단어 표현에 민감해하지 마십시오. 사용자:Jjw님이 원하는 용법을 구별하자는 의미일뿐이고 이 용법에 대한 독립된 틀이 필요한 틀로 판정이 되면 틀 이름은 다시 의논해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흥분해서 이치를 논하다니 님의 토론 태도가 가히 웃깁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지금 말장난 하자는 겁니까? 님이 주장하는 그 다른 틀이 여러 뜻이 되었든 다른 어떤 이름이 되었든 결과는 같지 않습니까? 자신의 의견과 공식적인 총의를 모호하게 같은 것으로 묻어가려고 하는 님의 태도나 반성하십시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2:10 (KST)
- 반대 위키는 검색과 같이보기 정도로만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타 사전과는 다릅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거쳐 들어간다'는 가정은 백:고리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위백의 중요한 장점중 하나는 검색이외의 방식으로 문서에 접근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검색을 기준으로 편집지침을 정하는건 적절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 KT 매직엔스 문서내의 링크를 통해 이영호 (1992년) 문서에 접근한 경우, 이 사용자는 동음이의 문서의 존재를 모릅니다. 그런데 다른뜻 틀을 뗀다면, 이런 방식으로 문서에 접근하는 경우 동음이의 또는 다른뜻을 이용할 기회자체를 박탈당하는 것입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1:25 (KST)
- 주어진 문제에 집중하십시오. 주어진 문제는 {{다른 뜻}}입니다. 이영호 (1992년) 문서에 이 틀을 달려면 '이영호 (1992년)'이 다른 뜻이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없습니다. 따라서 달면 아니됩니다. '이영호'가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이영호 (1992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려면 새로운 틀이 필요합니다. KT 매직엔스 문서에서 링크를 통해 이영호 (1992년) 문서에 접근한 경우 다른 이영호를 알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검색을 하라고 했습니다. 검색창에 검색하는 것는 자명합니다. 백:고리를 무시한 바 없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1:42 (KST)
- 전 위키의 '유기적 연결'보다 '단어의 의미'가 더 중요하다는 발상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이영호 (1992년)에 다른뜻이 있냐고요? 그건 단순히 단어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그 뜻을 사용하는건 다른 이영호들이 있다는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겁니다. 그리고 위키는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존재합니다.
- 위키백과의 주요 장점중 하나는 문서간의 연결이 매우 유기적이고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링크를 비롯한 위키의 온갖 문서연결 방식들은 처음에 원했던 문서뿐만 아니라 그 문서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온갖 문서로 언제라도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온갖 연결고리들을 넘어다니면서 본래 자신이 원했던 정보 이상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거죠. '알고싶으면 검색하라'는 기존 백과사전의 사고방식입니다. 위키의 사고는 그렇지 않습니다. 검색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굴러가게 된다면 굳이 위키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구조라면 브리태니커가 나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혹시 다른뜻 틀을 그냥 여러뜻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자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하연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01:27 (KST)
- 사용자:하연님은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된 문서를 알아보는데 왜 동음어에 집착을 하십니까? 관련어를 문서 상단에 배치하는 것이 더 유기적인 연결을 극대화할 수 있을듯한데요. 단지 음이 같다는 이유로 이영호 (XXX) 문서에 다른 이영호를 왜 연결해야 합니까? 인물 문서라면 상단에 가족 구성원이라든지 관련 인물, 관련 주제를 배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기적 연결 좋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논의되는 부분도 유기적 연결의 한계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차라리 사용자:Mintz0223님의 의견인 금융통화위원회 같이 '관련된 동음어'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더 설득력을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틀을 {{여러 뜻}} 틀로 바꾸는 데 반대합니다. 명칭만 바꾸어서 님이 원하는데로 하자는 것이잖아요. {{다른 뜻}} 틀은 고유의 쓰임이 있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반대 적어도 규칙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분들의 협조와 동의도 필요한데, 무조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시는군요. '허용'과 '불허'라니요. 무조건 본인 말대로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까? 적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들어보면 좋으련만.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시면 좋으련만. 적어도 지금의 규칙은, 여러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진 규칙이 아닌 이상, 반대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써 왔는데, 괜한 분쟁의 불씨만 키울 수도 있고요. 그리고 모든 이들이 귀하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특정 문서에 접근하는 것은 아닙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1:59 (KST)
- 사용자:Lee Soon님은 아무 생각이 없으시군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가지고 앞으로 뭐가 되시겠습니까? 틀 제거로 시작된 토론이 아닙니다. 이러한 제거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편집되었던 관례입니다. 토론의 시작은 본인의 틀 제거와 님의 문제 제기로 시작하였습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제가 귀하보다 생각이 없을지언정, 귀하처럼 사실을 왜곡하거나 일방적이지는 않습니다. 오래된 관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귀하의 일방적인 편집 강행이 관례입니까? 그리고 토론 자체도 제가 문제 제기를 하기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만, 무슨 말씀을 하시죠?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듯, 귀하의 일방적인 의견을 전체의 총의인 것처럼 묻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반대를 위한 반대? 맞습니다. 이번에 귀하께서 본 토론에서 취하시는 방식은 아주 틀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실 왜곡, 근거 없는 흑백논리에 의한 일방적인 주장으로 점철된 귀하의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면, 앞으로 위키백과의 모습이 어떠할지 정말 뻔합니다. 특정인에 의해 다수가 '지배' 당하는 꼴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귀하의 의견에는 절대적으로 반대할 것입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3:54 (KST)
