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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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티케이케미칼은 대한민국의 SM그룹 계열사로 폴리, 스판, 수지 원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3][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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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5년 |
시장 정보 | 한국: 104480 |
상장일 | 2011년 4월 26일[1] |
산업 분야 | 합성섬유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원대로 128 |
핵심 인물 | 이태우 (대표이사) |
제품 | 수지, 스판덱스[2] |
매출액 | 6939억 원 (2022년) |
3508.3억 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에스엔인더스트리 외 1인 (47.89%) |
종업원 수 | 362명(2022년) |
웹사이트 | http://www.tkchemi.co.kr |
역사 및 현황
편집1965년 동국무역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각주
편집- ↑ 공모가 5,000원에 상장
- ↑ “최유나, 티케이케미칼, 만년적자 폴리사업부 도려낸 이유는?”. 《딜사이트》. 2023년 9월 8일.
- ↑ SM TK케미칼 대규모 ‘정리해고’, 매일노동뉴스, 2023.08.29
- ↑ 박지은, 구자근 “SM그룹, TK케미칼 인수 후 12개 협력사 폐업”, 아시아투데이, 2023년 10월 12일
외부 링크
편집- TK케미칼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