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코날
티르 코날(아일랜드어: Tír Chonaill→코날의 땅)은 5세기경부터 1607년까지 아일랜드섬 북부에 존재하던 소왕국이다. 그 영역은 오늘날의 더니골 주와 대략 일치한다.
티르 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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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ír Chonai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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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대 티르코날 왕국의 강역 | ||||
수도 | 둔 나 은갈 | |||
정치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왕 ?–464년 1602년–1607년 | 코날 굴반(초대) 루그라거 오 돔날(말대) | |||
인문 | ||||
공용어 | 게일어 |
5세기에 니얼 니길러흐의 아들 코날 굴반이 건국했다고 한다. 코날 굴반은 케넬 코날 씨족의 조상이기도 하다. 코날의 후손을 자처한 오도날 왕조가 1607년 9월 백작들의 도피 사건 이전까지 나라를 다스렸고, 그 이후 멸망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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