- 반대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괄호 뒤에 붙은 설명은 그저 설명일 뿐이지 표제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괄호를 붙인 설명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한계 때문에 한 표제어가 하나의 대상만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겨난 것입니다. 최우혁이든 최우혁 (동음이의)든 최우혁 (1985년)이든, 설명하는 대상은 최우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입니다. 최우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즉 최우혁이라는 표제어 자체는 충분히 개개의 문서가 서로 다른 뜻을 가지며, 만일 어떤 두 최우혁 문서(괄호가 붙은) 사이에 아주 사소한 차이 정도밖에 없다면, 충분히 다른 뜻 틀을 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영호 문서에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이영호 (1992년) 문서에 다른 뜻이 있다는 것과 완전히 같은 겁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5일 (수) 13:12 (KST)
- 사용자:Mintz0223님은 영어판에 이와 비슷한 토론이 있었다 한 적 있습니다. 좀 옮겨와 주시지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좀 어이 없네요. 민츠님이 언제 그런 발언을 하셨는지 링크좀 걸어 주십시오. "예전에 이와 관련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라는 발언은 사용자:Integral님이 한 번 한적이 있을 뿐입니다.[1]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2:36 (KST)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한국의 발언을 여기에서 따지지 마시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8일 (토) 14:35 (KST)
- 찬성 ‘XX (YY)’ 같은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동음이의 문서 → 해당문서)과 링크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 두 경우 모두 검색한 사용자가 원하는 문서를 제대로 찾아간 경우입니다. 따라서 {{다른 뜻}} 틀이 필요없다는거죠.. 사용자가 원하는 문서를 찾았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이 필요없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른 뜻}} 틀이 필요한 경우는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문서를 찾을 수 없을 때 입니다. (링크는 언제나 원하는 문서를 가리키고 있을테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코소보 전투가 있습니다. 이처럼 대표문서가 있고, 동음이의 문서가 ‘XX (동음이의)’와 같이 되어 있을때는 검색을 통해서 바로 원하는 문서를 찾을 수 없죠.. 따라서 이 때 {{다른 뜻}} 틀이 필요한 것입니다. ‘XX (YY)’와 같은 문서에는 {{다른 뜻}} 틀이 필요없다는 것에 대해 윗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7월 17일 (금) 10:45 (KST)
- 그런 방법으로는 위의 민츠님이나 하연님이 제기하시는 다른 정보의 접근 기회 제공, 다양한 연결 방식의 제공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연님의 문제 제기와 같이 백:고리를 통해 이영호 (1992년)에 접근한 경우 이영호 또는 이영호 (동음이의)에 대한 접근은 어찌할 것인가에 대한 shyang23님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1:27 (KST)
- 검색창에 검색을 하십시오. {{다른 뜻}}을 쓴다고 해서 다른 정보의 접근 기회 제공, 다양한 연결 방식의 제공과 같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도움이 될지언정 완전한 해결은 못 찾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한계가 있을지언정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그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1:38 (KST)
- 검색창에 검색을 하십시오. {{다른 뜻}}을 쓴다고 해서 다른 정보의 접근 기회 제공, 다양한 연결 방식의 제공과 같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도움이 될지언정 완전한 해결은 못 찾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위키백과의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이 거의 검색 하나밖에 없다면 Shyang23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다음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두산백과사전 같은 경우는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이 거의 검색 하나밖에 없고, 따라서 구태여 다른 뜻 틀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위키백과에서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은 검색 말고도 문서에 있는 링크를 사용하여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이 방법을 통해서는 동음이의 문서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음이의 문서가 링크되어 있는 경우, 여러 사용자분이 봇을 이용해 그 링크를 치환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다른 문서를 찾아보고 싶어도 상당히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때 다른 뜻 틀이 있으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7일 (금) 11:34 (KST)
- 위의 의견이 약간 딴소리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 거 같아 몇 마디 덧붙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문서에서 그와 비슷한 뜻을 가진 동음이의 문서로 넘어갈 수 없을 때의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리우빌의 정리에 나오는 여러 독립된 문서나, 금융통화위원회, 중앙성당의 경우에는 각각의 문서가 아주 사소한 정도의 차이 (사용되는 분야라던가, 소재지 같은 정보입니다)만을 보이지만, 각각의 문서 및 그와 연결되어 있는 문서에서 다른 문서로 넘어갈 수는 없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7일 (금) 14:42 (KST)
- 위키백과의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이 거의 검색 하나밖에 없다면 Shyang23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다음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두산백과사전 같은 경우는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이 거의 검색 하나밖에 없고, 따라서 구태여 다른 뜻 틀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위키백과에서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은 검색 말고도 문서에 있는 링크를 사용하여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이 방법을 통해서는 동음이의 문서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음이의 문서가 링크되어 있는 경우, 여러 사용자분이 봇을 이용해 그 링크를 치환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다른 문서를 찾아보고 싶어도 상당히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때 다른 뜻 틀이 있으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7일 (금) 11:34 (KST)
