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 블롱도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2001년 4월 5일 ~ )는 프랑스의 모델, 배우이다. 아버지는 축구 선수 파트리크 블롱도, 어머니는 배우 겸 텔레비전 사회자인 베로니카 루브리이다. 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으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런웨이 무대에 서기도 했다.[1]
틸란 블롱도 Thylane Blondea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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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틸란 레나로즈 루브리 블롱도 Thylane Léna-Rose Loubry Blondeau |
출생 | 2001년 4월 5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 (23세)
직업 | 모델, 배우 |
키 | 168cm |
모색 | 다크 블론드 |
눈 색깔 | 블루 |
치수 | (US) 34.5-26.5-30.5; (EU) 88-68-77 |
드레스 사이즈 | (US) 4; (EU) 34 |
신발 크기 | (US) 8.5; (EU) 39; (UK) 6 |
각주
편집- ↑ “Child Model Thylane Blondeau Covers Jalouse”. 《Fashion Model Directory》. 2014년 3월 24일. 2016년 11월 21일에 확인함.