의견 좀 정리를 합시다. 사용자:하연님의 시발로 다른 정보의 접근 기회 제공, 다양한 연결 방식의 제공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른 뜻}} 틀을 확대해서 사용하자는 의견을 내고 있군요. 그렇다면 과연 이 틀의 사용이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느냐? 입니다. 답해 주십시오. 단지 약간의 도움이 될지언정 완전한 해결은 아닐텐데요. 그러니 저의 정리가 옳습니다. 사용자:하연님 등은 문제의 용법에 대해서 {{다른 뜻}} 틀을 꼭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특성 중 하나인 연결고리를 통한 정보의 확장을 돕기 위해 {{다른 뜻}} 틀을 확대해서 사용하자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확대 사용이 연결고리를 통한 정보의 확장을 돕는데 큰 실효성을 가지지 못하므로 어중이떠중이가 될 바에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하연님 등에게 부탁 드립니다. 토론이 제대로 되려면 저의 정리처럼 토론하시면 안됩니다. 문제의 용법에 대해서 {{다른 뜻}} 틀을 꼭 사용하여야 한다는 당위성을 말씀해 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반대한 누구도 당신의 것이 바른 용법이나 용법을 확장하자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님의 협소한 이해만이 바른 용법이 아니라 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이 주장하는 용법역시 바른 용법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 것 아닌 다른 것은 모두 오류다라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최소한 지금의 상황에서 님이 주장하는 이른바 바른 용법을 지지하는 사용자 보다는 반대하는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왜 반대하는 지 처음부터 곰곰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틀 하나에 기다란 토론이 달리는 까닭을 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답하십니까? 저는 속이 터지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1:25 (KST)
- 그러고 보니 혹시 틀 이름이 다른 뜻인게 155.230.16.16님이 이러한 주장을 하는 주된 근거는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차라리 틀 이름을 님의 주장하신 여러 뜻으로 옮겨버리면 어떻습니까? 그로서 모든게 해결된다면 저는 대 찬성입니다. 참고로 이 틀에 대한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이름은 영어의 경우 en:Template:Otheruses (다른 용례), 프랑스어의 경우 fr:Modèle:Voir homonymes (여러 뜻) 등이고 일어, 중국어 위키백과는 영어판의 틀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토론이 틀의 이름때문이 아니라 틀의 기능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 맞다면 이름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냥 여러 뜻으로 옮기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155.230.16.16님은 아직 답변 안하셨더군요.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1:51 (KST)
- 답변을 아예 안했다는 것이 아니라 "명칭만 바꾸어서 님이 원하는데로 하자는 것이잖아요"와 같은 것은 님이 좋아하시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것과는 동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입니다. 즉, 이름에 목매는 것은 155.230.16.16님이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2:14 (KST)
- 오늘은 이것까지만 쓰렵니다. 맞습니다. 저 좀 흥분한 상태입니다. 자신에 대해 쓴 이런 발언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부처님 정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흥분하니 감정이 앞서서 격해져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그러나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우기는 님보다는 아직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 같습니다. 민츠님의 글 밑에 영어판 옮겨와 달라고 하신 것 정중이 사과하시고 철회하시면 저도 약간 흥분해 있는 제 상태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겠습니다. 2005년 부터의 사용례와 2008년 부터의 사용례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도 자신의 것이 관례라고 우기면 그게 바로 관례가 됩니까? 4월에 제가 관례라는 표현을 썼을 때 님이 흥분하셨던 글을 다시 읽어 보니 쓴웃음만 납니다. 이것도 님이 먼저 정중히 사과하시면 저 역시 유감을 표할 용의가 있습니다. 끝으로 여러 뜻 얘기는 님이 먼저 꺼낸 겁니다. 이제 와서 그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걸 비아냥대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것 역시 님이 먼저 사과하시면 바로 위에 이와 관련하여 님에게 한 발언에 대해 저도 정중히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다. 자신은 비아냥거리고 남에게는 비논리적이라 할 생각은 꿈도 꾸지마십시오. 님이 우기시는 바른 용법이란 것만 님의 머리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뜻에 대해 그렇게 써 본 것 뿐입니다. 비아냥에는 비아냥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틀 이름을 바꾸지 말라는 법도 없잖습니까?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2:50 (KST)
- 그러고 보니 혹시 틀 이름이 다른 뜻인게 155.230.16.16님이 이러한 주장을 하는 주된 근거는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차라리 틀 이름을 님의 주장하신 여러 뜻으로 옮겨버리면 어떻습니까? 그로서 모든게 해결된다면 저는 대 찬성입니다. 참고로 이 틀에 대한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이름은 영어의 경우 en:Template:Otheruses (다른 용례), 프랑스어의 경우 fr:Modèle:Voir homonymes (여러 뜻) 등이고 일어, 중국어 위키백과는 영어판의 틀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토론이 틀의 이름때문이 아니라 틀의 기능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 맞다면 이름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냥 여러 뜻으로 옮기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155.230.16.16님은 아직 답변 안하셨더군요.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1:51 (KST)
-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반대한 누구도 당신의 것이 바른 용법이나 용법을 확장하자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님의 협소한 이해만이 바른 용법이 아니라 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이 주장하는 용법역시 바른 용법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 것 아닌 다른 것은 모두 오류다라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최소한 지금의 상황에서 님이 주장하는 이른바 바른 용법을 지지하는 사용자 보다는 반대하는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왜 반대하는 지 처음부터 곰곰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틀 하나에 기다란 토론이 달리는 까닭을 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답하십니까? 저는 속이 터지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1:25 (KST)
- 도움이 된다고 인정을 하시고서는, 대단한 도움은 안되니 필요없다고 말하시는군요. 애시당초, 위키의 유기적 연결이라는 큰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어낼 수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결은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것입니다. 백:고리, 인터위키, 분류, 틀, 다른뜻, 같이보기 등 여러가지 연결수단이 존재하는 것은 이 모든 것이 유기적 연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떤 수단을 제한하고자 할때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아예 쓸모가 없는가'와 '용납할 수 없는 잘못된 연결법이 아닌가'일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 잘못된 인터위키 연결, 파시즘 문서의 같이보기에 페미니즘 연결, 과속스캔들 문서에 미국의 영화 작품 분류 등이 예가 될 것입니다.
- 틀:다른 뜻의 사용을 155.230.16.16님의 안대로 한정하지 않는 것이, 유기적 연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서로가 인정했습니다. 그럼 남은 것은 정말로 틀:다른 뜻이 155.230.16.16님의 안대로 해야할만큼 잘못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전 '가독성에 방해된다'와 '다른 뜻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맞지 않는다'라는 두가지 주장 밖에 읽지 못하겠습니다. 전자의 경우, 다른 틀이 필요한 상황이라기보다는 현재 틀의 디자인을 바꿔야하는 문제입니다. 후자의 경우, 틀 제목을 바꾸면 되는 문제에 불과합니다. 만약 제가 읽어내지 못한 다른 의미가 있다면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3:21 (KST)
- 사용자:하연님이 토론 참여자 중 가장 유능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Jjw는 무시하는 것이 이 토론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글을 좀 자제하게 할 수 없을까요? 계속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어, 시간 낭비의 소모적인 경우만 발생하고 있고 토론의 논점을 흐리기만 합니다. 저의 토론 자세에 대한 아래 지적은 수용하겠습니다. 사용자:하연님이 잘 지적하였습니다. '가독성에 방해된다'와 '다른 뜻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맞지 않는다' 어찌보면 둘은 같은 말들입니다. 사용자:하연님은 님이 언급하신대로 틀의 디자인을 가독성에 도움이 되도록 바꾸는 데, 그리고 틀 제목을 바꾸는 데 동의하십니까? 동의를 하든 안하든, 이 틀의 문제가 된 용법에 대해 문제(fault)가 밝혀진 것입니다. 토론이 양자 구도로 구성되었고 그 양자가 인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저는 {{다른 뜻}} 틀과 분리된 별도의 틀을 제안한 것입니다. 새로운 틀의 사용은 정말로 사용자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이지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뜻}} 틀을 저의 의견대로 제한적으로 사용을 하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틀이 아닌 정말로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필요없는 곳은 없는 정확한 용법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틀의 문제가 된 용법에 대해 문제(fault)가 밝혀진 만큼 {{다른 뜻}} 틀을 포기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새로운 틀을 제안하십시오. '가독성에 방해된다'를 해결하기 위해서 틀의 디자인을 바꾸면, 또다른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다른 뜻}} 틀이 정작 있어야 하는 문서에서는 틀의 디자인을 약화시킴으로써 틀의 존재감을 감쇄할 수 있습니다. 분리된 별도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6:51 (KST) -가독성을 위해 굵은 글씨를 지웁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 우선 둘은 절대 같은 말이 아니며, 가독성 문제는 밑에서 Jjw님이 지적하셨듯이 틀의 사용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 틀의 정확한 용법은 없습니다. 아무 인자도 입력하지 않았을 때의 동음이의 문서 연결은 두 개 이상의 문서가 있을 때 각각의 문서를 다른 뜻 틀로 연결하는 것보다 모든 문서를 연결해 놓은 동음이의 문서를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며, 그것이 틀의 기본 용법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기존의 틀과 구분되지 않는 새로운 틀을 만들어 사용자의 혼란을 초래하느니, 차라리 다른 뜻 틀의 사용을 확장하는 편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9일 (일) 17:00 (KST)
- 155.230.16.16님의 제안대로라면 다른 뜻과 동음이의의 두 가지 틀로 분리가 되겠죠. 그런데 이게 왜 필요한지, 이걸 어떻게 굴릴건지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목이나 디자인 따위는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기능적 면에서 차이가 없다면 새틀은 필요하지않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전 다른 틀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단언한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기능은 같은데 제목과 디자인만 다른 두 틀을 제목에 맞게 따로따로 사용해야하는 상황을.
- 그리고 '사용자:하연님이 토론 참여자 중 가장 유능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Jjw는 무시하는 것이 이 토론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글을 좀 자제하게 할 수 없을까요?' 이런 말 다시는 하지마세요. 제가 지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발언입니다. 이런 발언이 반복될 경우 이 문제를 백:사관에 올릴 것입니다. 공동체분란으로 상호차단이 되더라도요. --하연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7:45 (KST)
- 우선 둘은 절대 같은 말이 아니며, 가독성 문제는 밑에서 Jjw님이 지적하셨듯이 틀의 사용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 틀의 정확한 용법은 없습니다. 아무 인자도 입력하지 않았을 때의 동음이의 문서 연결은 두 개 이상의 문서가 있을 때 각각의 문서를 다른 뜻 틀로 연결하는 것보다 모든 문서를 연결해 놓은 동음이의 문서를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며, 그것이 틀의 기본 용법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기존의 틀과 구분되지 않는 새로운 틀을 만들어 사용자의 혼란을 초래하느니, 차라리 다른 뜻 틀의 사용을 확장하는 편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9일 (일) 17:00 (KST)
- 그리고, 토론 자세에 대해서 지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웬만한 표현은 단어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만,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은 그럴수가 없군요. 매우 불쾌합니다. 호소를 다음과 네이버사전에서 검색할 경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뜹니다.
- 호소 [呼訴] [명사]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남에게 하소연함.
- 호소 [號召] [명사] 1 불러냄. 2 어떤 일에 참여하도록 마음이나 감정 따위를 불러일으킴. (이 이외에 3가지가 더 있으나, 맥락과 전혀 매치될 수 없는 완전히 다른뜻이므로 제외.)
- 워낙에 실생활에서 접하기 쉽고, 의미의 구별도 간단한 단어이므로 '실수로' 또는 '착각해서' 사용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155.230.16.16님의 말은 옳은 주장이고, 제가 하는 말은 감정을 움직이고자 하는 것에 불과합니까? 서로의 의견이 다른 건 괜찮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대놓고 드러내며 타인을 무시하는 토론태도는 당연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위키백과는 백:토론과 백:아님#싸움에 따라야 하는 곳입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3:21 (KST)
- 사용자:하연님이 토론 참여자 중 가장 유능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Jjw는 무시하는 것이 이 토론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글을 좀 자제하게 할 수 없을까요? 계속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어, 시간 낭비의 소모적인 경우만 발생하고 있고 토론의 논점을 흐리기만 합니다. 저의 토론 자세에 대한 아래 지적은 수용하겠습니다. 사용자:하연님이 잘 지적하였습니다. '가독성에 방해된다'와 '다른 뜻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맞지 않는다' 어찌보면 둘은 같은 말들입니다. 사용자:하연님은 님이 언급하신대로 틀의 디자인을 가독성에 도움이 되도록 바꾸는 데, 그리고 틀 제목을 바꾸는 데 동의하십니까? 동의를 하든 안하든, 이 틀의 문제가 된 용법에 대해 문제(fault)가 밝혀진 것입니다. 토론이 양자 구도로 구성되었고 그 양자가 인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저는 {{다른 뜻}} 틀과 분리된 별도의 틀을 제안한 것입니다. 새로운 틀의 사용은 정말로 사용자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이지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뜻}} 틀을 저의 의견대로 제한적으로 사용을 하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틀이 아닌 정말로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필요없는 곳은 없는 정확한 용법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틀의 문제가 된 용법에 대해 문제(fault)가 밝혀진 만큼 {{다른 뜻}} 틀을 포기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새로운 틀을 제안하십시오. '가독성에 방해된다'를 해결하기 위해서 틀의 디자인을 바꾸면, 또다른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다른 뜻}} 틀이 정작 있어야 하는 문서에서는 틀의 디자인을 약화시킴으로써 틀의 존재감을 감쇄할 수 있습니다. 분리된 별도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6:51 (KST) -가독성을 위해 굵은 글씨를 지웁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아래쪽에 의견을 덧붙이겠습니다.. 사용자:Jjw님께서 예로 ‘XX (YY)’문서에 접근 한 후 ‘XX’문서나 ‘XX (동음이의)’문서에는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고 하셨는데요.. 그 링크가 필요할까요? ‘XX (YY)’문서에 접근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모두 찾았을겁니다. (대부분의 문서는 ‘XX (YY)’, ‘XX’, ‘XX (동음이의)’간에 내용이 서로 관련이 없습니다.) ‘XX’나 ‘XX (동음이의)’에는 그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없다는거죠.. 물론 편의성만 고려한다면 틀을 붙이는 것이 좋겠지만.. 그만큼 필요한가가 의문입니다. (만약 필요없다고 가정한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필요없는 틀(가정입니다.) 때문에 그만큼 서버에도 무리가 가게될 것 같은데요.. (틀을 많이 사용하면 그만큼 캐시를 재생산해야되고 그만큼 서버에도 무리가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뜻}} 틀이 그만큼 필요할지에 대해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7월 17일 (금) 23:25 (KST)
- 필요성의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필요성의 문제로 따진다면,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틀인 {{참조}}, {{본문}} 등의 틀은 아예 필요성을 상실하게 됩니다. 참조, 본문 틀이 붙어 있는 대부분의 글은 이미 해당 문서에서 표제어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8일 (토) 01:17 (KST)
- {{참조}}와 {{본문}} 틀은 해당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을 때 다른 문서를 읽어보라는 뜻에서 붙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서 내용과 링크된 문서의 내용은 관련이 있고 더 읽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XX (YY)’문서에 {{다른 뜻}} 틀을 붙이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내용과 {{다른 뜻}} 틀에 링크된 문서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링크된 문서를 읽는다면 원래 알고싶었던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문서를 읽게된다는거죠.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7월 18일 (토) 13:25 (KST)
- 본문 틀은 매우 관련성이 높은 내용을 연결해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뜻}}이나 {{참조}} 모두 그 관련성은 필연적으로 전자는 낮고 후자는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예로. 참조 틀이 붙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 단락이나, 정보의 법학 단락에서는 참조 틀과 본 문서 내용에 거의 관련성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 문서는 더 작은 크기의 여러 문서로 쪼개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절한 예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반 정치 관련 사항을 서술하고 있는 문서에서 케빈 러드의 내각에 대해 알고 싶어할 사람 또한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뜻 틀이 붙은 스타크래프트 문서의 경우, 동음이의 문서에 충분한 관련성이 있으며, 사실상 나머지 문서가 게임 스타크래프트 문서에서 파생된 문서이므로, 이들 문서를 읽는 것은 다른 문서의 이해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서로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충분히 관련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금융통화위원회의 두 문서 사이에도 그를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참조 틀을 쓰기에는 부적절하지만, 두 개의 서로 독립적인 문서 사이에 충분한 관련성이 있는 예는 금융통화위원회 말고도 많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8일 (토) 14:34 (KST)
- XX(YY)형의 문서의 경우 민츠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특히 금융통화위원회와 같은 경우 나라별로 비슷한 기능을 보이는 기관에 대해 이 틀로 연결해 주는 것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한편, 제 일관적인 견해는 이들의 사용이 "필요성"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에 대한 이용 "기회의 제공"이 목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네트워크란 개념을 말씀드릴 때부터 제 일관된 주장입니다. 예를 들어 태양계에 달려 있는 이 틀의 용법과 같은 경우조차 이 틀의 바른 용법이라는 겁니다. (꼭 필요해서 달아 놓은 것이니 때지 말아주세요. 제가 단 것은 아닙니다만) 대한민국에 달려 있는 용법과 같이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 (물리)에도 이 틀을 달아야 하는데 토론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으니 없어도 된다", "혼동을 주지 않으니 없어도 된다"와 같은 의견은 이 틀의 사용을 협소하게 제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독성"의 문제나, "트래픽 부하"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틀 앞의 그래픽이 불편하다면 아예 없애거나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틀 디자인의 변경에 대한 논의는 있어 왔습니다. "트래픽 부하"에 대해서는 실재 데이터를 보기 전엔 확인하기 힘든 사항입니다만 크게 잡아 200문자를 넘지 않을 이 틀의 사용이 전체 트래픽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크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큰 틀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 그 때문에 트래픽이 걱정된다는 말씀은 저는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7:36 (KST)
- 트래픽 문제는 제 주잗에 대한 이유로 들기위해서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혹시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린겁니다.. ^^;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꼭 틀의 사용을 제한해야만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든 틀이니만큼 많이 쓴다고 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틀을 넓은 범위에서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의견을 바꿉니다. 이 단락에서의 토론 주제에 대해서는 반대가 되겠네요.)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7월 18일 (토) 20:37 (KST)
- XX(YY)형의 문서의 경우 민츠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특히 금융통화위원회와 같은 경우 나라별로 비슷한 기능을 보이는 기관에 대해 이 틀로 연결해 주는 것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한편, 제 일관적인 견해는 이들의 사용이 "필요성"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에 대한 이용 "기회의 제공"이 목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네트워크란 개념을 말씀드릴 때부터 제 일관된 주장입니다. 예를 들어 태양계에 달려 있는 이 틀의 용법과 같은 경우조차 이 틀의 바른 용법이라는 겁니다. (꼭 필요해서 달아 놓은 것이니 때지 말아주세요. 제가 단 것은 아닙니다만) 대한민국에 달려 있는 용법과 같이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 (물리)에도 이 틀을 달아야 하는데 토론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으니 없어도 된다", "혼동을 주지 않으니 없어도 된다"와 같은 의견은 이 틀의 사용을 협소하게 제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독성"의 문제나, "트래픽 부하"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틀 앞의 그래픽이 불편하다면 아예 없애거나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틀 디자인의 변경에 대한 논의는 있어 왔습니다. "트래픽 부하"에 대해서는 실재 데이터를 보기 전엔 확인하기 힘든 사항입니다만 크게 잡아 200문자를 넘지 않을 이 틀의 사용이 전체 트래픽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크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큰 틀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 그 때문에 트래픽이 걱정된다는 말씀은 저는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7:36 (KST)
- 본문 틀은 매우 관련성이 높은 내용을 연결해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뜻}}이나 {{참조}} 모두 그 관련성은 필연적으로 전자는 낮고 후자는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예로. 참조 틀이 붙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 단락이나, 정보의 법학 단락에서는 참조 틀과 본 문서 내용에 거의 관련성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 문서는 더 작은 크기의 여러 문서로 쪼개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절한 예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반 정치 관련 사항을 서술하고 있는 문서에서 케빈 러드의 내각에 대해 알고 싶어할 사람 또한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뜻 틀이 붙은 스타크래프트 문서의 경우, 동음이의 문서에 충분한 관련성이 있으며, 사실상 나머지 문서가 게임 스타크래프트 문서에서 파생된 문서이므로, 이들 문서를 읽는 것은 다른 문서의 이해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서로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충분히 관련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금융통화위원회의 두 문서 사이에도 그를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참조 틀을 쓰기에는 부적절하지만, 두 개의 서로 독립적인 문서 사이에 충분한 관련성이 있는 예는 금융통화위원회 말고도 많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8일 (토) 14:34 (KST)
- {{참조}}와 {{본문}} 틀은 해당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을 때 다른 문서를 읽어보라는 뜻에서 붙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서 내용과 링크된 문서의 내용은 관련이 있고 더 읽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XX (YY)’문서에 {{다른 뜻}} 틀을 붙이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내용과 {{다른 뜻}} 틀에 링크된 문서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링크된 문서를 읽는다면 원래 알고싶었던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문서를 읽게된다는거죠.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7월 18일 (토) 13:25 (KST)
틀:다른 뜻의 용법과 관련한 2009년 4월 ~ 7월 까지의 토론의 종결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이 주장하시는 이른바 {{다른 뜻}}의 바른 용법에 따라 여러 문서에 달린 {{다른 뜻}}의 제거와 함께 시작된 토론을 아래와 같이 종결하고자 합니다.
- 그 동안의 논의에서 상호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나 7월 15일 이후 다시 어떠한 의견도 없이 토론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자칫 4월의 토론과 같이 흐지부지 시간만 흐른채 방치되어 차후의 분란거리만 남기지 않을까 매우 염려스러운 상황입니다.
- 현재까지의 토론 결과를 보면 사용자:jjw/작업장에서 제시한 저의 용법과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이 틀:다른 뜻/설명문서에 제시한 용법 모두 다중의 찬성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 특히 사용자토론:155.230.16.16님의 주장은 위의 의견표시와 같이 단 한 명의 동의도 얻지 못하였습니다.(2009년 7월 16일 오전 1시 47분 현재)
- 따라서 2007년 7월 23일까지 이 틀의 사용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의견을 나타내지 않은 사용자 가운데 한 사람 이상의 의견표명이 없을 경우 이 토론이 종결되는 것으로 간주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방치된 토론을 근거로 지속될 수 있는 편집 분쟁은 하등 도움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위의 의견 표명에는 사용자:jjw/작업장의 의견에 대한 찬/반 또는 수정 의견, 또는 사용자토론:155.230.16.16의 틀:다른 뜻/설명문서에 대한 찬성 또는 수정 의견을 포함합니다. (단, 반대 의견은 지금도 명확하므로 토론이 지속될 이유로 여기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표명된 사용자 각자의 의견대로 토론이 종결될 경우 {{다른 뜻}}의 사용은 새로운 총의가 형성될 때 까지 각자 개인의 판단에 의합니다. 단, 상식적으로 보아 백:반달등의 사유에 대해서까지 개인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이 토론은 일반적인 위키백과의 토론과 같이 다른 사용자의 의견 개진으로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토론:155.230.16.16님 또는 본인(사용자:jjw)의 경우 이미 제안을 한 상태이므로 각자 제안을 수정하여 새로운 제안을 제시하지 않는 일반적인 의견 피력의 경우 토론의 재개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 토론이 종결되면 지금까지의 관련 토론은 틀토론:다른 뜻/사용법 관련 토론 보존문서로 이동하고 이 문서에는 링크만을 남깁니다. (다른 토론 주제가 생길 수 있기에 배려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신규 토론은 이 문서에 다시 재기하시면 됩니다.)
- 이상의 토론 종결 방식과 관련하여 종결 대기 기간 및 기타의 사항에 대해 이견이 있으시면 밑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토론의 종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2:11 (KST)
- 155.320.16.16 님의 의견에 대해 찬성 1명이 나왔으므로 당분간 토론이 지속되는 것으로 하고 바로 위의 의견을 철회합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1:07 (KST)
- 경솔하군요. 본인의 {{다른 뜻}} 틀 제거로 시작된 토론이 아닙니다. 이러한 제거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편집되었던 관례입니다. 토론의 시작은 본인의 틀 제거와 사용자:Jjw의 문제 제기로 시작하였습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그리고 섣부른 토론 종결을 경고합니다. 중요한 사안인만큼 시간을 두어 지켜봄이 마땅합니다. 본인은 님처럼 인터넷을 매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글이 남은 것을 굉장히 당혹스럽습니다. 제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인지 토론을 하겠다는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취하세요. 치사한 방법을 쓰지 마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32 (KST)
- 바로 철회한 발언에 대하여 치사하다는 것에는 어이 없어 대꾸 안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는 상대편의 불편함도 해아려 보라는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대로 이 틀을 제거하는 것이 오래부터 지속된 관례라는 말은 사실 왜곡이니 주의를 드립니다. 위키백과가 2005년 시작된 이래 이 틀을 일괄적으로 제거한 것은 2008년 11월과 2009년 4월 이후입니다. 특히 2009년 4월 이후의 삭제에 대해서는 누누히 강조하지만 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님의 이러한 일방적 삭제에 항의하였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과 아무리 일찍 잡아도 2008년 부터 주장되고 있는 방법 중 어떤 것이 관례입니까? 상식을 지키십시오. 제가 좀더 일찍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였다면 저는 당연히 더 빨리 항의를 시작하였을 겁니다. 저 역시 사용자:jjw/작업장에서와 같이 이틀의 사용법에 대해 바른 용법이라 부를 만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나 다수의 동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단순히 저의 의견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님은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개인의 생각을 바탕으로 바른 용법이라 우기면서 다른 사람들의 숱한 반대에도 이러한 편집을 강행하고 계십니다. 누가 더 치사합니까? 누가 더 꽉막힌건가요?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1:18 (KST)
- 155.320.16.16님이 토론 종결을 선언하였고 이후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위의 토론 종결에 대한 제 의견을 다시 살립니다. 이번 주 까지 기다렸다가 위와 같이 토론을 종결하고 이 틀의 사용은 사용자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3:46 (KST)
155.230.16.16의 계속되는 틀 삭제에 대한 의견
오늘(2009년 7월 18일 토요일)도 어김없이 [2]와 같이 이 틀을 삭제하는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by 틀토론:다른 뜻)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여기에선 155.230.16.16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가 더 많은데도 여기의 토론이 삭제의 명분이라니... 누군가가 또 사랑방에 편집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냥 밀어부치겠다는 심사네요. 이 틀의 삭제를 멈추어 주십시오. 최소한 이 토론이 삭제의 명분이라고 하는 것은 넌센스란 걸 좀 알아주시죠. Jjw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8:18 (KST)
귀하는 차단될 수 있습니다
왜 사사건건 의견을 달리하면 '차단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하지요. 이것은 상대를 걱정해서 조심하라는 것이 아닌 위협하는 것입니다. 내지는 나가라는 것입니다. {{다른 뜻}} 틀에 대해 중우(衆愚)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이 더럽고 치사한 세계에서 빠지렵니다. 의견이 다르면 배척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아직도 여기에 있는 중우(衆愚)가 불쌍하군요. 저 역시 이 중우(衆愚) 속에 있었으나, 이제 저는 이 중우(衆愚)에서 빠지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8:02 (KST)
- 의견을 달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없다"니 "무시하는게 좋겠다"니 하는 인신 공격이 문제입니다. 인신 공격을 안하고 의견을 낼 수는 없는 겁니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9일 (일) 18:03 (KST)
- 네,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의견차이 때문이 아닙니다. 계속되는 인신 공격과 그에 대한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사용자:하연님이 토론 참여자 중 가장 유능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Jjw는 무시하는 것이 이 토론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글을 좀 자제하게 할 수 없을까요? 계속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어, 시간 낭비의 소모적인 경우만 발생하고 있고 토론의 논점을 흐리기만 합니다.' 이런 폭언을 하셨기에 백:사관에 대한 얘길 꺼낸 것입니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으나, 백:아님#싸움을 어길수는 없어서요. 인신공격만 안하셨으면 사관얘기도 안나왔고, 인신공격이 반복될 경우 사관에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마치 자신은 잘못이 없는데 차단위협 때문에 토론을 관두는 것처럼 말하는군요. 자신의 인신공격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대 토론자에게 일말의 미안함조차 없습니까? 그야말로 키워시군요. --하연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8:19 (KST)
- 제가 이런 말을 할 주제가 안되는 것은 압니다만, 위키백과를 포함한 그 어떤 곳에서도 155.230.16.16님 만큼 답답한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의견만이 정답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다 못해 이제는 본인이 피해자라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하시는군요.--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9:47 (KST)
155.230.16.16님만 토론을 전투로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8:27 (KST)
- 아, 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중우는 중우답게 묻습니다. 그럼 토론의 종결로 보고 이 틀과 관련하여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제 작업 목록을 좀 비워도 될까요? Jjw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8:31 (KST)
토론 종결되면 나도 틀:다른 뜻 설명, 틀:다른 뜻 넘어옴 문서 보면서 추가 할 문서는 추가 할 겁니다. 종결내실분이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9:00 (KST)
다른 틀 사용 관점은 다름의 존재와 가능성 안내
"배가 운송 수단의 배인지 열매의 배인지가 혼동되는 것이지
배 (과일)이나 배 (탈것)이 운송 수단의 배인지 열매의 배인지가 혼동 되지는 않죠" 라는 설명에 오류가 있습니다.
지식을 기록한 사람은 검색을 다양화 해서 혼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그 기록물을 읽는 다양한 사용자는 혼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이라는 자체가 어떤 단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므로
분류,차이,비슷함,반대를 확실하게 설명해야 지식 전달이 제대로 이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뜻 틀은 "다른 뜻이 있는 문서도 존재하므로 참고 하라"는 안내의 의미로 봐야 합니다.
사용자가 검색해서 원하는 괄호가 붙은 문서가 나와서 혼동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번 더 확인하는 차원에서 안내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연결을 다양하게 만들지 않는 일반 웹문서의 경우 검색을 많이 하지만
위키백과의 특징이 키보드 자판을 두드려 검색 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문서에 다양한 연결을 만들어 놓는 이유도 여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항상 변화합니다. 위키백과는 항상 변화합니다.
내용이 점진적으로 확장됩니다. 2005년부터 다른 뜻 틀 사용이 잘못된 사용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틀, 다름이 있다는 것을 안내하는 틀을 사용하고 있어 왔다로 봐야 할 것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8:38 (KST)
- 다른 뜻 틀 하나가 더 있다고 특별히 '안될 이유'는 없지요. 원래 하던 대로가 좋습니다. 빌헬름 그림을 보다가 '그림'이 들어가는 다른 문서는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고요. 일부러 그러한 가능성을 막을 이유가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8:42 (KST)
- 그러게 말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8:47 (KST)
155.230.16.16님이 논리 오류
괄호가 포함된 문서명의 내용에 다른 틀 사용하면 안된다이고 그와 관련된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나의 논리는
괄호가 포함된 문서명의 내용에 다른 틀 사용해서라도
다름을 안내할 수 있다면 사용 하도록 권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논리에 대한 이유는
다른 틀을 사용해 지식 전달을 제대로 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하위 논리는
작성자는 단어의 다름을 알고 있을 수 있지만 독자는 다름을 모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하위 논리에 대한 이유는
155.230.16.16님이 괄호가 포함된 문서명의 내용에 다른 틀을 제거 했고 다른 틀을 달지 못하게 문서를 되돌리기 때문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8:49 (KST)
지난 토론 보존 요청
틀토론:다른 뜻 토론문서가 너무 길어졌네요 관리자님이 종결된 항목은 보존 처리 좀 부탁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9: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